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페인 시리즈

덤프버전 :

Rockstar Games
주요 프랜차이즈


[ 펼치기 · 접기 ]





맥스 페인
Max Payne

파일:맥스 페인 로고.png

제작
파일: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 | 파일:락스타 게임즈 로고.svg
유통
파일:락스타 게임즈 로고.svg
장르
3인칭 슈팅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시리즈 시작
맥스 페인

2001년 7월 23일 (22주년)
최근 작품
맥스 페인 3

2012년 5월 15일 (11주년)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소개
2. 시리즈 일람
3. 후속작 여부
5. 특징
6. 메인 테마
7. 등장 장비
7.1. 1편
7.2. 2편
7.3. 3편
7.3.1. 권총
7.3.2. 기관단총
7.3.3. 산탄총
7.3.4. 돌격소총
7.3.5. 저격소총
7.3.6. 기관총
7.3.7. 중화기
8. 미디어믹스
9. 기타



1. 소개[편집]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고 Grand Theft Auto 시리즈로 유명한 락스타 게임즈에서 유통한 TPS 게임 시리즈.[1] 뉴욕을 배경으로 형사 맥스 페인이 범죄와 그 뒤에 숨겨진 더 큰 음모에 휘말리면서 겪게되는 느와르 풍의 게임이다.


2. 시리즈 일람[편집]


파일:맥스 페인 로고.png

정식 시리즈 목록 [ 펼치기 · 접기 ]
파일:맥스 페인 로고.png
파일:Max-Payne-2-Logo.svg
파일:맥스 페인 3 로고.png


리메이크 [ 펼치기 · 접기 ]


기타 [ 펼치기 · 접기 ]



  • 맥스 페인
  • 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 맥스 페인 3
  • 맥스 페인 3 프리퀄 코믹스[2]
  • 맥스 페인 & 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리메이크)


3. 후속작 여부[편집]


맥스 페인 3의 제작비가 1억 500만 달러이며, 손액 분기를 넘기려면 400만 장을 판매해야 한다는 한 애널리스트의 분석이 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제작비가 발표된 바 없으며, 해당 애널리스트의 분석은 제작 인원 200명 x 개발 기간 5.25년 x 개발자 1인당 연간 소요 비용 10만 달러 = 1억 500만 달러라는 매우 단순한 추산에다 마케팅 예산은 고려하지 않는 등 신뢰성은 떨어진다. 그리고 비록 맥스 페인 3의 크레딧에 락스타 개발자 수백 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고 는 하나, 메인 개발 스튜디오는 어디 까지나 40여 명으로 구성된 락스다 밴쿠버 스튜디오였으며, 나머지 인원은 대부분 서포트 역할이었기 때문에 단순하게 200명의 개발자가 5년 이상 작업했다고 보기도 힘들다.

맥스 페인 3는 최초 발표된 출시시기를 2년 반이나 넘기는 등 개발 과정에 있어 여러 문제가 많았으며, 적잖은 개발비가 투입되었을 것임은 예상 가능하다. 그리고 락스타 벤쿠버 스튜디오는 맥스 페인 3가 발매되고 머지 않아 폐쇄되었으며, 유통사 테이크 투는 다음 분기 실적발표에서 1억 1080만 달러의 손실과 함께 "스펙 옵스: 더 라인과 맥스 페인 3는 기대 이하의 실적을 올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1억 500만 달러는 어디까지나 불확실한 정보에 기반한 외부인의 분석이다. 락스타는 맥스 페인 3가 발매 첫 주 300만 장 출하되었으며, 발매 1년이 지난 시점에는 400만 장 출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게임 내적인 부분으로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맥스의 독백이 유난히 많아진데다, 엔딩 직전에서는 대놓고 "대체 당신들(플레이어)은 날 언제까지 구르게 만들 셈이냐"스러운 독백도 나온다. 결정적으로 엔딩[3]에서 맥스가 짐을 싸고 술집을 떠날 때 일출을 바라보고, 뒤로 흘러나오는 일기예보에서 "다른 곳은 화창할 예정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그의 미래는 더 이상 암울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드러냈다는 해석이다. 정 반대로 흑막이었던 빅터 브랑코에 대한 사망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빅터 이외에도 다른 공모자가 있을 것이고, 불렛 타임이라는 독자적인 특징과 느와르적인 분위기를 가진 작품이다 보니 후속작이 나오지 않겠냐는 해석도 있다.

결국 이러니 저러니 해석을 해도 후속작은 락스타 게임즈에 달렸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결국 2022년 기준으론 아직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 대신에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


4. 1 & 2 리메이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맥스 페인(리메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특징[편집]


잠시 슬로우 모션 효과를 내는 불렛 타임(Bullet Time)과, 이를 응용하여 점프하면서 불렛 타임을 쓰는 슛 다지(Shoot Dodge) 스킬이 이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다. 특히 불렛 타임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않으면 클리어가 아예 불가능에 가깝도록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한 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편과 2편은 단축키 F5로 세이브하고 F9로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는 식이었지만, 전작들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3편에서는 체크포인트 식으로 바뀌었다.

19세 이용가, 선정성, 폭력성, 공포, 언어의 부적절성,약물, 범죄, 사행성 모두 다 있다. 과연 락스타

다만 2008년에 나온 영화는 게임의 명성을 전혀 따라가지 못했다. 스토리와 캐릭터도 왜곡되었고. 특히 잭 루피노는 게임에서 마약에 찌든 살집좋은 중년 백인 남성인데, 영화에서는 근육질의 흑인이다.


6. 메인 테마[편집]




맥스 페인 시리즈를 대표하는 메인 테마 겸 1편의 메인 테마. 이후 2편과 3편에서 각각 편곡되어 쓰였다.


7. 등장 장비[편집]



7.1. 1편[편집]



납파이프보다 리치가 길고 데미지가 큰 무기. 이 무기만 들고 총으로 무장한 갱단들을 상대해야 하는 챕터가 있다. 정면으로 상대하면 난이도는 헬이 되는지라 보통 잠입 액션을 플레이하게 된다.
  • 베레타 M9
  • 데저트 이글
  • 잉그램 기관단총
  • 펌프액션 샷건[4]
  • 소드 오프 샷건
  • MK3A1 잭해머
  • 콜트 코만도
  • 스나이퍼 라이플(SSG 69)
적을 조준하고 쏘면 날아가는 총알을 짧게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연출이 있다. 진행이 미미하게 끊기긴 하지만 보는 재미는 있다. 이는 2편에서도 마찬가지.


7.2. 2편[편집]


  • 베레타 92FS 9mm pistol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 데저트 이글 이번작에서 부터 아킴보로 사용할 수 있다.
  • MAC-10
  • H&K MP5 사실 MP5가 아니라, 총열을 잘라 MP5A3처럼 보이게 만든 민수용 HK94A3에다 ACOG 조준경을 올려놓았다. 이외에도 자세히 보면 장전손잡이를 후퇴고정 시켜놓은 상태에서 사용한다는 걸 알 수 있다.
  • AK-47 - 칼라시니코프 라는 이름으로 등장. 56식 자동소총에다 AKM의 소염기를 달아놓았다.
  • M4 카빈 자세히 보면 조정간이 반자동에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펌프액션 산탄총 접이식 개머리판이 달려있다.
  • 소드 오프 샷건
  • DAO-12 스트라이커 고정식 내부 탄창을 쓰는 총기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게임에서 대부분 그랬듯이, 여기서도 탈착식 드럼 탄창을 쓰는것으로 묘사됐다.
  •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인게임 모델은 PSL. 모나의 전용 무기. 맥스가 쓰는 SSG-69보다 장탄수가 많다. 높은 곳에서 맥스를 엄호하는 챕터에서 활약하는 무기.
  • 저격 소총 모델링을 자세히 보면 방아쇠가 두개이고, 10발 들이 탄창을 사용하지만 장탄수가 5발밖에 되지 않는 고증오류가 있다.
  • 수류탄 UI에서는 M26으로 나오지만 모델링은 MK.2 수류탄이다.
  • 몰로토프 칵테일


7.3. 3편[편집]



7.3.1. 권총[편집]


브라질 총기회사인 토러스 사의 베레타 92 라이센스 생산형. 거의 모든 초반 챕터에서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총이다. 후반부에서도 (노멀 이하 한정) 헤드 원탭이기 때문에 헤드만 잘 노린다면 꽤 쓸만하다.
우리가 잘 아는 그 1911이다. 뉴저지 회상 챕터와 일부 챕터에서 기본으로 지급된다.
자동/반자동 전환이 가능하며, 33발이라는 SMG 맞먹는 장탄수가 장점이다. 사실상 PT92 상위호환. 파나마 회상 챕터에서 기본 지급된다. SMG 탄환을 먹는 유일한 권총.
고위력이지만 거의 최후반부에서나 등장하고 그마저도 희귀한 데다가 탄 수급도 어려워서 여러모로 잉여총으로 취급 받고 있다.
초반 챕터에서 많이 나오는 리볼버. 그렇게 특출난 장점은 없는 편이다.


7.3.2. 기관단총[편집]


20발 탄창을 끼고 나온다. 주무기 슬롯을 차지하고 축구경기장 챕터에서 자주 보인다.
  • 마이크로 9mm[5]
32발의 장탄수와 적절한 연사력을 갖추고 있고 탄 수급도 쉬운 적절한 무기.
뉴저지 회상 챕터의 마이크로 9mm. 단점이라면 마이크로 9mm보다 장탄수가 2발 적은 게 전부다.
  • 베레타 M12[6]
  • SAF .40[7]
MP5/40 브라질 라이센스 생산 버전.


7.3.3. 산탄총[편집]




7.3.4. 돌격소총[편집]


  • AK-47
  • H&K G36[8]
  • FN FAL[9]
  • Mini-30 [10]
  • 임벨 MD-97
  • M4 카빈
  • 갈릴 ARM (DLC 전용)
  • TAR-21 (DLC 전용)


7.3.5. 저격소총[편집]




7.3.6. 기관총[편집]


  • LMG .30[11]
  • RPD


7.3.7. 중화기[편집]




8. 미디어믹스[편집]




9. 기타[편집]




2021년 7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서 시리즈 20주년을 맞아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주인공의 목소리를 담당한 제임스 매캐프리와, 각본가이자 1편 페이스모델이었던 샘 레이크가 출연한다. 맥스 페인의 옷을 몇십년만에 다시 입고 썩소를 지어주는 샘 레이크가 포인트. 팬들의 반응은 당연히 폭발적이다. 거기에다 기념일까지 기억하고 챙겨주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해 팬들의 맥스 페인에 대한 사랑이 20년동안 식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1] 3편만 락스타에서 직접 제작했다.[2] 맥스 페인 3가 발매가 되면서, 스토리 보강을 위해 나왔다. #1 After the Fall, #2 Hoboken Blues, #3 Fight & Flight의 3개의 이슈로 구성되어 있다. 시간상 시점은 맥스 페인 3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인 마피아 보스의 아들(토니)을 쏴죽인 바로 그 날이다. 어릴적부터 1편과 2편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회상, 2편의 사건이 종료된 이후의 이야기 등 맥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락스타 게임즈의 맥스 페인 3 홈페이지에서 모두 PDF 파일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선행 공개되었던 #1은 고갤의 팀왈도가 정상적으로(...) 번역을 하였다고 하니 검색을 해보면 찾을 수 있다.[3] 맥스 페인 항목 참고.[4] 윈체스터 1300 디펜더[5] 마이크로 우지랑 미니 우지가 조금씩 섞여있는 외형이다.[6] 정확히는 브라질 버전인 M972. 앞쪽 보조손잡이를 없애고 더 짧아진 외형으로, 실존 모델은 아니다.[7] 정확히는 토러스 MT-40.[8] 정확히는 G36V 모델을 모티브로 했으며,G6 Commando로 이름 변경되어 등장. 황금 파츠를 다 모으면 탄창 모델링이 Beta C-Mag으로 바뀐다. 근데 탄창에 비해 장탄수는 고작 10발만 증가. 어?[9] 브라질 버전의 바리에이션 임벨 소총 시리즈. 어째선지 핸드가드는 L1A1 SLR이다.[10] Mini-30모델로 나온다.[11] H&KH&K HK21H&K G3을 혼합한듯한 모양새.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2:05:18에 나무위키 맥스 페인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