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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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코리 샌더스, 에드 도널드슨, 로스 퓨리티, 루이스 모나코, 라이오넬 버틀러, 앨프리드 콜, 호르헤 루이스 곤살레스, 데이비드 아이존, 오베드 설리번, 루 사바레세, 앤드류 골로타, 드미트리스 킹, 타이 필즈, 프랑소와 보타
- 주요 패: 레녹스 루이스, 자멜 맥클린, 도미닉 귄, 토마시 아다메크, 카를로 타캄, 마누엘 차, 크지스토프 짐노치
3. 커리어[편집]
고등학교시절 3개의 스포츠에서 두각을 보였는데 야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주목할정도의 피지컬과 기량을 보인 우완 투수였으며 미식축구도 타이트엔드에서 활동했고 농구도 병행했다. 졸업후 칼리지에서 미식축구를 했다.
12번의 아마추어 복싱 경기를 치렀고 단 한번 패했다.[1]
1997년 프로로 전향해 훌륭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파이팅으로 버틀러, 곤살레스, 아이존, 골로타등 여러 랭커들을 꺾고 31승 무패를 기록했다.
2000년 레녹스 루이스를 상대로 WBC, IBF, IBO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렀지만 2라운드 KO패하며 커리어 첫 패배를 경험했다.
2001년 자멜 맥클린을 상대로 1라운드 43초만에 TKO패하며 세계타이틀과 거리가 멀어졌고 준메이저 타이틀 2개를 따고 2017년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자신의 긴 리치를 활용해 접근해 난전을 이끌어내 타고난 한방으로 피니시를 노리는 패턴이였다. 하지만 복싱기본기가 부족해 페이크, 셋업없이 큰공격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경향이 있었고 방어나 회피기술도 부족했다. 맷집도 약해서 루이스전이후 하락세를 탔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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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는 데릭 제퍼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