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포니 갤러리/역사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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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설
2. 포릿고개
3. 힛갤 등극
4. 역류테러사건
5. 고소사건
6. 대현자사건
6.1. 대현자=폰삼의 FPS 유저 30만원 사기죄
6.1.1. 원인
6.1.2. 의의
7. OC대회와 팬픽대회
8. 폴아웃 이퀘스트리아 공동번역
9. 건초버거 취식 인증



1. 개설[편집]


2015년 3월 24일, 마이 리틀 포니 갤러리 개설.


2. 포릿고개[편집]


2015년 7월 12일 ~ 9월 12일 마이리틀포니 시즌5가 8주 휴방하면서 갤러리에 떡밥 수요가 대폭으로 줄었으며 이 시기를 포릿고개 혹은 8주 대기근 이라 칭한다.[1]


3. 힛갤 등극[편집]


2015년 11월 2일 블랙잭이라는 OC의 인형을 만들어 힛갤을 간 갤러가 나왔다.

참고로 이 갤러는 2016년 7월 6일 리틀핍이라는 OC의 인형으로 또 한번 힛갤을 갔다. 참고로 둘 다 유명 2차창작인 폴아웃 이퀘스트리아의 등장인물이다.


4. 역류테러사건[편집]


2015년 11월 24일 ~ 11월 27일까지 웹갤, 던갤, 럽갤, @갤이 포니 갤글로 역류테러를 당한 연유로 포니 갤이 다른 갤러들의 원성을 샀다.[2]


5. 고소사건[편집]


2015년 12월경, 미애갤 시절부터 유명한 한 고정 갤러가 다른 갤러의 신상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고소를먹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 갤러는 2015 DC 네임드투표에서 당당히 8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현재 이 갤러는 갤내에서 조용히 잠적중이다.


6. 대현자사건[편집]


원래 하위 문서가 있었으나, 토론중 저명성 부족을 이유로 삭제되었으며, 이에 수긍한 말갤러들이 구스위키로 문서를 옮겼으나 구스위키가 망하면서 문서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다.

이 갤러는 과도한 컨셉질과 중2병스러운 말투, 강력한 어그로와 성인이라고 볼 수 없는 개념을 탑재하여 많은 포니 갤럼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특징으로는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듣는 이해력[3]과, 275개가 넘는 다중이 계정을 통한 여론 선동 및 도배글 테러, 재빠른 글삭의 귀재이자, 자기가 덕질하는 곳으로 가면 어디든지 성희롱을 일삼는 무법자다. 심지어 포갤에만 민폐를 끼친 게 아니라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대형사고를 쳤다. 대현자=폰삼에게 피해 입은 사람들이 만행을 박제하기 위해 만든 폰삼이 위키에서는 애니-미국 갤러리[4]갤주를 성희롱한 전적이 있었다고 하며, 페가시스터(여성 포니 팬)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성희롱해놓고 비판한 사람들을 선동글로 마녀사냥한 전적도 있다. 또한 그의 아이디로 검색하면 갱스터 베가스복돌이 짓으로 구하려고 하기도 하고 포니 애니메이션을 토렌트로 다운받는 등 불법 다운로드가 불법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 어글러를 참지 못한 몇몇 갤러는 갖은 욕설과 신상털이, 일침을 시전하며 어글러를 욕하였으나 요지부동이었던 어글러가 어글러때문에 탈갤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탈갤을 시전한 몇몇 갤러를 보고[5] 느낀게 많았는지 자신도 탈갤을 선언했다. 20세라고 밝혀왔으나 탈갤하기 직전 중2라고 하였다.[6]

모든 포니 갤럼들이 어글러가 탈갤한 줄 알았으나 계정을 새로 파서 다시 왔지만 특유의 말투와 자신이 보기 싫은 댓글이 달리면 글삭을 시전하고, 강력한 어그로로 인해 들켜버리면서 욕설 세례를 받고 아이디를 삭제하였다.

이후 수동으로 갤에 도배를 하고 중2병스러운 말투로 "이제 시작이다"며 차후 테러를 예고했다. 이후 중2병에 걸린 중학생마냥 온몸에 소름만 돋아나던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써내리다 다시 아이디를 파고 조용히 지내려 하였으나[7] 다시 자신의 특유의 행동때문에 들켜버리자 갤이 말 그대로 개판이 됐다. 서로 헐뜯고 물어뜯는 와중에 개념글 조작까지 해가며 완장을 차려던 유동이 허점을 찔리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사라졌다.

한 갤러의 말을 인용하자면 그는 '주작, 어글, 사칭, 땡깡, 개인주의, 왜곡, 거짓말, 자기중심적, 공감능력 제로, 남을 속이고 기만하는, 연기하는, 변덕스러움, 신뢰가 가지않는, 위조하는, 무감함, 미안해하지 않는, 간교한, 지치게 만드는, 비열한, 분노를 터뜨리는, 거침없이 화를 내는, 가학적인, 외설적인, 음모를 꾸미는, 예측할 수 없는, 이상한, 원한을 품은, 폭력적인, 충동적인, 소란을 피우는, 고독한, 심술궂은, 참을성이 부족한, 동떨어진, 공감도 뉘우침도 양심도 없는, 거만한, 남을 속이는, 비양심적인, 인정 없는, 지독한, 두 얼굴을 가진, 폭군, 구제불능, 거친, 자기애적인, 책임감이 없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당시에는 사기꾼이 아니었으나 이후 2017년 실제로 남을 속여 총 약 50만원을 먹튀하려는 사기질을 여러 번 친데다 2019년 9월쯤 작정하고 사기꾼 꿈나무가 되겠다고 선언하여 타락해버렸으니 정확한 선견지명이라 할 수 있다.

사실은 인간 실장석이라 카더라

2016년 2월 기준 여전히 컨셉질을 하며 포니의 삶을 사는 자신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둥 허언증이 의심되는 발언을 하고있으며, 이 문서의 하위문서였던 대현자사건 문서의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 결국 저명성 부족을 이유로 삭제되었지만 어디까지나 당시 듣보잡 어그로에 불과해 독립적인 문서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뿐이며 현재 사기꾼으로서 훌륭하게 자라 범법자로서 어그로를 끌고 있는 지금으로서는 저명성이 부족하지 않아 다시 갱신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문제다.

사실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옥타비아 멜로디바이닐 스크래치카더라. 그렇게 나의 바이닐 스크래치는 이렇지 않아!! 라고 절규한 모 말갤러가 대현자의 실제 모습을 예상하는 그림을 그렸다.(…)

심지어는 그를 저격하는 팬픽까지 써져서 개념글로 갈 정도.

고소사태까지 퍼질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뭔가 느낀 게 있는지, 탈갤 선언을 했지만, 갤러들은 여전히 반신반의하고 있는 상태. 그래도 자기 입으로 이 글은 남겨달라고 했기도 하고, 일단은 믿어보는게 마지막으로 해줄 일 아닐까. 구스위키쪽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말갤러도 반신반의하지만 믿어주기로 했다.

...그러나 갤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며칠만에 다시 고닉을 파서 뉴비 행세를 했으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는 하나 역시 갤을 일기장으로 알고 포니 갤럼들을 업신여기며, 자신 빼고 모두~ 라는 말을 쓴다.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모습을 보여주다가 유동들의 과도한 극딜에 결국 디밍 아웃을 하고 탈갤 선언을 한 상태. 여담으로 뉴비 행세를 하는 시점부터 디밍 아웃하고 탈갤하는 시점까지 대현자를 물어뜯은 유동닉들과 뉴비 배척을 우려한 고닉들의 키배가 있었다. 심지어 대현자와 조금이라도 말을 섞은 고닉들을 다 좆목한다며 몰아가는 유동닉도 있는 상태. [8]

2016년 만우절 전날 또 등장하였으며 결국 그에게 질려버린 여러 갤러들이 줄줄이 탈갤 선언을 하게 되어 안 그래도 조용하던 갤이 완전히 망해버렸다. 이후 일부 갤러는 만우절 장난이었다고 하거나, 저런 병신때문에 탈갤하는 게 병신같아서 다시 돌아왔지만.

그리고 만우절날 탈갤한 갤러가 필리 펀타지아라는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어 돌아왔으며, 고닉들이 모두 이쪽으로 옮겨가면서 말갤은 사실상 대현자의 갤기장이 될 거 같아 보였다. 메이저 갤러리여서 불가능했던 대현자의 차단이 마이너 갤러리에선 가능하기 때문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마이너 갤이 망해버리고 다시 메이저 포갤로 사람들이 돌아와버렸다.

4월 7일, 한 유동닉이 대현자에게 이 이상 글을 쓰면 현실에 그동안 말갤에 했던 행패를 폭로하겠다 협박했으며, 이 협박이 통했는지 대현자는 말갤을 탈갤해서 미애갤에 가서 여전히 뻘글을 싸고 있다. 말갤은 저 협박때문에 안 돌아간다고. 하지만 자기 말을 밥먹듯 뒤집는 대현자답게(...) 근 4월 말~5월 초까지 다시 얼굴을 들이밀다가 결국은 완전히 탈갤한 것으로 보인다.이로써 몇 개월간 말갤러들을 고통에 빠트렸던 대현자사건은 끝이 난 것으로 보였다.

결론적으론 한명의 어글러로 인해 쓸리다 못해 초토화돼버린 마이리틀포니 갤러리는 본진을 잃고서 어글러가 질려서 사라질 때까지 마이너 갤러리에 있어야 했다는 어그로의 위험성을 알게 해준 사건이다.

다만 이 사건이 일어날 수 있었던것은 다른 메이저갤러리에 비해 인구수가 유독 적었던 포니 갤이어서 가능했던 것이지 당장 실북갤에 뜨는 10초 단위로 페이지가 내려가는 거대한 갤러리에선 소용없다. 저런 어글러는 순식간에 묻힐 것이고, 설사 대현자처럼 갤에서 깽판치는것 때문에 마이너 갤러리로 간다 하더라도 글 리젠을 못 버티고 순식간에 승격될 것이기 때문.

그런데 다시 깽판중이다. 갑자기 다음팟에서 포니 영상이 짤리는 사건이 생겼는데, 자기가 신고해서 이런 거라고 '나만 고통받기 싫으니 너희도 받아라' 란 심보로 테러한 건데..... 영상 좀 짤려서 귀찮아졌을 뿐 큰 문제는 없다. 문제는 추가 테러를 예고한 것이 문제.... 인증글

그렇게 6월 1일날 다시 왔으나[9], 불과 2일만에 유동닉 타비에게 신상털이와 극딜을 먹고 다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말갤러들 사이에서는 대현자가 자신이 보는 타비가 허상이란 걸 인정한 것도 있고 어떤 말을 해도 내로남불식의 평행선 대화를 하던 대현자가 부들거리는 게 눈에 보이는 게 통쾌한 것도 있어서 이쪽이 진짜 옥타비아 멜로디로 취급되고 있다.

6월 21일 다시 출현했으며, 신검을 받는다는 걸 알렸기에 갤러들 반응은 군대 가서 정신차리고 와라대현자는 공익이나 가면 다행일 것이다로 양분 중.

8월 21일 현재도 갤러리에서 쓸데없는 어그로를 끌고있지만 일부 갤러들의 관심과 먹이 던져주기로 인해 자신이 말한 약속따윈 잊어버리고 깽판을 치고있다.

그 후 2017년, '2019년 대현자가 사기꾼 꿈나무로 타락하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6.1. 대현자=폰삼의 FPS 유저 30만원 사기죄[편집]


2017년 4월 2일 대현자를 둘러싸고 마이 리틀 포니 갤러리FPS 갤러리와 서로 작은 마찰이 생겼으나 어디까지나 잘못이 전부 폰삼에게 있었기 때문에 갤러리끼리 오죽했으면 이 어그로를 다른 갤로 치워버리고 싶었을까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크게 앙숙이 되는 일은 없었다. 이는 폰삼이 브로니라는 것을 당당히 밝히면서 FPS 게임을 하다가 어떤 FPS 유저에게 30만원 액수의 사기를 친 후 절친하다고 믿었던 다른 브로니에게 사기를 당하자 피해자로서 억울하다고 눈치없게 말하는 바람에, FPS갤러들이 같은 갤에서 활동한다는 것이 수치스러우니 뒷처리를 포갤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일종의 사건을 벌인 것이었다. 당시 FPS갤러들은 폰삼의 멍청함(...)[10]을 이용해 '폰삼을 놀리지 마라'라는 도배글을 유동닉 다중이로 돌려 올리면 폰삼이 감동을 받고 고맙다고 포갤에 눌러앉을 것이라는 계획을 실행했었고, 포갤은 당연히 폰삼을 받기 싫어서 병먹금으로 대동단결했었다.

2017년 3월쯤 일어난 폰삼의 사기죄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대현자=폰삼은 FPS 게임에서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는 30만원 액수의 사기를 쳐서 거의 FPS 갤러리를 비롯한 FPS 게임 커뮤니티에서 개노답 3대 사기꾼(하수용, 엠브릴, 폰삼)으로 영구까임권을 얻고 있다. 이는 본인도 인정한 사실이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당시 폰삼이 30만원을 주고 상대방에게 성능 좋은 아이템을 주고받기로 약속해놓고 정작 실제로는 상대방에게 폐급 아이템을 주고 자신만 고급 아이템을 받는 사기를 친 것이었다. 문제는 그 이후 폰삼의 사과문과 해명이 자꾸 바뀐다는 것이었다. 폰삼이 해명 소재로 쓴 것은 '상대방이 저와 친하다고 했으니 손해봐도 너그럽게 용서할 줄 알았다', '상대방이 동의하에 교환한 거니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 등등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작정하고 사기쳤다는 과거의 발언을 실제와 다르게 왜곡한 것이었다. 결국 이에 FPS 유저들은 폰삼을 믿지 않고 죗값을 받아야 한다고 만장일치로 비판하였으나 피해자가 폰삼을 용서하는 선택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범죄자로 취급받아도 아직 전과자가 되진 않았다.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 분께서 착하셔서 용서한 것이지 원래라면 사기죄로 진작 형벌을 받고도 남았다고 한다.

그 후 폰삼은 30만 원을 피해자에게 갚겠다고 하였으나 갚지 못하다가 2019년 9월쯤 사기꾼으로서 죗값을 치르지 못하여 FPS 게임 서버에서 밴 먹어 억울하다고 주장하였고 밴 먹인 서버원들을 독재적인 운영자들이라고 선동하는 바람에, 서버원들이 열받아 폰삼의 만행을 박제하였다. 본인 주장으로는 피해자가 연락을 받지 않고 있어서 못 갚았다고 하였으나[11], 과거 폰삼의 어그로에 스트레스를 받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질려버린 FPS 유저들은 갚겠다고 했으면서 안 갚았고 그렇다고 다른 방식으로 속죄하겠다는 구체적인 반성의 태도도 보이지 않아 사기질에 대한 죗값을 치르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폰삼의 주장과 상관없이 폰삼이 피해자에게 30만원을 갚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기도 하고 애초에 본인이 포니 야짤을 악의적으로 퍼뜨려놓고 억울하다고 거짓말한 것이라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다.

만행이 박제된 이후 피해당사자가 된 서버개설자는 원래라면 그냥 pdf 아카이브 안 따고 박제 문서만 만들어 속시원하게 한만 풀 예정이었는데 폰삼이 실명을 퍼뜨리면서 욕설을 퍼붓는 명예훼손을 저지르자 결국 고소하게 된다. 이후 전과자로 확정되었는지는 불명.

결국 2019년 FPS 게임에서 밴을 먹어 억울하다고 항의하다가 역관광당한 사건으로 멘탈이 붕괴돼 지금까지 사기친 적 한 번밖에 없었고[12] 처음 실수로 사기쳤을 때 죄책감 느꼈지만 유저들이 나를 사기꾼으로만 보니 더 사기 쳐서 복수하고 범죄로 번 돈 더 많이 벌어가지고 도박판을 벌여야겠다고 흑화했다.[13]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흑화해서 행방이 불명이더라도 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이미 과거 어그로로 신상이 털린 바 있기에 다음에 작정하고 사기죄를 저지를 경우 FPS 유저들에게 복수는커녕 본인이 잡혀들어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며 또 신상이 털릴 가능성도 높다. 또한 본인이 인터넷에서 사기죄를 저지르기 어려워서 오프라인에서 저지르더라도 알바하는 돈마저 어머니의 사채용으로 쓰이는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잃을 게 없다는 식으로 저지르는 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행방은 불명이나 윤리라는 족쇄를 풀어버렸는지 이제 다중이짓을 전보다 대놓고 하는 듯하다. 본인이 들켰으니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망설임 없이 인증했으니 변명의 여지도 없다.


6.1.1. 원인[편집]


폰삼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어머니가 돈을 흥청망청 쓰느라 다른 가족들의 돈으로 사채를 빌리는 안 좋은 환경에서 자라나 절망적인 인생을 산 나머지 애정결핍을 채우기 위해 타비를 광적으로 좋아하게 되었고 돈을 순간의 욕심으로 훔치는 것이 사기죄인지도 모를 정도로 사회성에 악영향이 컸고 우울증이 심하다고 한다[14].

그러나 사회성에 악영향이 큰 환경에서 자랐다고 하더라도 게임 아이템 시세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어로 '시맹'이라고 함)을 호갱으로 만들어 시세를 비싸게 불려서 파는 게 도를 넘을 정도인데 그것을 정당한 장사 수단이라고 간주하는 정당화 발언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다가 자신의 잘못이 박제되면 비굴하게 사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천성이 된 것으로 보아 이미 폰삼의 사회성을 정상적으로 바꾸기란 아예 사람 자체를 고쳐야 할 정도로 무리가 있어 보인다. 아예 정상인과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완전히 달라져 다시 정상인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정신병원에 갈 마음이 없다고 말해 주변인들의 혈압을 올리는 등 답이 없다.


6.1.2. 의의[편집]


본 사건에서 폰삼은 의외로 오프라인에서는 정신질환에 크게 고통받아 자살충동에 휩싸이면서도 착실하게 알바를 하면서 어머니가 흥청망청 사채로 빌린 돈을 열심히 갚고 있었으나, 온라인에서 남들과 정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하는 특이한 면모를 보였다. 이는 착실한 사람이라도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면 사회성을 정상적으로 기를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과, 아직 한국의 사회복지가 빈민층을 가난으로부터 구제하는 영역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메우지 못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러나 설령 모친이 막장부모라 자식인 본인에게 악영향을 끼쳐 사회성이 평범한 사람보다 떨어져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싶다고 울분을 토하고 싶어도 정상적인 의사전달 방법을 배우지 못해 남들이 보기에 비정상적으로 여겨지는 의사전달 방법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더라도, 앞서 서술하였듯 본인이 사기꾼 꿈나무가 되겠다고 선언하여 정상인으로서 살아갈 가능성마저 버린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다.



7. OC대회와 팬픽대회[편집]


6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OC대회가 열린다. 결과는 이곳 참조.

비슷한 시간인 6월 19일까지 팬픽대회가 진행되며 장르는 NL을 제외한 전부가 된다고 한다.


8. 폴아웃 이퀘스트리아 공동번역[편집]


6월 11일부터 찾아온 포릿고개를 넘기기 위해 말갤러들이 머리를 모아 제안한 번역. 구글 문서를 이용한 공동번역으로,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번역할 때의 주의사항은 이쪽을 [참조.


9. 건초버거 취식 인증[편집]


혐오주의

[1] 8주 대기근 사이에 Friendship Games를 방영해줬다.[2] 사실 원성이라고 할 게 없는 게 역류가 흘렀을 때 특히나 웹갤같은 경우는 서로 생각보다 평화로운 분위기였으며 오히려 포니 갤쪽으로 입갤한 갤러들도 몇 있기때문에 포니 갤 측으로선 불행한 사건이라고 볼 순 없다.[3] 정확히는 난독증이 없지만 난작증이 심하다. 상대방의 말은 알아들으나 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사고방식이 조현병의 분열증상과 흡사하다.[4] 대현자가 좋아하는 미애니 중 하나가 포니기 때문에 포갤과 애니-미국 갤러리에서 동시에 활동하였다.[5] 어글러가 탈갤 선언하자마자 바로 돌아왔다. [6] 이후 다중계정으로 자신이 97년생인 것을 인증했다.[7] 애초에 그럴 거면 아무리 티가 나도 동일인물이라고 시인했으면 안됐다.[8] 어느정도냐면 대현자를 과도하게 극딜하자 이에 대현자가 지랄할까봐, 혹은 혹시라도 대현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 이를 만류한 고닉들에게 자신이 하는 꼴이 보기 싫으면 자신을 차단하면 되지 않냐는 대현자와 똑같은 논리를 펼쳤으며, 대현자를 극딜하는 것을 그만둘 것을 요청하는 고닉의 신상털이를 하고, 상술했듯 우회 아이피로 와서 대현자와 조금이라도 말을 섞은 고닉들을 다 좆목한다며 몰아가고 그 글을 조작해서 개념글에 올려놓기까지 했다. 지금은 신고가 들어간 건지 개념글에서 내려온 상태.[9] 본인 왈 데이터가 부족했다고.[10] 농담이 아니고 당시부터 FPS갤러들은 폰삼을 멍청한 사기꾼이라고 생각해 왔다.[11] 이 부분에서 FPS 유저들은 폰삼에 대한 신뢰도가 더 완전히 떨어졌는데, 피해자가 연락을 안 받는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피해자가 연락을 받지 않은 것은 폰삼이라는 사기꾼에게 등쳐먹히고 싶지 않아서라고 증언했기도 하고, 정 돈을 못 갚겠다면 본인이 경찰서에 가서 자수하고 새 사람이 되겠다고 인증하면 되는데 그걸 안 했으니 본인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당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입장이다. 무엇보다 사기꾼에게 송금 수단을 가르쳐주는 순간 진심어린 사죄는커녕 해킹해서 남아 있는 금액을 훔쳐갈지 누가 알겠는가? 심지어 이에 대해 CS:GO 인벤 유저들은 집주인이 알고보니 전과자였던 손님보고 자기 집에서 나가달라고 하는 건데 문제가 있냐고, 라면 훔쳐도 벌 받는데 30만원 사기가 아무것도 아닌 양 구는 게 역겹다고, 살인죄 저질러도 미안하다고 말만 하고 죗값 다 갚았다고 뻔뻔하게 굴 거냐고 적절한 비유까지 했다.[12] 폰삼의 거짓말이다. 2017년 6월에 또 사기를 치려다 이번엔 미수로 끝났다(##2).[13] 흑화의 원인은 반성 안 할 거면 차라리 범죄자나 되라는 조롱을 진담으로 들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 상식인들이 범죄자처럼 살라는 농담이나 조롱을 들으면 농담으로라도 말하지 말라고 강하게 부정하는 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를 진담으로 알아듣고 복수귀 사기꾼이 된 폰삼의 정신상태가 정상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14] 특히 애정결핍이 얀데레스토킹을 할 정도로 심하여 주변인에게 악영향을 끼칠 정도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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