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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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네 메네 데겔은 바벨론의 6대 왕 벨사살왕이 축제때 예루살렘 성전의 금그릇으로 술을 마시자 갑자기 사람의 손이 나타나 석고벽에 글을 쓰니 그 글이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글이다.


2. 해석[편집]


느부갓네살때처럼 그 글을 다니엘이 해석하는데 글의 해석은

메네는 세어본다는 뜻인데 하나님이 왕의 나라를 계산해 보니 정한 기간이 끝나 바벨론을 멸망시킨다는 뜻이다.

데겔은 저울질 당하다는 뜻인데 하나님께서 왕을 저울에 달았는데 무게가 부족하다. 즉 벨사살왕이 의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우바르신은 나뉜다는 뜻인데 이 뜻은 바벨론이 둘로 나뉘어 메대페르시아로 넘어간다는 뜻이다.

결국 글대로 벨사살왕은 살해당하고 바벨론은 망하고 페르시아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다.


3. 기타[편집]


다른 데에선 우바르신이 아닌 바르신이라고 표기될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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