몬스터볼/포켓몬스터 T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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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게임에서의 몬스터볼 시리즈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
환경이 열악했던 초기에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사용됐지만 지금은 전혀 쓸모없는 카드가 돼버렸다. 물론 코인이 매번 앞면만 뜨는 정신나간 운의 소유자가 사용하면 어느 누구도 예상 못한 만능 서치카드가 된다.
였다. BW부터 기본 포켓몬 위주의 환경으로 바뀌면서, 기존의 효과 그대로 나오면 너무 사기적인 효과가 되었을 것이다. 이후 이 효과는 한참 후인 SM블록에서 네스트볼이 계승한다.
효과가 변경된 이후론 안 쓰인다. 애당초 하프에서나 쓰일법한 효과였는데, 하프 룰 자체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
이 장점 덕분에 거의 모든 덱에서 투입되는 필수 카드다. 패에 중요한 카드만 있을 때는 플레이어에게 고통의 선택을 강요하지만, 트래쉬에 보내는 것으로 시너지를 얻는 카드들도 꽤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메리트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패 매수가 줄어든다는 것도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크로뱃 gx,쉐이미 EX로 드로우 량을 늘리거나, 패를 줄여 1장으로 만든 후 마적의 히든볼트릭/아강의 비장의카드 등을 사용하는 플레이도 가능.
예전에는 덱의 카드를 위에서부터 7장 보고 포켓몬을 1장 가져오는, 지금의 슈퍼볼과 같은 효과였다. 그러나 BW블럭에서 포켓몬 1장을 아무런 제한없이 서치하는 ACE SPEC 카드로 재탄생.
최강의 몬스터볼이란 이명에 걸맞는 효과가 되긴 했지만, 덱에 1장밖에 넣을 수 없는 ACE SPEC이 되어버린 탓에 카드로써의 가치는 효과 변경 전보다 못하게 되었다. 이미 ACE SPEC엔 마스터볼보다 훨씬 좋은 카드가 많기 때문에 마스터볼 같은 카드를 쓸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
마스터볼에 대칭되는 효과. 퀵볼과는 달리 하프[1] 에서 사용되는 카드. 덱 수가 적은 하프에선 원하는 포켓몬를 쉽게 집어올 수 있다. 허나 스탠에서 사용하면 허탕만 치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포켓몬을 서치 해오기 때문에 덱 수가 많은 스탠[2] 에서 애용된다.
덱에 어디에 있던지 확실히 가져온다는 점이 좋지만 트래쉬에 이미 '럭셔리볼'이 있는 경우 사용할 수 없는 점에서 사실상 1회용. 거의 모든덱에 1장은 꼭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럭셔리볼에 대칭되는 효과. 럭셔리볼마냥 트래쉬에 있으면 사용불가라는 디메리트는 없지만, 레벨 X를 빈번하게 서치할 일이 있을지는….
1. 개요[편집]
포켓몬 카드 게임에서의 몬스터볼 시리즈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
2. XY 이후[편집]
2.1. 몬스터볼[편집]
아주 이전부터 존재했던 고참 카드.
환경이 열악했던 초기에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사용됐지만 지금은 전혀 쓸모없는 카드가 돼버렸다. 물론 코인이 매번 앞면만 뜨는 정신나간 운의 소유자가 사용하면 어느 누구도 예상 못한 만능 서치카드가 된다.
2.2. 수퍼볼[편집]
BW블록부터 효과가 변경된 카드. 기존의 효과는
자신의 덱의 기본 포켓몬을 1장 가져와, 자신의 벤치에 놓는다. 그 뒤, 덱을 섞는다.
였다. BW부터 기본 포켓몬 위주의 환경으로 바뀌면서, 기존의 효과 그대로 나오면 너무 사기적인 효과가 되었을 것이다. 이후 이 효과는 한참 후인 SM블록에서 네스트볼이 계승한다.
효과가 변경된 이후론 안 쓰인다. 애당초 하프에서나 쓰일법한 효과였는데, 하프 룰 자체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
2.3. 하이퍼볼[편집]
패 2장을 코스트로 100% 확률로 어떤 포켓몬이든 서치하는 강력한 카드. 몬스터볼 시리즈 중 가장 실용성이 높으며 범용성도 뛰어나고 안정성도 보통이 아니다.
이 장점 덕분에 거의 모든 덱에서 투입되는 필수 카드다. 패에 중요한 카드만 있을 때는 플레이어에게 고통의 선택을 강요하지만, 트래쉬에 보내는 것으로 시너지를 얻는 카드들도 꽤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메리트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패 매수가 줄어든다는 것도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크로뱃 gx,쉐이미 EX로 드로우 량을 늘리거나, 패를 줄여 1장으로 만든 후 마적의 히든볼트릭/아강의 비장의카드 등을 사용하는 플레이도 가능.
2.4. 다이브볼[편집]
XY 5탄에서 나온 물 타입 지원 카드 중 하나. 물 타입 포켓몬이라면 진화체건 EX건 무조건으로 서치한다. 이 카드 덕분에 물 타입은 모든 타입 중에서 서치가 가장 쉬운 타입이 되었다. 물 포켓몬이 위주인 덱이라면 필수.
2.5. 리피드볼[편집]
필드에 나와있는 포켓몬 하나와 동명의 카드를 1장 서치하는 몬스터볼. 라이츄처럼 벤치를 늘려서 데미지를 내는 덱이나, 크로뱃처럼 여러 마리를 띄워야 하는 경우에 유용하다.
2.6. 레벨볼[편집]
진화 포켓몬 덱을 사용하는 덱에서 주로 사용하는 몬스터볼. 2진화의 진화 전 포켓몬들은 대부분 HP가 90 이하이기 때문에 레벨볼의 서치 범위 안에 들어온다. 하이퍼볼을 제외하면 대체로 가장 많이 쓰이는 몬스터볼.
2.7. 헤비볼[편집]
레벨볼에 비해 조건이 까다로워서 쓰는 덱은 많지 않지만, 후퇴 비용 3 이상이 덱에 여러 종류 있다면 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강철 타입이나 격투 타입(본가에서 바위나 땅 타입인 경우)는 후퇴비용이 3 이상인 경우가 많아서, 이 타입 덱을 짤 경우에는 고려해볼만 하다.
3. BW 이전[편집]
3.1. 마스터볼[편집]
예전에는 덱의 카드를 위에서부터 7장 보고 포켓몬을 1장 가져오는, 지금의 슈퍼볼과 같은 효과였다. 그러나 BW블럭에서 포켓몬 1장을 아무런 제한없이 서치하는 ACE SPEC 카드로 재탄생.
최강의 몬스터볼이란 이명에 걸맞는 효과가 되긴 했지만, 덱에 1장밖에 넣을 수 없는 ACE SPEC이 되어버린 탓에 카드로써의 가치는 효과 변경 전보다 못하게 되었다. 이미 ACE SPEC엔 마스터볼보다 훨씬 좋은 카드가 많기 때문에 마스터볼 같은 카드를 쓸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
3.2. 다크볼[편집]
마스터볼에 대칭되는 효과. 퀵볼과는 달리 하프[1] 에서 사용되는 카드. 덱 수가 적은 하프에선 원하는 포켓몬를 쉽게 집어올 수 있다. 허나 스탠에서 사용하면 허탕만 치는 경우가 많다.
3.3. 퀵볼[편집]
무조건 포켓몬을 서치 해오기 때문에 덱 수가 많은 스탠[2] 에서 애용된다.
3.4. 럭셔리볼[편집]
덱에 어디에 있던지 확실히 가져온다는 점이 좋지만 트래쉬에 이미 '럭셔리볼'이 있는 경우 사용할 수 없는 점에서 사실상 1회용. 거의 모든덱에 1장은 꼭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3.5. 프레미어볼[편집]
럭셔리볼에 대칭되는 효과. 럭셔리볼마냥 트래쉬에 있으면 사용불가라는 디메리트는 없지만, 레벨 X를 빈번하게 서치할 일이 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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