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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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파일:머니S 로고.jpg
머니S#는 경제 종합 전문지로 2007년 10월에 창간됐다. 처음에는 머니위크였으며 2016년 8월 머니S로 제호를 변경했다. 머니투데이의 자회사이다. 법인명은 머니앤밸류.

연봉은 모회사의 70% 수준으로 입에 풀칠하는 정도.

종이지면으로 주간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는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기사작성, 주간 지면발행과 더불어 통신사 수준의 기사작성 속도를 요구한다. 온라인매체, 통신사, 주간지 모두 더해진 기괴한 형태의 근무방식을 자랑한다.

기자 수는 40 여명으로 증권, 부동산경제뉴스와 함께 정치, 사회, 연예, 스포츠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네이버, 다음 제휴 매체로 업무강도가 하드코어 수준으로 정평이 나 있다. 기자 1인당 평균 기사 건수는 하루 최대 50건에 육박할 정도.

때문에 일 평균 기사 작성 건수는 10대 일간지국민일보를 뛰어넘는다.

호남, 경기, 영남, 충청, 대구, 경북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잡플래닛, 크레딧잡 등 기업분석 사이트에 경험자들에 의한 부정적인 의견이 달리자 기업 정보를 비공개하는 등 치졸한 모습을 보였다. https://kreditjob.com/company/bee1ee1b741cddc4b2b412832af00a7b0df7e013

잡플래닛의 기업 평점은 1.2점으로 낙제 수준에 가깝다.

최근 기자 이탈률이 심각한 수준이며 약 절반에 가까운 기자가 1년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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