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머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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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지능 속성 4성 마도학자 메스머 주니어
2. 성능[편집]
2.1. 능력치[편집]
2.2. 통찰[편집]
2.3. 형상[편집]
2.4. 계승[편집]
2.5. 마도술[편집]
3. 평가[편집]
정신피해를 주는 적을 상대할 때 2중으로 피해를 감소시켜줘 효율적이긴 하나, 한국 서버에선 저렇게 피해 종류를 저격해가며 세팅할 만한 컨텐츠가 없다. 현재로선 디스펠 없이 공략이 불가능한 상황에 다른 캐릭터가 없을때 고려가 가능한 정도의 위치.
4. 물품[편집]
5.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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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 이름은 독일의 의사 '프란츠 안톤 메스머'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 성장 후에는 재단에서 '폭풍우 증후군'으로 미쳐버린 자들의 정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폭풍우가 발생한 후 헤쳐온 버틴의 정신도 케어하는 일을 맡고 있다. 일이 일이라서인지 본인도 마도학자이면서 마도학자들을 '괴짜'라 부르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동시에 콘스탄틴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부하이기도 해 4장에서 버틴에게 치료를 하는 것과 동시에 최면 상태로 버틴을 무력화시켜 버틴 일행이 콘스탄틴의 뜻대로 재단에 들어오기 전까지 버틴을 사실상 인질 상태로 지키고 있던 것이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 유저들에게는 비호감 캐릭터로 꼽히고 있는데[1] , 우선 상호작용 대사들부터가 곱게 보이지 않으며, 3장에서 보여준 행적이나[2] , 정신과 의사라는 사람이 환자의 트라우마를 고작 그런 일로 치부하는 모습, 4장에서 릴리아가 병실의 창문을 빗자루로 박살내고 쳐들어오자, 아무 것도 안하고 뒤에 웅크리고 앉아 경비병들이 릴리아를 진압하려 애쓰고 있을 때에 혼자서 공포와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 '마도학자들은 미친 놈들'이라고 하는 등 행적들 하나하나가 유저들에게 곱게 보이지 않는 혐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작중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지 병실에 쳐들어오고 나서 한바탕 깽판을 끝낸 릴리아가 메스머 주니어를 보고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콘스탄틴에게 가서 고자질 할 때나 힘을 쓰라'며 비꼬기도 한다.
- 다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위의 내용 모두 작품 내용에 대해 모두 알고 있는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보았기 때문에 혐성으로 보이는 것이지, 작중 인물이 사건에 대해 알고있는 내용의 차이가 있는것을 고려하면 상황이 저렇게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긴 하다.
메스머 주니어는 그녀의 능력을 눈여겨본 콘스탄틴에게 따로 격리되어 있었는데, 이로 인해 3장 마지막의 폭풍우 사건에 대해 알 수 있는 내용이 다른 인물들과는 상당히 다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일단 콘스탄틴이 탈출 계획에 대한 전달 사항을 입수한 시점은 메스머 주니어가 콘스탄틴에 의해 격리되어 있던 시점이기 때문에, 콘스탄틴은 사실 탈출 계획에 대한 내용을 메스머 주니어를 통한 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입수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메스머 주니어가 탈출 계획에 대해 밀고하였다는 것은 잘못된 내용이지만, 릴리아나 버틴 측에서는 이 사실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3장의 내레이션에서도 강조된 대목이 있는데, 3-1의 오솔길 '오픈 샌드위치'에서 콘스탄틴의 의료 봉사 지시를 가장한 가스라이팅에 대한 내용이 은유된다. 폭풍우 피해자를 치료한다는 명목상으로 폭풍우 피해자의 말로를 지속적으로 보게 되었던 결과, 콘스탄틴이 버틴의 탈출 계획에 대해 귀띔하자, 친구들이 그렇게 된다는 공포에 빠져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다. 그 이후로도 '내부의 재료가 삐져나오는 샌드위치'처럼,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에 정신이 어느정도 망가진 것으로 은유된다. 또한 버틴에 대한 태도도 이로 인해 어느정도 설명되는데, 콘스탄틴이 의도적으로 원생들을 폭풍우에 휘말리게 했음을 알려주었을리가 전무하므로, 메스머 주니어의 입장에선 버틴은 원생시절 탈출 소동을 일으키다 친구들을 폭풍우에 휘말리게 하고, 나중에도 또 재단의 지시를 위반하기를 일삼는 위험 인물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
일단 콘스탄틴이 탈출 계획에 대한 전달 사항을 입수한 시점은 메스머 주니어가 콘스탄틴에 의해 격리되어 있던 시점이기 때문에, 콘스탄틴은 사실 탈출 계획에 대한 내용을 메스머 주니어를 통한 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입수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메스머 주니어가 탈출 계획에 대해 밀고하였다는 것은 잘못된 내용이지만, 릴리아나 버틴 측에서는 이 사실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3장의 내레이션에서도 강조된 대목이 있는데, 3-1의 오솔길 '오픈 샌드위치'에서 콘스탄틴의 의료 봉사 지시를 가장한 가스라이팅에 대한 내용이 은유된다. 폭풍우 피해자를 치료한다는 명목상으로 폭풍우 피해자의 말로를 지속적으로 보게 되었던 결과, 콘스탄틴이 버틴의 탈출 계획에 대해 귀띔하자, 친구들이 그렇게 된다는 공포에 빠져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다. 그 이후로도 '내부의 재료가 삐져나오는 샌드위치'처럼,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에 정신이 어느정도 망가진 것으로 은유된다. 또한 버틴에 대한 태도도 이로 인해 어느정도 설명되는데, 콘스탄틴이 의도적으로 원생들을 폭풍우에 휘말리게 했음을 알려주었을리가 전무하므로, 메스머 주니어의 입장에선 버틴은 원생시절 탈출 소동을 일으키다 친구들을 폭풍우에 휘말리게 하고, 나중에도 또 재단의 지시를 위반하기를 일삼는 위험 인물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
- 메스머 주니어의 출신인 메스머 가문은 성 파블로프 재단과 대대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작중 던져진 떡밥들을 보면 재단의 권위를 등에 업고 환자들에게 비윤리적인 방식의 치료를 강행해온 것으로 추측된다.
- 가방 대기 모습은 특이하게도 웬 안테나로 변신한다.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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