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리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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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현 BKFC 라이트헤비급 선수.
2. 전적[편집]
※ 종합격투기
- 주요 패: 샤흐불라트 샴할라예프, 마고메드라술 하스불라예프, 데스몬드 그린, 고이치 야마우치, 에두아르도 단타스
※ 베어너클
- 주요 패: 로렌조 헌트
- 무효: JC 리마스
3. 커리어[편집]
미네소타주 로즈마운트에서 태어난 리치먼은 어린시절 레슬링을 했으며 복싱, 종합격투기도 병행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후 미합중국 해병대에 보병으로 입대해 이라크에 3번 파병갔다왔으며 병장까지 달고 전역했다. 전역 후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
2008년 데뷔해 8승 무패를 기록하고 TUF 12에 참가했다. 하지만 애런 윌킨슨과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조기탈락했다.
그 후 신생단체 벨라토르에 입성해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하는 등 맹활약했으나 2015년 약물이 검출되어 2년간 출전정지, 2500달러의 처벌을 받았으며 불명예스럽게 벨라토르를 떠났다. 징계해제후 LFA에서 2경기를 치렀으나 2패를 겪고 종합격투기계에서 은퇴했다.
1년뒤 2018년 체급을 올려 베어너클계로 복귀했고 1승 1무를 거둔 후 BKFC에 입성해 4연승을 거두고 잠정 타이틀을 획득했으나 통합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KO패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종합격투기시절엔 페더급이였으나 베어너클로 전향하고 나서 20kg넘게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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