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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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특징
4. 등장인물
5. 기타


1. 개요[편집]


2018년부터 일본에서 연재중인 만화다. 스토리는 카를로 젠, 작화는 시나 요시나오(品 佳直).


2. 줄거리[편집]


2개의 대국 사이와 테러리스트들의 행각에서 살아남기 위해 창설된 특수부대의 이야기이다.[1] 특수부대의 주둔지가 오페라 하우스인데, 나치독일이 반정부세력을 붉은 오케스트라(좌익계 반정부 인사들), 검은 오케스트라(우익계) 등으로 명명한 것과 연관되었을지도?


3. 특징[편집]


배경은 두 손가락으로 하는 경례, 두 대국 사이에 낀 소국 등등의 묘사를 보아 전후, 혹은 전간기의 폴란드인 것으로 보인다.
전후의(그것도 패전)의 피폐해지 사회 한쪽에선 이 종전 반댈세를 외치는 강경파들, 그 시위대에게 실탄까지 쏴갈기며 시위를 진압하는 정부군(그렇게 평화가 싫다면야 총알을 먹여준다는 대사로 보아 전선에서 구르다가 겨우 살았는데 결코 다시 전쟁! 을 외치는 미필들에게 빡친 모양), 군정 실시중인 두 대국의 모습, 마약밀수 등 대혼란기를 보여준다.


4. 등장인물[편집]




5. 기타[편집]


  • 작가가 작가인지라 유녀전기의 느낌이 남아있다고 한다. 세계관은 다르지만.
[1] 사실 공무집행기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군사업무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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