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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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어서 오십쇼 행복이 그득그득한 모르는지 채널입니다.
유튜브 채널 설명
위이이이이이이이이잉
유튜브 채널 내에서 통하는 인사법. 구독자들의 애칭이 모기이기 때문에 모기가 날고 있을 때 나는 소리인 위이이잉을 사용한다.
유튜브에서 모르는지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주로 브이로그 위주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채널에는 일상,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하이텐션 영상들이 가득하다. 본인의 말로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유튜브를 하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리고 무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유튜브를 시작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러시아 여행기’ 영상의 인기가 급속도로 많아지며,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소셜 사이트에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덕분에 모험가 정신의 용감한 여학생 타이틀을 거머쥐며, 모르는지 채널과 본인의 유명세가 매우 증가했다. 또한 모르는지 채널의 구독자 수와 팬덤도 상당히 늘어났다.
2. 닉네임의 유래[편집]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지’ 닉네임의 유래를 모르고 있다. 본인의 본명이 ‘안은지’이기 때문에 안은지 → 아는지, 그리고 아는지의 반의어인 ‘모르는지’. 이렇게 ‘모르는지’라는 닉네임이 탄생하게 되었다.
3. 성격[편집]
올라오는 영상, 혹은 SNS 게시물에 항상 활기찬 인사와 감사의 말로 매번 모기들을 심쿵하게 한다. 대부분의 영상 또한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이다.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는 그녀답게 그녀의 채널에는 행복한 영상들로 가득하다. 모기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그녀의 강한 신념이다.
또한, 아주 야무지다. 자신이 그렇게 말하였다. 혼자 계획을 세워 5박 6일 러시아 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물론이고, 러시아 여행기를 비롯한 다른 여러 영상에서도 타인과의 깔끔한 소통, 원활한 콘텐츠 진행을 통해 온 세상의 모든 야무짐을 겸비한 듯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을 비롯하여 여러 타인과의 인간관계가 상당히 좋으며 친화력이 아주 좋다. 이는 무수히 많은 그녀의 장점 중 하나이며, 소통 위주의 여러 가지 즐거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4. 전성기[편집]
2019년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5박 6일간 혼자 러시아로 배낭여행을 갔다. 여행 경비나 숙소 예약과 같은 구체적 항목은 러시아 Q&A 영상을 참고 바란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이야기는 위에 있는 나홀로 횡단열차 브이로그(총 2편)이다.
5. 여담[편집]
- 구독자 애칭은 모기(모르는지 바라기)이다.
- 머리 감을 때 따뜻한 물이 나올 때까지 욕실 청소를 한다.
- 크록스나 슬리퍼를 즐겨 신는다.
- 본인의 병맛 출처는 태어날 때부터 끼가 있었다고 한다.
- 필기구 덕후이다. 그래서 고3이 쓰는 필기구 소개 영상을 올린 적 있다.
- 쇼핑몰 앱은 지그재그를 사용한다.
- 좋아하는 메이커는 엄브로이다.
- 좋아하는 쇼핑몰 브랜드는 빈블이다.
- 공부하다가 잠이 올 땐 잔다고 한다.
- MBTI는 첫 번째 검사 때는 ENTP, 2번째는 ESFJ, 3번째는 ENFP였다고.
- 전동 킥보드 타는 것을 좋아한다. 본인 피셜로 전동 킥보드는 놀이공원이라고 한다.
- 유튜버 여락이들, 아이돌 프로미스나인 을 좋아한다.
- 팬들과의 소통을 즐기며 팬들을 아주 아낀다. 팬들의 응원 메시지나 댓글에 웬만하면 답글을 달아주는 편이다.
- 광주광역시에 거주하여 영상에서 전라도 사투리가 자주 들리는데 전혀 이질감이 없으며, 자연스럽게 들린다.
- 가족 관계가 상당히 좋은 듯하다. 영상에서 부모와 여동생, 언니가 종종 등장하며 사이가 좋다. 특히 어머니가 굉징한 해피 바이러스인데, 이 또한 모르는지에게 영향을 많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 학교 브이로그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친구관계가 매우 좋다. 고등학교 1~2학년 때는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한다.
- 축구를 좋아한다고 한다. U-20 월드컵 응원을 간 적 있다.
- 체력이 상당히 좋고 운동을 좋아한다. 미래의 육군 장교는 체력을 길러야 한다며 최근에는 복싱을 배우고 있다.
- 코미디빅리그를 좋아한다. 방청 또한 여러 번 갔으며, 그때 찍힌 레전드 영상이 있다.
- 웃을 때 송곳니가 보이는데 상당히 귀여운 인상을 준다.
- 항상 행복을 중요시하는 해피 바이러스이다. 본인의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한다.
- 최근 실버버튼을 받으며, 실버 인간 코스프레를 하였다.
- 고양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킥보드를 타고 가며 말을 걸거나 러시아에서는 직접 간식을 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
- 치킨의 퍽퍽살은 싫어하는 듯하다.
- 공부를 하던 도중 필기구로 T자를 만들면 화장실에 갔다는 수신호이다. toilet의 약자인 듯하다.
- 우가우가 차차 춤을 가끔 춘다.
- 2020년 1월 18일, 세븐일레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 주민등록증 빌런을 만났다. 인스타 라이브를 켜서 모기들에게 “한 번만 더 오면 혼내줄 것”이라고 말하였다.
- 상진과 친분이 있다. 최근에는 둘이서 대전에 놀러 갔었다.
- 케이크를 먹을 때 빵 부분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입이 조금 짧은 편이라고 한다.
- 가끔 영상에 등장하는 군악대 느낌의 브금은 United States Marine Band and Arthur S. Witcomb의 ‘The Premier’이다.
- 1월 30일 군사학과 체력 검정 때 운동화를 차에 놓고 내려 엄브로 버키(통굽 운동화)를 신고 테스트하였다. 열악한 조건임에도 94점이라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탕후루를 좋아한다. 설 연휴에 할머니 집에서 탕후루를 만드는 사진을 스토리에 올린 적이 있으며, 탕후루 사진이 스토리에 자주 출몰하는 편이다.
- MacBook Pro 16인치를 사용 중이다. 더불어 태블릿은 iPad Pro(11형)을 사용 중이며 Apple Pencil 2세대를 사용한다.
- 육군 장교가 꿈이며, 동명대학교 군사학과를 수료했다. 영상 중 ‘고삼이의 개웃긴 학교 가기 전 아침 일상’의 8초를 참고하면 얼마나 군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 라식 수술을 했다.
- 에버랜드 캐스트로 근무하다 퇴사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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