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비추는 최강 전사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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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래곤볼 z 폭렬격전 초격전의 이벤트 스테이지로
메인 캐릭터는 초사이어인 오지터이다.
<초사이어인 오지터 초격전 테마곡>
2. 스테이지[편집]
스테이지는 최강의 사이어인 전사 하나만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Z-HARD와 SUPER2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다.
보스는 근력 속성 초사이어인 베지터 → 기술 속성 초사이어인 손오공 → 민첩 속성 초사이어인 오지터[1] → 민첩 속성 초사이어인 갓 SS 오지터로 이루어져 있다.
각성 메달은 Z-HARD 3-6개, SUPER2 7개가 드롭된다.
5주년 기념으로 2스테이지 추가 확정되었다.
5주년 2스테이지는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 초근력 5주년 오지터
체력만 무려 1페이즈인데도 6줄이다.
- 초지능 5주년 1차각성 오지터
원래 가챠에서는 근력속성이지만 초격전이라 속성이 다르다.
- 초민첩 영화 상영 기념 블루 베지터
변신한 상태로 싸운다. 필살기 모션까지 아주 똑같다.
- 초근력 5주년 블루 오지터
필살기로 메테오 익스플로전을 쓴다. 딜은 방어캐 기준 9만 정도 나오니까 주의하고 체력도 늘 그렇듯 많다.
3. 공략법[편집]
기본적으로 모든 페이즈에서 데미지 감소를 사용한다. 또한 3페이즈부터 사이어인의 투지 스킬로 기절 면역, 투기의 난반사 스킬로 필살기 봉인 면역, 신비한 에너지 스킬로 공격력 및 방어력 저하 면역을 갖게 된다. 이 면역 스킬들과 오지터의 기본적으로 높은 스펙 때문에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방어력이 탄탄한 카테고리를 가져가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특정 캐릭터를 사용하면 가하는 데미지가 상승한다. 이 특정 캐릭터에는 스토리 퀘스트로 얻을수 있는 지능 속성 브로리, 가챠산으로 얻는 민첩 브로리와 지능 파라가스, 그리고 페스 캐릭인 체력 초사이어인 브로리가 있다. 이 카드들의 돗칸형 역시 가하는 데미지가 상승한다.
4. 돗칸 각성 캐릭터[편집]
사실상 개사기 UR페스캐릭의 계보는 여기서 시작된다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성능이다. 변신 전은 딱 효과발군 극의오공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성능을 가졌지만 변신시 좀 하는 딜탱에서 걍 벌레가 되는 극의에 비해서 변신시 지렌급 공방업+고확률 회피+확정회심+필배율 2배라는 말도 안 되는, 사기캐로 군림한다. 연공이라도 터뜨리면 필배율 증가+확정회심으로 무지막지한 딜을 꽂아내고, 단단하기는 많이 단단한데 아픈건 간간히 회피까지 해주는데다 링크도 단기+합전+임전 이라는 블계급 최상급 링크인, 사기캐릭.
극한 각성 후에는 안그래도 좋았던 성능이 더더욱 뻥튀기한 수준으로 뛰어오르게 되었다. 변신 전에는 5~700만의 대미지를, 변신 후에는 자력으로 천만이 넘어가는 대미지를 뽑아내는데다가, 회피율로 크게 오르게 되어 카테고리 리더 중에서는 최상위급 1티어 덱 카드로 환골탈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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