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에게 잡아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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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에게 잡아먹혔다

파일:맹수에게 잡아먹혔다.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이흰
출판사
페퍼민트
연재처
북팔 웹소설 [1]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0. 04. 28. ~ 2020. 05. 15.[2]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4.1. 데이지
4.2. 아실 렉샤스 살바토르
5. 평가
6. 기타



1.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이흰.


2. 줄거리[편집]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고 싶은 게 꿈인 아카데미 신입생 데이지.

그런 그녀에게 드리운 암운이 있었으니……

바로 학생회장 아실 렉샤스 살바토르였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데다 계속해서 엮이는 이 남자.

왜 이렇게 나를 싫어하나 했는데……?

“선배는 콤플렉스 없어요?”

“나도 사람인데, 있지.”

“뭔데요?”

“네가 날 좋아하지 않을 정도로 매력이 없는 것 정도.”

……저한테 왜 이러세요.



3. 연재 현황[편집]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4월 28일부터 연재되었으며 5월 15일에 총 103화로 연재 완료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4.1. 데이지[편집]


아카데미 신입생. 성적이 A와 F를 왔다갔다 하는 극한 인생을 살고 있는 중.


4.2. 아실 렉샤스 살바토르[편집]


남자주인공이자 학생회장. 성격은 독자들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1권에서는 이기적이면서 싸가지 없고 데이지를 교묘하게 괴롭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3권에서 데이지를 좋아하고 나서야 착하게 행동해서 이런 사람이 왜 남주냐는 평과 이런 새로운 캐릭터여서 좋다는 평이 공존한다.


5. 평가[편집]


아실 문단에서처럼 평이 갈리며 작가의 처녀작인 것을 감안해야한다는 것이 대다수 평. 아카데미물을 좋아한다면 읽어보았을 때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이 독자들의 의견이다. 다만 문체가 어색하고 단어가 쉬운 단어 위주로 쓰인점, 남주시점에서 달라진 것도 없고 그저 복붙만 한 것 같았다는 점에서 비판이 나온다.

이 때문인지 카카오페이지에서 8만여명 정도의 독자들이 보고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다 20만명 초-중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적은 수.


6. 기타[편집]


  • 원래 연재되던 제목은 '사자의 먹잇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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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접속 불가.[2] 카카오페이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