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아이템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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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아이템 일람



1. 개요
2. 세트효과별 분류
2.1. 무기와 방어구
2.1.1. 대중적인 템세팅
2.1.2. 변형 템세팅
2.1.3. 일부 직업 전용 템세팅
2.2. 장신구
2.3. 부캐
3. 장비별 분류
3.1. 무기, 블레이드
3.2. 엠블렘
3.3. 보조무기
3.4. 상의/하의/한벌옷
3.5. 모자
3.6. 망토
3.7. 신발
3.8. 장갑
3.9. 어깨장식
3.10. 귀고리
3.11. 반지
3.12. 벨트
3.13. 펜던트
3.14. 눈장식
3.15. 얼굴장식
3.16. 뱃지
3.17. 포켓 아이템
3.18. 훈장
3.19. 기계심장
3.20. 칭호
4. 아이템을 강화하는 방법
4.1. 업그레이드(작)
4.1.1. 무기
4.1.2. 장갑
4.1.3. 방어구
4.1.4. 어깨장식
4.1.5. 장신구
4.1.6. 기계심장
4.1.7. 메카닉, 드래곤 장비
4.1.8. 펫장비
4.2. 스타포스 강화/놀장강
4.3. 잠재능력
4.4. 추가옵션
5. 구간 별 세팅
5.1. 레벨 100~199
5.2. 에픽 둘둘
5.3. 유니크 둘둘
5.4. 18 반레전 둘둘
5.5. 22 반레전 둘둘
5.6. 레에~레유 둘둘
5.7. 쌍레 둘둘
5.8. 가성비 칠흑 둘둘
5.9. 가성비 엔드템 둘둘
5.10. 고성능 엔드템 둘둘
5.11. 엔드스펙
6. 리부트에서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최신 패치, 일반 월드를 기준으로 한다. 특수한 체계를 가진 직업들인 데몬어벤져, 제로, 제논, 거래가 불가능한 리부트 월드는 본 문서의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이템 세팅에는 명확한 정답이 없으며 패치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으므로, 이 문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육성 방향성과 자본을 고려하여 식견을 기르는 것이 좋다.


2. 세트효과별 분류[편집]



2.1. 무기와 방어구[편집]


분류
구성
비고
1아3카4앱
아케인셰이드 - 무기
카루타 - 모자 상의 하의
앱솔랩스 - 망토 신발 장갑 견장
가장 일반적인 경우
1아2카5앱
아케인셰이드 - 무기
카루타 - 상의 하의
앱솔랩스 - 모자 망토 신발 장갑 견장
해방 이전 좋은 앱솔랩스 모자를 싸게 구할 수 있는 경우
3카5앱
카루타 - 모자 상의 하의
앱솔랩스 - 무기 망토 신발 장갑 견장
PC방 아케인을 구하기 힘들거나 아케인셰이드 무기를 살 돈이 안 되는 상황에서 PC방 앱솔을 임시로 쓰는 경우
엔드급 앱솔랩스 무기를 비교적 매우 싸게 구할 수 있는 경우
4카5앱
(제네시스 무기 사용형)
카루타 - 상의 하의 모자
앱솔랩스 - 망토 신발 장갑 견장
럭키아이템 - 제네시스 무기
아케인 방어구 없이
제네시스 무기를 해방한 경우
3카5아
카루타 - 모자 상의 하의
아케인셰이드 - 무기 망토 신발 장갑 견장
아케인셰이드 세트를 맞출 자본이 있는 경우
4카5아
카루타 - 모자 상의 하의
아케인셰이드 - 망토 신발 장갑 견장
럭키아이템 - 제네시스 무기
3카5아 세팅에서 제네시스 무기를 해방한 경우
3에5앱4마이
에테르넬 - 상의 하의
앱솔랩스 - 모자 망토 신발 장갑
마이스터 - 반지 귀고리 견장
럭키아이템 - 제네시스 무기
매물이 없거나 가성비가 너무 차이가 나는 등 앱솔랩스 모자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3에5아4마이
에테르넬 - 상의 하의
앱솔랩스 - 모자 망토 신발 장갑
마이스터 - 반지 귀고리 견장
럭키아이템 - 제네시스 무기
매물이 없거나 가성비가 너무 차이가 나는 등 아케인셰이드 모자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4에5앱
에테르넬 - 모자 상의 하의
앱솔랩스 - 망토 신발 장갑 견장
럭키아이템 - 제네시스 무기
4카5앱 세팅에서 에테르넬 방어구를 착용한 경우
4에5아
에테르넬 - 모자 상의 하의
아케인셰이드 - 망토 신발 장갑 견장
럭키아이템 - 제네시스 무기
4카5아 세팅에서 에테르넬 방어구를 착용한 경우
5에4아
에테르넬 - 모자 상의 하의 견장
아케인셰이드 - 망토 신발 장갑
럭키아이템 - 제네시스 무기
극한의 성능을 추구하는 경우


2.1.1. 대중적인 템세팅[편집]


유저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자주 사용되는 템세팅들이다.

아케인셰이드 무기를 사용하기 전 3카5앱을 쓰다가 1아3카4앱 또는 1아2카5앱을 쓰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리부트의 경우 앱솔은 잠깐 쓰다가 빠지고 3카5아를 가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2.1.1.1. 제네시스 무기 해방 전[편집]

  • 앱솔랩스 5세트(무기, 신발, 장갑, 망토, 견장) + 루타비스 3세트(모자, 상의, 하의)
PC방 아케인셰이드 무기조차도 구할 수 없는 완전 무자본 단계에서 아케인셰이드 무기를 쓰기 전 임시로 거쳐가는 대중적 세팅이다. 일명 3카5앱으로 불리는 템 셋으로 아케인 17성 무기를 노리는 유저들이 계속 늘고 있으며 하이퍼버닝 보상으로 PC방 앱솔랩스 무기를 주기 때문에 무기를 부담없이 장만할 수 있는 점이 1아2카5앱 대비 최대의 메리트다. 달리 말하면 PC방 앱솔랩스 무기를 쓰지 않고 앱솔랩스 완제 무기를 경매장에서 사거나 직작해서 3카5앱을 가는 것은 지극히 비효율적이다.
카루타 3셋을 섞어 끼우는 이유는 카루타 가격이 매우 싼 데다 카루타 상/하의가 나누어져 있어 앱솔 한벌옷보다 잠재능력이나 강화에서 메리트가 많기 때문. 상/하의는 나누어져 있어서 낀다고 해도 왜 모자까지 카루타인지 의문이 들 텐데, 앱솔랩스 모자를 추가해 2카6앱으로 가면 최대 HP/MP +20%와 공/마 +20을 얻지만, 하이네스를 추가해 3카5앱으로 가면 공/마 +50이 추가되어 공/마 +30을 이득 보기 때문. 앱솔랩스 모자가 하이네스보다 성능이 좋긴 하나 공마 30 때문에 2카6앱보다 3카5앱이 근소하게 우위이며 그나마도 차이가 근소한 것은 22성 기준이다.

  • 아케인셰이드 무기 + 루타비스 3세트(모자, 상의, 하의) + 앱솔랩스 4세트(신발, 장갑, 망토, 어깨장식)
가장 대중적인 세팅. 일명 1아3카4앱. 해방 이후에는 제네시스 무기의 럭키 아이템 효과 때문에 카루타 모자가 최종 아이템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나온 결과이다. 모든 과정이 직작인 리부트 월드의 하이네스 모자의 입수난이도가 월등히 쉬운 만큼 세트옵션 분산 이후 1아2카5앱을 밀어내고 정석으로 자리잡은 템세팅이다.아케인셰이드 무기만 쓰는 이유는 가성비에 있다. 아케인셰이드 방어구의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토드가 안되기 때문에 템을 만들려면 이미 작된 템을 구입하거나 직작이 필수다. 200제이기 때문에 잠재 감정비, 스타포스 비용 등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무기는 비용 차이를 감수할만한 성능 차가 나지만 방어구는 강화 비용 대비 옵션 상승치가 앱솔랩스를 완전히 능가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리고 직업별로 소요되는 비용에 차이가 있어 상황이 다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듀얼블레이드가 아케인셰이드 무기로 넘어간다면 무기 아이템인 단검과 고자본이라면 보조무기인 블레이드를 강화해야 하는데, 듀얼블레이드는 인기직업 중 상위권이라서 두 무기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그리고 스타포스 할 때 깨지는 메소도 매우 만만치 않고 파괴방지까지 사용한다면 메소가 더 많이 깨진다. 강화하는 도중에 파괴된다면 그 비싼 무기를 다시 구해야 하므로 무조건 파괴방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만약에 22성을 목표로 한다면 17성 이상부터는 파괴방지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메소는 물론 운까지 필요하다. 다만 17성 아케인셰이드 무기로도 제네시스 해방이 가능하고, 해방 후에는 블레이드를 제외하고는 아케인셰이드 무기를 더 이상 쓰지 않기 때문에 22성을 안 노리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아델패스파인더가 있는데 둘 다 인기직업 중 상위권이라서 각각 고유무기인 튜너, 에인션트 보우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무기인 두손검, 너클 그리고 스태프도 각각 사용 직업이 4명 이상이고 그중에서 인기 직업도 포함되어 있어서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반대로 비주류 직업일 경우 무기가 저렴하게 올라오기도 한다(시골섭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일리움, 블래스터 그리고 제논의 각각 고유무기인 매직 건틀렛, 건틀렛 리볼버, 에너지 소드의 가격이 상당히 싸게 올라와 있고, 무기인 ''이 있는데 사용 직업이 캡틴, 메카닉이고 둘 다 비주류 직업 중에서도 하위권이라서 마찬가지로 가격이 싼 편이다. 하지만 비주류 직업이라고 해도 무기 가격이 상당히 비싼 직업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배틀메이지가 있다.

  • 아케인셰이드 무기 + 루타비스 2세트(상의, 하의) + 앱솔랩스 5세트(모자, 신발, 장갑, 망토, 어깨장식)
좋은 앱솔랩스 모자를 싸게 구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좋은 세팅.[1] 일명 1아2카5앱. 아케인셰이드 무기만 끼고 한벌옷을 제외한 나머지를 5앱솔랩스로 맞추는 경우이며, 앱솔랩스 모자가 하이네스 모자와 비교했을 때 모자 자체의 스탯도 약간 높으며 공/마+50 대신 공/마+30&보공+10%를 챙기기 때문에 더 좋기 때문이다. 단 해방 이후를 본다면 앱솔랩스 모자는 미래가 없으므로 어디까지나 가격이 싼 앱솔랩스 모자를 구할 수 있을 때만 메리트가 있다. 앱솔 모자를 직작하는 메리트가 없어 매물들의 가횟이 말라가고 있으므로 앞으로 점점 더 사장되어갈 세팅.

  • 아케인셰이드 5세트(무기, 신발, 장갑, 망토, 어깨장식) + 루타비스 3세트(모자, 상의, 하의)
아케인셰이드 방어구를 사용하는 템셋이다. 22성 세팅이라면 2카6아가 3카5아보다 약간 더 좋긴 하나, 아케인 6셋 효과보다 카루타 3셋 효과가 더 좋아서 2카6아와 3카5아의 차이가 미미하고 제네시스 무기를 얻게 되면 결국 하이네스 모자나 에테르넬 모자가 최종템이 되므로 굳이 사기도 팔기도 어려운 아케인 모자를 거쳐 갈 필요가 없어 대부분 3카5아를 쓴다. 게다가 아케인셰이드 모자는 추옵 한계치가 더 높지만, 그 극추옵이 상당히 보기 힘든 반면에 하이네스 모자는 매우 흔해서 극추옵을 맞추기도 훨씬 수월하다. 아케인셰이드 한벌옷은 세트효과까지 따져도 여전히 루타비스 상/하의 2개의 능력치 합계보다 별로라서 안 쓴다.
방어구를 가장 좋은 장비로 맞추겠다는 의도의 초고자본용 22성 세팅이 대표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케인셰이드 방어구 시세가 싼 경우에 한해 12성, 18성 방어구 세팅도 고려할 수 있다. 12성 방어구 세팅은 앱솔랩스 17성 방어구 세팅, 18성 방어구 세팅은 앱솔랩스 21성 방어구와 저울질한다. 아무리 아케인 강화비용이 비싸다고 해도 평균적으로 앱솔에 17/21성 다는 비용보다 아케인에 12/18성 다는 비용+잠재 직접 돌리는 감정비용의 합이 싸고, 별 개수에서 발생하는 장비의 스탯 차이는 아케인의 세트 효과와 높은 추옵으로 메꿔보겠다는 것이다.
세팅의 문제점은 토드의 망치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에디셔널은 에디큐브를 사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수에큐로 1줄만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것도 단점이고, 감정비용이 1회당 80만 메소이기 때문에 감정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12성 윗잠 에픽 정도를 노리는 경우, 윗잠 뽑는 감정비용까지 쳐서 가성비를 계산해야 할 정도다.
다만 반대로 말하면 에디가 없는 리부트에서는 꽤 효율적이다. 앱솔 대비 별을 적게 달아도 되는 점은 메소 소모 측면이나, 파괴확률 측면이나 편차가 적다는 것을 의미하고,추가 스펙업을 위해서는 앱솔을 결국 나중에 아케인으로 바꾸게 되므로 나중에 버릴 앱솔 장비에 메소 쓰기 아깝기도 하기 때문. 앱솔 없이 루시드/윌을 잡기 힘들다는 문제는 보스교환이나 버스 등으로 해결해도 되고, 17성 3카5앱으로 노루윌 팟격 최소컷을 맞추기가 불가능하진 않다. 또한 3카5아를 맞춘 경우 하루윌 파티격을 다니며 아케인 방어구 상자를 파밍해 길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아케인셰이드 4세트(무기, 신발, 장갑, 망토) + 에테르넬 4세트(모자, 상의, 하의, 어깨장식)
제네시스 무기 해방 전 템셋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 해방은 안 했지만 돈이 너무 많아서 나머지 장비를 모두 엔드스펙으로 맞추고 시작하고 싶을때나 나올법한 세팅. 아케인과 에테르넬 견장의 스펙 차이가 크지 않고 매물과 가격 차이가 상당히 크므로 아케인셰이드 어깨장식으로 쓸 수도 있다.


2.1.1.2. 제네시스 무기 해방 후[편집]

  • 제네시스 무기 + 루타비스 3세트(모자,상의, 하의) + 앱솔랩스 4세트(신발, 장갑, 망토, 어깨장식)
아케인셰이드 4세트 대신 앱솔랩스 4세트를 사용하는 4카5앱 세팅. 앱솔랩스 세팅으로도 제네시스 무기 해방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아케인셰이드를 맞추기에는 부담스러운 유저들이 주로 선택하는 세팅이다. 4카5앱의 세트효과인 보공 30%를 모두 가져오면서도 기존 4카5앱의 단점인 카루타 모자의 낮은 추옵 등급과 파프니르 무기의 낮은 공격력/마력으로 인한 페널티가 없는 것이 특징. 현재는 앱솔랩스 방어구로도 해방 스펙이 가능한데다가 제네시스 포함 4카5아 템셋과 비교해도 스펙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은 터라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유저들은 끔찍한 에디, 스타포스 직작의 리스크를 안고 아케인 방어구를 굳이 고집하지 않고 제네시스 포함 4카5앱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많다.

  • 제네시스 무기 + 루타비스 3세트(모자,상의, 하의) + 아케인셰이드 4세트(신발, 장갑, 망토, 어깨장식)
아케인셰이드 세팅 기반으로 사용되는 4카5아 세팅. 럭키 아이템인 제네시스 무기를 필두로 하여 루타비스 4세트와 아케인셰이드 5세트의 세트 효과를 가져온다. 루타비스 세트의 보공 30%와 아케인셰이드 세트의 보공 30%을 동시에 얻게 되므로 4카5앱의 완벽한 상위 호환 템세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4카5앱의 뒤를 이어 4카5아로 불리 운다. 제네시스 무기 자체 또한 아케인셰이드 무기보다 월등한 옵션(럭키 아이템/공, 마/극딜버프+무적 스킬)을 지니고 있다.

  • 제네시스 무기 + 에테르넬 3세트(모자,상의, 하의) + 앱솔랩스 4세트(신발, 장갑, 망토, 어깨장식)
에테르넬 세트가 많이 풀릴 경우 가장 많이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세팅이다. 에테르넬 장비 자체도 루타비스보다도 월등하고 세트효과도 좋기 때문에 노작값만 떨어진다면 낮은 스타포스 강화로도 많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제네시스 무기 + 에테르넬 4세트(모자, 상의, 하의, 어깨장식) + 아케인셰이드 3세트(신발, 장갑, 망토)
현존 최강의 세팅으로, 초고자본이 주로 쓰이는 세팅이다.

2.1.2. 변형 템세팅[편집]


자주 사용되지는 않고, 대중적인 템세팅을 맞출 자본이 되지 않거나 거쳐가는 중간 단계로, 부캐 육성 시 가성비를 따져서 간혹 사용되거나 과거에 자주 쓰였던 세팅이다.

  • 앱솔랩스 5세트(무기, 신발, 장갑, 망토, 모자) + 루타비스 2세트(상의, 하의) + 마이스터 3세트(귀고리, 반지, 어깨장식)
2카5앱3마이 템세팅으로, 3카5앱과 비교했을 때 카루타 3세트의 공마 +50을 포기하는 대신 마이스터 3세트의 공마 +40을 얻는다. "그러면 손해 아닌가요?" 할 수 있는데, 대신에 마이스터 숄더가 매우 저렴하다. 팦탈마 세팅과 비교했을 때의 이점은 타일런트를 쓰지 않기에 앱솔 물량 자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이고, 직작에 대한 부담도 덜한 편인 것, 그리고 이후 1아2카5앱 세팅으로 갈아타기 용이한 것이다. 다만 아케인 무기를 장착할시 5세트 효과를 위해 견장은 앱솔랩스로 바꿔주어야 한다. 그러나 유니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가 추석/설날 시즌마다 풀리고 앱솔 견장 노작 매물 가격도 낮아지는 추세라 이 세팅의 메리트가 많이 줄어들었다.

  • 아케인셰이드 무기 + 루타비스 2세트(상의, 하의), 나머지 방어구와 어깨장식은 카루타, 앱솔랩스, 아케인셰이드 중 아무 거나
2아3카3앱, 4아2카2앱 등등이 해당되며 아케인 방어구 수에 따라 가격도, 성능도 1아2카5앱과 3카5아의 중간에 있는 템세팅이다. 보통 이것을 최종 목표로 하기보다는 아케인셰이드 장비로 바꿔가면서 거쳐가는 템셋. 해방 이후에는 하이네스로 선택지가 고정되는 모자, 크리티컬 데미지를 붙여야 하는 특성 상 괜찮은 아케인 매물을 구하기가 어려운 장갑의 경우 앱솔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며, 반대로 기본 옵션부터 차이가 크고 에디셔널을 챙기기 까다로운 견장은 아케인의 우선도가 높다. 신발과 망토는 매물 및 자금 사정에 따라 아무 거나 써도 무방하다.

  • 제네시스 무기 + 앱솔랩스 5세트(무기, 신발, 장갑, 망토, 모자) + 루타비스 2세트(상의, 하의) + 마이스터 4세트(귀고리, 반지, 어깨장식, 무기)
카루타 4세트 대신 마이스터 4세트를 사용하는 제네무기+4마이5앱 세팅. 제네무기+4카5앱과 비교했을 때 카루타 세트의 공마 +50, 보공 30%를 포기하는 대신 마이스터 세트의 공마 +40, 보공 20%를 얻는다. 세트 효과 면에서는 약간 손해지만 그 대신 앱솔랩스 모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매우 큰 메리트가 있다. 저렴한 마이스터 이어링, 마이스터 숄더를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하이네스 모자의 매물이 없거나 가성비 차이가 너무 크게 나는 경우 가게 되는 템셋인데, 쿨감 모자를 안 쓰는 직업은 타협할만한 하이네스 모자 매물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로 타협할 수 없는 쿨감뚝을 쓰는 직업이 자주 선택한다.

  • 제네시스 무기 + 앱솔랩스 또는 아케인셰이드 4세트(무기, 신발, 장갑, 망토) + 루타비스 4세트(무기, 모자, 상의, 하의) + 마이스터 4세트(귀고리, 반지, 어깨장식, 무기)
위의 세팅에서 모자만 루타비스 세트로 바꾸면 공마 +20 보공 20%를 얻을 수 있다. 앱솔랩스 모자를 매우 좋은 아이템을 쓰는 경우가 아니면 이쪽이 더 낫다. 루타비스 세트와 마이스터 세트를 같이 받을 수 있다.

  • 제네시스 무기 + 앱솔랩스 5세트(무기, 신발, 장갑, 망토, 모자) + 에테르넬 3세트(무기, 상의, 하의) + 마이스터 4세트(귀고리, 반지, 어깨장식, 무기)
2카5앱4마이 세팅에서 루타비스로는 세트 효과가 없다시피하므로, 세트 효과를 챙기기 위해 에테르넬을 쓰는 템셋. 가성비 템셋으로 쓰이므로 에테르넬은 18성을 쓰는 것이 일반적으로, 에테르넬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성능도 더 좋으면서 가격 차이도 크지 않은 이쪽의 선호도가 2카보다 높아지는 추세.

  • 제네시스 무기 + 아케인셰이드 5세트(무기, 신발, 장갑, 망토, 모자) + 에테르넬 3세트(무기, 상의, 하의) + 마이스터 4세트(귀고리, 반지, 어깨장식, 무기)
위와 비슷하지만 아케인셰이드 모자를 쓴다. 아케인 모자가 최종템이었던 시절이 짧아 매물이 얼마 없다는 것이 단점이나 구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고려 가능한 템셋이다. 여명이나 칠흑과 겹치는 부분이 세트 내에서는 비교적 선호도가 떨어지는 귀고리 부위라 여명, 칠흑셋과도 조합이 가능하여 한계치도 낮지 않은 세팅.


2.1.3. 일부 직업 전용 템세팅[편집]


  • 루타비스 4세트(모자, 상의, 하의, 무기) + 여제 3세트(신발, 장갑, 망토) + 마이스터 2세트 이상(반지, 어깨장식, 귀고리 중 택 2 )
일반적인 템세팅은 아니고 데몬어벤져 가성비 세트. 일반적인 루타비스 세트에 여제셋과 마이스터 셋을 더한 것으로 데몬어벤져의 주스텟인 HP를 최대한 많이 누리는 세팅. 가격대에 비하여 충분한 성능을 얻을 수 있는편이다. 마이스터 반지 마련이 어렵다면, 귀걸이로 대체가 가능하다. 단, 앱솔장비의 하락으로 인해 여제세트의 매물이 줄어서 대부분 3카 5앱 정도를 사용하는 추세이다.

  • 루타비스 3세트 + 타일런트 3피스(망토, 신발, 벨트) + 앱솔랩스 3세트(무기, 장갑, 견장)
위의 팦탈마에서 약간 변형된 형태. 제논 전용이다. 공격력 격차가 크진 않지만 그래도 강력한 앱솔 무기에 장갑, 견장을 더해 혼합한 형태다. 타일런트의 높은 깡 올스탯에서 이득이 큰 편.

  • 아케인셰이드 무기 + 루타비스 3세트(모자, 상의, 하의) + 앱솔랩스 2세트(견장, 장갑) + 타일런트 3피스(망토, 신발, 벨트)
제논 전용. 위의 루타비스와 타일런트, 앱솔랩스에 무기만 아케인셰이드로 한 형태.

  • 아케인셰이드 3세트(무기, 견장, 장갑) + 루타비스 3세트(모자, 상의, 하의) + 타일런트 3피스(망토, 신발, 벨트)
제논 전용. 위의 아케인셰이드 무기와 루타비스, 앱솔랩스, 타일런트에 앱솔랩스 견장, 장갑을 아케인셰이드로 바꾼 셋팅이다. 앱솔랩스에서 아케인셰이드로 바꾸면 세트효과로 인해 앱솔랩스보다 올스탯 +50, 공격력 +45를 더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자본이 있다면 이 템셋팅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대다수 초고자본 제논은 3카5아를 쓰기 때문에 이 템셋을 쓰는 사람은 얼마 없다.

  • 아케인셰이드 4세트(신발, 망토, 견장, 장갑) + 루타비스 3세트(무기, 상의, 하의) + 카오스 루타비스 모자
22성 혹은 놀12성의 좋은 파프무기를 보유중인 아대 직업군이 간혹 사용하는 세팅.

  • 해방된 카이세리움 + 루타비스 2세트(상의, 하의) + 앱솔랩스 5세트(모자, 신발, 장갑, 망토, 어깨장식)
두손검을 사용하는 직업(히어로, 팔라딘, 소울마스터, 카이저)의 선택지이다. 무기가 교환불가라 회수가 어렵지만 토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가능하고, 해카세의 깡 공격력이 높은데다 150렙제 아이템인만큼 부담이 없는 140제 토드를 이용하여 스타포스를 달기 수월한 것이 장점. 저주받은 카이세리움의 가격도 수백만대로 매우 저렴하니 가성비 세팅으로 쓸 수 있다.


2.2. 장신구[편집]


일명 9보장. 저자본의 정석적인 아이템 세팅이다. 저자본 세팅에서는 앱솔과 겹치는 어깨장식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를 전부 사용하며, 상위 장비를 맞춰가며 겹쳐가는 부위를 하나씩 뺀다. 앱솔 맞추기도 부담스러운 부캐의 경우 어깨장식도 사용 가능. 세트 효과가 좋고 가격도 비교적 싼 편이며 교가 패치로 보장 또한 교환 가능해졌기 때문에 더욱 더 좋아졌다.
다만 레벨 제한이 낮아 스타포스 강화에 한계가 있는 것이 단점. 특히 공/마 확보가 중요한 리부트에서는 120제 이하의 장신구는 리부트에 자리잡기 전 쓰는 임시템 취급이고, 130제인 귀고리도 21성 이상 둘둘을 노리는 시점에서 140제 이상의 귀고리로 교체하게 된다.

칠흑 세트에 비해 싸고 가위 사용 가능 횟수가 높으며, 성능도 좋다. 칠흑 9세트로 도배하는 초고자본이나 여명 노작값도 감당하기 힘든 무자본이 아닌 이상 4여명 세팅이 좋으며, 고자본도 여명의 가디언 엔젤 링+데이브레이크 펜던트가 최종 템셋이라 2세트는 사용한다.

성능 면에서는 최고이다. 문제는 가격과 물량. 비싸서 일반적인 자본으로는 엄두도 못 내고, 자본이 있어도 물량이 적다. 노작은 그럭저럭 많지만, 최종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잠재능력이나 추가옵션이 잘 갖춰진 장비를 사야 하는데 그런 장비가 잘 나오지 않는다. 이걸 쓸 스펙이면 크게 개의치는 않을 것이나 가횟이 낮아서 회수할 때 감가율이 떨어진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모든 부위가 전 직업 공용이기 때문에 모든 주스탯퍼가 유효 옵션이라는 것이다. 잠재를 돌리다가 다른 직업의 주스탯 3줄이 나오면, 팔고 노작을 사서 다시 돌리면 된다. 때문에 노작값이 비쌀 뿐 30% 매물의 잠재 값이 생각보다 싼 편이며, 27% 미만은 잡옵과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 물론 극추옵이 붙었을 경우에는 추옵전승권이 없으니 스탯 하나를 노릴 수밖에 없으며, 혹여라도 착용하면 즉시 자신의 주스탯만 유효옵이 되어버리므로 유효 3줄의 기대값이 4배가 되는 꼴이다. 때문에 최소한 윗잠이라도 완성된 상태에서 착용해야 하며, 레전 6줄을 노린다면 윗잠 3줄 완성 -> 아랫잠 3줄 완성 -> 윗잠과 아랫잠의 주스탯이 다를 경우 가치가 더 낮은 부분[2] 을 다시 돌려 아랫잠과 맞추는 식으로 완성해야 한다.

  • 2칠흑 세팅
칠흑 풀셋은 비싸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2셋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일단 저주받은 마도서는 필수로 착용된다. 포켓 아이템은 원래 되팔 수 없는 부위라 회수생각을 안해도 되고 별이나 잠재를 달 필요 없이 추가옵션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에, 강화에 추가 투자를 할 필요가 없는 장비이기 때문이다.
가장 부담이 적은 세팅은 마도서+블랙 하트로 마도서의 추옵에만 신경쓰면 된다. 해방 퀘스트나 무릉도장 등 일시적인 스펙상승이 필요할 때 블랙 하트를 착용한다. 이외에는 6차전직 이후 카오스 더스크 접근성이 쉬워져서 노작값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 거공 18성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른 부위들은 가장 비싼 창세의 뱃지를 제외하면 잠재능력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크다.

  • 5칠흑 이상 세팅
나머지 세팅은 순서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미트라의 분노, 거대한 공포로 4칠흑을 맞추고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마력이 깃든 안대, 몽환의 벨트 중 하나로 5칠흑을 간다. 루컨마와 마깃안의 장점은 가격이 싸다는 것이고 몽벨의 장점은 드메템과 안겹치는 부위라 드메템 끼고 사냥할때도 세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후 루컨마/마깃안/몽벨 중 나머지 둘로 7칠흑을 간다. 이후에 고통의 근원커맨더 포스 이어링으로 9칠흑을 완성하면 된다.
기본 엠블렘이 교가인 카이저/엔버/제논은 미트라를 갈 이유가 없으니 창세의 뱃지로 완성하면 된다.

  • 광부용 세팅
위의 템세팅이 보스를 잡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것은 사냥용 세팅이다. 오직 아이템 획득확률, 메소 획득량만 챙긴다. 스펙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재화를 벌려고 하는 세팅이기에, 가위 없이 무한 거래가 가능한 아이템에 붙는 것이 가치가 가장 높다. 가끔 실수로 환생의 불꽃을 발라 교환 가능 횟수가 생겨버린 광부템들이 있는데, 회수에 차질이 생기므로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물론 이런 아이템들은 가격이 싼 경우가 많지만, 한 캐릭터를 오래 키울 생각일 때에만 구매를 고민해야 한다.
다만 상위 지역 사냥터의 몬스터 체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가횟이 있는 보장이나 여명에 드메를 단 아이템도 수요가 생겼다.

2.3. 부캐[편집]


메이플 유니온의 경우처럼 200레벨 부캐를 왕창 만들어야 하는 유저들은 부캐의 템셋팅도 신경써야 하는데 200 찍고 가끔 보스돌이나 할 부캐에 앱솔 세트를 사는 메소조차 아깝다면 앱솔랩스 무기 + 카루타 3세트(모자, 상의, 하의) + 여제 3세트(망토, 장갑, 신발)[3] + 보스 장신구로 맞추는 것이 보통이며[4][5], 템셋에 약간 더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앱솔 방어구를 써도 좋다.

아니면 아예 부캐 양산을 고려하고 무스펠 방어구[6], 피노키오 코, 연금술사의 반지, 월묘 견장같은 가위 없이 교환 가능한 아이템, 일명 무교템들로 만들어 돌려 쓰기도 한다. 무기는 대부분의 직업이 공유하지 않으므로 그냥 파프니르, 앱솔랩스 무기를 쓰지만, 아예 한 직업만 양산하는 것을 고려하고 무기까지 쟈이힌 무기로 만들기도 한다.[7] 한 번 만든 아이템으로 여러 캐릭터에 돌려 쓸 수 있으며, 마지막에 팔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가성비가 더 좋다. 아예 고강화를 한 후 카루타돌이 같은 것에 쓰는 것도 가능하다. 단, 육성 완료 후 장비를 빼면 스타포스 수치가 떨어져서 유니온 전투력이 다소 떨어진다.

리부트의 경우 드롭되는 펜살리르 아이템을 이용해 펜살 7세트로 키운다. 본캐에 넘치는 수상한 큐브를 이용해 레어나 에픽 한 줄 정도 쓴다. 카루타 장비는 180레벨 이상은 되어야 얻을 수 있는 데다, 5일 노멀 루타비스 클리어 후 5%컷을 만족하고, 거기서 보스교환이나 먹자를 구하기는 어렵기 때문.

250작 등 200 이후에도 어느 정도 사냥을 통한 육성을 노리고 있다면, 이 때부터는 일반적인 저·중자본 템셋을 따르면 된다.


3. 장비별 분류[편집]



3.1. 무기, 블레이드[편집]


  • 드래고닉 용연도
크리티컬 데미지 10%와 크리티컬 확률 5%를 내장한 블레이드로, 용연도 10성이 파프니르 16성과 성능이 비슷하여 17성 둘둘도 어려운 저자본용 블레이드으로 적합하다. 또한 윗잠 보보뎀이 붙은 물건의 경우 얼티듀블에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얼티듀블의 경우 자세한 사항은 특수 스킬 반지의 얼티메이덤 링 문단 참조. 다만 렙제가 매우 낮아 혹여나 놀장이 발린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앱솔랩스 17성 정도에 불과하다.
  • 자쿰의 포이즈닉 무기
자쿰이 드랍하는 무기로 110제로 보스가 드랍하는 무기 중 가장 렙제가 낮아 육성용으로 많이 쓰인다. 특히 추가옵션으로 착용레벨 감소가 20이상 붙었다면 가격이 제법 나간다. 에픽 이상을 사용했다면 사용한 후 120제 네크로 무기에 토드하여 팔거나 그대로 파프 ~ 앱솔까지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공속 때문에 공격력이 더 높은 네크로를 냅두고 자쿰무기를 쓰는 경우도 존재한다. (Ex 아란)
  • 쟈이힌 무기
교환할 때 가위류가 필요없는 무기 중 가장 레벨이 높다. 때문에 유니온용으로 적당한 레벨까지만 육성하고 팔아서 회수하고 싶거나, 무기류를 돌려쓰고 싶은 경우[8] 쓴다. 추가옵션이 높게 뜬 무기를 구하기가 어려운 편이고[9] 파프니르 무기보다 기본 성능이 심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작정하고 쓰려면 놀12가 강제되므로 부캐가 아닌 이상 오히려 자본이 있어야 가능한 세팅이다.
  • 파프니르 무기
노작 무기의 가격이 무자본도 금방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해졌으며, 완제품도 앱솔랩스와 아케인셰이드의 등장으로 값이 꽤 떨어졌기 때문에 가성비 세팅으로 많이 쓰인다. 육성용으로는 노작을 쓰거나 70% 주문서작+스타포스 10성+공격력 6% 정도를 만들어서 사용하며, 하이퍼버닝 보상으로 PC방 앱솔랩스 무기를 주는 현재 본캐에게 맞춰주는 용도로 쓰기에는 극히 비추된다.
  • 앱솔랩스 무기
파프니르 무기보다 무기 자체의 성능은 좋기 때문에 특히 사냥 측면에서 좋으며, 노작 공급이 많아지고 완제품도 아케인셰이드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파는 물량의 증가로 인해 비교적 싼 가격에 거래되었었다. 다만 하이퍼버닝 보상으로 PC방 앱솔랩스 무기를 주는 현재 본캐에게 맞춰주는 용도로 쓰기에는 극히 비추된다.
  • PC방 90시간 접속 보상 앱솔랩스 무기
하이퍼버닝 보상으로 지급한다. 70%작 + 잠재 데미지 9%, 보공 35%, 크확 10% 고정+스타포스 17성의 직업별 앱솔랩스 무기이며 추가적인 강화가 불가능하다. 방어구 강화도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여전히 어떤 무기를 끼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며, 피앱이 있으면 무기를 맞추는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상위 장비를 구하는 데 오래 걸리는 리부트 월드라면 더욱 좋은 선택이다. 듀얼블레이드라면 블레이드를 피앱으로 받는 선택지가 있는데, 단검을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 아케인셰이드 무기
제네시스 해방이 불가능한 대부분의 유저가 구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이며, 그만큼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초창기에 비해서는 확실히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 앱솔랩스 무기보다는 꽤 차이가 난다. 인기 직업의 무기는 노작도 몇억 대라 저강화로 맞추기도 부담되는 편. 성능 자체는 가장 좋으므로 충분한 자본이 있다면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비인기 직업의 무기는 대단히 저렴해서 아케인으로 갈아타는 부담이 적으나 노작은 구하기 쉬워도 완성된 무기의 물량이 적어 일장일단이다.
  • PC방 90시간 접속 보상 아케인셰이드 무기
30%작 + 잠재 데미지 12%, 보공 35%, 크확 12% 고정 + 스타포스 15성의 직업별 아케인 무기이다. 일반적으로 17성 레전-에픽 잠재 앱솔 무기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 만큼 보스용으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기다. 대리를 맡기지 않는 한 이벤트 기간 내에 PC방에서 90시간을 채우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2021년 3월 11일부로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보상으로 풀려서 흔해졌다.
하지만 2022년 4월 22일기준 이벤트로 다시 PC방 아케인셰이드를 풀고있으니 꼭 필요하다면 PC방 죽돌이가 되어보자. 15만원에 레에급 17성 앱솔무기, 그리고 이것저것 포함되는 보상을 생각하면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니다.
현재 최고의 무기. 검마 스펙에 도달하는 과정과 해방 과정 모두 매우 험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러다 보니 모루로 외형을 본떠 대리만족하는 사람이 많으며, 경매장에서 보이는 무기들의 최소 절반 이상은 이 제네시스 무기가 모루되어 있다는 점이 엄청난 인기를 보여준다.

3.2. 엠블렘[편집]


엠블렘은 추가옵션이 존재하지 않으며, 주문서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없고, 스타포스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잠재능력은 존재하므로 큐브를 사용해서 강화한다. 또한 카이저와 엔젤릭버스터, 제논(파워소스) 이외 타 직업들은 모두 직업별 엠블렘이 교불이므로 유의.

  • 직업별 100제 엠블렘
일반적인 선택.

  • 미트라의 분노
칠흑의 보스 세트이자, 장착하기 전에는 교환 가능한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즉, 잠재능력이 이미 적절하게 맞춰진 장비를 사는 것으로 직작을 피할 수 있다. 일반적인 100제 엠블렘은 교환 불가능하므로, 만약 처음부터 돈을 많이 쓸 생각이라면 100제 엠블렘에 투자하지 않고 바로 미트라 엠블렘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쌍레 5줄 이상을 노릴 것이라면 기본 엠블렘 직작을 하지 않고 미트라를 가는 것이 낫고, 미트라 노작이 200억을 넘는 시점 기준 레전 공 2줄 + 아랫잠 유닉 2줄 정도로 만족한다면 기본 엠블렘 직작이 낫다. 다만, 카이저, 엔젤릭버스터, 제논은 100제 엠블렘이 무한 교환한 장비이므로, 칠흑 세트효과를 노린다면 미트라를 가지 않고 창뱃을 간다. 또한, (가위를 못 쓰는 모든 교환불가 장비들이 그렇지만) 적당히 타협해서 잠재에 하자가 있는 아이템을 샀다면, 나중에 더 좋은 잠재로 교체할 때 매몰비용이 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3.3. 보조무기[편집]


  • 보조무기
대부분의 직업은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다. 다른 선택지가 있는 직업이라도 히어로, 팔라딘, 소울마스터는 방패를 끼는 것보다 두손무기+보조무기가 더 좋다. 모험가 마법사, 플레임위자드, 에반, 배틀메이지, 섀도어는 방패에 비해 무한교환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그냥 직업별 보조무기를 사용한다.
  • 이볼빙 보조무기
네벨에게서 구할 수 있는 이볼빙 보조무기 선택 상자에서 나오는 보조무기는 기존의 보조무기보다 성능이 약간 좋다. 1억 메소이므로, 유니크 이상 직작을 노린다면 여기에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메이플 블랙/트레져 보조무기
트레져 보조무기의 경우 대부분의 직업은 기본 스펙이 이볼빙 보조무기보다도 좋다. 장교불이라 되팔기가 안 되는 것이 치명적인 문제인데, 그 약간의 스펙을 위해 교환불가가 되는 것을 감수할 수 있는 극소수에 속한다면 고려할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스펙 상승폭은 공 3 정도로 극히 적고, 직작이 강요되기 때문에 아무리 초고자본이라도 장교불 보조무기를 쓸 생각까지는 하지 않는다.
블랙/트레져 보조무기는 버닝 캐릭터 선물 보조무기(영구 교환 불가)를 제외하면 직업에 상관 없이 장착시 교환 불가(가위 사용 불가)이기 때문에, 직작을 극도로 피한다면 원래 보조무기가 교환불가인 직업들(엔젤릭버스터, 카이저, 제논[10])이 사용한다. 이들이 일반 보조무기를 사용하기 위해선 무조건 직작을 해야 하는데, 트레져 보조무기는 장착시 영교불 상태이기 때문에 직작이 부담스럽다면 다른 사람이 제작한 아이템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보조무기도 장착시 영교불이기 때문에 똑같이 활용 가능하다.
그나마 장점을 찾아보자면 이벤트로 뿌리는 카르마 유잠과 카르마 장큐/명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 루인 포스실드
데몬슬레이어, 데몬어벤져가 선택할 수 있는 보조무기다. 최종 데미지 10% 증가는 크지만, 피격 데미지 25% 증가라는 페널티가 너무 크기 때문에 보스용으로는 일반적으로는 잘 쓰지 않는다. 일단 장착시 영구교불이 되어버리며, 흔한 장비가 아니라 잠재능력이 완벽한 매물 찾기가 힘들며, 데몬슬레이어의 경우 블랙 포스실드처럼 DF 증가량이 10 적은 것도 마이너스 요소이다. 그래도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면 쓰기도 하고, 아케인리버에서의 사냥은 자체적 체력 수급 수단과 포션이 넘쳐나기 때문에 사냥용으로 따로 루인 포스실드를 마련하는 경우도 있다.
무릉 도장에서는 피격 패널티가 거의 의미 없기 때문에 무릉도장 기록 갱신을 위해서 쓰기도 한다. 무릉과 수로 등에서는 루인을, 일반 보스에서는 일반 보조를 사용하는 식. 물론 그러려면 보조를 2개 마련해야 하니 돈도 두배로 깨진다.
이런 이유들로 쓰는 사람도 적고 유저들의 스펙 인플레로 하드 데미안 격파도 늘어남에 따라 가격이 떡락했다. 보스를 잡지 않고 사냥만 한다면 무릉과 마찬가지로 피격 데미지 증가가 무의미하므로 가격에 따라 효율적일 수 있다.
  • 데이모스 세이지 실드/데이모스 다크니스 실드(일명 여제방패)
각각 마법사(모험가 마법사, 플레임위자드, 에반, 배틀메이지), 도적(섀도어)이 착용 가능한 130제 방패이다. 장착시 교환 불가라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 일반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지만 강화가 가능하며, 강화했을 경우 보조무기보다 성능이 좋기에 회수를 생각하지 않으면 쓸만하다. 모험가 마법사의 경우 자유전직 후 보조무기를 새로 구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 또한 있긴 하나 회수가 안돼서 망설여지거나 자전만 고려하고 있다면 차라리 세가지 교가 보조를 모두 하나씩 사놓고 가지고 있는 것이 더 낫다. 섀도어의 경우 하술된 이유로 세르니움까지 가고도 섀도어로 계속(또는 하다못해 수시로라도) 보스를 뛰는 사람이 아닌 이상 이 방패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어차피 모든 장비가 교환불가인 리부트에서는 일반 보조무기의 상위호환이므로 방패를 착용할 수 있는 마법사와 섀도어는 필수.
만약 직작을 해서 쓸 것이라면 방패도 토드가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2022년 패치로 119제이하는 +20렙까지 토드가 가능해져서 110제인 블루 드래곤 실드에서 여기로 토드가 가능하다. 따라서 에디 에픽이 달린 블루 드래곤 실드가 있다면 토드로 가져올 수 있다.
  • 피어리스 프렐류드/피어리스 리스트
125제 방패이며, 100제 이상 마법사/도적 방패 중 유일하게 플래티넘 카르마의 가위로 자를 수 있기에 회수가 가능하다. 문제는 단종된 아이템이고, 단종되기 전에도 그렇게 많이 풀린 아이템은 아니라 피어리스 프렐류드 레시피는 현금 백만원 이상에 거래되며, 어지간한 완제품은 현금 1000만~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피어리스 리스트는 섀도어 직업만 쓸 수 있어 프렐류드보다는 싸게 거래되지만 그래도 상당히 비싸게 거래된다. 애당초 2021년까지 섀도어가 보스에서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고, 보스 딜링 난이도 또한 매우 높은 축에 속하기에 섀도어는 여전히 260까지 그 누구보다 빠르게 렙업하는 데 거쳐가기만 하는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구하기도 무척 어렵고 스타포스 강화가 15성밖에 안되기 때문에 무조건 놀장강 12성이 강제된다. 원래도 초고자본용 아이템이었으나 단종 후에는 더더욱 초초고자본 전용템이 되었고, 2022년 기준으로는 무교템임에도 불구하고 그 초초고자본들조차도 매물이 없어서 구하질 못할 정도로 씨가 말라버린 아이템.[11]

추가로 모든 방패류의 공통점으로, 강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리커버리 실드를 사용할 수 있다. 유니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30%를 사용한다면 기억하자.

3.4. 상의/하의/한벌옷[편집]


  • 루타비스 상/하의
대부분 유저들의 선택지. 앱솔랩스와 아케인셰이드는 한벌옷이기 때문에 루타비스 상/하의에 밀린다.
  • 에테르넬 상/하의
감시자 칼로스를 잡으면 획득할 수 있는 에테르넬 세트 장비 중 하나이다. 초고자본의 기본 세팅.

3.5. 모자[편집]


  • 하이네스 모자
거의 모든 템세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앱솔랩스 모자를 쓰는 템셋에서도 앱솔모자의 대체품으로 사용가능하다. 앱솔랩스 모자보다 자체 성능은 떨어지지만 세팅에 따라 3세트의 공마 +50이나 4세트의 보공 30%를 챙김으로써 이득을 본다. 또한, 제네시스 무기를 해방한 초고스펙의 경우 카루타 4셋 효과를 함께 받기 위해 사용한다.
  • 앱솔랩스 모자
모자로 챙기는 앱솔의 세트 효과가 하이네스를 대체하면서 빠지는 3세트 공마 50을 이길 수 있을 때 사용한다. 보통 1아2카5앱 템세팅에 쓰며, 앱솔과 아케인을 섞는 형태에서도 활용할 수는 있다. 시세가 하이네스 모자에 비해 저렴한 편인 것도 장점. 다만 세트효과 패치로 카루타 모자가 더 많이 쓰는 추세.
  • 아케인셰이드 모자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제네시스 무기를 해방하면 루타비스 4세트 효과로 보공 30%를 받아야 하기 때문. 매우 저렴하게 22성 매물을 구했다면 에테르넬과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 에테르넬 모자
감시자 칼로스를 잡으면 획득할 수 있는 에테르넬 세트 장비 중 하나이다. 기본 옵션이 스탯 +80, 공/마 +10, 방무 +15%로 에테르넬 상하의보다 더 높기 때문에 에테르넬 방어구를 맞춘다면 최우선 순위가 된다. 이전에 끼던 카루타 쿨감모가 극 엔드급이었는데 그에 맞는 에테르넬 쿨감모를 구하지 못한 경우에 한해서는 맞추는 우선순위가 늦어질 수 있다.


3.6. 망토[편집]


  • 앱솔랩스 망토
어지간하면 앱솔 세트효과를 기반으로 템세팅을 하기 때문에 보통 이것을 쓴다.
  • 아케인셰이드 망토
아케인 기반 템세팅에서 쓴다. 이와는 별개로 외형이 화려하여 모루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 자일즈의 망토
85제 망토. 망토는 렙제가 높으면서 가위 없이 교환가능한 아이템이 없다시피하다. 그렇기 때문에 육성용으로만 쓰거나 해서 회수나 돌려쓰기를 노린다면 저렙 망토를 써야 한다. 스타포스 강화가 5성까지밖에 안 되는 것은 뼈아프지만 윗잠은 동일하고 에디에서의 손해도 크지 않다.
  • 무한교환 가능한 펜살리르 망토(일명 퍼이노 펜살)
지금은 단종된 퍼펙트 이노센트 주문서를 펜살리르 장비에 사용하면 가위조차 필요없이 무한히 교환가능한 아이템이 된다. 이렇게 140제 무한교환 망토를 만들 수 있으나 단종된 아이템이라 구하기가 무척 어렵다. 다른 부위도 퍼이노 펜살이 있긴 하지만 고추옵 무스펠이 더 나은데, 망토는 무스펠이 없기 때문. 다만 이런 망토가 제 값을 하려면 스타포스 22성에 잠재도 아랫잠 2줄 이상, 윗잠은 레전더리인 만큼 저자본은 딱히 볼 일이 없다.
  • 반 레온 망토
유니온 육성용으로 많이 쓰인다. 여제 망토와 비슷하게 추옵이 괜찮은 매물을 쉽게 구할 수 있다.
  • 여제 망토
저자본 데벤져가 세트효과를 노리고, 아니면 유니온 공격대원 육성용도로 쓰인다.
  • 분노한 자쿰의 망토
펜살리르 망토 주스탯 9% 정도는 다른 망토보다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토드해서 쓴다. 잠재와 직업이 맞으면 펜살리르를 그대로 써도 좋다. 나중에 앱솔을 구해서 토드를 할 수도 있다. 간혹 착각하기도 하는데, 망토는 방어구이기 때문에 보스 장신구 세트에 포함되지 않는다.
  • 타일런트 망토
본섭에서는 앱솔 망토에 밀려 사용 가치가 거의 없어진 아이템이지만, 리부트에서는 앱솔 방어구를 뽑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 깡스펙이 좋은 타일런트 망토를 사용할 수 있다.


3.7. 신발[편집]


  • 앱솔랩스 신발
어지간하면 앱솔 세트효과를 기반으로 템세팅을 하기 때문에 보통 이것을 쓴다.
  • 아케인셰이드 신발
아케인 기반 템세팅에서 쓴다.
  • 여제 신발
저자본 데몬어벤져가 세트효과의 체력 15%를 노리고 쓴다.


3.8. 장갑[편집]


  • 앱솔랩스 장갑
어지간하면 앱솔 세트효과를 기반으로 템세팅을 하기 때문에 보통 이것을 쓴다.
  • 아케인셰이드 장갑
아케인 기반 템세팅에서 쓴다.
  • 여제 장갑
저자본 데몬어벤져가 세트효과의 체력 15%를 노리고 쓴다. 타 직업이라도 타일런트 기반으로 템을 맞추는 경우 싼맛에 쓰기도 한다.


3.9. 어깨장식[편집]


  • 앱솔랩스 숄더
앱솔랩스 세트 효과를 받기 위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 아케인셰이드 숄더
아케인 기반 템세팅에서 쓴다.
  • 에테르넬 숄더
에테르넬 5세트 효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기 때문에 아케인셰이드 견장보다 아주 큰 메리트는 없다.
그냥 에테르넬 5셋으로 쓰기도 하고 카루타 3셋 중 한 부위가 극 엔드급인 경우 이를 포기하지 못한 유저들이 카루타 3부위 중 2부위만 에테르넬로 대체하고 견장으로 에테르넬 4셋을 가는 식으로도 많이 활용된다. 예를 들면 쿨감 4초한줄+1초두줄+리턴작 정도의 카룻모자를 쓰고 있는데 적절한 5초 에테르넬 모자를 구하지 못한 경우.
  • 로얄 블랙메탈 숄더
보스 장신구에 포함되며, 싸기 때문에 저자본도 부담없이 살 수 있어서 앱솔을 맞추기 전까지 쓴다. 물량이 계속 풀리면서 부캐릭터한테 주기도 부담되지 않는 수준. 심지어 2022년 5/19 패치로 토드길이 열려 기존에는 쓰고 땅바닥에 버려야 했던걸 앱솔랩스까지 토드해서 재활용까지 할 수 있다.
  • 여제 견장
여제템의 4세트 효과인 공마 +15를 보고 육성용으로 간혹 쓰는 경우가 있다. 2022년 5/19 패치로 로블매를 앱솔까지 토드가 가능하게 되자 토드 중간다리로 가격이 떡상했다.
  • 마이스터 숄더
앱솔 기반 템세팅에서도 쓸 수 있는 마이스터링과 이어링과는 달리, 견장은 앱솔 기반 템세팅에서 쓸 수 없어서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 하지만 해방 이후 444세트를 고려하면 마이스터 숄더를 써야된다.
  • 스칼렛 숄더
추가옵션이 붙을 수 있는 유일한 어깨장식이다. 추가옵션이 잘 붙었으면 아케인셰이드 견장과도 크게 밀리지 않는데다, 럭키 아이템이라 세트효과도 유지된다. 그러나 추가옵션 때문에 환불을 사용할 경우에는 가위 횟수가 존재하는 단점이 있고, 단종된 템이라서 구하기가 어렵다. 또한 럭키 아이템의 세트효과 포함은 장비 중 하나만 적용가능한 제약 때문에 제네시스 무기와는 같이 사용할 수 없다. 해방 전 에테르넬을 미리 낀 사람들이 에테르넬과 아케인셰이드 세트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해방을 하면 처치곤란이 되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10. 귀고리[편집]


  • 하프 이어링
골드애플에서 레전드리 등급 하프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잠재능력이 좋은 귀고리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특히 아이템 획득확률, 메소 획득량 20%가 붙은 장신구 중 독보적으로 저렴하다. 가위가 필요없는 것도 중요한 장점으로 돌려쓰거나, 팔아서 회수하기도 용이하다. 스탯 3줄이 붙은 매물도 많고 저렴하기 때문에 데아시두스에 666 토드를 위한 제물로도 많이 사용된다.
  • 데아 시두스 이어링
보스 장신구로 저렴한 편이고 만들어진 매물도 많아 널리 쓰인다. 칠흑으로 넘어갈 생각이 없는 저~중자본은 아예 20성 데아를 가성비로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마이스터 이어링
마이스터 기반 세팅에서 사용한다. 세트효과를 무시하고 교환가능한 귀고리로 쓸 수도 있지만 성능이 더 좋은 에스텔라-오션, 일반적으로 가성비가 더 좋은 데아시두스가 경쟁자라는 단점이 크다.
  • 오션 글로우 이어링
에스텔라 이어링보다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가 1 높아 성능상 차이가 크지 않고, 최종템이었던 시절이 있어서 물량도 제법 있다. 에스텔라보다 가성비 좋은 매물이 으면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다.
다만 획득 경로가 시드뿐이고 획득하는 데 드는 시간도 장난 아니게 걸려서 노작값은 매우 비싼 편이다.
  • 에스텔라 이어링
여명의 보스 세트, 160제, 교환 가능이라는 점으로 인해 7칠흑 이상 보는 초고자본 이외의 대부분의 유저에게 좋은 아이템. 다만 오글링에 비해 아직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4여명을 갈 때나 채용할만하다.
  • 커맨더 포스 이어링
200제의 강화시 높은 스탯 상승량과 칠흑셋의 효과를 받는 가장 좋은 귀고리이다. 하지만 칠흑의 보스 아이템 답게 가횟이 낮고 무려 난이도가 진힐라보다 더 어렵다고 알려진 하드 듄켈의 물욕템이고 하위 아이템인 에스텔라가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다. 사실상 7칠흑 이상을 바라보는 고스펙들의 전유물. 법사 직업군에 한정해서 6칠흑 이상 갈 때 다른 부위보다 우선순위가 높다. 놀긍작을 귀지작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1. 반지[편집]


다른 장비와 다르게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는 장비로, 연금술사의 반지를 제외한 모든 반지가 고유장착이며 성능 편차가 정말 크게 갈리는 부위이기 때문에 방학 시즌마다 이벤트로 뿌리는 일명 '이벤트 링'을 수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 보스 장신구 9세트를 뽑기 위해서 실버블라썸 링과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로 2자리를 채우고 나머지 2자리는 처음에는 이피아 같이 스타포스 땜빵 링으로 쓰다가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링으로 채우고, 보스 장신구를 10개 이상 착용할 때부터 반지에서 보장을 하나씩 빼가는 게 일반적이다.
상위 보스로 갈수록 특수 스킬 반지 착용은 필수기 때문에 1~3번째 반지는 비싼 반지로 맞춰도 4번째 반지는 대충 아무거나 쓰거나 없어도 무방하다.

  •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일명 고피아)
보스 장신구 세트 효과가 모자랄 때 사용한다. 일단 자체 성능은 실버블라썸 링보다 좋지만 완전한 교환불가이던 시절의 잔재로 잠재가 잘 된 실블링의 매물이 더 많아 오히려 실블링의 성능이 더 좋을 때가 많다. 게다가 스타포스 17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15성이 한계치인 점도 엄청난 마이너스 요소.
저자본 입장에서는 가격도 싸고 업횟도 적어 놀긍작[12]을 하기 가장 만만한 아이템이고 약간은 성능이 더 좋은 고피아를 많이 사용한다. 노말 스데미 정도 스펙이라면 이벤트링3개와 고피아를 착용한 캐릭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부캐에 달아주는 경우는 많이 없는데, 고피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해당 캐릭터로 사자왕의 성 퀘스트를 모두 깨야 하기 때문.
  • 테네브리스 원정대 반지/글로리온 링/어웨이크 링/이터널 플레임 링(일명 1티어 이벤트 링)
올스탯 40, 공마 25의 높은 기본 스탯과 전용 큐브의 존재로 어지간하면 쓰게 된다. 전용 큐브나 전용 레전드리 잠재 주문서로 레전드리를 띄울 수 있어서 아메획을 띄워 쓸 수도 있고. 이벤트 링보다 확실하게 좋은 반지들이 마이스터링을 제외하고 현금 수백-천만 단위의 대단히 비싼 물건이라 중-고자본이 쓰는 경우도 있다. 리부트는 보장 반지들 효율이 나빠서 이벤트링 4개로 시작하고, 놀12 반지가 리부트에 없어 거대한 공포나 특수 스킬 반지가 없다면 끝까지 들고 가는 아이템이다.이벤트 반지라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것이 흠이지만 이벤트마다 꾸준히 풀고 있다.
  • 벤전스 링/코스모스 링/결속의 반지/카오스 링/SS급 마스터 쥬얼링(일명 2티어 이벤트 링)
올스탯 20~30[13], 공마 20[14]으로 이것들도 이벤트 링이지만 위의 3종보다 약간 성능이 떨어진다. 다만 큰 차이는 아니므로 위의 반지 없이 이 반지만 있다면 대체품으로 활용할 수는 있고, 현질이나 다량의 메소 소모 없이 이벤트를 이용해 레전드리를 달 수 있는 장신구이므로[15] 드메템으로 쓰기 적합하다.
  • 어드벤쳐 딥 다크 크리티컬 링
2티어 이벤트링과 동일한 스탯/공마가 달려 있고 잠재능력 설정이 불가능한 대신 크리티컬 확률 15%와 크리티컬 데미지 5%가 붙어있는 이벤트 반지. 크확을 100%찍지 못한 캐릭터에겐 가히 사기급 성능을 뽐낸다. 잠재를 설정할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저스펙 유저에게 크뎀은 1%당 못해도 주스탯3~4%의 효율을 내므로 사실상 15%/공10 잠재능력과 큰 차이가 없다. 거기에 크리티컬 확률 15%를 얹어준다. 크확이 100%가 안되는 수준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으며, 단순히 유니온에서 크확 15칸을 보공이나 방무로 옮긴다고 생각해봐도 엄청난 효과가 아닐 수 없다. 가장 효율을 낮게 잡아 링크스킬에서 팬텀링크를 빼고 제논 링크를 넣는다고만 생각해봐도 주스탯 10%급이다. 크확이 부족한 직업이라면 반평생템이라고 해도 할말 없는 수준이다.
이렇듯 저자본 유저 및 부캐에게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하고 보통 월드 내 1회 교환 가능으로 풀리기 때문에 이 반지가 나온 코인샵이 되면 부캐 뺑뺑이를 열심히 돌려 심하면 수십개(...)까지 미리 창고에 쌓아놓는 유저들도 있다.
하위로 다크 크리티컬 링이 있다. 기본 스탯이 좀 더 적고 크뎀이 3%만 붙어 있다.
  • 실버블라썸 링
보스 장신구에 포함되며 구하기 쉬우며, 폴로 프리토에서 나온 교불 혼줌을 그냥 던져보는 경우도 많아 은근 공마+5등의 작이 된 것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가디언 엔젤링과 거대한 공포가 나오기 전엔 놀장까지 발라서 고자본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대신에 교가화 패치이후 물량이 대량으로 풀리면서 중자본 유저들에게는 가성비가 좋다.
  • 마이스터링
거대한 공포, 가디언 엔젤 링과 함께 몇 안되는 22성 강화가 가능한 반지이고, 140제인만큼 이벤트 직작을 하기도 좋아 중저자본의 접근성도 늘어났다.[16] 무한 교가 아이템이므로 매물도 풍부하고 회수도 용이해 거의 모든 유저가 채용하는 국민 반지.
  • 놀장 12성 스칼렛 링/구미호 반지/무르무르 링[17]
현금 수 백만원을 호가하는 초고자본의 전유물. 2020년 기준 놀장 12성 가능한 반지는 마이스터링과 스칼렛 링 뿐이고 스칼렛 링은 럭키 아이템이라 세트효과도 유지되고 단종된 템이라 엄청난 가격대를 형성 중이고 구미호 반지와 무르무르 링은 스타포스 업데이트 이후에는 8성밖에 강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놀장 12성된 나머지 두 개의 링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가격대를 형성했다. 스칼렛 링은 가위로 잘라서 되팔 수도 있고, 가횟도 없는 영구 교환 가능 아이템이어서 평가가 매우 좋다. 실제로 놀12성, 놀긍리턴 완작 쌍 레전드리 5~6줄 스칼렛 링은 현실 반지(!)의 가격을 넘어간다!(약 1100만원)
그러나 이것도 가디언 엔젤 링의 출시로 옛말이 되어 이 반지들은 가격이 실시간으로 하락하고 있다. 놀12 스칼렛 링만 해도 22성 가엔링보다 성능이 확연히 밀리므로, 역시 가격이 떨어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심지어 럭키 아이템은 하나밖에 적용이 안되는데, 고스펙은 제네시스 무기를 기본으로 깔고 있으니 럭키 아이템 효과로 칠흑의 보스 세트를 때운다는 장점마저 무색해진다. 그나마 가횟이 아예 없는 것이 장점인데, 부캐 육성때마다 가위로 템을 옮기는 수준이 아닌 이상 가엔링의 가횟 10도 충분한 가횟이다.
  • 가디언의/버서커의 마이스터 임모탈/이터널 링
가횟 없는 반지이기 때문에, 되팔 수 있는 드메용 반지로 사용 가능하다.
  • 거대한 공포
카오스 거대 괴수 더스크의 물욕템이다. 200제의 강화시 높은 스탯 상승량과 칠흑셋의 효과로 성능만 보면 모든 링중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하지만 칠흑의 보스 아이템 답게 굉장히 비싼 노작값을 자랑하고 강화 비용도 엄청 비싸다. 6차 이후 카오스 더스크의 접근성이 매우 쉬워지면서 노작값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어 메리트가 커지고 있다.
비싸지만 200제고 반지 특성상 교체되는 반지는 가장 안좋은 반지가 되므로 18성 정도만 되어도 스펙 상승량이 상당해서 18성 거대한 공포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는 편이다.
  • 가디언 엔젤 링
160제 반지로 현재 거대한 공포 다음 가는 성능이다. 마이링이나 놀장 반지보다도 훨씬 좋다. 비교적 높은 렙제에서 나오는 우월한 스타포스 올텟/공마 증가량 덕분에 스칼렛 링의 수요를 완전히 대체했다고 봐도 된다.
보스 몬스터에서 얻을 수 있는 반지.[18] 순간적으로 크게 딜을 올려준다. 특수 스킬 반지의 효과를 보려면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은 끼고 있어야 하며, 상위 보스전에서 반지를 도로 교체할 시간이 잘 안나 보통 착용하면서 플레이한다. 자세한 내용 및 사용 팁에 대해선 특수 스킬 반지 문서 참조.


3.12. 벨트[편집]


  • 100~110제 벨트
장신구 제작으로 제작할 수 있는 벨트인데, 가위 없이 무한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벨트를 구하기 전에 적당한 잠재가 있는 템으로 구해서 쓰기 좋다. 잠재가 좋으면 골든 클로버 벨트로 토드할 수도 있고.
  • 골든 클로버 벨트
보스 장신구 세트이며, 토드로 잠재를 맞출 수 있고 강화가 되면 적당히 쓸만하다. 스타포스 수치가 중요한 데몬어벤져는 어지간한 고자본도 22성 골클벨을 최종 아이템으로 쓴다. 현재 보스 장신구 세트 교가화 패치로 가위 사용 가능 횟수 10회가 생겼다.
  • 분노한 자쿰의 벨트
보스 장신구 세트이며, 골든 클로버 벨트에서 토드로 잠재를 맞출 수 있다. 아이템의 성능 자체는 골든 클로버 벨트보다 약간 좋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현재 보스 장신구 세트 교가화 패치로 가위 사용 가능 횟수 10회가 생겼다.
  • 타일런트 벨트
꽤 오랫동안 최종 아이템이었던 벨트. , 15성 타일런트 벨트는 몽환의 벨트에도 별로 밀리지 않는다. 다만 토드로 잠재를 맞추기도 안 되고, 스타포스로 15성은 엄두도 못내고 '안 터지는 급 장비강화 주문서' 일명 안터고[19]가 필요한데 과거에 대부분 헤비유저들의 타일런트 벨트 12~15성 강화에 소모되며 물량이 꾸준하게 줄어들다가 결국 안터고의 가격은 치솟았으며, 헤비유저 한정 상위호환인 몽환의 벨트가 출시되며 결국 타일런트 벨트는 몽환의 벨트 작이 끝나면 팔게되는 임시템으로 전락하게 되었다.[20] 다만 몽벨 자체가 타일 15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애매한 템이고, 노작 가격부터 차이가 너무 크며 회수 문제까지 겹쳐서, 칠흑 세트효과를 받을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거의 타일런트 벨트를 사용한다. 특히 칠흑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몽벨 없이도 칠흑 7셋이 가능할 경우, 몽벨을 버리고 15탈벨로 돌아가기도 한다. 더구더나 2021년 여름즈음 부터 안터고의 가격이 급락하기 시작하여 한때 장당 200~300만원 하던 것이 단위가 통으로 바뀌어 200~300에 구할 수 있게 되면서 그래도 회수를 생각하는 유저들 중 가횟이 높고 옵션이 완벽한 12성 탈벨을 15성까지 올려보는 것을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리커버리 실드가 몇 장이나 들 지는 그저 운이다.....
이 벨트 또한 도심지 암시장의 마얄에게서 매그너스 코인 100개를 주고 구매한 즉시 교환불가라 다른 주류 교가템들에 비해 가횟 소모가 큰 편이다. 고로 100%에 가까운 회수율을 노리고 퍼이노가 발린 물건을 12~15성까지 올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 몽환의 벨트
200제의 강화시 높은 스탯 상승량과 칠흑셋의 효과로 타일런트 벨트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아이템. 대신에 칠흑답게 가횟이 낮다. 벨트는 드메템과 부위가 겹치지 않으므로 마도서+블하 2칠흑 이후 5칠흑을 맞출 때 몽벨이 우선적으로 선호된다.


3.13. 펜던트[편집]


  • 정령의 펜던트 / 준비된 정령의 펜던트
유일하게 경험치를 올려주는 장비 아이템이다. 정령의 펜던트는 이벤트나 데일리기프트로 얻으며, 상시적으로는 무릉도장을 통해 얻거나, 몬스터 파크 일요일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드물게 교환 가능한 정펜이 있긴 한데 이것은 비싸다. 준비된 정령의 펜던트(준정펜)는 캐시샵 또는 이벤트로 구할 수 있다. 구하기 힘들지만, 만약 '유효기간 연장 불가'가 적혀있지 않은 펜던트를 구했다면 마일리지로 '마법의 모래시계'라는 아이템을 구매해 계속 쓰면 된다.
  • 그리드 펜던트
장비 아이템 한정으로 드롭확률 20%가 달려있으며, 추가로 잠재능력에 드롭확률을 띄워 쓰는 것도 가능하다. 교환 불가이기 때문에 저자본이 그냥 쓰거나, 드랍퍼 아이템을 많이 쓰는 고자본들이 직작으로 아메획 잠재를 띄워서 쓴다.
  • 카오스 혼테일의 목걸이
도미네이터나 놀장 라썬펜은 무자본이 손대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런 아이템을 구하기 전 매커네이터와 같이 쓴다. 데몬어벤져는 HP +10%가 붙은 펜던트라 메리트가 있다. 경매장에서 사려면 가위값 때문에 비싸므로 직접 혼테일을 잡아서 얻거나, 다른 유저에게 먹여달라고 부탁해서 얻는 것이 보통이다.
  • 매커네이터 펜던트
마찬가지로 보스 장신구 펜던트지만, 추가옵션이 카혼목보다 훨씬 높게 붙는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보통은 도미+매커로 펜던트를 맞춘다. 이 목걸이는 도미나 타일런트 벨트처럼 획득 즉시 교불이라 놀12를 치는 과정에서 가횟 소모가 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이노를 치고 작을 하는 것은 퍼이노 낭비다. 같은 목적으로 쓸 거면 라이징 썬 펜던트나 피어리스 펜던트, 카오스 혼테일의 목걸이를 사용하면 된다.[21] 즉 가횟에서 타협을 좀 보고, 높은 추옵+놀12의 시너지로 사용하는 목걸이.
오랫동안 최종 아이템이었던 펜던트라 매물이 많으며, 파편작이라는 방법으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다만 도미네이터 펜던트 자체도 비싼데 파편작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프로텍트 실드도 만만치 않아서 맞추는 비용이 비싸다.
  • PC방 90시간 보상 도미네이터 펜던트
잠재는 주스탯 15%와 크확 6%, 15성 고정이다. 문제는 작이 70%작이며,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파편작을 통한 이득을 챙길 수 없어서 파편작 10성 도미네이터보다도 못하다. 그래도 성능 자체는 저-중자본이 쓸만하며, 파편작 도미네이터를 구하면 바꿔야 한다고는 해도 그 파편작 도미네이터가 꽤 비싸기 때문에 꽤 오래 쓸 수 있다. 다만 도미를 이미 맞춘 고자본의 경우 피앱을 부캐릭터에게 주는 것이 더 효율이 좋다.
  • 데이브레이크 펜던트
파편작 같은 것은 되지 않지만,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효과를 받으면 도미네이터 펜던트보다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게 나오고서 드디어 도미네이터는 최종템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 고통의 근원
진 힐라의 물욕 아이템. 칠흑이라 가횟이 낮다. 이론상 가장 좋으나 칠흑셋이기 때문에 드롭율은 당연히 미친듯이 낮다. 심지어 도미네이터보다 기본 옵션도 좋지 않고 렙제도 낮아 어설프게 강화 된 고통의 근원은 오히려 도미네이터보다 안좋을 수도 있다. 사실상 초고자본의 전유물. 보통 최소 칠흑 7셋 이상을 바라볼 때쯤은 되어야 맞추기 시작한다.


3.14. 눈장식[편집]


  • 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눈장식 중 가장 구하기 쉽고 저렴하다. 8성까지밖에 강화가 안 되며, 에디를 달기 매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이것보다 상위의 아이템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육성 후 한동안은 이것으로 계속 가다가 주간 보스를 잡기 시작하고 블랙빈 마크가 뜨면 블빈마로 바꾸는 것이 보통.
  • 미카엘의 새 안경/미카엘라의 새 안경
렙제가 낮지만 가위를 사용하면 무교템이 되기 때문에 애용된다. 눈장식 중에서 영구 교환 가능한 렙제가 가장 높은 부위. 보통은 주스탯%보다는 아/메획을 맞출 때 많이 선호되는 편이다.
  • 블랙빈 마크
135제 눈장식으로 20성까지 강화가 되는 것이 장점. 몇 안 되는 고강화 가능 눈장식이고 나중에 파풀라투스 마크로 토드도 가능하다.
  • 파풀라투스 마크
스타포스 22성이나 놀장 12성이 가능한 몇 안 되는 눈장식이라 고자본이면 보통 여기까지 온다. 노작 아이템이 비싼 편이지만 파괴되더라도 구할 수 있을 정도로는 물량이 있으며, 마력이 깃든 안대 대신 파풀라투스 마크로도 충분히 괜찮기 때문이다.
  • 마력이 깃든 안대
하드 데미안의 물욕 아이템. 스펙 자체는 가장 우수하지만 자체 성능은 파풀마랑 큰 차이도 없고 그 약간의 스펙을 위해 써야 하는 돈이 너무 많아서 칠흑 5셋 이상을 바라보는 중고자본부터 사용한다.


3.15. 얼굴장식[편집]


  • 응축된 힘의 결정석
노작 아이템은 저렴하며, 100제 유니크 얼굴장식이 골드애플로 많이 풀리기 때문에 966 유니크를 토드하여 쉽게 주스탯 18%를 챙길 수 있어서 많이 쓴다.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가 많고 높은 추가옵션이 붙을 수 있으므로 고자본이 놀장 10성을 만들어서 쓰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22]
2022년 5월 패치로 토드 제한이 완화되면서 응축을 샤레마로 토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666응축을 맞추는게 부담이 매우매우 없어졌다. 토드해서 팔아버릴 수도 있고, 18% 그대로 트왈마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으니 말이다. 작과 추옵이 좋다면 그대로 가위로 잘라 팔 수도 있고.
  • 샤이니 마이스터 심볼류
교환 횟수 제한이 없고 130제이기 때문에 교환 가능한 놀12 얼굴장식을 만들어 쓸 수 있다. 가격대가 저렴하고 가위로 자르면 무한 교환 가능인 점이 이 템의 메리트이다. 다만 아이템의 성능이 심하게 저열하고 교환 횟수 없다는 장점도 낮은 성능을 뒤덮을만큼 좋은것도 아니기에 자본이 넉넉하다면 후술할 아이템으로 맞추는게 좋다.
  • 트와일라이트 마크
여명의 보스 세트로 22성이 가능하며 추가옵션도 잘 붙어, 성능만 보면 응축과 샤레마의 상위 아이템. 응축에서 666을 가져오고 샤레마에서 20성을 달아 666/19성으로 토드하는 방식으로 저~중자본에서 쓰이기도 하고, 가위로 자를 수 있어 고강화해서 쓰는 데에도 부담이 없다.
다만 루컨마가 접근성이 좋은 칠흑에 속하기 때문에 칠흑으로 넘어갈 생각이 있다면 과투자할 필요는 없다.
  •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
하드 스우에서 나오는 물욕템이다. 가장 접근성이 높은 보스에서 드랍되는 칠흑 아이템인 만큼 칠흑 중에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칠흑 세팅의 시작으로 중고자본 이상부터 쓰인다. 트와일라이트 마크에 비해 업그레이드 회수와 레벨제한이 높아 성능은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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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뱃지[편집]


  • 크리스탈 웬투스 뱃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뱃지이다. 칠요의 뱃지를 쓰지 않는다면 130을 갓 찍었을 때부터 끝까지 쓰는 아이템.
과거에는 스탯과 공마가 추가된 뱃지도 드랍이 되었으나 지금은 구할 수 없다. 간혹 올드 유저들이나 스탯 1이 아쉬운 초고자본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 칠요의 뱃지
몬스터파크에서 드물게 나오는 뱃지 7종류를 모아 만드는데, 뱃지 하나하나가 비싼 데다가 만들면 영구 교환불가라 고자본들의 아이템. 자체 스탯으로 방무 10%, 칠요 세트로 방무 10%를 확보할 수 있다.
  • 요일 뱃지
칠요셋까지 만들려면 매우 비싸므로, 그냥 7종류 중 하나만 사서 세트효과 없이 자체방무 10%만을 확보하는 세팅. 단, 요일 뱃지 하나도 비싼 편이라 저자본용 세팅은 아니며, 웬투스 뱃지를 빼는 것으로 7-9보장이 깨진다면 의미가 없다. 방무 10%는 특정 요일에만 적용되므로 특정한 요일에 보스를 도는 것이 강제된다. 또한 요일 뱃지는 칠요 세트에 들어가지 않아 셋옵으로 붙은 방무 10% 또한 먹을 수 없음을 유념할 것.
  • 창세의 뱃지
검은 마법사의 물욕 아이템. 능력치는 간단하게 올스탯 15에 공마 10이다. 세트 효과로 방무를 27%[23]까지 확보할 수 있는 칠요의 뱃지에 비하면 매우 볼품없는 스탯. 칠흑 셋옵을 받기 위해 쓸 수는 있겠지만, 뱃지 없이도 칠흑 풀셋을 달성할 수 있으므로 결국 임시템에 불과한데 영교불이라 회수도 불가능하다. 무릉에서 스위칭할 목적이라면 차라리 아래의 무한가위 뱃지들이 훨씬 더 낫다. 칠흑에 포함시킬 목적으로 창세의 뱃지를 구매하는 경우는 기존의 엠블렘이 윗잠 33%또는 에디 30% 등 잠재가 넘사벽으로 좋거나 카이저, 엔버, 제논처럼 엠블렘이 무한 교환가능인 경우가 보통이다.
  • 레드 뱃지, 유엔아이 뱃지 등
이 뱃지들은 경매장에서 대도시섭 기준 10억~20억 정도에 구할 수 있는 무한가위 뱃지들이다. 공통적으로 올스텟 13, 공마 10이 붙어 있어 칠요 뱃지를 쓸 정도의 고자본이 방무가 필요없는 무릉에서 스위칭용으로 써봄직한 뱃지들이다. 매 거래시마다 교환 불가가 되나 가위 횟수 제한 없이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 레드나 유엔아이 말고도 몇 가지 더 있으니 경매장의 방어구 탭에서 장비 종류를 뱃지로 놓고 전체 검색을 하면 추가로 존재하는 무한가위 뱃지들이 다 나온다.


3.17. 포켓 아이템[편집]


포켓 아이템 창을 열기 위해서는 '매력' 수치가 Lv.30을 찍어야 한다. 따라서 매력작을 하거나 성향 성장의 비약을 통해 얼른 포켓 창을 열도록 하자. [24]

  • 핑크빛 성배
일반적으로 쓰는 포켓 아이템. 저주받은 마도서를 쓰는 일부 고자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저들이 사용한다.
  • 저주받은 마도서 종류
현재 존재하는 최고의 포켓 아이템이다. 색깔에 따라 각 스텟이 10 추가로 붙어 있다. 자신의 주스텟에 맞는 색을 사는게 좋긴 하나 미트라의 엠블렘처럼 직업 제한이 붙는건 아니므로 색이 다르더라도 추옵이 잘 붙은 매물이 있다면 그냥 그걸 사도 된다. 2칠흑 셋팅을 고려하는 중고자본이면 적당히 환불작 해서 쓴다. 성배보다 추옵이 잘 붙을 가능성이 높고 어차피 성배도 영교불인 점, 추옵 외에 작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 등으로 노작값만 감당하면 되기 때문이다.

3.18. 훈장[편집]


  • 우르스 격파왕
칠요의 몬스터파커와 비교했을 때는 방무 효과도 세트 효과도 없지만 올스탯 7 / 공마 7의 좋은 옵션이며 우르스 10회만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자본들도 쉽게 얻을 수 있는 훈장 중에서는 가장 좋은 훈장.
  • 폴로의 친구
현상금 사냥꾼의 보상인 사냥꾼 주머니에서 획득할 수 있다. 올스탯 15 / 공마 5로 우르스 격파왕과 비슷[25]하지만, 획득 확률이 낮다는 것이 문제.
  • 신의 컨트롤 보유자
우르스 격파왕의 상위호환급 훈장. 우르스 격파왕의 옵션에 +1씩 더 붙어서 올스탯 8 / 공마 8이다. 획득 방법은 우르스에게 한 번도 물리지 않고, 흙에 갇히거나 하늘로 날아가거나 잡히지 않은 상태로 클리어 등급 SSS를 달성하기로 까다롭다. 2020년 10월 22일 우르스 점수 개편으로 무자본이 이 훈장을 따기 매우 어려워졌다.
  • 역대 주년 이벤트 훈장
메이플스토리 주년 이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훈장이다. n주년 훈장의 옵션은 올스탯 n / hp,mp n*50 / 공마 7이 붙는다. 2020년 17주년 훈장의 옵션은 올스텟 17 / 공마 7, 22년 19주년 훈장은 올스텟19 / 공마7을 준다. 덕분에 '신의 컨트롤 보유자' 훈장보다 우수하나 이벤트 훈장이기 때문에 상시 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도로시 챌린저
더 시드 50층 최종보스인 도로시를 최초로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훈장이다. 상시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무려 올스텟 10 / 공마 10으로 세트효과를 받은 몬스터파커 훈장을 제외한 단독 훈장으로는 가장 좋은 옵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더 시드 콘텐츠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고 더 시드 내 특정 층[26]은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깡스펙만으론 얻을 수 없고 컨트롤이 좋아야 얻을 수 있는 훈장이다.
  • 칠요의 몬스터파커
방무 10%가 있고, 칠요의 뱃지와 세트 효과도 있으므로 과시 용도를 생각하지 않고 실용성만 본다면 이것을 쓴다. 다만 메포를 쓰지 않는다면 하루에 두 번밖에 못 가는 몬스터파크를 77회나 돌아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는편.
  • 카오스 벨룸 킬러
보공 5%가 있다. 방무가 별로 필요없다고 얻기 비교적 쉬워 이것을 쓴다. 다만 방무가 필요한 컨텐츠에서는 대부분의 스펙에서 칠요의 몬스터파커 훈장이 칠요뱃지가 없더라도 더 좋다.
  • 타락한 여제의 구원자
일명 타여구. 올스탯 5 / 공마 2 / 방무5%의 옵션을 가지고 있다. 여제를 20번 처치하면 받을 수 있다. 여제 자체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최소 20주가 걸려서 얻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옵션자체는 준수해서 방무가 부족한 저자본이나 부캐 경우 카벨킬러보다 좋을 수도 있다.
보통 이벤트 훈장 / 폴로의 친구 / 카벨킬러 / 타여구 중 자신의 상황에 맞는 훈장을 낀다.


3.19. 기계심장[편집]


  • 골드 하트/크리스탈 하트/리튬 하트
그나마 싼 편인 영구 심장. 각각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는 3/5/7, 가격대는 1천만 이하/1-2천만/4-5천만 선이다.[27] 레벨 제한이 30제로 낮아서 잠재능력이 낮게 붙기 때문에 고자본은 쓸 일이 없다.
이벤트 기간이라면 굳이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이벤트 안드로이드를 구매/획득할 때 영구 리튬 하트를 덤으로 얹어준다.
  • 페어리 하트/티타늄 하트
과거에는 최종 아이템이었으면서도 수천만 메소대의 가격으로 괜찮은 아이템이었는데, 공급이 중단되면서 20억을 훨씬 넘는 귀하신 몸이 되었다. 처음부터 교환불가라도 상관없으면 메소샵이 열릴 때마다 20억에 살 수 있지만, 여전히 비싸다. 그래도 리퀴드메탈 하트는 구하기 너무 어렵고, 다른 영구심장은 렙제가 낮아 잠재능력이 너무 낮게 붙으므로 다른 선택지가 없다.
  • 리퀴드메탈 하트
유일하게 놀장 12성이 가능한 하트로, 하트 자체도 매우 비싼데다 현재는 물량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돈 있어도 못 구하는 템이다.[28] 예전에 하트를 구한 극자본이나 쓸 수 있는 아이템. 스펙을 극한으로 올릴 때는 아래의 블랙 하트를 쓴다는 방법도 있으므로 힘들게 구할 필요도 그렇게 크지 않다.
  • 블랙 하트
하드 스우의 물욕 아이템. 정확히는 기타 아이템 손상된 블랙 하트를 드랍하는데, 이것을 가지고 헤이븐에 있는 '감수성 터지는 네모로이드'에게 말을 걸면 손상된 블랙 하트를 블랙 하트로 수리해준다. 이 블랙 하트는 우선 스타포스 15성에 11작, 그리고 강화불가이고 올스탯 +50, MHP+100, 공격력 +77 . 이렇게 보면 이게 뭔 칠흑 아이템이냐 할 수 있지만 블랙 하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잠재능력 보스 공격 시 데미지 +30%, 몬스터 방어율 무시 30%에 있다. 하지만 블랙 하트에는 크나큰 단점이 있는데, 그건 20일의 기간제 아이템이라는 점. 그래서 다른 칠흑 아이템보다 매우 싼 편이다. 평소에는 티타늄 하트, 리퀴드 메탈 하트를 사용하다가 검은 마법사나 상위 보스, 특히 윌루진 해방퀘를 하는 헤비 유저들이 사용하는 일종의 마약 아이템으로 보면 된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고자본에게는 의외의 가성비 아이템이 되었는데, 리퀴드메탈 하트는 공급이 전무해 노작이 3천억 선에서 거래될 정도로 가격이 오른 반면, 블랙 하트는 하드 스우를 잡는 파티가 늘어남에 따라 8억 선까지 내려왔기 때문. 노작 리퀴드메탈 하트 1개 값=블랙 하트 370개(7500일) 값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므로 블랙 하트를 쭉 사서 쓰는 게 더 싸게 먹힌다. 시골서버는 매물이 없어 무한유지가 안된다


3.20. 칭호[편집]


  • 쑥쑥 새싹
길라잡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칭호. 추가 경험치 10%가 달려 있어 사냥할 때 껴주면 매우 좋다. 다만 월드 당 1회만 획득할 수 있어 기간이 지나면 효과가 없어지지만 방학마다 열리는 버닝 월드에서도 받을 수 있어 버닝월드에서 수입해오면 일년에 최대 6개월까지는 이용할 수 있다.
  • 파왕 파멸자
올스텟 5, 공마 5, 방무 5%, 최대 hp 200 증가. 우르스 1등을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1등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핑아일체/예아일체
올스탯 10, 공마 5, 보공 10%가 있으며 성능이 2번째로 괜찮지만 핑크빈, 예티 육성 이벤트로만 풀리는 칭호인 것이 흠.
  • 예티×핑크빈
핑아일체, 예아일체를 둘 다 획득하면 교환할 수 있다. 저 둘보다 올스탯 10, 공마 5 높다. 영구 칭호 중 독보적인 스펙을 보이지만 예티와 핑크빈을 모두 200까지 찍는 것이 상당히 번거롭다.
  • 메이플을 잘 아는
속칭 메잘알. 방어무시 10%가 있어 핑아일체에 버금가는 쓸만한 영구칭호이다. 스텝업 이벤트를 끝까지 완료 하였을 시 얻을 수 있으며, 계정내 이동 가능이라 한번 따두면 칭호 걱정은 없으니 따는 것을 추천한다.
  • 킹 오브 루타비스
보공 5%와 방무 5%이며 상시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일정기간만 유지되는 이벤트 칭호
이벤트 클리어 보상으로 2주, 4주 정도 지속되는 칭호를 주기도 하는데, 보공 30%, 방무 30% 등 놀라운 수치가 한 아이템에 다 붙기 때문에 칭호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압도적으로 좋은 칭호이다. 굳이 안 쓰는 경우는 칭호가 사라진 뒤의 현자타임을 견디지 못할 것 같은 일부 유저에 한한다.


4. 아이템을 강화하는 방법[편집]


아이템을 강화하는 방법은 주문서-> 메소를 직접 쓰는 스타포스[29], 큐브류 아이템을 사용하는 잠재능력(+에디셔널 잠재능력), 강력한/영원한/검은 환생의 불꽃을 사용하는 추가옵션으로 총 4(+1)종류의 강화법이 있다.

리부트 월드에는 주문서와 에디셔널 잠재능력이 없으므로 3가지의 강화를 거치게 된다.

4.1. 업그레이드(작)[편집]


메이플스토리/업그레이드, 주문의 흔적도 같이 보면 좋다.

일단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소위 작을 하는 방법에는 일단 주문의 흔적을 이용한 주흔작이 있다.

무자본이나 부캐라면, 모든 장비에 주문의 흔적 70%작을 한다. 일요일에 하면 피버타임으로 확률이 95%가 되므로 일요일에 하는 것을 권장한다.[30] 100% 작을 해도 크게 상관없다. 하필 70%작인 이유는 그것보다 좋은 작을 하려면 드는 비용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70%작보다 더 좋은 작을 할 경우, 오르는 수치가 랜덤이거나 성공 확률이 낮거나 한 경우가 보통이라서, 작을 한 후 맘에 들지 않으면 이노센트 주문서로 초기화, 맘에는 드는데 실패한 횟수가 조금 있다면 순백의 주문서를 사용하고, 황금 망치로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를 늘린다. 언제 이노센트를 쓰고, 언제 순백을 쓰는지는 주문서 시세에 따라 다르므로 주흔계산기로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이런 것.

그러나 주흔작 외에도 특정 주문서를 사용해서 하는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 방법이 존재하며, 그래서 중~고자본은 부위별로 작하는 방법이 다르다. 아래는 중~고자본이 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4.1.1. 무기[편집]


여기서 무기는 무기와 블레이드만을 말하며, 방패는 포함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공마 9, 주스탯 4를 올리는 주문의 흔적 15% 완작을 노린다. 무기를 살 때도 15% 완작이 된 아이템을 사는 것을 권장하는데, 파란색으로 표시된 주스탯과 부스탯의 상승량 차이가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4이면 15% 완작이 되었다고 보면 된다. 15%작은 주스탯을 4 올려주기 때문.

초고자본이라면 매지컬 주문서라는 선택지가 있긴 하다. 공격력이나 마력을 9~11범위에서[31], 올스탯을 3 올려주는 주문서인데, 15%작과 성능 차이가 눈곱만큼밖에 나지 않아[32] 리턴 스크롤이라는 캐시 아이템으로 9~10이 나올 때 취소하고 11을 노릴 것이 아니면 하는 의미도 크지 않다. 매지컬 주문서는 한 장에 몇억 메소씩 하고 공11리턴을 한다면 리턴 스크롤&리커버리 실드에만 수십-수백만원이 깨지므로 가성비는 최악. 보통은 이런 비효율적인 강화는 초고자본의 전유물인데, 초고자본은 또 제네시스 해방을 노리기 마련이라 제네시스 얻기 전의 임시(?) 무기에 이렇게 돈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 그래서 지금은 매지컬 리턴을 블레이드 이외의 무기에 하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

단, 힘,민첩 두 가지가 모두 부스탯인 섀도어, 듀얼블레이드의 경우 매지컬 주문서 1작을 포함하여 완작하면, 15성 이후의 스타포스에서 힘 스탯이 추가로 함께 상승하기때문에 높은 스타포스 수치의 무기를 고려하는 섀도어, 듀얼블레이드라면 매지컬 주문서 1작 + 15%작 8작을 한 번 고려해볼만 하다. 제논은 힘, 민첩, 럭 세 가지가 모두 주스탯이기 때문에 고자본이라면 매지컬 주문서를 완작한다. 중자본이라면 주문서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처음에는 주문의 흔적 15%를 넣다가 마지막에는 매지컬 1~3작 넣는 방법도 있다. 물론 무기는 당연히 아케인 무기. 그리고 매지컬로 스탯이 오르는 것을 체감하려면 방어구를 22성 두르고, 무기까지 22성 보낼 각오를 하고 작을 하는 것이 좋다.

2022년 시점에서 해방이 일상화가 되었고, 제네시스 무기는 어차피 15%작 고정이기 때문에 매지컬작을 최종템도 아닌 아케인 무기에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다만 블레이드의 경우에는 여전히 매지컬작이 유효한데,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매지컬 1작+주흔15%작
매지컬은 1작만 넣어도 부스탯이 오르기 때문에 굳이 2-3장씩 넣을 이유가 없다. 2작 이상 넣었을 때 공격력이 10 이상 붙지 않는다면 오히려 주흔 15%작보다 못하다. 아케인 블레이드 기준 17성은 주흔 15% 완작에 비해 STR+33,DEX +3,LUK -1로 부스탯 상승량으로 빠진 주스탯을 메우고, 공격력이 10-11이 붙으면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을 22성까지 강화하면 STR+109가 되므로 스탯 10 가량을 이득 볼 수 있다. 따라서 22성 블레이드의 경우 매지컬작이 섞여 있는지도 꽤 중요하다.[33]
  • 매지컬 리턴작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공격력이 10-11 이상인 것만 취할 수도 있고, 공격력이 11인 것만 취할 수도 있다. 매지컬 주문서가 보스 리워드 패치로 풀렸지만, 여전히 얻기 쉬운 주문서가 아니라 돈이 많이 깨진다.


4.1.2. 장갑[편집]


저자본에서는 공/마 3을 올리는 주문의 흔적 30% 완작을 노린다. 여기서 작을 갈아 엎는 기회비용 대비 스펙 상승 효율이 높거나, 저렴하게 만들어 쓰던 장갑을 갈아엎으려는 경우 주문의 흔적 15% 완작을 고려할 수 있다. 아무래도 바로 놀긍리턴으로 넘어가는 것은 리턴의 가격이 워낙에 비싼터라... 특히 장갑은 주흔으로 스탯이 아닌 공마가 붙기 때문에 놀긍리턴의 효율은 15%작을 했다면 다소 낮아진다.

초고자본이라면 놀긍리턴이라는 선택지가 있다. '놀라운 긍정의 혼돈 주문서 60%'가 무작위로 0~6의 공격력과 스탯을 올려주는데[34], '리턴 스크롤'이라는 캐시 아이템으로 마음에 안 드는 결과가 나왔을 때 취소하고 다시 하는 방법이다. 문제는 리턴 스크롤은 캐시 아이템, 그리고 놀긍혼도 이벤트 코인샵 이외의 경로로는 거의 풀리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주문서를 지켜주는 캐시 아이템 '리커버리 실드'가 필요할 수 있다. 장갑에 놀긍혼작을 한다면 공/마 4 이상으로 올라야 의미가 있는데, 공/마 4 이상이 오를 확률은 10.87%[35]로 알려져 있다. 이러니 캐시 주문서를 많이 집어먹을 수밖에 없고, 완작에 수십만원[36]에서 운이 없으면 백만 단위까지도 간다. 골드애플에서 놀긍혼 100%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대값이 줄긴 했지만 놀긍 100%의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부담되는 것은 여전하다.

놀긍리턴이 워낙 까다롭고 비싸서 초고자본이 아니면 쉽지 않고, 비교적 저렴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놀긍혼을 던진 후, 맘에 안 들면 이노센트로 밀고 다시 놀긍혼을 던지는 방법으로 1작만 놀긍혼작을 하고 2작부터는 주흔작으로 할 수도 있다. 다만 주흔작을 크게 망치면 이노센트로 밀지 못하고(그러면 놀긍혼작부터 다시 해야 한다) 순백의 주문서로 한땀한땀 살려야 한다. 그래서 방어구류는 이 방법조차도 많이는 안 쓰인다.

제논은 장비에 세 가지 스탯이 전부 필요하기 때문에 주흔 30%작을 노리되, 단 한 번 증폭 주문서같은 세 번째 스탯을 올려주는 주문서를 던진다. 놀긍리턴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세 번째 스탯을 붙여놔야 보통 많이 쓰는 앱솔랩스 장갑 기준 17성은 26, 22성은 91의 세 번째 스탯을 얻을 수 있다.


4.1.3. 방어구[편집]


모자, 망토, 신발, 상하의(한벌옷), 방패를 말한다.

무저자본은 주흔 70%작을 쓰고, 기본적으로 주스탯을 7 올리는 주문의 흔적 30% 완작을 노린다. 가끔 방공작[38]을 하는 경우도 있고, 스탯-공격력 효율에 따라 방공작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놀긍리턴까지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30%를 계속 쓰기에는 슬슬 스펙업 루트가 막막해졌다면 15%작을 시도할 가치도 나름 있다. 30%작에 비해 부위별로 주스탯을 작마다 3 더 얻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이런저런 방법을 활용하면 돈이 많이 드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이 비용이 아주 부담되는 극저자본 시기가 아니라면 15%작에도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애매하게 70%작이 된 장비의 작을 엎는다면 괜히 30%로 가서 두번 갈아엎는 것보단 한번에 15%작을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통 17~18성급 아이템에는 주흔 30%가 가성비이고, 주흔 15%는 22성급 이상의 방어구에만 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코인샵에서 카르마 놀긍혼 100%가 많이 풀리는 시즌에는 놀긍100%떡작을 하면 주흔 30%작과 비슷한 효율을 보인다. 저자본의 경우에는 보스코인 먹자나 쩔을 받아서 방어구 작을 싸게 맞출 수 있다.

초고자본이라면 놀긍리턴이 가능하다. 단, 방패는 기본 스탯에 공격력/마력이 안 붙었으니 1작은 방공/방마작을 한 후(놀긍리턴을 할 자본이라면 이 1작도 미방공 후 이노센트를 반복하여 공/마 3을 노린다) 나머지를 놀긍리턴으로 작한다.

제논은 올스탯 주흔작을 이용해도 좋지만, 스탯 대비 공격력 효율이 좋은 편이라 방어구 공격력 주문서를 이용한 방공작을 좀 더 노리는 편이다. 방공작으로 완작하되, 장비에 없는 힘(도적장비)/럭(해적장비)을 붙일 목적으로 4번째 작은 올스탯 15% 주흔작을 한다. 구할 수 있다면 10주년 프라임 주문서를 이용한 프라임작으로 1작당 올스탯 +10을 확보할 수 있으나, 구하기 어렵다.

루타비스에서 얻을 수 있는 이그드라실 주문서를 이용한 작도 있다. 방어구에 1번만 바를 수 있으며 5~15의 성장 스탯이 붙는다. 다만 주문서자체도 매우 비싸고 운이 좋지 않아 7이하가 붙으면 주흔작만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작을 다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주흔 15%의 도입으로 이그드라실 주문서의 비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추가 스탯이 5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가치가 다소 떨어진 바는 있으나 여전히 놀긍리턴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상한선 역할정도는 하고 있다.


4.1.4. 어깨장식[편집]


어깨장식은 방어구 관련 주문서도, 악세서리 관련 주문서도 쓸 수 없으므로, 주흔작, 놀긍혼작으로 압축된다.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가 황금 망치를 포함해서 2회뿐이기 때문에 고자본이 아니라도 충분히 놀긍혼작을 노릴 수 있다. 올스탯이 다 붙어 있으므로 제논도 1작부터 놀긍혼작이 가능하다. 놀긍혼작이 귀찮다면 주흔 30%작도 나쁘지 않다. 다만 2작을 리턴 스크롤을 사용하지 않고 쌩으로 놀긍떡작을 시도하면 기도메타가 되므로 리턴을 구할 정도의 자본은 있어야 2작을 놀긍리턴 마무리를 할 수 있다.


4.1.5. 장신구[편집]


장신구는 주흔작으로 오르는 스탯이 미미해서 일반적으로 주흔작을 추천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악세서리 공격력/마력 주문서를 이용한 악공작을 많이 한다. 공/마 +1~+2(각각 50% 확률, 평균 +1.5)인 악세서리 공격력/마력 주문서 70%, +1~+4(+1은 50%, +2 30%, +3 15%, +4 5%로 평균 +1.75)인 미라클 악세서리 공격력/마력 주문서 50%, +2~+4(+2 70%, +3 20%, +4 10%로 평균 +2.4)인 악세서리 공격력/마력 스크롤 100%이 있으며, 특별히 프악공작이라 해서 +4~+5(+4 85%, +5 15%로 평균 +4.15)인 프리미엄 악세서리 공격력/마력 스크롤 100%도 있다. 경매장에서는 상당한 고가에 거래되지만 방학 이벤트 같이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코인샵에서도 구할 수 있다.

악공 70%나 미악공 50%는 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중자본이 오래 쓸 장신구를 작할 때는 악공스크롤 100%, 고자본은 프악공작을 보통 한다.

초고자본은 놀긍리턴. 악공 계열 주문서가 비싸고 장신구는 보통 이노센트보다도 싸서 새로 작하는 부담이 적기에 자본에 상관없이 1작을 놀긍혼으로 작하는 경우가 많다. 리턴 없이 그냥 놀긍혼을 쌩으로 던지는 놀긍 떡작을 할 수도 있는데 방학 코인샵에서 대량으로 풀리는 카르마 놀긍혼을 이용하면 부담이 적고 악공작 이상의 성능을 보일 확률도 낮지 않아 효율적이다. 망쳐도 이노센트로 밀면 그만이기 때문.

도미네이터 펜던트는 뒤틀린 시간의 파편을 이용한 일명 파편작, 혼테일의 목걸이류는 알작을 하면 프악공보다 싸게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물론 초고자본은 데이브레이크 펜던트와 고통의 근원을 쓰기 때문에, 과거에 만든 것이 아니라면 이것들에 놀긍작을 새로 하지는 않는다.

마법사 직업의 경우, 귀고리에 한해 귀 장식 지력 주문서 10%를 사용할 수도 있다. 다른 귀 장식 스탯 주문서와 달리 귀 장식 지력 주문서의 경우 INT 뿐만 아니라 마력이 같이 달려있는데, 10% 주문서는 INT +3, 마력 +5로 프리미엄 악세서리 마력 스크롤보다도 고성능의 주문서이다. 비용이 꽤 들긴 하지만 놀긍리턴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이고 성능은 그에 버금가는 수준이라 중고자본용 마법사 귀고리는 거의 이 주문서를 이용한다.

4.1.6. 기계심장[편집]


특정 부위에만 사용 가능한 주문서들을 기계심장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파티퀘스트 포인트 상점에서 판매하는 "파티퀘스트 무기 주문서"[39]로 작을 한다. 손재주의 추가 성공확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만렙일 경우 60%인 성공확률을 70%로 작을 할 수 있다.

파티퀘스트가 귀찮다면 주흔작을 하거나 미라클 무기 주문서[40]로 작을 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주흔작의 경우에는 저레벨 심장은 올라가는 공격력 수치가 낮아 공격력 손해를, 미라클 무기 주문서는 공/마가 안좋게 발릴수도 있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

다만 페어리 하트이상의 하트는 주흔30%작도 공마5가 붙어 굳이 귀찮게 파퀘를 하면서까지 위 작을 하는 경우는 많이 없다. 리튬하트에는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없기도 하고...

고자본은 매지컬 주문서를 이용한다. 무기에 쓸 경우 주흔작과 차이가 크지 않지만 기계심장에 쓰면 주흔작과 차이가 크므로 초고자본까지는 아닌 고자본들도 매지컬작을 노린다. 한손무기와 두손무기 주문서를 모두 사용 가능하므로 둘 중 싼걸 골라서 하면 된다.


4.1.7. 메카닉, 드래곤 장비[편집]


혼돈의 주문서류를 이용한 작만 가능하다.


4.1.8. 펫장비[편집]


현재 얻을 수 있는 펫 장비의 주문서는 펫 장비 증폭 주문서, 펫 장비 공격력/마력 주문서/스크롤, 펫 장비 이동속도/점프력 주문서가 있다. 과거에는 펫 장비 주스텟 주문서가 있었으나 현재는 얻지도 못하고 가성비도 좋지 않기에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는 +2~+4인 펫장비 공격력/마력 스크롤 100%을 이용한 펫공작, +4~+5인 프리미엄 펫장비 공격력/마력 스크롤 100%를 이용한 프펫공작으로 압축된다.

주의할 점은 리턴 스크롤, 이노센트 주문서, 순백의 주문서 등등 작을 초기화하는 수단이 하나도 먹히지 않는다. 다시 말해, 한 번 작을 하면 새로 펫장비를 사지 않는 이상 고정된다. 따라서 성공 확률 100%가 아닌 주문서는 기피되며, 자본을 어느 정도 모은 뒤에 스크롤작을 하는 것이 좋다. 펫공스크롤은 비싸므로, 코인샵 물품으로 나올 때를 노리는 것이 좋다. 프펫공 주문서는 보통 한 번 사면 쭉 쓰는 자석펫의 펫장비에 작하는 편.


4.2. 스타포스 강화/놀장강[편집]


메이플스토리/스타포스 강화, 놀라운 장비강화 주문서도 같이 보면 좋다.

저자본이라면 10성 아니면 12성, [41] 중자본이라면 17성을 노린다. 고자본이라면 150제 이하의 장신구, 130제 이하의 장비 중 교환 가능한 것은 놀장 12성, 그 외는 22성을 노리면 된다. 17성 세팅은 했는데 22성까지 갈 정도의 돈은 없지만 스펙업은 하고 싶을 경우 찔끔찔금 17성 아이템에 손 대서 만드는 18성 둘둘 템세팅도 있긴 하다.

주의할 점은, 15성을 초과하는 스타포스 강화는 강화 비용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직작을 시도할 경우 기댓값보다 훨씬 많은 메소가 들어갈 수 있다.[42] 제일 현명한 방법은 그냥 강화 완료된 아이템을 사는 것이지만, 어쩔 수 없이 직작해야 한다면 17성까지 가는 기준으로 이렇게 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1) 이벤트 기간에 15성 아이템을 먼저 제작하라.

10성 이하에서 스타포스 성공시 1+1, 스타포스 강화비용 30% 할인 이벤트를 이용한다. 토드로 스타포스 강화를 전승할 것이라면, 130제 아이템을 15성으로 만든다. 16성 이상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중 가장 강화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파괴 방지는 아케인셰이드 장비, 도미네이터 펜던트 등 비싼 장비가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골클벨은 130제 벨트가 가격이 나가는 편이기 때문에 140제에서 그냥 강화를 지르는 편이 낫다.

2) 5, 10, 15성에서 강화 시도시 100% 성공 이벤트 기간에 17성을 완성하라.

16-17 단 한 번만 성공하면 된다. 만약 위에서 130제 15성 아이템을 만들었다면, 16성으로 강화 후 140제에 전승, 140제를 16성으로 강화 후 150제에 전승하는 식으로 원하는 아이템을 15성 강화 상태로 만든 뒤에 하면 된다. 파괴 방지를 하지 않는 것이 기댓값 측면에서는 좋지만, 만약 터지면 12성부터 시작해야 하는 리스크 때문에 15-17 과정에서 파괴방지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15-16 구간에서 파괴방지를 할 필요가 없어지기에 획기적으로 소모되는 메소가 줄어든다.

문제는 저 이벤트들을 언젠가 하긴 하는데, 언제 할 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래 기다릴 수 없으면 그냥 깡으로 질러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요새는 저걸 거의 다 뭉쳐놓은 효과인 샤이닝 스타포스가 방학시즌 주기마다 오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직작을 준비해놓기도 한다.

슈페리얼 아이템은 돈이 썩어넘쳐나지 않는 한 웬만하면 강화에 손댈 생각도 하지 말자. 완충 구간이 없어 편차가 더 심각한 데다가 5성부터 파괴 확률이 있고, 타일런트 벨트 제외하면 최종템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돈 들여 강화해도 팔 때 제 값 못 받는다. 심지어 30% 할인, 1+1, 5성단위 100% 성공 등의 이벤트도 적용이 안된다.


4.3. 잠재능력[편집]


잠재능력, 토드의 망치도 같이 보면 좋다.

저자본이면 에픽 주스탯 6%와 3%, 에디셔널은 공/마 10 한 줄이 달린 아이템을 구입하여, 토드로 상위 아이템에 전승시키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 이 때, 저레벨 아이템은 잠재능력이 낮게 나와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예를 들어 10제 아이템이라면 윗잠 2%+1%, 에디셔널 레어 첫째줄 공격력 1로 보일 것이다) 토드를 완료하면 제대로 9%/공10으로 바뀐다. 토드용 잠재옵션을 직접 만든다면 주의할 것이 렙제가 120보다 낮은 아이템에 해야한다는 것이다. 130제부터는 아이템의 감정비용이 수십만메소로 확 뛰어서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중자본이 되면 무기류의 잠재능력부터 바꿔나가면 된다. 기본적으로 무기/보조무기는 윗잠은 보스 데미지 2줄과 공격력% 1줄 or 보스데미지 1줄과 공격력% 2줄, 아랫잠은 공격력% 3줄을 최고로 치고, 엠블럼은 직업에 따라 방어력 무시 0~2줄에 나머지는 공격력%로 맞추는 것이 최상이나 완벽하게 맞추기는 비싸고, 매물과 자금 사정에 따라 적당히 살 수밖에 없다. 잠재능력을 비교할 때 소위 말하는 '스탯 계산기'를 이용해서 보공, 공퍼, 방무가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효율이 나오는지 계산하고 맞추면 좋다.

무기 잠재능력을 어느 정도 갖췄다면 그 다음에는 다른 장비들에 손을 대면 되는데, 이 때부터는 에디셔널 잠재능력이 잘 붙은 장비를 노린다. 윗잠은 상대적으로 건들기 쉬운 편인데, 에디셔널 잠재는 윗잠재보다 낮은 확률[43]과 심각한 편차, 그리고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의 가격만 몇백만 메소에 에디셔널 큐브는 개당 2400캐시라 현질을 하지 않고는 건드리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그대로 쓸 확률이 높으므로, 일단 에디셔널부터 확보하고 윗잠재를 에픽 2~3줄을 뽑든 유니크 이상으로 쓰든 하는 것이다.
-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 등급업 및 에픽 에디셔널에도 사용이 가능 하도록 만든 패치 이후로 에픽 두줄 토드템의 공급이 늘어 상당한 가성비로 살 수 있으니 토드형식으로 아이템을 맞출 계획이라면 에디 두줄템으로 사는게 좋다. (무기와 보조무기를 제외하고 카오스 루타비스 세트 혹은 앱솔랩스 세트에 최적화 된 토드 방식이다.)

※뉴 에이지 쇼케이스 이후로 도시섭 기준 윗잠 9퍼 아랫잠 두줄 기준 1.5억에서 2억정도면 구매 가능하다. 에픽 두줄 방어구 기준 4-5억 하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싸졌다고 볼 수 있다.
마력직업과 데벤져 그리고 제논의 경우는 공격력 두줄을 제외한 에디템을 더 싸게 구매 가능하다.

잠재능력을 더 이상 손대지 않고, 바꾼다 해도 팔고 새로 맞출 생각이라면 구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윗잠 15%~18% 에픽인 아이템을 노려도 좋다. 그러한 아이템을 직접 사거나, 유니크 세 줄인 아이템을 토드해서 맞춘다. 이 때 에디셔널은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로 한 줄을 뽑는다.

장비에 따라 가성비 좋게 잠재능력을 맞추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 모자, 상/하의, 장갑, 신발, 망토, 벨트
장비 제작, 장신구 제작을 이용한 에디셔널 뽑기가 쉽다. 에디셔널 한 줄은 쉽게 확보가 가능하며, 두 줄짜리도 물량을 구할 수 있다. 다만 벨트는 130제 벨트가 매우 비싸고(1000만 메소를 넘어간다.) 망토는 타임리스 문라이트부터 토드를 시작해야 하는데 제작 쿨이 15분이 있어서 양산이 까다롭기 때문에 에디공10 매물이 매우 비싼 점에 유의하자. 루나섭 기준 방어구는 에디공마 10/주스탯 4%에 에픽 두줄템을 비싸봐야 4천만 메소 정도에 구할 수 있는 반면 망토는 에디 공10 한줄짜리가 1억을 넘어간다.

  • 귀고리
장신구제작을 이용해 에디를 찾을 수도 있지만, 레전드리 하프 이어링을 토드해서 에픽 6% 3줄을 노리고, 에디셔널은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로 1줄 정도만 띄우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얼굴장식
귀고리와 비슷하다. 여기서는 100제 유니크 얼굴장식을 이용한다.

  • 견장 등 장비제작이 불가능하여 에디셔널 잠재 수급에 애로사항이 있는 장비들(반지, 눈장식 등)
이런 것들은 에디셔널을 직접 띄우는 것이 강제되므로, 가성비를 따진다면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로 1줄 정도로 만족하자.

유니크를 띄우기 위해서는 명절에 풀리는 '유니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30%'와 '리커버리 실드'[44]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 외는 유니온 상점의 장인의 큐브, 데일리 기프트의 레드/블랙 큐브 등 여러 큐브들을 계속 던져보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윗잠 레전드리도 이론상 현질 없이 띄울 수는 있으나 등급업 확률도 낮은데다 장인의 큐브로 등급업이 불가능해 너무 느리다. 에디셔널 잠재 유니크 이상을 한 달에 한 번 주어지는 데일리 큐브로 띄우는 것도 현실성이 없고, 직접 띄우려면 사실상 현질이 강제된다. 현질이 가능하다 해도 매물이 있다면 잠재능력을 이미 띄운 아이템을 사는 것이 경제적이다.

잠재능력은 당연히 주스탯%, 제논은 올스탯%, 장갑은 크리티컬 데미지, 무기에 한해 공격력%와 보공, 엠블렘에 직업에 따라 방무를 쓰는 것이 정석. 하지만 다른 옵션도 쓰인다.

  • 쓸만한 스킬류: V 매트릭스로 쓸 수 있다고 하지만, 코어칸을 아끼기 위해 장비에 띄워 쓰기도 한다. 스위칭으로 쓰는 것이 기본이지만 귀찮으면 그냥 계속 끼고 있기도 하다.
  • HP 회복 아이템 및 회복 스킬 효율: 비숍이 쓰기도 한다. 힐은 보스 레이드를 갈 정도면 풀피 회복이 되지만 엔젤레이/피스메이커는 회복량이 비숍 HP를 따라가므로 이 잠재능력으로 회복량이 유의미하게 늘어나기 때문.
  • 모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레전드리 등급의 모자에서만 뜨는 옵션. 윗잠에서는 2초까지 뜨지만 에디셔널에서는 1초만 뜬다. 쿨이 줄어들면 사냥 능력이 올라가기 마련이다. 쿨타임 짧은 스킬의 딜 비중이 높은 일부 직업은, 스탯%가 너무 많아 효율이 떨어진다는 전제 하에 스탯%보다 좋을 수도 있다.
  •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레전드리 등급의 장갑에서만 뜨는 옵션. 크뎀 장갑의 사용을 고려할 정도의 유저라면 크뎀이 과도하게 높은 엔버, 카데나 등의 직업군이 아니라면 크뎀1%=주스탯2~3% 정도의 환산비가 있고, 스탯%가 많아질수록 스탯%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크뎀의 스펙 상승량이 주스탯%에 비해 더 좋다. 보통 크뎀한줄+주스탯 1~2줄을 사용하는 편. 다만 레전드리 등급에서만 뜨는 옵션이기 때문에 쌍크뎀이나 크뎀 세줄 장갑은 보는 것이 기적일 정도이다. 그래도 쌍크뎀 역시 딜 상승률을 체감할 정도는 되기 때문에 수요는 꽤 있으나, 매물이 거의 없다.
에디셔널에서도 뜨긴 뜨는데 수치가 장갑에서 3%, 다른 방어구 부위에서 1%로 뜬다. 보통 다른 방어구에서 뜨는 크뎀 1%는 잘 쓰지 않는다.
  • 아이템 드롭률, 메소 획득량: 사냥용 잠재능력. 레전드리 등급 장신구에서만 나온다. 아획을 (잠재능력 외의 것도 포함해서) 67%를 맞춘 후 메획을 아이템으로만 100%, 이후 아획을 아이템으로만 200%까지가 맞추는 순서다. 아획 아이템은 보스를 잡기 직전에 바꿔 끼고 보상이 떨어질 확률을 높이는 용도로도 많이 쓰인다. 여담으로 분명히 텍스트는 '아이템 드롭률'인데, 유저 모두가 '아획'이라고 부른다.
  • 공격시 일정 확률로 오토스틸: 아획, 메획이 안 뜨는 장갑에서 나오는 옵션이기에 장갑용 아/메획 취급으로 쓸 수 있다. 그러나 오토스틸7%가 아획 3.5% 정도의 효율이고, 캐시 큐브에서는 안 나오는 옵션이라 이탈 두줄 저격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기에(유니크 등급 오토스틸은 수치가 2%로, 없는 거나 다름없다. 레전더리 이탈 두줄이어야 쓸만하다.) 수요가 상당히 줄었다. 그나마 무스펠 오토스틸 장갑은 무교템이기 때문에 산 가격 그대로 되팔 수는 있어서 수요가 완전히 없지는 않으나, 수요가 적은 것이 문제.
  • 피격 후 무적시간 증가: 거의 인내의 숲 같은 장애물 퀘스트 전용. 저런 맵이 처음 나왔을 때보다 피격 후 무적시간이 줄어들은 상태이므로 사실 저런 잠재능력을 써야 그 당시의 난이도로 돌아가는 것에 가깝다. 원래는 사냥/보스용으로 만들어진 잠재능력인 듯 하나 사냥이나 보스에서는 별로 쓸모가 없다.


4.4. 추가옵션[편집]


추가옵션문서도 같이 보면 좋다.

추가옵션을 환생의 불꽃으로 띄우기는 쉽지 않다. 저-중자본이라면 교불 환불을 다 쓴 후 경매장의 강환불/영환불 가격을 보고 좌절할 것이고, 고자본이라면 그 환불을 다 샀는데도 원하는 추가옵션이 뜨지 않아서 좌절할 것이다. 한 번 추가옵션 로직을 패치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직접 뽑기는 좀 힘든 편이다. 이벤트로 카르마 환불을 매우 많이 뿌리기 때문에 무저자본이라면 이것을 최대한 이용하자.

당연히 처음부터 추가옵션이 잘 붙은 아이템을 사는 것이 최선이다. 무기는 2추 이상, 추가옵션이 높게 붙는 아이템은 100급, 추가옵션이 낮게 붙는 아이템은 40급을 찾는다. 이 때 2추라는 말은 '(무기 이름) 2추'로 검색해서 보는 것이 빠르고, 100급이라는 말의 뜻은 보통 올스탯 1% = 주스탯 10, 공격력 1 = 주스탯 4로 환산하여, 주스탯과 합치면 몇이 나오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주스탯 40, 올스탯 4%, 공격력 5라면 40+4×10+5×4=100급 추옵이다.
물론 이 정도 추옵을 찾는 것은 평생템에 준하는 아이템들이며, 거쳐가는 템은 가성비가 중요하니 적당히 사면 된다. 평생템을 찾는다 해도 고추옵 매물 자체가 없거나 지나치게 바가지라면 타협하거나, 길게 보고 추옵 상관없이 산 후 교불 강환불/영환불을 모아서 바꾸는 수밖에 없다.

예외적으로 제로 무기[45], 해방된 카이세리움 같은 일부 아이템[46]은 환생의 불꽃 110~150, 일명 일반 환불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작으로도 가성비는 챙길 수 있다. 어차피 교불이라 직작 말고 방법도 없다 다만 추옵이 잘 안 뜨는 것은 그대로라 직작이 좀 귀찮으며, 최고 추옵을 노린다면 결국 영환불에 손을 대야 한다. 또한 가성비가 나쁘기는 하지만 칠흑의 보스 장신구 등 장비의 물량 자체가 너무 없으면 추가옵션도 직작으로 뽑아낼 수밖에 없다.

주의할 점으로, 가위 사용 가능 횟수가 없고 교환 가능한 아이템(가위 사용 후 교환 가능한 아이템 포함. 장착하면 가위를 써도 교환 불가능해지는 장비는 해당 없음)이라면 환생의 불꽃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위 사용 가능 횟수가 생기면서 아이템의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47]


5. 구간 별 세팅[편집]


패치 내역이나 게임 메타에 따라 최적의 아이템 세팅은 크게 변화할 수 있다. 따라서 아래의 세팅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보고, 본인이 경매장 등을 많이 찾아보면서 최적의 아이템 세팅을 고민해본 뒤에 결정하도록 하자. 또한 자신이 게임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 및 현금을 고려하여 가장 알맞은 아이템 세팅을 하는 것이 좋다.

해당 템세팅은 버닝을 받지 않아, 블랙 세트나 기간제 카루타 세트가 없으며, 리부트 월드가 아닌 일반 월드라는 전제 하에 작성되어 있다. 또한, 상당한 양의 현금을 내서 메소를 구매하는 것을 전제 하에 작성된 문서니 더욱 유의.

5.1. 레벨 100~199[편집]


무기 : 100제 → 자쿰의 포이즈닉 무기 → 네크로 무기까지 토드 후 파프니르 무기 or PC방 앱솔랩스 무기
파프니르 무기 쓸 경우 12성 + 추옵 3추 + 주흔 70%작 + 윗잠 공 6% + 아랫잠 공 10 이상
엠블렘/보조무기 : 윗잠 공 6% + 아랫잠 공 10 이상

방어구 : 네크로 세트 → 3카 (모자, 상의, 하의) 4앱 (견장, 망토, 신발, 장갑)
10성 + 추옵 110급 + 주흔 70%작 + 윗잠 주스탯 9% + 아랫잠 공 10 이상

장신구 : 9보장 (응축, 아쿠아틱, 카혼목, 매커, 골클벨, 성배, 데아, 웬투스, 실블)
10성 + 추옵 90-100급 (카혼목 50급) + 주흔 70%작 + 윗잠 주스탯 9% + 아랫잠 공 10 이상

5.2. 에픽 둘둘[편집]


무기 : PC방 아케인셰이드 무기 → 17성 아케인셰이드 무기 (윗잠 공퍼보공방무 합쳐서 유효 2줄 이상, 아랫잠 유닠 15%)
엠블렘 : 윗잠 유닉 공 15% or 공 9%+방무 15%, 아랫잠 에픽 6%
보조무기 : 윗잠 공퍼보공방무 합쳐서 유효 2줄 이상, 아랫잠 유닉 15%

이외 방어구와 장신구를 모두 12성으로 올린다.

유니온 수준 : 6천

가엔슬 이지루시드까지 노려볼 수 있다.

5.3. 유니크 둘둘[편집]


무기/보조무기 : 17성 아케인 (윗잠 레전 유효 3줄, 아랫잠 유닉 15% or 레전 21%)
엠블렘 : 윗잠 레전 공 21%, 아랫잠 에픽 6%

모자와 장갑 제외한 부위는
17성 + 110~130추 (보장 110, 카룻 120, 앱솔 130) + 윗잠 유닉 15% + 카놀긍100%떡작 or 주흔 30%작 or 악공작으로 올린다.
보장은 아쿠아틱을 블빈마로, 카혼목을 도미로 교체한다.

모자와 장갑은
모자 : 17성 + 직업에 따라 스탯모자 (윗잠 21%or27%) or 쿨감모자 (윗잠 2초+9%or15%) + 아랫잠 에픽 2줄 + 추옵 120급 + 주흔 30%작
장갑 : 17성 + 윗잠 크뎀 1줄+주스탯 9%or15% + 아랫잠 에픽 2줄 + 추옵 130급 + 주흔 30%작
을 사용한다.

사냥용으로 드랍 80 이상을 맞춘다.
이벤링은 다다익선이므로, 이벤트에서 뿌리는 레잠+이벤명큐를 이용해 드랍 한줄+주스탯 9퍼가 달린 이벤링을 4부위 이상 마련해 놓으면 도움이 된다.

유니온 수준 : 7천

농장 완작 + 자석펫 구비
시드링(특수 스킬 반지) 구비 (웨퍼 3~4렙, 2분 주기 직업일 경우 리레 2~3렙 추가 구매)

이 세팅 시 일반적으로 하드 스우와 데미안까지 솔격이 가능하며, 본서버의 경우 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솔 에르다 조각을 직접 사용하지 말고 팔아서 그 돈으로 장비 수준을 올리는 것이 훨씬 더 효율이 좋다. 단, 4차 마스터리 코어만 1레벨 개방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5.4. 18 반레전 둘둘[편집]


위의 세팅에서 무기와 보조무기를 쌍레 5줄 (윗잠 레전 유효 3줄, 아랫잠 레전 21%) 로 올린다.

위의 세팅에서 방어구와 장신구들을
18성 + 윗잠 유닉or레전 21% + 아랫잠 에픽 2줄로 올린다. (카룻 + 앱솔)
장갑은 17~18성 크뎀2줄로 교체한다.

6차코어 중 5차스킬 주력기 강화 코어들을 1렙씩 올린다.
헥사스탯 코어를 개방해서 풀강한다. 돌깎은 하지 않는다.

유니온 수준 : 8천

이 세팅 시 자력으로 제네무기 해방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지 칼로스/노멀 세렌 팟격과 하드 검마 미만 보스 솔격이 가능하다.

5.5. 22 반레전 둘둘[편집]


위의 세팅에서 장갑/모자 제외한 부위를
하나씩 22성 + 윗잠 유닉or레전 21% + 아랫잠 에픽 2줄로 올린다. (카룻 + 앱솔)
장갑은 22성 크뎀 2줄로 교체하고, 모자도 22성으로 올린다.

장신구도 22성 + 윗잠 유닉or레전 21% + 아랫잠 에픽 2줄로 올린다.
(파풀마, 트왈마, 가엔링, 데브펜, 에스텔라, 마이링, 탈벨)

추옵 수준은 130~140추, 작은 주흔 15% or 프악공작을 사용한다.

6차코어 중 4차스킬 마스터리 코어를 7레벨까지만 강화한다. 다른 6차코어는 건들지 않는다.
리레 4렙을 구매한다.

이 세팅 시 포스 250 이상일 경우 하드 세렌 팟격이 가능하며, 무릉 60층 중반대가 나온다.

5.6. 레에~레유 둘둘[편집]


위의 세팅에서 제네무기 해방을 진행하고, 윗잠 수준을 27%로 교체한다.
칠요 뱃지를 구매해 칠요 훈장과 함께 방무를 받는다.

사냥 용으로 드랍 200/메획 100 세트를 맞춘다.

6차코어 중 4차스킬 마스터리 코어를 최소 18레벨까지, 오리진스킬 코어를 최소 4레벨까지 강화한다. 오리진 스킬 외에 극딜기가 없는 직업은 오리진 스킬 코어를 더 많이 강화해도 효율이 좋다.

이 세팅 시 레벨 280/포스 300 이상일 경우 이지 카링과 노말 칼로스 여유컷 팟격이 가능하며, 무릉 70층 초반대가 나온다.

5.7. 쌍레 둘둘[편집]


위의 세팅에서 한 부위씩 잠재 수준을 합잠재 44% (윗잠 30% + 아랫잠 14%) 수준으로 교체한다.
마도서 130추 + 블랙 하트로 2칠흑 세트를 받는다.
앱솔은 주케인으로 교체한다.

유니온 수준 : 8500 (메르/은월/메카닉 등 주요 250)

6차코어 중 강화해도 거의 쓸모없는 스킬 (무적기 등)을 제외한 모든 코어를 30렙까지 강화한다.
헥사스탯은 메인스탯이 7 이상 뜰때까지 돌깎을 한다.

이 세팅 시 6차 풀코강 기준 무릉 70층 후반대가 나오며 (무릉은 직업에 따라 많이 다르다),
레벨 280에 포스 280 이상 기준 하드 세렌/이지 카링/이지 칼로스를 안정적으로 솔플할 수 있다.

5.8. 가성비 칠흑 둘둘[편집]


칠흑을 한 부위씩 22성 + 합잠재 44% 수준으로 올린다. 추옵 수준은 최소 160제 135추/200제 155추 이상, 작 수준은 최소 첫작 공6에 프악공 이상 [48]
놀긍 6리턴 완작이나 추옵이 좋은 매물 (160제 150추 이상, 200제 170추 이상)을 우선적으로 찾는 것이 좋지만
어차피 엔드스펙까지 가져갈 템들이 아니기 때문에 칠흑교가 패치 이후론 매물의 가격만 저렴하다면 크게 상관없다.

순서는 딱히 정해져 있진 않지만 보통은
미트라(공 5줄 or 공공방공공) + 거공 + 루컨마or마깃안으로 5세트를,
루컨마or마깃안 + 몽벨로 7세트를,
커포 + 고근으로 9세트를 간다.

이 시점에서 미트라의 분노를 갈 경우 공공방공공 or 공5줄의 이지선다를 해야 하는데,
공공방공공은 4칠흑 정도 시점에서 앞으로의 템펙업을 완전히 멈추겠다고 마음먹었을 때에만 메리트가 있으며,
앞으로의 스펙업도 바라본다면 공5줄을 이 시점에 구매하는 것이 추천된다. [49]

카이저, 엔버, 제논 등 기본엠블이 무한교환가능한 직업은 미트라의 분노보다
창세의 뱃지로 9칠흑을 맞추는 것이 더 낫다고 여겨진다.

보조는 무한교환이 가능한 직업일 시 에디 공 30퍼를 구한다.

이 세팅 시 6차 풀코강 기준 무릉 80층 초반대가 나오며 (무릉은 직업에 따라 많이 다르다) 레벨 285 기준 익스트림 검마 팟격이 가능하다.

5.9. 가성비 엔드템 둘둘[편집]


위의 세팅에서, 에테르넬 3부위 (모자 상하의)를 '가성비 수준'으로 올린다.
21~22성 + 170추 + 첫작공6에 주흔작 + 합잠재 50% 수준 (모자는 쿨감모 직업일시 4초잡+1초한줄 or 2초 20%+1초한줄 or 2초 20%+아랫잠 16%)
잠재만 된 깡통을 사서 스페어를 쌀 때 모아둬서 스타포스 이벤트때 별을 올리는 식으로 완작을 한다.
놀긍은 안 해도 된다. 어차피 엔드까지 가져갈 템이 아니다.
헥사스탯은 메인스탯이 8 이상 뜰때까지 돌깎을 한다.
만렙이 아닌 어센틱심볼이 존재할 경우 교가심볼 사서 만렙까지 찍어도 이 구간에서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

이 세팅 시 6차 풀코강 기준 무릉 80층 중반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레벨 285 기준 익스트림 세렌/카오스 칼로스 팟격이 가능하다.

5.10. 고성능 엔드템 둘둘[편집]


위의 세팅에서, 낀 템들의 수준을 전체적으로 올린다. (한부위씩 팔고 다시 사오는 식)
에테르넬은 22성 + 190추 + 6리턴작 + 합잠재 55% 이상 수준
칠흑은 160/180추 + 6리턴작 + 합잠재 51% 이상 수준
리턴아케인은 175추 + 6리턴작 + 합잠재 50% 이상 수준 (견장은 에테르넬 22성을 합잠재 55% 이상 수준으로 맞춘다.)

모자는 쿨감모 직업일시 4초유효 + 1초2줄, 장갑은 윗잠 크크주스탯or크크크 + 아랫잠 크3퍼 유효2줄
헥사스탯은 메인스탯이 9 이상 뜰때까지 돌깎을 한다.
미트라를 현재 공51에서 공60~63으로 교체하고, 제네무기 에디공30 직작 멸망전을 하면 더 스펙업이 가능하나 영교불에 큰 돈을 매몰하게 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 세팅 시 6차 풀코강 기준 무릉 80층 후반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레벨 286 기준 하드 카링 팟격이 가능하다.


5.11. 엔드스펙[편집]


이후에도 스펙업을 하고 싶다면 23성을 가엔링/데브펜 등 렙제 낮은 것부터 진행하고, 무보엠 올이탈, 초극추옵 멸망전, 윗잠 36%,
아랫잠 스탯퍼 3줄이탈, 놀긍 66작, 헥사스탯 10돌 멸망전 등을 하면 된다. 그 이후의 스펙업도 있을 수 있다.


6. 리부트에서[편집]


저레벨 때 보물의 룬을 까면서 장비(칼과 방패 모양)를 최대한 먹어서 에픽 아이템을 확보하자. 본섭에서도 팔아서 돈을 벌 수 있어서 권장하는 플레잉이지만, 리부트 초반 육성에서는 돈이 있어도 에픽 아이템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더 중요하다.

보스 장신구를 드롭하는 보스를 잡을 수 있는 한 잡아서 보스 장신구를 확보한다. 노멀 자쿰(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응축된 힘의 결정석)은 4차만 하면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고, 체력이 몇억 정도인 이지 매그너스(로얄 블랙메탈 숄더, 크리스탈 웬투스 뱃지), 이지 혼테일(실버블라썸 링, 데아 시두스 이어링)도 적당한 템과 레벨로 노릴 수 있다.

리부트 템세팅의 특징은 거쳐가는 장비로 펜살리르 장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50] 보물의 룬으로 직접 펜살리르 에픽 장비를 얻거나, 사냥터에서 주운 펜살리르 장비에 저렙 에픽 장비를 토드해서 만든다. [51] 잡는 보스가 적어 수상한 큐브가 모자라므로 주스탯 6%만으로 만족한다. 이후 돈을 모아 펜살리르 장비를 하나씩 16성을 달아주면서 16성 둘둘을 한다.

심볼과 코어 강화가 적당히 되어 있다면 펜살리르 16성 둘둘만으로 카루타를 잡는 것이 가능하다. 정 힘들다 싶으면 일부 장비에 17성을 달아도 되지만 16성과 17성의 기댓값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이렇게 카루타 장비를 얻어 4카를 끼고, 잡을 수 있다면 하드 매그너스를 잡아 타일런트 망토를 임시로 낀다.

A급 코어, 희낙석을 구매할 수 없으므로 헤이븐, 세계수 주간 퀘스트가 가능한 스펙이 되면 꾸준히 해서 모은다. 이후 노멀 스우/데미안 팟격 이상 스펙이 되면 잡아서 3카5앱, 피케인이 있다면 1아3카4앱으로 세팅하면 된다. 이렇게 루시드/윌 팟격 이상 스펙을 맞출 수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3카5아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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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주로 쓰이는 17성 윗잠 레전드리 에디 유니크 이상의 아케인 무기는 아직까지도 대부분 가격이 200억을 넘어간다. 다만 PC방 보상 아케인셰이드 무기, 일명 피케인이 있다면 싸게 가능하다.[2] 물론 아랫잠 3줄이 가치가 훨씬 높지만, 아랫잠에 공마 고정값이 포함되었거나 윗잠이 33% 이상이라면 고민을 해봐야 한다.[3] 여제셋으로 맞춘다면 4세트 옵션의 공격력/마력 +15 효과를 얻기 위해 여제 견장도 껴줘도 된다. 견장을 끼지 않는다면 3세트 이하는 세트효과가 의미가 적기 때문에 그냥 반레온, 네크로로 맞춰도 무방.[4] 무·저자본 입장에선 카혼목 같은 작하기 어렵거나 매커네이터 같이 구하기 어려운 목걸이를 쓰기에는 부담이 되므로 보통은 목걸이는 이피아나 피콕스, 베어스 같은 가성비 위주로 맞추고 견장은 보스 장신구 세트로 맞춘다. 부캐릭이기에 펜던트 슬롯 확장권을 사용하지 않고 반지는 실버블라썸 링과 이피아의 반지, 값싼 특수 스킬 반지만 장착하며 성향 성장의 비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매력 30레벨 달성이 어려워 포켓 슬롯은 따로 개방하지 않는다.[5] 펜던트의 경우 교환 불가 아이템인 혼테일의 목걸이나 매커네이터 펜던트를 경매장에서 비싼 값에 구매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이피아의 반지와 함께 이피아의 목걸이 2세트로 가는 편이다. 메이플 유니온/공격대원 육성 용도로 단순히 레벨만 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스펙이 한참 모자라 카오스 혼테일과 노멀 아카이럼은 잡을 수 없기 때문. 메이플에 지인이 있다면 지인에게 카오스 혼테일이나 노말 아카이럼을 같이 돌아달라고 부탁해서 먹는 방법도 있다. 저 장비는 가윗값이 크게 문제인 장비이기 때문이다.[6] 130제이면서 교환이 가능하여 여러 캐릭터에게 사용할 수 있다.[7] 너클, 스태프, 두손검 등 한 무기를 여러 직업이 공유하는 경우에도 돌려 쓸 수 있다.[8] 예를 들어 너클을 하나만 만들어서 바이퍼, 스트라이커, 은월, 아크 육성용으로 돌려쓰거나 같은 캐릭터를 여럿 만들어서 무기 하나로 카루타 돌이를 하려는 경우[9] 130레벨대 사냥터에서 보물의 룬으로 얻거나, 일부 130제 템을 드랍하는 보스가 아니면 수급처가 없다. 환생의 불꽃류로 직접 돌리면 가위 사용 횟수가 생기므로 쟈이힌 무기를 쓰는 의미가 없어진다.[10] 메카닉, 데몬 등도 이에 해당했으나, 패치로 보조무기가 교환 가능하게 바뀌었다.[11] 그나마 리프가 열리는 서버라면 리프로 들고 올 수라도 있지만,리프가 안 열리는 서버는 매물리 더 줄어서 심각하다. 대표적으로 스카니아 서버에는 피프렐이 1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12] 참고로 고피아에 놀긍작을 하다가 망했을 때 이노센트를 바르는게 아니라 새로 구매하는게 싸게 먹힌다! 극한의 이득을 보자면 장비 합성까지 할 수도 있다.[13] 벤전스 링, 코스모스 링은 20, 나머지는 30이다.[14] 카오스 링은 최대 25.[15] 이벤트 링 전용 큐브를 쏟아붓거나 전용 레전드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를 이용. 전자의 방법을 쓴다면 유니크까지는 큐브 없이 가능한 카오스 링이 가장 적합하다.[16] 보통 17성에 악공/악마작을 한 18% 마이스터 링의 성능이 1티어급 이벤트 링에 21%를 띄운 것과 비슷한 성능이 나온다. 따라서 저자본 유저라면 처음엔 이벤트 링에 레전더리 잠재능력을 발라 21%둘둘로 쓰다가 이후 21% 깡통 마이스터 링을 구매한 후 코인샵을 통해 17성 주문서/ 프악공/프악마 스크롤을 사용해 작을 해주고 갈아탄 후 기존 레전더리 이벤트 링은 드랍/메획템으로 바꿔 쓰는것이 권장된다.[17] 구미호 반지와 무르무르 링은 100제 아이템이라서 강화는 8성밖에 할 수 없으나 예전에는 스타포스 업데이트 전까지는 놀장 12성 강화가 가능했다.[18] NEW AGE 이전에는 더 시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반지.[19] 아이템 이미지나 이름, 설명은 파괴 확률이 있는 기존 고장강과 같지만 안터고는 설명에 '장비 강화에 실패해도 파괴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20] 물론 메이플의 끝을 보겠다는 수준의 헤비유저 한정. 12성, 15성 타일런트 벨트가 그저 임시템 수준이라는 말이 아니다.[21] 물론 이 과정에서 환불을 실수로 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냥 혼목 제외.[22] 물론 지금은 차라리 루컨마를 쓰는 것이 더 싸고 좋으므로 놀10을 새로 만드는 것은 미친 짓이다. 칠흑이 없었고 놀장이 비교적 싸던 시절에는 회수 불가능한 것만 제외하면 샤레마와 저울질해볼 가치가 있었다.[23] 뱃지에서 10, 칭호에서 10, 셋옵에서 10, 곱연산이다.[24] 생성 초기부터 매력이 30레벨인 메르세데스 제외[25] 데몬어벤져 제외. 우르스 격파왕에는 없는 hp옵션이 붙어있어 스공 상승량이 더 높다.[26] 22층, 23층, 42층, 43층, 48층[27] 매물을 검색하다 보면 과도하게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기간제 아이템이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자.[28] 대표적으로 명예훈장이 리퀴드를 구하지 못해 본캐에 티타늄 하트를 장착 중이다.[29] 주문서로 강화를 완료한 후부터 스타포스를 강화할 수 있다.[30] 손재주가 50레벨 이상이면 100% 성공한다.[31] 9는 50%, 10은 40%, 11은 10% 확률로 나온다.[32] 그나마도 기댓값이 그렇다는 것이고, 50% 확률로 뜨는 공9는 15%작보다 못하다.[33] 절대로 주흔 15% 힘 주문서를 사용하면 안 된다. 주스탯이 4만큼 손해 보기 때문에 별로 안 좋다.[34] 단, 장비에 안 붙은 공/마나 스탯은 올려주지 않아서 주의해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방어구/악세서리 공격력 주문서 등으로 없는 능력치를 붙여놓아야 한다.[35] 4가 오를 확률이 4.94%, 6은 5.93%. 5나 7이 오르는 경우는 0%. 이렇게 공격력 4~6 뽑기도 어려운데다 놀긍혼도 무한정 구해지는 물건이 아니다보니, 초고자본 유저도 스탯까지 높게 나오도록 노리지는 않는다.[36] 공6을 노린다고 가정하면, 놀긍혼 성공 확룰 60%에 6이 붙을 확률 5.93%를 곱하면 3.558% 확률로 6이 붙는다. 즉 놀긍혼 28.11장을 써야 한 번 공6이 나오는 것. 이노센트 주문서를 2000만 메소라고 가정하면 첫 작으로 공6을 붙이는 데 이노 값만 평균 5.4억 메소가 쓰이는 것이다. 2작 이후는 리턴 스크롤을 써야 하는데, 1장당 6900캐시이므로 계산해보면 공6 1번 뽑는 데 평균 18만 7천 캐시가 들어간다.[37] 방어구 공격력/마력 주문서 70%는 확정 2가 아니라, 50%의 확률로 1이나 2를 올려주는 주문서라 평균인 1.5로 계산해보면 30%작보다 못하니 주의해야 한다.[38] 보통 공격력이나 마력 2를 올려주는 방어구 공격력/마력 스크롤 70%[37], 공/마를 2~3(2는 70% 확률, 3은 30% 확률) 올려주는 미라클 방어구 공격력/마력 주문서 50%를 사용한 작을 말한다. 방공작이라도 4번째 작만은 주흔 30%작을 한다. 4번째 작이라는 것이 중요한데, 4번째 주흔작은 공격력도 1 올려주기 때문에 방공작보다 좋아지고, 미방공보다도 평균적으로 좋다. 이벤트로 뿌린 공/마 +5 주문서 같은 것도 비슷한 이름을 달고 있지만 구하기 어려우므로 논외.[39] 성공확률 60% 공/마 +5, 주문서는 공격력 따로 마력 따로 존재한다.[40] 성공확률 50% 올스텟+3 공/마 +2~+5 [41] 다만 유니온 용이라면 8성을 쓰기도 한다. 8성과 10성은 스텟 차이도 미미하지만 기대 비용이 2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42] 다만 기댓값보다 적은 메소를 들이고 강화에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는 기댓값의 최대치는 이런상 무한대인 우편향 분포이기 때문에 안될 놈은 한없이 안 되는(...) 분포이다. 따라서 중앙값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물론 15성 이후는 하락이 아주 많기 때문에 체감상 직작을 시도할 시 짜증나고, 이것이 직작이 기피되는 실질적인 이유이다.[43] 잡옵이 많아 유효한 옵션을 뽑기 힘들다[44] 마일리지 100%로 구입이 가능하다.[45] 당연히 성장을 많이 해서 렙제가 높으면 불가능[46] 왼쪽 위에 흰 동그라미가 아닌 회색 동그라미가 있는 아이템들이다. 반지류 등 추가옵션이 원래 안 붙는 아이템은 당연히 제외.[47] 주로 드랍,메획 아이템. 실제로 대부분 드랍템으로 쓰이는 장신구는 가횟이 안 붙어 있는데, 장착 시 교환 불가나 1회 교환가능인 매물들은 거르자. 의외로 약간 싼 가격에 올라와 있다고 낚여서 사는 사람도 많다. 그걸 플가로 다시 잘라서 팔아도 낚여서 또 사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48] 법사 한정 커포링은 귀지완작 이상[49] 이미 산 공공방공공의 윗잠을 새로 돌려 공 30%를 뽑는 기대값보다 미트라 공5줄을 새로 사는게 싸기 때문이다.[50] 반레온 장비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리부트 초보가 반레온을 잡기는 좀 빡센데다(잡기 쉬운 이지는 코인을 거의 안 준다) 보스 처치 한 방에 풀세트가 다 나오지는 않으니 며칠이 걸린다. 갖추는 데 몆 주 걸리는 여제템은 말할 것도 없고. 펜살리르의 일반 몬스터 공격 시 데미지 증가 옵션이 없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51] 리부트 상자에서 에픽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100%가 나오긴 하지만 이건 엠블렘과 보조무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펜살리르에 쓰기는 좀 아깝다. 에잠류가 남아도 보물의 룬으로 에픽을 구할 수 있는 펜살리르보다는 이벤트 링이나 보장류에 쓰는 것이 낫다. 다만 부캐나 유니온 육성이라면, 본캐에 넘치는 수큐를 쓰거나, 유니온 코인으로 에잠을 구입해서 써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