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되어버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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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일본의 중년 여성이 사십살을 맞이하여 쓴 생활툰.


2. 줄거리[편집]


마흔이 된 기념으로 주인공은 도쿄로 상경했다. 주변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는 프리랜서인데 도쿄로 굳이 상경할 이유가 있냐고 물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동창회는 기혼자들만 참여하는 자리라서 갈 용기가 없었다.


3. 여담[편집]


독자들은 이 책을 구입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편이다. 주인공이 도시로 이사가는 것이 제목의 마흔과 연관성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꿈을 저지르다'[1]는 식의 과장된 표현으로 독자를 낚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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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막례 자서전의 인기 요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