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님은 자신을 죽인 성녀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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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백합 웹소설. 작가는 《버림받은 나의 아가씨를 위하여》[1] , 《아싸라면 밴드를 해라!》[2] 를 연재했던 과호흡증.
2. 줄거리[편집]
분명 내가 너를 죽였는데 왜 나를 좋아하는 거야..?
3. 연재 현황[편집]
노벨피아에서 2022년 6월 12일부터 연재를 시작하였다.
2022년 9월 9일 총 67화로 완결되었다.
4. 특징[편집]
5. 등장인물[편집]
- 모르간
전직 마왕. 현직 차기 용사. 자신을 죽인 샤를로테에게 첫사랑을 느껴 그녀의 행적을 따라 아카데미로 들어왔다.
- 샤를로테
아리아 교단의 성녀. 용사 파티에 참여해 마왕을 무찔렀지만, 파티원 중 유일하게 솔로라 남게됐다...
- 알렉
용사. 마왕을 쓰러뜨리고 여마법사 '에리스'에게 고백했다.
- 에리스
용사파티의 여마법사. 알렉의 고백을 받아들여 결혼했다.
- 카를
용사파티의 전사. 마왕을 쓰러뜨리고 여궁수 '시에라'에게 고백했다.
- 시에라
용사파티의 여궁수.
6. 기타[편집]
- 작가의 다른 작품인 버림받은 나의 아가씨를 위하여가 히트를 치자 해당 작품의 연재 빈도가 줄어들었는데, 급하게 완결을 냈고 서사도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비판을 많이 받았다. 작가도 이를 인지하고 후기에 사과문을 올리자 독자들도 대개 수긍하며 작가의 안타까운 사연에 위로를 해주었다.[3]
- 표지 작가는 도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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