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항공 293편 활주로 이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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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2019년 5월 3일
유형
활주로 이탈
발생 위치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잭슨빌 해군 항공기지
탑승인원
승객: 136명
승무원: 7명
생존자
탑승객 143명 전원 생존[1]
기종
B737-800
항공사
마이애미 항공
기체 등록번호
N732MA
출발지
[[쿠바|
쿠바
display: none; display: 쿠바"
행정구
]]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 관타나모 해군기지
도착지
잭슨빌 해군 항공기지

파일:68746524.png}}}
사고 3개월 전에 찍힌 사진
1. 개요
2. 사고 경위
3. 기타



1. 개요[편집]


2019년 5월 3일 마이애미 항공 293편이 잭슨빌 해군 항공기지에 착륙 도중 오버런 하여 강에 빠진 사고이다. 이 사고로 21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화물실 케이지에 있던 애완동물 3마리가 죽었다.


2. 사고 경위[편집]


악천후속에서 미끄러지면서 오버런하였다.


3. 기타[편집]


승객 대다수가 군인이라[2]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틀 뒤의 항공사고와 대조되는 부분.[3]

기체는 활주로 앞의 강에 빠진 채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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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 3마리 폐사[2] 에초에 출발지, 목적지 모두 군공항이다. 군과 계약을 통해 군인을 수송하는 비행편이다.[3] 그 사고의 경우 충분히 전원 생존 가능했던 사고였지만 몇몇 미친 승객들이 짐을 빼느라 시간이 지연되었고 결국 그 지연된 시간으로 인해 기체 후미부분에 타고있던 승객들이 폭발에 휘말려 사망했다. 반면 이 사고의 경우 철저히 규율에 움직이는 군인들이라 그런일은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