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마우스

덤프버전 :

1. 애니메이션
2. 항공 병기
3. 한국의 가수
4. Apple의 마우스
5. 축구선수 케빈 키건, 필립 람의 별명


1.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이티 마우스(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항공 병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FA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한국의 가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이티 마우스(가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른 문서와 달리 mouse가 아닌 mouth다.


4. Apple의 마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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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pple Mouse.jpg

Apple Mouse

Apple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한 마우스.
원버튼 클릭이지만 손가락의 위치를 인식하여 좌우를 구별하는 터치센서와 360도 스크롤이 가능한 스크롤 볼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측면의 스퀴즈 버튼까지 해서 총 4버튼을 지원한다.

유선형은 일반 광센서를, 블루투스 타입 무선형은 레이저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Apple 특유의 디자인으로 많은 Mac 유저들의 인기를 끌었으나, 터치센서로 좌우클릭을 구별하는 방식 탓에 게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다(좌우클릭을 동시에 할수가 없다)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도 360도 스크롤 볼에 때가 끼어 맛이 가 버리는 극악한 내구성 때문에 이 마우스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다. 평소와 달리 헛도는 느낌이 들면서 스크롤 볼이 동작하지 않는다면 꾹 눌러서 움직여주거나 청소용 클리너로 눌러가며 닦아보자. 그렇게 해도 휠이 고쳐지지 않을 때엔 그냥 센터에 갖다주면 엔지니어들도 클리너로 휠을 몇번 문질러 보다 군말없이 교환해 준다. 양쪽의 스퀴즈 버튼은 길이 들기 전까지는 매우 뻑뻑해서 인식이 잘 안되므로 사용하다보면 악력도 길러진다(...)

원래는 1의 Mighty Mouse의 이름 사용권을 라이선스 받아 사용하고 있었으나, 2009년 Man & Machine이라는 회사와 Mighty Mouse라는 상품명에 대해 상표권 분쟁이 발생하여 Apple은 2009년 말 신상품 매직 마우스를 출시함과 동시에 Apple Store에 올라와 있던 기존 Mighty Mouse의 이름을 그냥 'Apple 마우스'로 바꾸었다.

본래 AppleMac 아키텍처에서는 1버튼 마우스가 표준으로, 우클릭에 해당하는 조작은 ctrl키+마우스 클릭을 통해 구현한다. 다만 OS X의 환경설정에서 간단히 손을 봐주면 Mighty Mouse나 Magic Mouse도 2버튼 마우스로 동작하게 할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기본설정은 좌우클릭 모두 얄짤없이 1버튼으로 동작하게 해둔다.

어쨌거나 지금은 순수 의미의 1버튼 마우스는 Apple에서도 만드는걸 그만둔 지 꽤 되었다. Apple에서 지금 만드는 마우스들도 하드웨어적으로는 1버튼이라 할지언정 결국엔 터치센서등을 써먹어서 어쨌건간에 2버튼 마우스로 기능하게끔 만들어내고 있다.

참고로 마우스 휠이랑 양 옆에 달린 꾹 누르는 버튼을 클릭하면 내장 스피커가 클릭음을 낸다. 스크롤볼을 돌릴 때 미세하게 드르륵 하는 소리도 스피커에서 인위적으로 만드는 소리다. 클릭휠 돌릴 때 또르륵 소리나는 iPod이나 Force Touch의 Taptic Engine과 비슷하게 사용자에게 아날로그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다.[1]

2009년 후속기로 Magic Mouse가 나왔다. 그나마 와 비슷하게 생겼던 전작과는 달리 아주 매끈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만 그립감은 여전히 평가가 좋지 않다. 전작에서 말이 많았던 스크롤 볼을 삭제한 대신 마우스 표면 전체를 터치패드처럼 활용했다. macOS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iPod touch나 iPhone같은 관성스크롤도 가능. 이것도 1버튼 마우스지만 마우스 표면의 터치센서를 이용해서 좌우클릭을 판독한다.

2017년 6월에 조용히 단종되면서 Apple에서 만든 유선 마우스는 모두 단종되었다.


5. 축구선수 케빈 키건, 필립 람의 별명[편집]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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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모터 주행 시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 위험하므로, 법적으로 녹음된 엔진음을 내야 하는데, 비슷한 이치다. Skype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전화를 끊지 않았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노이즈를 삽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