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谷くるみ
성우는 일본판은
미츠야 유지, 한국판은
송도영.
모리야 리리카의 할머니. 전직 간호사. 취미는 TV 게임이며, 실버 축구 팀의 골키퍼를 맡는 등 연세에 비해 굉장히 활동적인 씩씩한 할머니. 아이들과 잘 지내는 편이지만, 엄격할 때는 상당히 엄격한 편이다.
리리카네 가족 중에서
리리카와 가장 친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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