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정승환)

덤프버전 :





미니 1집
목소리
2016.11.29

데뷔
2016
정규 1집 선공개 싱글
눈사람
2018.02.06

목소리

파일:정승환 미니1집 목소리 앨범커버.jpg

정승환 미니 1집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11월 29일
기획사
파일:안테나(기업) 로고.svg
유통사

파일: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svg

곡 수
6곡
재생 시간
18:51
타이틀 곡
이 바보야
그 겨울
전곡 듣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앨범 소개
3. 티저
3.1. 프로모션 일정
3.2. 영상
3.3. 이미지
4. 수록곡
4.1. 북극성 (프롤로그)
4.2. 숲으로 걷는다
4.3. 이 바보야
4.4. 그 겨울
4.5. 목소리
4.6. 북극성 (에필로그)
5. 음악 방송
6. 관련 콘텐츠
7. 여담



1. 개요[편집]


2016년 11월 29일에 발매된 정승환의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 앨범(EP)이다.


2. 앨범 소개[편집]


'정승환' 더블타이틀곡 ‘이 바보야’.’그 겨울’로 발라드 계보 잇는다.

한국형 스탠더드 발라드의 지형도를 바꿀 단 하나의 "목소리", '정승환'이 온다.

'발라드 세손' '정승환' 데뷔 음반, '유희열, 토마스쿡, 박새별, 1601 프로듀싱 참여'

세상에 사랑과 이별이 지속되는 한, 오늘도 누군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대신할 발라드는 우리의 귓가를 쟁쟁히 울린다. 그러나 쏟아지는 노래들 속에서도 쉬이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는 남자 발라드 역사. 그 계보를 이을 '발라드 세손' '정승환'이 오는 11월 29일, 드디어 데뷔 음반을 발표한다.

'정승환'의 첫 음반 [목소리]는 그의 아이덴티티이자 가장 큰 강점인 '목소리'만으로 한 겨울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트랙을 하나의 호흡, 하나의 색감으로 담아냈다. 음반 전체에 철저히 전자음을 배제하고 어쿠스틱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스트링의 기본편성만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빚어냈으며, 여기에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정승환' 목소리의 힘이 방점을 찍는다. 결국 오롯이 '목소리' 하나로 승부수를 띄우는 '정승환'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

또한 '정승환'은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더블타이틀인 "이 바보야"와 "그 겨울"을 전면에 내세우는 '발라드 정공법'을 택했다. 또한 1번 트랙의 "북극성(프롤로그)"의 오르골 사운드부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6트랙 모두 한 편의 영화를 보듯이 단 1초도 뛰어넘지 않게 붙잡아 두는 힘 역시 그의 '목소리'에서 발휘된다. '정승환'은 특유의 담담하게 자신을 내어주는 정직한 목소리의 올 발라드 넘버로 기틀을 잡고, 한 편의 서사시를 읊듯 밀도 높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이틀곡 "이 바보야"의 뮤직비디오는 광고계에서 참신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유명한 우라늄 238의 조원석 감독이 후회와 상처로 얼룩진 남자의 리얼한 심경을 대변하는 감각적 영상으로 노래와 시너지 작용을 일으킬 것. 실제로 소주 4병을 마시고 촬영에 임한 '실제 만취 열연'에 빛나는 '정승환'의 실감나는 연기는 많은 이들의 이별 그 후를 그려 공감을 높였다. 또한 '정승환'의 겨울 감성이 한껏 살아있는 모션 픽처에는 테오필름 포스트의 수장인 이전호 감독이 음반 전체의 비주얼 콘셉트를 아울렀다.

마음의 밑바닥을 훑는 송곳같은 가사가 슬프고도 아름다운 멜로디에 자연스레 녹아 들며 더욱 선명하게 '목소리'의 힘을 보여주는 전 트랙은 강요하지 않는, 앞서지 않는 슬픔이어서 더 벅찬 감동을 주는 '정승환'의 보컬이 지닌 강렬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정승환'식 발라드 문법의 완성에 칼을 빼든 유희열 총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토마스쿡(정순용), 박새별, 1601등 화려한 '발라드 총공' 프로듀서진의 활약은 빈틈 없는 사운드로 겨울의 황량한 마음을 채울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발라드 음반을 탄생시켰다. 또한 '정승환'은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음반의 테마곡 "목소리"로 첫 자작곡을 선보이며 감성 싱어송라이팅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 실력을 발휘한 '정승환'의 드라마틱한 보컬은 굳이 'K팝스타 4'출연 당시 "사랑에 빠지고 싶다"가 거둔 역사적인 성공과 최근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 "너였다면"의 지금껏 지속되는 인기롱런을 입에 올리지 않더라도 '발라드의 세대교체' 재목이라는 그간의 기대를 견인하기에 충분하다.

벌써부터 단단하게, 자신의 목소리 하나만으로 '발라드 정공법' 승부수를 띄운 '정승환'. 그의 목소리가 마음에 계속 남아 말을 거는 노래가 될 올 겨울을 기대해 본다.

'목소리'만으로 채워지는 그리움이 있다면, 그 어딘가에 닿아 있을 이름. '정승환'



3. 티저[편집]



3.1. 프로모션 일정[편집]


< 목소리 > 프로모션 일정

[ 펼치기 · 접기 ]
날짜
내용
링크
11.18
2016. 11. 29 정승환 1st EP [목소리] 발매 공지[1]

ALBUM PRE-ORDER

11.21
TRACKLIST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1.22
CONCEPT PHOTO 1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CONCEPT PHOTO 2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1.23
GENIE &LIVE 음감회[2]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V LIVE 아이콘.svg[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숲으로 걷는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이 바보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그 겨울[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목소리
11.24
ALBUM PREVIEW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25
5분 스포일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1.26
소주 4병의 위력, 극사실주의 뮤비 탄생! 정승환 '이 바보야' 데뷔 한 번 힘들다아!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발라드 끝판왕' D-3 정승환 데뷔 타이틀곡 '이 바보야' 메인 티저
파일:V LIVE 아이콘.svg
'이 바보야' Official M/V MAIN TEAS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27
DJ 정승환의 목.빠.싶 - 목소리에 빠지고 싶다
파일:V LIVE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1.29
ALBUM & M/V RELEASE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2. 영상[편집]


ALBUM PREVIEW

이 바보야 M/V MAIN Teaser

3.3. 이미지[편집]


CONCEP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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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목소리-concept-photo-1.jpg


파일:목소리-concept-photo-2.jpg


파일:목소리-concept-photo-3.jpg


파일:목소리-concept-photo-4.jpg



4. 수록곡[편집]


<목소리> TRACKLIST

파일:목소리 트랙리스트.jpg

#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북극성(프롤로그)
-
정승환
1601
2
숲으로 걷는다
토마스쿡
토마스쿡
토마스쿡
3
이 바보야
유희열
박새별
박새별, 유희열
4
그 겨울
유희열
1601
1601
5
목소리
안효진, 정승환
정승환
1601, 유희열
6
북극성(에필로그)
-
정승환
1601


4.1. 북극성 (프롤로그)[편집]


소리없이 하얀 눈이 쌓여가는 푸른 새벽. 삐걱대는 창문 틈 사이로 정신을 아찔하게 하는 찬 바람이 불어오고 저 멀리 저 혼자 빛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며 들을 법한, 태엽 감는 오르골 사운드가 한없이 로맨틱하게 들리는 트랙.

정승환이 직접 작곡한 이 음반의 테마곡이라 할 수 있는 ‘목소리’의 오르골 버전. 정승환이 작곡했고, 1601이 편곡을 맡았다.[출처]






4.2. 숲으로 걷는다[편집]


작곡가 토마스쿡 (정순용)이 말하는 ‘숲으로 걷는다’[출처]

'숲으로 걷는다' 는 우연히 찾아가게 된 어느 수목원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 바람 불던 오후 길게 뻗은 숲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문득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한동안 잊혀졌었던 지난 추억이 날 찾아왔습니다. 울며 웃으며 함께 했던, 지나간 그때 그 시절이 떠올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던 기억이 나서, 기억 속으로 되돌아가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되찾고 싶지만 결국, 우리의 기억 속에서 변해버린, 다 지나버린 시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언제든 다시 아름다웠던 시간을 만나고 싶을 때면 이 길을 걷겠다는 그런 내용의 곡입니다.





[ 가사 보기 ]
숲으로 걷는다 미안하단 말 대신
천천히 걷는다 기억의 너와 나란히 걷는다

아무 말 못하고 쳐다만 보는 널 뒤로 한 채
정신 없이 도망치는 철없던 내가 또 떠올라서
지우고 지워도 변한 게 없는 그때의 내 모습

숲으로 걷는다 내 빈 가슴을 채운다
천천히 걷는다 추억의 길을 혼자서 걷는다

이제 다 끝났어 혼자서 그렇게 말해본다
시간 속을 되 돌아가 달려가 꿈처럼 널 안고 싶지만
알아 너도 이제 다 잊었겠지 모든 게 변했지

숲으로 걷는다 보고 싶단 말 대신
천천히 걷는다 기억의 너와 나란히 걷는다
잊혀진 널 다시 만나러

  •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의 중간 음악으로 쓰였다.
  • 안테나에 들어오고 처음으로 받은 곡이라고 한다. [1]


4.3. 이 바보야[편집]


작곡가 박새별이 말하는 ‘이 바보야’[출처]

이 곡을 처음 썼을 때, 누구라도 들으면 펑펑 울 수 있을 법한 아주아주 슬픈 노래를 쓰고 싶었다.

아름답고도 슬픈 노래를 쓰고 싶었어요. 집에 가는 길에 들으면 눈물이 펑펑 쏟아질 만한 노래로. 몇 소절을 써서 내내 불러보고는 내 앨범에 타이틀로 넣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그 때는 누가 봐도 여자가 불렀을 때 슬픈 노래였거든요. 그런데 승환이가 부르고 났더니, 세상에 훨씬 더 슬픈거에요. 남자가 이런 목소리로 이런 가사를 취해서 부르면 더 심하게 울 수 있는 노래가 되지 않을까. 싶게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마지막 장면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이 바보야
M/V


[ 가사 보기 ]
세상이 멈춘 것 같았어
우연히 널 거리에서 마주쳤을 때
가끔 들리는 너의 안부에도
난 꼭 참았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나를 피하는 눈빛이 야윈 너의 얼굴이
그런 니가 미워서 나는 또 밤새 취해 간다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천천히 너에게 맞춰 기다렸다면
내가 가진 현실은 초라했고
마음만 커져가고

나 땜에 힘들다고 했잖아
행복해지고 싶다 그랬잖아
어떻게 널 보냈는데

이 바보야 너 땜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내 전부였던 눈빛이 사랑했던 얼굴이
여전히 반가워서 눈물이 흘러

어렸어서 서운해서 소중해서 불안해서
다 망쳐버린 걸 알아 다 미안해

이 바보야

얼마나 사랑했는데 어떻게 헤어졌는데
다신 만나지 말자
잡을 수 없게 잘 살아줘


  • 약 세시간만에 멜론 차트 실시간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앨범 초고가 하루만에 매진되었고 8개 음원사 1위를 모두 석권하였다.[2]
  • 정승환의 실제 만취 연기[3](...) 때문인지 뮤비가 19금이 되었다.
  • 녹음을 무려 8시간 동안 했다고 한다.

4.4. 그 겨울[편집]


프로듀싱팀 ‘1601’이 말하는 정승환의 ‘그 겨울’[출처]

문득 차가워진 공기를 느끼며 자연스레 떠오르는 기억들, 따뜻하기만 했던 계절은 모두 지나고 쓸쓸하게 비어있는 옆자리, 홀로 추운 계절을 마주하는 두려움, ‘겨울’이라는 계절을 맞이하는 한 남자의 유약한 마음. 모든 걸 쏟은 사랑을 했던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 곡에 담고 싶었습니다. ‘정승환’이라는 아티스트의 감성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도록 노트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르고 고르며 준비했습니다.





[ 가사 보기 ]
긴 한숨 속엔 하얀 입김
유난히 시린 이 거리
사랑으로 빛나던 계절은 지나고
얼어 붙은 내 시간

꽃잎이 흩날리던 봄날의 미소 너
여름비 우산 아래 우리
널 데려다 주던 마지막 가을밤
그리고 어느새 겨울 겨울

너 없이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니
너를 잊는다는 게 왜 난 안되니
추억이 너무 많아 보내지 못하나 봐
아직 내 세상엔 니가 너무 많아
넌 나의 하루야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
난 너의 기억 속에만 살아
너가 없는 하루 남겨진 시간들
이젠 아무 의미 없어 없어

너 없이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니
너를 잊는다는 게 왜 난 안되니
추억이 너무 많아 놓질 못하나 봐
아직 내 세상엔 니가 너무 많아
널 보낼 수 없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없는 난 나 같지 않아
웃음도 기대도 남아 있지 않아

나 없이 사는 게 너는 정말 괜찮니
우리가 헤어진 게 행복해진 거니
난 미칠 것 같은데 다 망가졌는데
넌 내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니
난 니가 필요해



4.5. 목소리[편집]


작곡가 정승환이 말하는 ‘목소리’[출처]

무조건 건반 앞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해서 좋은 곡이 써질 리는 만무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제가 만드는 멜로디 위를 거닐어 보는 것이 꽤 즐겁게 느껴질 때도 더러 있습니다. 이 노래는 그래서 안테나의 정말 너무나 좋은 선배님들께서 음악적인 지식들은 차치하더라도, 음악을 대하는 자세나 여러 좋은 말씀을 해주셨을 때 그 너머로 배운 것들이 첫 열매를 맺는 시작일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목소리’가 갖는 의미를 오래도록 생각해보고 쓴 노래입니다. 목소리에 마음을 담는 일, 그리고 그 마음을 누군가에게 전하는 일. 이제 시작이지만 어쩌면 앞으로 나오게 될 저의 모든 음반은 ‘목소리’라는 부제를 갖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 가사 보기 ]
고개를 숙이고
걷는 날이 많아
기울어진 하늘
겨울의 냄새만

언젠가 말했지
파란 새벽처럼
맘대로 물드는
노래이고 싶어

나는 너에게 잊혀질
작은 목소리 하나
천천히 불러만 본다

내게서 멀리 가 줘
내게 더 머물러 줘
이렇게 비틀대는
나를 꼭 잡아 줘

멀리서 날 비추는
이름 모를 작은 별 하나
난 걸어 갈게 그 빛 따라

나는 너에게 기억될
작은 이야기 하나
가만히 속삭여 본다

내게서 멀리 가 줘
내게 더 머물러 줘
이렇게 비틀대는
나를 꼭 잡아 줘

따스히 날 감싸는
처음 같은 마음들 속에
난 걸어갈게 그 빛 따라

난 노래할게 그 맘 따라

  • 쿠첸 전기레인지 광고에 inst. 버전이 BGM으로 쓰였다. 링크


4.6. 북극성 (에필로그)[편집]


정승환의 자작곡 ‘목소리’의 마지막 가사처럼 북쪽하늘의 어떤 별은,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릴 비추기에 ‘난 걸어갈게 그 빛 따라’라고 노래할 수 있었을 터.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오롯한 감성으로 전 트랙을 치열하게 걸으며 한 음마다 마음을 담아 노래했던 정승환의 마지막 트랙은 앞선 트랙들의 노래 그 기저에 깔린 그리움을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조용히 그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한다. 조용히 말을 거는 듯, 웅장한 스트링 편곡에는 프로듀싱팀 1601이 또 한 번 활약했다.[출처]






5. 음악 방송[편집]


일자
방송사
프로그램명
회차
비고
2016.12.04
파일:SBS 로고.svg
SBS 인기가요
891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이 바보야 PD노트
2016.12.06
파일:SBS MTV 로고.svg
더 쇼
98회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이 바보야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사진 1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사진 2 현장 스케치
2016.12.11
파일:SBS 로고.svg
SBS 인기가요
892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이 바보야 PD 노트
2016.12.14
파일:MBC MUSIC 로고 세로형.svg
쇼챔피언
209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이 바보야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music connection
2016.12.15
파일:엠넷 로고.svg
엠 카운트다운
503회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이 바보야
2016.12.18
파일:SBS 로고.svg
SBS 인기가요
893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이 바보야 PD노트


6. 관련 콘텐츠[편집]


[지니 매거진] 정승환, 데뷔 음반 ‘목소리’ 자켓 촬영 현장 스토리 공개!
파일:지니뮤직 로고.svg
[비하인드 컷] 황량한 마음을 채울 감성 발라드, 정승환 '이 바보야'
파일:멜론 로고.svg


7. 여담[편집]


  • 앨범명 '목소리'는 다른 어떤 미사여구보다도 목소리로 설명이 되는 가수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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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 B C D E F 링크[1] '2017 봄을 기다리며 - 제주' 공연 영상[2] 멜론차트 187일 연속 Top100 차트인[3]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소주 4병을 마신 상태에서 뮤비를 촬영했다고 한다. 참고로 주량은 1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