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독(인터넷 방송인)/방송 기록/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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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월 1일
1.2.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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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월 9일
1.5. 1월 10일
1.6. 1월 12일
1.7. 1월 13일
1.8. 1월 16일
1.9. 1월 17일
1.10. 1월 19일
1.11. 1월 20일
1.12. 2월 9일
1.13. 2월 11일
1.14. 2월 14일
1.15. 2월 24일
1.16. 2월 29일
2. 2016년 2/4분기
3. 2016년 3/4분기
3.1. 7월 2일
3.2. 7월 6일
3.3. 7월 9일
3.4. 7월 11일
3.5.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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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9월 25일
3.40. 9월 27일
3.41. 9월 28일
4. 2016년 4/4분기
4.1. 10월 3일
4.2. 10월 4일
4.3. 10월 5일
4.4. 10월 6일
4.5. 10월 7일
4.6. 10월 10일
4.7.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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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12월 7일
4.38.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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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12월 11일
4.41. 12월 13일
4.42.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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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12월 16일
4.45. 12월 18일
4.46. 12월 20일
4.47. 12월 21일
4.48. 12월 23일에
4.49. 12월 27일
4.50. 12월 31일
1. 2016년 1/4분기[편집]
1.1. 1월 1일[편집]
새해맞이 GTA 5 머독을 잡아라. 목숨 14개로 1시간 30분 버티기를 했는데 겨울패치로 길이 눈길이라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이었다. 이번엔 머독 자신은 권총류와 투척무기를 허용하고 시청자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맨손으로 미션을 수행했다. 그 BJ에 그 시청자 값 하는 시청자인성 + 자티스트+ 공중전 + 눈길로 레전드를 찍었다. 또 아이작 리버스를 했는데 테크 10을 먹고 죽은 이후 이판 못깨면 일주일동안 아이작 안한다고 선언했으나 구토제와 밸런스로 어렵게 클리어했다.
1.2. 1월 4일[편집]
GTA 5 조직을 만들었다. 조직의 이름은 Ready To Hunt. 가입은 승인제가 아니라 자동으로 가입되는 방식이라 만들어진지 하루밖에 안되었음에도 멤버가 300명을 넘어갔다. 이후 조직원들과 커스텀맵(레이스)를 즐겼다.
1.3. 1월 6일[편집]
서든어택 생존모드 방송을 했다. 방송 중에 서든어택이 콜라보레이션을 잘한다고 했다. 아마도 스폰 방송이 진행중이라서 표현을 완곡(?)하게 한 듯하다.
1.4. 1월 9일[편집]
서든어택 스폰 대머전 2회전을 진행했다. 머독팀의 패배로 머독은 벌칙을 받게 되었다. 이후 언더테일을 진행했다. 마무리는 아이작을 플레이했는데 역시나 모야몬이 출연하였다.
1.5. 1월 10일[편집]
언더테일을 진행했다. 여전히 불살모드로 진행하고 있었다. 사족으로 테미의 제작자가 이때의 테미의 목소리에 자기가 생각한 테미의 가장 가까운 목소리라면서 머독 실황을 링크했다.
1.6. 1월 12일[편집]
카솟에서 점프타이머를 하고 데스런을 하였다.
1.7. 1월 13일[편집]
서든 스폰 방송을 하고 언더테일 보통엔딩인 노멀 평화 엔딩을 보았다.
1.8. 1월 16일[편집]
언더테일 불살엔딩을 보았다. 이후 플라위의 말에 따라 몰살엔딩은 안 보기로 하였다.
1.9. 1월 17일[편집]
GTA5 8번째 머독을 잡아라. 지난 머독을 잡아라와 동일한 룰 적용이지만
1.10. 1월 19일[편집]
콘텐츠를 준비하지 못해서 노가리 방송을 진행했다.
1.11. 1월 20일[편집]
서든어택 스폰 방송을 했다. 이후 서브노티카를 진행했다.[3] 마지막은 아이작을 진행했는데 너무 컨트롤이 안돼 자주 죽어서 본인이 유튜브에 올리지 않겠다고 언급하였다.
1.12. 2월 9일[편집]
롤러코스터 타이쿤 2를 전날 공언한 대로 플레이했다. 그러나 정석을 깨는 플레이와 화장실 설치에 인색한 모습을 보이고, 직원들을 효율적으로 부리지 못하고 길가에 피자가 생기고 놀이기구가 고장날 때마다 새 직원을 고용하는 바람에 인건비에 의해 적자+평판 추락으로 판이 망할 기미가 보이자, 결국 정신줄을 놓고 토둔으로 놀이동산 입구를 틀어막고 범퍼카를 제외한 모든 놀이기구를 파괴하고 자이로드롭을 로켓 쏘듯 발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1.13. 2월 11일[편집]
롤러코스터 타이쿤 2를 한 번 더 했다. 이번에는 화장실과 쓰레기통 그리고 벤치 설치에 대해 인색하지 않았으며 조경에도 신경쓰는 등 전회차에 비하면 놀라우리만치 발전했다. 놀이기구 보조용으로 지은 고카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세 개나 지었는데 줄이 무지막지하게 길었다. 시청자들은 긴 줄이 놀이동산 평판을 깎고 놀이기구는 무료, 편의시설 이용비는 유료인 본 게임에서 전혀 이득이 되지 않는다며 줄을 줄이도록 권했으나 머독은 듣지 않았다. 다행스럽게도 머독은 시나리오 목표를 달성했고 마지막까지 토둔 같은 건 하지 않은 채 끝냈지만.
1.14. 2월 14일[편집]
점심에 롤 방송을 하고 끝내나 싶었더니 11시에 방송을 켰다. 혀로가 ABC 초콜렛을 줬다고 자랑하고 대정령의 무식함을 이야기했다.
1.15. 2월 24일[편집]
서든어택 스폰방송 이후 GTA 5 9번째 머독을 잡아라를 하였다. 이전과 달리 이번엔 머독을 돕는 청자 7명을 뽑고 나머지 22명 한테서 살아남는것을 목표로 하였다. 청자들 상당수가 헬기/비행기에 탑승한 사람중 절반이상이 조종을 잘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프로펠러로 갈아버리거나 머독이 떨어진 지점에서 바로 날아오거나해서 상당히 고전했지만 최종적으로 공항의 넓은 평지와 카미카제를 몇번이나 맞고도 멀쩡한 차 덕분에 10분넘게 버티고 머독의 승리가 되었다.
1.16. 2월 29일[편집]
슬라임 랜처를 4시간 넘게 플레이했다. 처음에는 슬라임을 귀엽다 여겼지만 보석 시세가 오르내리며 악덕 공장주가 되기 시작했고 보석 창고를 지을 돈이 없다고 96개나 되는 비싼 보석들을 동굴에 던져놨는데 시청자들은 증발한다고 만류했지만 정작 다음 날 보석들이 그대로 있자 머독은 안심했다. 그러나 그 다음 날 보석들이 증발해버렸고 머독은 절규의 포효를 내지르며 오랜만에 마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머독이 악덕 공장주가 되어서 매일 수십 개의 보석들을 수거하지 않아 증발시키면서도 보석을 비싸게 팔겠다고 버티는 것을 보고 절대로 주식은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마지막엔 혹사시키던 슬라임들을 모두 풀어주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2. 2016년 2/4분기[편집]
2.1. 4월 28일[편집]
아프리카 PC 플레이어가 실행되지 않아서 휴대폰으로 컴퓨터 화면을 비추며 모바일로 방송을 진행했다. 상황 여건상 준비했던 히트맨(2016) 에피소드 2와 스타듀 밸리를 할 수 없는 것에 아쉬워하며 대신 엔터 더 건전과 지렁이 키우기,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하기를 했다. 컴퓨터 화면에 간간히 비치는 머독의 실시간 몸부림과 허공에 키보드를 치며 지식인에 약 빤 답변을 하는 모습이 백미. 어떻게든 방송을 하려는 머독의 의지가 돋보이는 날이었다.
2.2. 5월 4일[편집]
쯔구르 공포게임인 나를 용서하지 않아 를 했다.
2.3. 5월 29일[편집]
BJ 견자희와 오버워치 합방을 하였다.
2.4. 5월 30일[편집]
헤비 레인을 마저 하고 이후 베스트 엔딩을 보았다.
2.5. 6월 2일[편집]
진격의 거인 방송을 하였으나 우익 논란이나 저작권 논란[4]을 우려하여 해당 영상을 내렸다.
3. 2016년 3/4분기[편집]
3.1. 7월 2일[편집]
4윌부터 시작했었던 엔터 더 건전의 끝을 내기 위해 켠김에 군터까지로 엔터 더 건전을 플레이했다. 그러나 군터는 나오지 못했고, 결국 시간만 날린 머독은 시청자가 치트 프로그램을 쓰라는 유혹에 이끌려 결국 트레이너를 키고 군터를 얻었다. 이후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최종 보스의 방에 처음으로 도달했고, 마침내 엔터 더 건전의 엔딩을 보았다. 이후 오버워치를 키고 견자희와 함께 경쟁전 배치를 돌렸고, 50점이 나왔다.
3.2. 7월 6일[편집]
당시 화제의 게임인 서든어택2를 플레이했다. 그런데 닉네임이 "시체보러옴" 이다. 우선 튜토리얼을 플레이했는데, 캐릭터가 배신을 때리는 모습이 콜옵 모던워페어와 매우 닮아서 비하하는 듯 한 멘트를 치려다가 스폰을 받은적이 있어서인지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이라고 말을 돌렸다. 이후 협동모드를 플레이했는데, 킬링플로어와 매우 흡사해서 "킬링플로어를 따라 했으면 여기서 거미가.." 라고 말하자 마자 거미같이 생긴 몬스터가 나왔다. 이후 웨어하우스 맵을 플레이하고 겟엠프드를 플레이했다.
3.3. 7월 9일[편집]
노가리 도중에 바람의 나라 간담회에 참가하고 싶었으나 초청받지 못해서 집에서 쓸쓸하게 간담회 중계를 봤다고 한다. 이후 림보 제작사의 신작인 인사이드를 플레이 했다. 퍼즐 게임이라서 훈수가 난무하는가 싶었지만 림보를 마스터해서인지 막힘없이 원활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후 엔딩에 대한 해석을 봤다.
3.4. 7월 11일[편집]
새벽 2~3시쯤에 방송을 키고 노가리 없이 바로 GTA V를 켰다. 나중에 할 VIP 머독의 잡아라에서 인서전트를 쓰기 위해 GTA 온라인 휴메인 연구소 습격 미션을 플레이했는데, 사람도 많이 없고 실력도 좋지 못해서 시청자들중 몇명만 뽑아서 함께 플레이했다. 무려 4시간 동안 플레이해서 약 5~6시 쯤에 겨우 습격 미션을 클리어하고 인서전트를 구매하였다.
3.5. 7월 13일[편집]
포니 아일랜드를 하였다. 인사이드를 쉽게 클리어한 머독이라 그렇게 막히지 않을 것 같았지만 여기 저기서 헤매서 3시간 만에 클리어했다.
3.6. 7월 17일[편집]
메종 드 마왕이라는 PS4 게임을 플레이했다.
3.7. 7월 19일[편집]
아이작을 켰다. 이번에는 모든 패시브 아이템을 먹고,[5] 다이스 등의 아이템을 이용한 아이템 돌리기는 최대 3번까지 가능. 두유나 운석이 나오면 망할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나오지 않았고, 결국 클리어했다. 이후 레플리카라는 게임을 플레이했다. 추리 게임이라서 또 오랫동안 헤매나 싶었지만 다행히 청자들의 도움으로 많이 헤매진 않았다. 중간에 16진수를 10진수로 바꿔야 하는 텍스트가 있었을때는 "~~을 10진수로... 왜 내 이름이 나와?" "아니 진수는 난데.. 박진수.."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8. 7월 22일[편집]
오랜만에 더 롱 다크를 키고 도전 모드에서 곰이 계속해서 쫒아오는 모드인 사냥감 모드를 플레이했다. 초반에 바로 옆에있는 집에 많은 물자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갔다가 낭패를 보기도 했다. 이후 메종 드 마왕을 플레이하고 엔딩을 봤다.
3.9. 7월 23일[편집]
카스 온라인 2 숨바꼭질2 최강자전 머독 VS 꿀탱탱에서 머독이 패배해 머독이 꿀탱탱에게 별풍선 1000개를 쐈다.
3.10. 7월 24일[편집]
카스 온라인 2 숨바꼭질2 최강자전 머독 VS 로이조에서 머독이 승리해 로이조가 머독에게 별풍선 1000개를 쐈다. 이후 기분좋게 WWE 2K16을 켜서 플레이 하다가 WWE의 끝판이라고 볼 수 있는 레슬매니아의 메인이벤트 삼자간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에서 막타를 뺏겨 어이없게 져버리자 평소처럼 샷건을 쳤다가 책상이 반으로 쪼개지는 바람에 방이 풍비박산이 났다. 이후 뷜랑과 쥐와 함께 새 책상을 공수하고 에어컨도 고쳤다고 한다.
3.11. 7월 26일[편집]
더 롱 다크를 플레이했다. 이번에는 도전 모드에서 노 매드(유목민)모드를 플레이 했고, 난이도가 사냥감 모드보다는 매우 쉬워서 무난하게 플레이했다.
3.12. 7월 27일[편집]
포켓폰 더스크의 후속작인 포켓몬 던을 플레이 하고 클리어 했다.
3.13. 7월 28일[편집]
더 롱 다크 유목민 모드를 플레이했다. 이번엔 라디오 타워로 향했는데, 곰이 출몰하는 지역을 넘어가야 돼서 매우 긴장하며 라디오 타워로 이동했는데, 도중에 로프를 타고 올라가야하는 구간이 있어서 로프를 타고 올라가는데 하필 중간에 스테미나가 다 떨어졌고, 로프를 다 올라가기 직전에 떨어졌다. 결국 잠시 휴식을 취할 곳이 필요해서 빠르게 안전해보이는 곳으로 달려갔는데 하필이면 "곰굴"에 들어갔다. 곰굴에서 쉬던 도중 곰이 돌아와서 머독을 덮치려 들었지만 다행히도 모닥불 덕분에 살았다. 이후 곰굴을 빠져나가기 위해 섬광탄으로 곰을 위협하며 검은 사제들 더 롱 다크판을 찍었다. 그러나 결국 곰에게 습격을 당했고, 체력이 낮아 위태로운 상태로 겨우겨우 라디오 타워에 도착했다. 이후 라디오 타워에서 소총을 찾아내서 곰굴에 있었던 곰을 겨우 죽였다.
3.14. 7월 30일[편집]
드디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9개월 만에 진행했다! 끊김 현상때문에 리방을 한 뒤 매그넘드릴 리뷰 방송을 찍고 기분좋게 시작하나 싶더니 의자를 빼려던 중 코드가 걸려 재부팅하게 되었다. 또 인터넷이 끊겨서 다시 방송이 터졌다. 리뷰 후 좀비 히어로 모드를 초반 10분까지는 잘 진행했는데 무려 5판 연속 숙주 좀비가 되어 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처음 뒷골목판까지만 즐겁게 플레이했고 그 뒤에 이어진 샤토[6]와 이스테이트[7]에서는 심한 멘탈 손상을 입었다. 청자들이 유난히 머독만 잡는 것도 있었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무기 중 정점급 무기를 상당 수 소지하였어도 머독이 9개월 동안 안하면서 좀비들의 상향 인플레를 못 따라잡은 것도 어느 정도 원인인 듯하다. 그리고 이후 카온을 할 때 어느 정도 선전을 한 걸 보면 이 당시 참여자가 머독이 마지막으로 한 9개월 전부터 하던 고수 유저였던 듯하다. 초반에 최상급의 무기들이 가득했던 걸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을 듯. 막판으로 어비스를 진행했는데 처음엔 또 빡쳤다가 이번엔 청자들의 지나친 접대로 쪽팔려서 못하겠다라고 말한 뒤 방송을 종료했다.[8]
3.15. 7월 31일[편집]
카스 온라인 2 숨바꼭질2 최강자전 머독 VS 세글자에서 머독이 패배해 머독이 세글자에게 별풍선 1000개를 쐈다. 이로써 머독은 별풍선 2000개를 쏘고 1000개를 받아왔다.
3.16. 8월 5일[편집]
ABZÛ를 플레이했다. 처음엔 깐죽대기도 하고 조작감이 이상하다고 투덜대기도 하며 가볍게 플레이하다가 점점 드러나는 ABZÛ의 브금과 영상미에 압도된 모양인지 진지하고 숙연해진 모습이 되었다. 여태 했던 게임들 중에 "우와..." 라고 감탄사를 가장 많이 한 게임일 듯. 게임이 끝난 뒤에는 연출과 몰입력이 장난 아니고 정말 재밌었으므로 자신만의 평점 5점 만점에 5점을 준다고 했다. 게임 하는 내내 몰입해 있었다. 이 게임을 해본 뒤에 같은 회사의 전 작품인 저니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저니를 사막에서 돌아다니는 정신나간 게임이라고 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ABZÛ를 에비주라고 불렀다. 그 후에는 마음이 굉장히 힐링되었다며 이 힐링된 마음으로 아이작을 하겠다고 했다. 빡치는 상황에서도 자신은 방금 힐링 게임을 했다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못 깰 것 같은 상황을 넘어서 깬 뒤 이게 다 힐링 게임을 하고 난 덕분이라고 했다.
3.17. 8월 9일[편집]
낮 생방으로 노 맨즈 스카이를 플레이 했다. 초반에는 "갓겜이다", "고티 받겠다" 라는 말이 많이 나왔지만 점점 플레이 하면 할 수록 그런 소리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 무려 5시간 넘게 플레이 후 게임을 껐다. 머독은 딱 생각하던 대로의 게임이지만, 콘텐츠가 부족하고 하다보면 점점 반복되는 플레이에 지루해진다며 또 하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3.18. 8월 11일[편집]
저니를 플레이했다. 앞서 플레이한 같은 회사의 후속작 ABZÛ의 영향인 듯하다. 플레이하고 난 후의 소감은 ABZÛ보다는 별로였다고. 이후 책상이 부숴진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WWE 2K16의 커리어 모드를 플레이 했다. 본래 목표는 존 시나급으로 만들기였지만 결국 존 시나와는 붙어보지 못하고 끝냈다.
3.19. 8월 12일[편집]
오버워치의 팬게임인 "오버와치"를 플레이 하고 클리어 했다. 이후에는 아이작을 켰는데, 오랜만에 아이작을 키자 시청자들이 내기방송을 원했지만 머독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시작했다. 그런데 시작 아이템으로 역탄이 나오자 갑자기 승산이 생긴 머독은 내기방송을 하자며 죽으면 오버워치 성대모사를 영상으로 찍어 올리겠다고 했으나 2분만에 죽었다. 그러나 머독은 내기방송 규칙에 "처음에 황금방이 나올때 까지 돌릴 수 있는 기회를 3회 주고, 1스테이지에서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죽으면 한번 돌린걸로 친다" 라는 규칙이 있다며 12시간 방송을 추가로 걸며 내기방송 재개를 제안했고, 결국 시청자들이 이에 수락하여 내기방송을 다시 재개하였다. 이후 테크놀로지와 보이드가 나오는등 초반엔 머독이 우세했었다가 7스테이지 부터 점점 체력이 적어지기 시작해 후반에 머독이 불리해졌었으나, 결국 ???을 죽여 머독이 이겼다.
3.20. 8월 14일[편집]
오랜만에 GTA 5 VIP 머독을 잡아라를 진행했다. 이번 머독을 잡아라는 머독이 직접 인서전트와 요트 그리고 덤프트럭등 탈 것을 준비했고, 타이머까지 준비해서 방송에 띄웠다. 이때 한 머독을 잡아라는 룰을 조금 바꿨는데, 30분 마다 머독이 원하는 탈 것을 불러서 생존 할 수 있었다... 만 정작 준비한 탈 것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번 머독을 잡아라는 마지막을 공항 생존으로 마무리 했는데, 이번에는 머독의 요트에서 가져온 보트로 해상전으로 마무리하여 결국 머독이 승리했다. 그러나 이번 머독을 잡아라는 그리 재밌지 못했다고 또 다시 한동안 머독을 잡아라는 봉인 될 것 같다고 말했다.
3.21. 8월 16일[편집]
또 카스 온라인을 했는데 이날은 머독의 목이 쉬"워"서 큰 목소리를 내려는 것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자기도 모르게 평소와 마찬가지의 특유의 입딜과 비명, 고함이 슬슬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혹시 목 쉰게 컨셉이냐?", "목 아픈거 연기 아니냐?"라는 의심을 들었다. 이후 길고도 길었던 더 롱 다크 유목민 모드를 클리어했다. 마지막에 쉬는 타임이라며 잠시 좀비로 감염시키지 말라고 했으나, 그 즉시 감염되었다. 그 이후 한숨과 함께 빡종했다.
3.22. 8월 17일[편집]
히트맨 에피소드 4를 플레이하고 클리어했다. 그러나 머독은 만족하지 못했는지 다음날 유튜브에 깔끔하게 플레이한 녹화본을 업로드했다.
3.23. 8월 19일[편집]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 새로운 업데이트가 나와서 오랜만에 플레이 했다.
3.24. 8월 21일[편집]
휴먼 폴 플랫이라는 게임을 했다. 흐물거리는 캐릭터로 여러 장애물을 넘으며 퍼즐을 풀어 진행하는 퍼즐+플랫폼 형식 게임인데 머독은 이 게임의 오프닝에서 "퍼즐 게임이지만 막히면 시청자분들에게 물어가면서 진행하겠다"라고 했지만 머독은 게임 내내 시청자에게 한 마디도 묻지 않았다. 게임을 하는 내내 의성어로만 멘트를 했기 때문. 실제로 이날 녹화분 2시간 가량의 멘트가 전부 다 의성어 뇨[9]로 이루어져 있다. 말을 적게 하는 것도 아니라 끊임없이 뇨를 연발하는 머독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뇨를 이용해서 때때로 하는 말들이 화룡점정이다. 뇨고이[10], 뇨머니, 뇨버지 등등. 심지어 뇨의 길이와 높낮이가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 평소 머독방송을 자주본 시청자라면 머독이 어떤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다 알아듣는 기가 막힌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 제목이 의미를 알기 힘든 영어로 되어 있어 혹시 외국 시청자를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되기도 했다.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 같은 날 레이어스 오브 피어라는 공포게임도 했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멘트로 자신의 방송이 재미가 없어졌다고 느꼈다며 시켜도 안하는 공포 게임을 스스로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게임 플레이는 역시
3.25. 8월 22일[편집]
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방송을 진행했다. 타이틀은 '고민만 들어주기' 지만 재미도 주고 생각 깊은 조언도 해주어 시청자들은 머독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 이번 방송으로 힐링했다, 마음이 따뜻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26. 8월 25일[편집]
레이어스 오브 피어의 엔딩을 보고 엔딩에 대한 해석을 읽어보았다.
3.27. 8월 28일[편집]
12시간 방송을 걸고 아이작 내기방송을 진행했으나.. 또다시 머독이 이겼다. 이후 겟엠프드와 스타듀밸리를 플레이했다.
3.28. 8월 29일[편집]
Reigns를 플레이했다. 이후 Versus: Battle of the Gladiator 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스타듀밸리를 플레이했다.
3.29. 9월 2일[편집]
The Final Station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한국어로 번역이 안 되어 있어서 모든 작중 인물들의 대화를 영어로 읽어야 했고 머독은 역토백의 위엄을 마음껏 뽐냈다.
3.30. 9월 4일[편집]
The Final Station의 엔딩을 봤다. 이후 해석을 보려 했으나 그 어디에도 엔딩에 대한 해석이 나와있지 않아 결국 해석은 보지 못했다.
3.31. 9월 7일[편집]
디스아너드를 플레이 하고 드디어 엔딩을 보는가 싶었는데... 하필 게임에 버그가 걸려 엔딩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스포일러] 결국 더 오래된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 엔딩을 제대로 봤다.
3.32. 9월 8일[편집]
카스 온라인을 플레이했다. 오랜만에 신규 초월 무기가 업데이트 되어 해독기 250개 뽑기를 녹화했다. 뽑기가 끝난 후 블레이드 룬 브레이커 리뷰를 녹화하고 디비전: 이탈리아맵 체험을 하고 종료했다. 그 후에 림월드를 플레이했다.
3.33. 9월 12일[편집]
경주 지진의 전진이 발생한 후 시청자가 "여진 언제 온대요?"라고 하자 장난으로 "여진아 언제 오니~" 라고 말했는데, 바로 진짜 본진이 왔다. 이 본진은 머독이 있는 방음부스에도 진동이 전달되어 덜덜 떠는 노가리를 진행하다 이후 오버워치 배치경기를 했고, 7승 2패 1무로 2809점이 나와 플레티넘을 찍었다. 이후 HOW TO SURVIVE 2와 스타듀밸리를 했는데, 끝내기 직전에 아이를 갖게 되었다.
3.34. 9월 14일[편집]
방송에서 카스 온라인만 하면 계속 렉이 걸려서 스폰 이후 오랜만에 카스 온라인 2를 켜서 좀비Z 모드를 했다. 몇몇 시청자는 재미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머독은 재밌다며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할 것 같다고 했다.
3.35. 9월 17일[편집]
"Mad Games Tycoon"이라는 게임을 진행했는데, "대마게임즈"라는 이름으로 게임회사를 운영하다가 제작한 게임이 수익이 나지 않아 회사가 망한 뒤 "대마컴퍼니"라는 이름의 회사를 다시 만들어 게임을 진행했고 "대마게임즈" 시절보다는 한결 나아진 운영 모습을 보이다 게임을 저장하고 끝냈다.
3.36. 9월 22일[편집]
오랜만에 H1Z1 KOTK을 플레이했다. 계정 찾고 오류 해결하고 실수로 Just Survive를 다운받아서 KOTK로 다시 다운받는 등 준비가 상당히 힘들었으나 대규모 업데이트와 현지화가 되어 괜찮았다고 말했다.
3.37. 9월 23일[편집]
진실 혹은 거짓을 플레이 했다. 일단 학습용 게임 + 구글 번역기 같은 번역으로 인해 굉장히 방송에서 하기 힘든 게임이었으나 역시나 머독답게 개그로 커버했다. 특히 게임의 번역 상태가 좋지 못했는데, 애초에 게임의 메뉴가 "운동, 놀이, 출구" 라고 번역되어 있었다. 초콜릿 향이 나는 허브나 수십개의 열매가 달린 나무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3.38. 9월 24일[편집]
버지니아(Virginia)를 플레이했다. 머독은 그저 FBI요원이 시골 마을에 가서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 게임인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굉장히 심오한 내용을 담은 게임이라서 "그래픽이나 연출이 좋았고 재미도 있었는데, 스토리를 모르겠다"라고 평을 내렸다.
3.39. 9월 25일[편집]
Mad Games Tycoon을 마지막으로 플레이하고 종료했다. 여담으로 마지막 게임의 이름이 "수영장: 그리고 한 모금" 이다.
3.40. 9월 27일[편집]
갓 오브 워 4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스토리를 알아두기 위해 갓 오브 워 3를 플레이했다. 2013년에 방송에서 한 적이 있어서 난이도를 쉬움이 아닌 보통으로 선택하는 배짱을 보여줬으나... 프롤로그 보스 격인 포세이돈에게서만 5번 이상 죽으면서 결국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다. 가까스로 포세이돈 전을 끝내고 첫 챕터인 지옥을 진행하는데 시련에서만 여러 번 죽은 머독은 결국 빡종하고 게임을 삭제했다.
3.41. 9월 28일[편집]
빡종하고 삭제했었던 갓 오브 워 3를 다시 설치하고 난이도를 쉬움으로 낮춰서 다시 플레이 했다. 난이도를 낮춰서 그런지 무난하게 진행했다. 이후 포르자 호라이즌 3를 플레이 했다.
4. 2016년 4/4분기[편집]
4.1. 10월 3일[편집]
히트맨 에피소드 5를 플레이하고 클리어했다.
4.2. 10월 4일[편집]
오후 방송을 켜고 클러스터 트럭에서 9-10스테이지까지 갔지만, 보스에 고전하였다. 하지만 빡종하지 않고 결국 클리어 하였다. 이후 좀 쉬고 오겠다며 방종을 한 뒤 저녁에 방송을 다시 방송을 켜서 갓 오브 워 3를 플레이했다. 이후 스타듀 밸리가 업뎃되었다는 소식에 피곤에 쩐 상태에서 5일 새벽까지 스타듀 밸리 방송을 했다.
4.3. 10월 5일[편집]
갓 오브 워 3의 엔딩을 보았다. 그러나 중간에 엑스플릿을 잘못 건드려 녹화가 종료돼버려 아프로디테 부분부터 녹화가 소실되고 말았다.
4.4. 10월 6일[편집]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했다. 리더는 미키, 유닛명은 파파라파.[11] 자발적으로 5시간 내내 아이마스만 플레이하면서 엄청나게 행복해했다. 적성을 찾은 게 아니냐는 말까지. DLC를 구매하지 못해 쩔쩔매던 머독을 본 시청자들은 각종 스폰서 명목으로[12] 100~1004개에 달하는 별풍선을 마구 발사했다. 레벨이 부족한 유키호의 랭크업 이벤트를 악으로 깡으로 성공한 후에도 동등한 수의 별풍선이...
4.5. 10월 7일[편집]
오후 5시 17분경 방송을 켜서 드래곤볼 제노버스를 플레이 했다. 캐릭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색. 게다가 온몸에서 후광, 아니 빛을 발산해댔다. 이후 방종한 뒤 9시 21분경 다시 방송을 켰다.
4.6. 10월 10일[편집]
Mr. President!를 플레이했다. 게임의 특성이 머독과 특성과 맞아 잘 플레이 하는 듯 싶었으나 후반에 방송에서 플레이하기 곤란한 내용이 들어가 결국 끝을 보지 못하고 게임을 껐다.
4.7. 10월 11일[편집]
드래곤볼 제노버스 본편을 클리어 했다. DLC나 외전은 플레이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4.8. 10월 12일[편집]
WWE 2K17을 플레이했다. 예약구매 특전 캐릭터인 골드버그를 플레이할 수 있는 WWE 2K17 NXT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매 했으며 리뷰 영상도 찍어서 올렸다.# 이날 목상태가 좋지 않아 방송을 쉬려 했으나 이를 플레이하기 위해 방송을 켰고 대략 2시간이 넘게 플레이하며 전작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4.9. 10월 15일[편집]
드래곤볼 제노버스의 외전과 DLC를 플레이 했으나 생각했던 것 보다 분량이 적어서 금방 클리어 했다.
4.10. 10월 16일[편집]
오랜만에 오버워치를 켰다. 그동안 오버워치가 질려서 안 했었다가 드디어 킨 것. 이후 할로윈 상자 50개를 까서 대부분의 할로윈 전설 스킨이 나왔지만 정작 정켄슈타인 박사 스킨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 크레딧으로 구매했다.
4.11. 10월 17일[편집]
쉐도우 워리어 2를 플레이 했다. 그러나 머독 스타일에 맞지 않아서 빠르게 종료 후, WWE 2K17과 오버워치 정켄슈타인의 복수를 플레이 했다.
4.12. 10월 19일[편집]
대정령에 대한 트윗을 올린 당일 '오늘 방송을 안 키는 것이 아니냐', '장기휴방하는 것 아니냐' 같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 와중에 방송을 켰다. 사람들은 엄청난 화력의 'ㅁㄷㄱㄷ' 로 머독을 반겼고 머독은 오프닝에 아무런 멘트도 없이 그저 강렬한 덥스텝 음악을 틀었다.
4.13. 10월 20일[편집]
카스 온라인 2를 방송하고 아이작을 플레이 했는데 시작한지 무려 1분만에 죽고 이후에도 2분만에 죽어버리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고, 이후에는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나와 체스트까지 가서 깨는가 싶더니 유도 혈사에 맞아 또 사망. 결국 이후에 그리드 모드를 플레이해서 마침내 클리어하고 방종.
4.14. 10월 21일[편집]
머독의 생일을 하루 앞둔 날 문명 6를 플레이 했다. 같은 가격의 게임 보다는 재미가 없을 것 같지만 재미있게 해보겠다는 말을 하고 진행을 했으나 문명의 특성상 이것저것 관리하거나 생각해야 할게 많은 게임이고 머독은 이런 게임을 그닥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잘 플레이 하지는 못했다. 플레이 도중 자정이 넘어 22일이 되자 시청자들은 생일풍을 여럿 쐈는데, 하필 이 시점에 머독은 빈집털이를 당하고 있던지라 고맙긴 한데 집중해야 한다며 그만 쏘라고 했다. 이후 오버워치를 플레이 했다.
4.15. 10월 24일[편집]
방송을 늦게켜서 노가리 없이 바로 준비된 게임을 진행 하려 했으나.. 게임을 다운받지 않은 탓에 게임을 다운받는 동안 노가리를 조금 깠다. 이후 준비된 게임인 셜록홈즈: 악마의 딸을 플레이했다. 하필 추리 게임이라 지난번 처럼 머리가 과부하 걸리는게 아닌가 싶었으나 무난하게 진행했다. 이후 오버워치를 플레이 했다.
4.16. 10월 25일[편집]
오전에 방송을 켜서 노가리를 깠다가 11시쯤에 약속이 있어서 방종했다. 밤에 다시 방송을 키고 H1Z1을 하려다가 오랜만에 겟엠프드를 했다. 이때 방제에 "겟엠프드 초고수"라고 써놓고 방을 파서 들어온 시청자와 함께 진행했으나 첫판에 자티스트를 무려 2회씩이나 하는 자티스트 초고수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이후에도 여러번 자티스트를 했다. 이후 2:2 구름전을 진행했는데, 이때도 자티스트를 여러번 했었고, 적팀의 청자의 캐릭터가 하필 유키호라서 해당 플레이어를 때리는 팀원을 떨어트려 팀킬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아이작을 플레이했다.
4.17. 10월 26일[편집]
오랜만에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업데이트 되어 플레이 했다. 뒤에서 살인마가 아무것도 안하고 머독이 발전기 돌리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기도 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었다. 이후 오버워치를 플레이 한 뒤 방종.
4.18. 10월 27일[편집]
WWE 2K17과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했다.
4.19. 10월 28일[편집]
셜록홈즈: 악마의 딸을 플레이 했는데, 끝내자마자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리가 어려운게 아니라 추리를 해냈는데 성취감이 없어서 지루하다고. 이후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고 방종했다.
4.20. 10월 29일[편집]
오랜만에 60초를 플레이했다. 그 후 H1Z1: King of the Kill을 플레이하고 스타듀밸리를 플레이했다.
4.21. 11월 1일[편집]
오버워치를 플레이한뒤 오랜만에 지렁이 키우기를 플레이했다. 이후 아이작을 플레이 하고 방종.
4.22. 11월 2일[편집]
아프리카TV에서의 마지막 방송으로 중대발표와 할 말만 하고 바로 방종했다. 자세한 내용은 머독 문서의 트위치, 유튜브 이적 문단 참고.
4.23. 11월 3일[편집]
첫 유튜브, 트위치 스트리밍 동시 송출을 시작했다. 첫 방송이라 그런지 시청자 수는 유튜브 약 5천명, 트위치 약 7천명으로 총합 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방송을 시청했으며, 해피나루와 아이돌 마스터 등 온갖 영상 도네이션이 터졌다. 새로운 플랫폼에서의 첫방송인지라 여러가지로 미숙한 머독의 실수로 인해 영상 도네이션이 모두 꺼져버리게 되는데, 이 때 소식을 듣고 몰려온 여러 분탕러들
4.24. 11월 4일[편집]
아주 잠깐 노가리를 깐 뒤 도네이션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카스 온라인 2를 방송했고, 마지막으로 심즈 4를 플레이 했는데, 조작이 익숙하지 못해서 첫날 밤은 집 밖 공원 의자에서 잤다. 결국 연애하던 여자와 공원의 화장실에서 결혼식을...
4.25. 11월 5일[편집]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플레이했다. 살인자에게 까불다가 혼자만 탈출 못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 후 아이작 애프터버스와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였다.
4.26. 11월 13일[편집]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했다. 이날은 처음으로 DL 라이브를 도전했는데 키라메키라리로 얻기 힘들기로 유명한 뱀파이어 드레스를 p드롭 50개로 한 번에 얻었다.
4.27. 11월 15일[편집]
Angvik을 플레이했다. 원래는 60프레임 캡쳐보드가 온 기념으로 나루토 2회차를 플레이 하려 했지만 소리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앙빅을 켰다. 목표는 1성부터 3성까지 클리어였지만 3성 플레이중 끝내 포기하고 시청자와 1, 2회의 협상을 걸쳐 주말에 켠메와 켠허쉬를 약속하고 종료했다. 이후 하스스톤을 플레이했다.
4.28. 11월 20일[편집]
지난번에 약속한 아이작 켠김에 메가사탄 + 허쉬를 했다. 청자들의 반응은 켠김에 메가사탄을 처음할때 무려 7시간이나 걸려서 최소 5~8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예상을 뚫고 무려 3회의 시도와 2시간 만에 메가사탄과 허쉬를 깨는데 성공했다. 첫 번째 시도는 정말 허무하게 10분만에 죽었지만, 두번째 시도에서는 4개의 올스텟 아이템중 초반에 3개를 획득했었고, 후반에 기적적으로 희생방 파밍을 통해 열쇠 조각을 모으는데 성공해 메가 사탄을 클리어했고, 세번째 시도에서는 엄마의 칼과 초코우유로 허쉬를 클리어했다. 이후 킬링 플로어 2를 플레이했다.
4.29. 11월 24일[편집]
플래닛 코스터를 플레이한 뒤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하고 방종했다.
4.30. 11월 25일[편집]
백금마스를 플레이 했다. 마지막 백금마스 방송에서 예고했던 대로 3조를 만들어 플레이 했다. 1조 마유미(마미,유키호,미키), 2조 이타치(이오리,타카네,치하야)에 이은 3조는 (하루카,야요이,아즈사)로 구성했는데 그래서 지은 조 이름이 하야아...덕분에 채팅창에선 광화문 라이브나 시위돌 이라는 드립이 터졌다. 새로 나온 크리스마스와 사기로 한 dlc들을 고민하다 사고 전에 사겠다고 약속한 츠쿠요미 복장도 샀다. 본래 할 게임을 두 개 준비했다고 했으나 3조의 C랭크까지 승격과 올스타 라이브를 하느라 새벽 2시까지 아이마스를 하게되어 결국 게임은 포기하고 영상도네를 보다 방종했다.
4.31. 11월 26일[편집]
평소대로 영상도네를 보면서 노가리를 까다가 WWE 2K17을 플레이. 래더매치에서 계속 깔보던 크리스 제리코에게 처참하게 패하고는, 1:1 매치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불러내 복수에 성공한다. 그후 빌 골드버그를 불러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잘해서, 채팅창에선 각본대로 하라고 많은 욕과 질타를 받았다. 이후 아이작 애프터버스를 플레이, 또 오버워치를 플레이했다.
4.32. 11월 29일[편집]
와치독스2를 할 예정이 였지만 실수로 설치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게임이 Angvik 3성 깨기로 변경하였다. 약 2시간 동안 플레이하였지만 머독의 멘탈이 부서져버려서 3성 도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 후 H1Z1를 플레이 하였다. 플레이 하던 도중 머청자를 만나 한팀이 되어서 신혼도 차리고 캐리도 받았다. 그리고 다음판에서도 만나서 캐리를 받는가 싶더니 전남편 치킨쿤과 현남편 머청자와 만나 삼각관계가 되는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 덕분인지는 모르지만 현남편인 머청자는 점점 얀데레화가 되어서 공포영화의 분위기가 조성 되었고..결국엔 현남편 머청자에게 살해를 당한다. 그 후 머독은 다시는 플레이하기 힘들것 같다는 말을 하였다.
4.33. 11월 30일[편집]
와치독스2를 플레이하였다. 상당한 퀄리티가 있는 게임이 였지만 미션에 몰입이 안된다고 2시간만에 끄고 환불받았다. 그 후 아이작을 플레이 하였다.
4.34. 12월 1일[편집]
드래곤볼 제노버스 2를 PS4 한글판으로 구매하여 플레이하였다. 하지만 PC판과 다르게 PS4의 제노버스는 온라인이 유료이기 때문에 싱글플레이에서 제노버스2를 플레이하였다. 머독은 모션이 전작에 비해 부족해 졌다고 평가하였다. 화려한 입딜을 넣고 아이작 ??? 캐릭터로 플레이하였다.
4.35. 12월 3일[편집]
새로 산 이어폰 옛날 것보다 더 성능이 안좋은 것 같아서 뜻하지 않게 이어폰 테스트 방송을 해버리고, 1시간 정도 60 Seconds!를 짜르봄바 난이도로 플레이 한 뒤, 남은 4시간 동안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만 플레이했다.
4.36. 12월 4일[편집]
Angvik 3성을 재도전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Angvik 3성을 클리어했다! 그 후 아이작 대통령의 아이작 강의방송을 하였다.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하였다.
4.37. 12월 7일[편집]
카스2 좀비Z 를 플레이 하였다. 환상적인 입딜과 입치트를 사용하면서 한 후 드래곤볼 제노버스 2를 플레이 하였다. 다음날 발매될 용과 같이 6의 한국어판 발매 취소 소식에 본인과 시청자 모두 크게 실망하였다. 용과 같이 극을 재미있게 즐겼었고 용과 같이 제로도 당시 즐겁게 진행 중이라 용과 같이 6에 대한 기대가 본인과 시청자 모두 컸었지만 돌아온 건 한국어 발매 취소라는 실망스러운 소식이었다.
4.38. 12월 8일[편집]
오버워치 시즌 3 경쟁전을 돌렸다. 결과는 4승 1무 5패로 2300점이 나왔다. 이후 아이작을 해 아이작 게임의 캐릭터중 하나인 'Lost'로 노멀모드로 허쉬 클리어를 했다. 이후 카스소스를 플레이했다.
4.39. 12월 9일[편집]
앙빅 4성을 플레이하다 빡종하고 아이작 로스트를 플레이하였다. 로스트가 악마방 아이템 공짜라는점을 이용하여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왕방아이템 펜타그램과 악마방 보이드, 혈사포로 레비아탄(악마셋)을 맞춰 사실상 체스트까지 깨는건 보장되었다. 이 후 구피셋과 카오스 카드를 파밍하여 허쉬를 노리게 되었다. 이미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혈사포를 얻었기 때문에 4번째 스테이지까지 12분 30초 밖에 걸리지않았다.[13] 21분만에 허쉬에 도착한 머독은 오른쪽 황금방에서 올스탯(Capricorn)을 먹어서 구피셋(머리, 꼬리, 목걸이), 악마셋(혈사포, 보이드, 펜타그램), 올스탯 2개, 아바돈, 서큐버스등 카오스카드를 쓰지않고도 충분히 허쉬를 잡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 머청자들과 충돌이 발생한다. 허쉬 왼쪽 황금방에서 운석과 독 장판을 발견한 머독은 쓰레기 아이템이라며 그냥 허쉬를 가려고 하였다. 여기서 머청자들이 혈사+운석이 좋다고 말하자 머독은 처음 로스트 플레이할 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공속업이 된다, 악마방 갈 수 있다 등의 낚시를 들었기 때문에 혈사+운석의 조합을 믿지 않았다.[14] 하지만 머청자들은 혈사+운석을 할 경우 혈사가 몸 주위를 돌아가기 때문에 사기조합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이 또한 믿지않는 머독한테 머청자들은 아이작 5년차 갖다 버렸냐, 잃어버린 5년, 내다버린 5년등의 반응과 트위치 후원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능에도 아이작 5년차는 혈사+운석을 모른다, 라는 말을 하여 머독은 이를 믿고 운석을 먹게된다. 이후 혈사+운석 조합은 보이드처럼 캐릭터의 몸 주변을 감싸며 혈사포가 나가는게 아니라 몸을 감싸지 않는 범위에서 e자 모양으로 발사되는 조합이었다. 이 때 머독은 앙빅을 빡종한 상태에서 아이작으로 힐링을 하고있었는데 본인의 플레이에 훈수를 두는 머청자때문에 정색하며 살짝 빡침의 기운을 보였다.[원래][15] 이 때 후원타이밍을 놓친 한 청자가 후원으로 아이작 5년차 스트리머는 혈사+운석을 모른다고 했고 머독은 밴을 시키는 척 하여 유료밴 드립이 나돌았다. 정리하자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채팅창을 봤을 때 혈사+운석은 보이드 처럼 혈사포가 캐릭터 주변을 감싸며 나간다.는 입장이었고 머독은 아니다.라는 입장에서 분쟁이 있었다. 결국 운석을 먹고 e자로 발사되자 채팅창에선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그렇게 말한적없다.며 시치미떼기를 도배하였다. 하지만 머독은 많은 방송 경력으로 이 분쟁을 유연하게 넘어갔고 카오스카드로 허쉬를 클리어, Chest 스테이지까지 손쉽게 클리어하며 자신이 아통령인 것을 증명하게 되었다. 그 후 The Room Two를 플레이했다.
4.40. 12월 11일[편집]
이 날은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만 플레이하였다.
4.41. 12월 13일[편집]
마찬가지로 용과 같이 제로만 플레이 하고 영상도네를 보다 방종했다.
4.42. 12월 14일[편집]
오버워치 경쟁전을 돌린 뒤,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 하였다. 예능왕에서 고전하다가 예능왕을 물리친 뒤 용과 같이를 종료했다.
4.43. 12월 15일[편집]
아이작을 플레이했다. 다이스 6번방으로 도박에 성공하여 머독답지 않게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면서 1시간 10분 만에 체스트를 클리어하였다. 이후 PS4를 킨 뒤 아이돌마스터 무료 P드롭을 받고 드래곤볼 제노버스 2를 플레이했다.
4.44. 12월 16일[편집]
용과 같이 제로를 플레이 한 뒤 앙빅 4성을 하였다. 시청자의 반응은 당연히 절규 그 자체. 결국 1시간만에 팝콘 잔치가 벌어지고 방송을 끄게 되었다.
4.45. 12월 18일[편집]
아스트로니어를 플리이했다. 플레이 도중 온갖 발암 상황[16]이 계속되었고 다행히도 차차 알아나가면서 재밌다며 장기 콘텐츠를 선언했다.
4.46. 12월 20일[편집]
오후 3시에 낮방송으로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플레이하고 저녁에 다시 방송을 켰다. 시작하고 난 뒤에 232 작가가 그려준 팬아트[17]를 자랑하며 2달동안 쓸 자랑감이라고 농담을 했다. 그리고 아스트로니어와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하였다.
4.47. 12월 21일[편집]
장장 26일만에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플레이 했다. 오랜만에 하는 백금마스여서 그런지 굉장히 풍성한 방송이 되었다. 우선 그동안 쌓아둔 DL라이브와 카탈로그를 사기 위해 연말기념 수금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 후원으로 받은 약 10만원을 전부 노래에 투자했다. 시작부터 라이브 공연 시작 전 실수로 5인체제로 가 히비키가 의문의 데뷔를 하게 되었다. 아직 3인체제에 필요한 아미 or 리츠코가 열리지 않아서 4조를 만들지 않고 이타치(이오리,타카테,치하야)를 B등급으로 승급시키기로 하고 플레이 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머독은 그동안 잘 플레이 해왔던 곡들에서도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B등급 승급 이벤트에서 이오리에게 마빡 마사지를 해주고, 타카네에게 파이터치를 시전해 경멸어린 시선을 받거나 치하야에게 사심 가득한 선택지를 고른 후 도촬에 실패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타카네의 승급전에서 다른 게임에서도 나오지 않은 역대급 샷건이 연달아 터져 나온것이 이번 방송의 핵심 포인트. 또한 최초로 올스타 라이브를 익스트림 클리어 했으며, 백금마스 방송 중 유일하게 통칭 머국가인 키라메키라리가 나오지 않은 방송이 되었다. 그리고 발렌타인 이벤트로 치하야에게 초콜릿을 선물 받았다!
4.48. 12월 23일에[편집]
방송 도중에 게임 이벤트 참가를 위해 이터널시티 3를 플레이 하였다. 닉네임은 하트아저씨. 방송에서 친형인 박민수의 아이디도 공개됐는데 이때 닉네임은 카트아저씨...
4.49. 12월 27일[편집]
방송도중 방송안내게시판 같은걸 만들었는데 오타가 나서 고치기도 했다. 또 24시간 집 구석구석에 카메라를 달아서 일상 방송을 해볼까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골라서 하다가 아이작 애프터버스를 플레이했다. 그리고 이어서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한후 방종.
4.50. 12월 31일[편집]
"2016년 마지막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형독과 합동방송을 했다. 플레이한 게임은 The Forest. 컨셉으로 하루가 지날때마다 번갈아가며 왕과 신하를 하기로 했는데 누가 유리해질때마다 상대방을 신하가 아닌데도 신하 취급하면서 놀았으며, 하극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12시가 될 때는 나무를 잘라서 바위에 부딪히며 제야의 종소리를 울렸다. 유튜브 풀영상 섬네일엔 '아듀 2016' 이라고 적혀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2:36:03에 나무위키 머독(인터넷 방송인)/방송 기록/2016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렇게 얘기했다가 시청자들이 1시간은 60분이니 12개라고 하자 급방종(!)했다가 다시 방송을 켰다.[2] 구토제 + 마이 리플렉터 조합. 구토제의 터지는 눈물이 마이 리플렉터로 인해 자신에게 돌아오는 유명한 트롤용 자폭 조합이다. 원래 맨 처음에 먹었던 테크X로 인해 발동이 안되었었는데 페이트 리워드라는 보조 눈물을 쏘는 아이템으로 인해 발동되었다.[3] 공포증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공포증은 상상만 해도 패닉에 빠지는 정신 질병이다. 단순히 무서우니까 공포증이 아니며 무섭지만 참고 넘어갈 수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공포증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대상으로 인한 공포때문에 일상생활까지 지장을 줘야 공포증이다. 애시당초 진짜 심해공포증이면 이 게임 자체를 하지못했을 것이며, 게임 속 낮 시간대는 아무렇지 않게 게임하다가 밤 시간대만 무섭다고 하는게 공포증일 가능성은 전혀 눈꼽만큼도 없다. 거기다가 어두워서 무섭다고 말로는 하지만 필요하다면 잘만 돌아다닌다. 더군다나 심해공포증이라는 병명은 없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심해공포증이라고 부르고 있는 증상은 해양공포증의 증상 중 하나이다.[4] 화이트 앨범도 저작권 문제로 영상을 내렸다.[5] 액티브는 상관 없다.[6] 거의 5판 연속으로 숙주 좀비가 되었고 자기가 명당에 있을 땐 아무도 없고 좀비일 땐 월드워Z마냥 힘겹게 잡았다. 더불어 인터넷이 끊기는 대참사 발생.[7] 계속되는 명당에서의 패배와 빛보다 빠른 감염때문에 리겜만 2번 했다.[8] 아예 게임 채팅창에서부터 "각본대로 하자", "9개월 동안 카스 또 안할라" 등의 멘트가 나왔다.[9] 뇨와 냐의 중간 정도다. 가끔 뇨 라고 확실히 발음하기도 한다.[10] 뇨+스고이.[스포일러] 마지막에 해블락이 에밀리를 인질로 삼는데, 인질로 삼기는 커녕 플레이어가 다가가도 그냥 서있기만 했다.[11] 처음엔 머독이 만든 자캐. 이어서 WHITE ALBUM의 유키, 스타듀 밸리의 애비게일, 아이마스의 유키호[12] 별풍선을 쏜 시청자들의 닉네임이 이오리 스폰서, 걍사면됨, 치하야 스폰서 등등이었다.[13] 훨씬 빠르게 갈 수 있지만 구피 꼬리 때문에 상자를 열 열쇠를 많이 필요로 했고 파밍을 중요시 하는 머독의 플레이 특성상 12분 30초가 느린 것은 아니다.[14] 처음에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D4 액티브 아이템이 발동하여 홀리쉴드, 악마셋 아이템이 모두 다른 아이템으로 뒤바뀌기 때문.[원래] 머독 방송은 친목질과 훈수가 엄격히 금지된다.[15] 결과적으로는 혈사포가 e자 모양으로 나간다해도 공격력, 공격속도, 사정거리가 너프되지는 않지만 당시 머청자들의 선동이 심했다.[16] 자기가 판 구멍에 스스로 갇힌다던가 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17] 여기서 232 작가가 얼마나 머독의 팬이지를 알 수 있는데, 머독의 바지 엉덩이에 PpolronG이 적혀있었으며, 앙빅도 있었고, 예전에 많이쓰던 가면에, 머청자들도 깨알로 그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