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비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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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乳秘剣帖
1. 개요[편집]
주로 상업지에서 활동했던 작가인 콘치키(こんちき)의 메이저 데뷔작. 엔터브레인의 성인 게임 잡지 'TECH GIAN'의 권말부에서 연재한 시대극(!) 만화다. 일본에서는 2012년 1월 27일 총 7권으로 완결되었다.
一刀乳断이라는 테마를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대놓고 유방 페티쉬를 자극하는 작품으로서 성흔의 퀘이사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저 쪽이 수유 컨셉이었다면 이 쪽은 폭유급 이상 올라가는 Big Boob 페치를 노린 컨셉.
2010년 6월에 드라마 CD가 발매되었다. 또한, 애니화도 이루어졌다.
2. 스토리[편집]
때는 에도 막부.
가슴이야 말로 세계의 섭리!
풍유는 부의 상징이며 절대적!
빈유는 인간도 아니다!
그러한 시대.
이런 시대 상황에 일족에게 반감을 품은 소녀, 마뉴우 치후사는 일족에 전해 내려오는 비전서를 훔쳐서 도주한다.
3.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드라마 CD판 → TV판 순
4. 미디어 믹스[편집]
4.1. 애니메이션[편집]
2011년 7월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다. 감독은 성흔의 퀘이사 등으로 알려져 있는 카네코 히라쿠다.
홈페이지가 오픈했을 때 경악할 만한 주소로 인해 2ch에서 시끌시끌했다. 그 주소인 즉슨… おっぱい大好き(가슴 완전 좋아!)#(현재 해당 사이트는 없으므로 아카이브 링크)
요코하마가 제일 빨리 방영하지만, 도쿄의 경우는 성흔의 퀘이사 후속 편성.
이 애니 역시 신음소리가 삭제되고 규제가 시행되어 있는 모양. 결국 예상대로 디렉터스 버전이 따로 방송되기로 결정된다. 그러나 AT-X조차 가리고 방송.
특히 이 애니의 삭제 방법은 무슨 화면 절반 이상을 다 가려버려서 '빔 사벨', '빛 모에' 등으로 불리운다.
작가 후기를 보면 또 이게 가관인데, 엉덩이가 더 좋지만 이건 만화가 안 되니깐 가슴으로 변경이라고…
여튼 1기 12화 완결로 무사히 종료된 시점에서 동양판 성흔의 퀘이사가 될 가능성도 가지게 된 듯 하지만 신경쓰지 말자. 다른 점이라면 마유비검첩에선 모유가 일절 나오지 않는다.[2] 온천에서 폭유가 될때 치후사의 유두에 무색투명한 액체가 맺히는 연출이 있지만 색상으로 미뤄보면 모유가 아니라 여성호르몬에 가깝다.[3] 정황상 가슴은 성장을 마쳤는데 난소에서 성장이 더 필요하다 판단한 모양인지 여성호르몬이 계속 분비되어서 젖꼭지로 나온듯. 그나마 공통점을 찾으라면 주인공이 거유에서 초유가 된다는 점 정도가 있다. [4]
4.1.1. 주제가[편집]
- OP: 「運命」 - AiRI
- ED: 「二つの足跡」 - AiRI
4.1.2.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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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이 魔乳라는 용어는 폭유~초유 사이즈를 가진 캐릭터들 중 가슴 때문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케이스를 돌려 말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마류 라미아스 같은 경우가 대표적.[2] 다만 스페셜 6화에서 오우카의 꿈 속에 나온 카게후사의 가슴에서 모유가 나온다.[3] 실제로도 모유가 안나오는 가슴을 억지로 강하게 쥐어짜내면 여성호르몬이 간신히 한 두방울 정도 맺힌다.[4] 마유비검첩의 팬들은 오히려 모유가 나왔다면 정말 최고의 가슴애니가 되었을거라면서 모유가 없는것을 아쉬워하고 있다.[5] 국내에서는 정식 방영이 이뤄지지 않는 작품이므로 한국어 제목 번역은 임의로 서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