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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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챔피언/연재중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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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1. 개요[편집]
일본의 일상·학원 만화. 작가는 야무라 이치.[2]
2. 줄거리[편집]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와 마음을 읽는 소녀가 자아내는 상냥한 세계.
실성증으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소녀 마시로가 만난 것은 퉁명스럽지만 마음을 읽는 소녀 코코사키였다. 마시로의 거짓 없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서툴지만 친절하게 마시로를 도와주는 코코사키.
두 사람이 자아내는 솔직담백하고 상냥한 세계는 이윽고 주위 사람들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마시로 오토(真白 音)
본작의 주인공. 실어증을 앓고 있어 필담으로 대화를 하는 여고생.
스포일러 ▼ - 8권에서 실어증에 걸리게 된 원인이 나온다. 원래부터 소극적이고 큰 목소리를 잘 못 내는 성격이었는데, 중3 시절 자신을 잘 챙겨주던 한 신입 교사와 대화 연습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다. 이 선생은 학생들과도 거리감이 별로 없이 가깝게 지내고 있었는데, 자신이 부활동 고문으로 있던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됐다. 원래부터 멘탈이 약하기도 했었기에 이를 계기로 학교를 떠나버린다. 그런데 그 학생들로부터 원인 중 하나가 "선생이 오토를 편애했기 때문"이라고 듣게 된다. 이후 비오는 날 길에서 우연히 선생을 마주치지만, 이때 "너한테 관여하지 말걸 그랬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됐다. 이때 길에서 주저 앉아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전부 그냥 지나칠 때 유일하게 말을 걸어줬던게 당시엔 아직 모르던 사이였던 키쿠노였다.
- 코코사키 키쿠노(心崎 菊乃)
또다른 주인공.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 나카무라 미도리(中村 ミドリ)
- 나라시노 사쿠(習志野 咲)
주역들 중 유일하게 대학생. 편의점 알바 도중 오토와 만나 친해지게 됐다.
- 오오미야 카에데(大宮 楓)
- 츠치야 나기사(土屋 渚)
- 히카게 미카(日影 美花)
- 타치바나 유이(立花 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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