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쓴 고양이

스프링필드에 있는 심슨가족의 3남매는 병때문에 할로윈을 즐기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가 파티로 떠나자, 모자쓴 뚱땡이가 나왔다!

모자쓴 뚱땡이는 아이들을 치료하고, 그들에게 사탕과 맥주를 주기 위하여 자신의 자전거에 태웁니다.
근데 갑자기 에이브가 그들을 가로막으면서 나옵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에이브를 공격하여 기절시키고, 자신의 모자속에 든 요정들을 소개합니다.
그 요정들은 다 죽은 상태였고, 모자쓴 뚱땡이가 요정들에게 물과 음식을 주는 것을 잊었다고 아이들에게 알립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죽은 요정들을 땅에다가 던진채로 기름을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에게 성냥을 던져서 그들을 없앱니다.
근데 갑자기 보렉스가 나와 광고를 하면서 그들을 가로막습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보렉스를 보렉스 굿즈들과 함께 재활용 통에 쳐넣고 어딘가로 향합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향하면서 신호를 지키지 않고, 거북이들을 쓰러트리고, 플랜더스의 옷에서 틱택토를 하고, 투명인간의 바지를 내립니다.

그들이 향한곳은 번즈의 대저택이였고, 그들은 번즈에게 사탕을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번즈는 그 부탁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화나서 로켓을 상자에서 꺼내고, 로켓들을 번즈의 대저택에게 던집니다.
번즈의 대저택은 파괴되어 불타게 되고, 번즈는 처참하게 그 안에서 발견됩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번즈의 목을 비틀어죽이고, 번즈를 요양원의 음식으로 줍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또한 아이들과 함께 모의 술집으로 향합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술이 맛이 없다는것에 불만을 품고, 모를 죽입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아이들에게 보드카와 돈과 진을 챙기라고 하고, 자신은 모의 가죽을 입습니다.

리사는 모자쓴 뚱땡이에게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사탕을 주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모자쓴 뚱땡이는 고민하다가 그들을 큌이마트로 데려갑니다.

그곳에서 아푸는 모자쓴 뚱땡이의 의하여 강도질 당하고 있었고, 아이들은 사탕들을 가져갑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이 싫어하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게 만듭니다.

또한 모자쓴 뚱땡이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일하는 패티와 셀마를 죽이고 자동차 번호를 사람들에게 던져줍니다.
그리고 주민회간을 파괴하고, 동물원에 있는 맹수들을 풀어주고, 아주 많은 랄프들을 죽입니다.

아이들은 이 미친놈으로부터 도망쳐야했고, 낙타 검블에게 탑니다.
낙타 검블은 빠르고, 거칠지 않고, 팁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낙타 검블이 쓰러지자, 아이들은 크러스티 황소에 탑니다.
하지만 크러스티 황소가 살해당하자 그들은 거품 귀영벌에 탑니다.

그들은 집에 숨지만, 그곳에는 이미 모자쓴 뚱땡이가 있었습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그들을 해치려하지만, 모자쓴 뚱땡이는 메기에 의해 치명상을 입습니다.

모자쓴 뚱땡이는 죽고 카펫이 되며, 아이들은 매우 많은 사탕들을 먹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