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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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ire

1. 개요
2. 설명
3. 관련 인물
3.1. 비쿼드 가문
3.2. 출신 인물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드래곤즈 도그마〉의 설정상 국가.

그란시스의 북쪽 및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국가. 하스스톤, 보르도어와 함께 그란시스의 인접 동맹국 중 하나다.


2. 설명[편집]


멜로이레를 다스리는 비쿼드 가문은 머나먼 과거에 드래곤을 쓰러뜨리고 대륙을 통일시켰다고 전해지는 신왕 레오나르의 후손이라고 한다.

대영웅의 후손이 다스리는 만큼, 멜로이레는 상당히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비쿼드 가문 역시 최고의 상징성을 지닌 명문가로 꼽힌다. 엘리노어영왕 에드먼과 정략결혼하여 그란시스의 공비가 된 것도 이 혈통 때문이다. 후에 엘리노어가 주인공에게 반해 외도를 하게 되고 결국 신변에 위험을 느껴 멜로이레로 도망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그란시스와의 관계가 최악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1]

멜로이레 특유의 철기 제조 기술로 유명하다. 멜로이레의 철은 보통의 철보다 단단하고 어두운 색을 띄고 있다고 한다.


3. 관련 인물[편집]



3.1. 비쿼드 가문[편집]


  • 신왕 레오나르[2]
  • 엘리노어


3.2. 출신 인물[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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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멜로이레는 자신들의 공주를 학대했다는 것에서 문제를 삼을 수 있고, 그란시스는 엘리노어가 외도를 한 것으로 문제를 삼을 수 있다. 하지만 엔딩 시점에서는 그란 소렌이 에버폴을 드러내며 무너지고 에드먼 역시 노화하기 때문에 설령 분쟁이 일어나더라도 멜로이레가 훨씬 유리하다.[2] 드래곤을 물리치고 멜로이레 대륙을 통일했다고 전해지는 전설적인 대영웅이다. 하지만 그 역시 에드먼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이를 바친 댓가로 권력을 얻은 실패한 각성자였다는 것이 프리퀄 소설에서 밝혀진다. 또한 그의 시대에 활약했던 각성자는 후에 계왕이 되는 사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