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크라바루시치

덤프버전 :


마야 크라바루시치
Maya Keyy | Maja Kravarusic


파일:FC756C89-C003-4A5E-8B55-E363E6BD1B30.jpg

출생
2002년 7월 28일 (22세)
국적
[[이스라엘|

이스라엘
display: none; display: 이스라엘"
행정구
]]

신장
168cm
눈 색
블루
머리색
브라운
소속
ITM Israel(이스라엘)
Select Stockholm(스웨덴)
Milk model management(영국)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런웨이
3. 여담



1. 개요[편집]


파일:Maya Keyy1.jpg

마야 키(Maya Keyy)라는 이명으로 활동하는 마야 크라바루시치는 이스라엘의 세르비아계 유대인 여성 모델이다.[1] 원래 유럽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이민 오면 상당수가 성을 히브리어로 개명하는데, 세르보크로아트어 성을 유지한 경우이다. TikTok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유명해졌는데 인스타 팔로워 25만을 거느린 인스타 셀럽이기도 하다.

파일:Maya Keyy3.jpg 파일:Maya Keyy2.jpg 파일:Maya Keyy 4a.jpg

파일:Maya Keyy 5.jpg 파일:Maya Keyy 6.jpg

2. 런웨이[편집]




3. 여담[편집]


하이패션으로 진출하기에는 요즘 하이패션계에서 선호하는 모델들하고는 성향이 상당히 다르고[2], 키가 모델 치고 비교적 작다. 일반인 키로 168cm면 적당할지 몰라도 여성 모델은 키가 172cm 미만이면[3] 모델 커리어가 많이 빡세진다.[4]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인스타와 틱톡 인기를 바탕으로 소셜 미디어 샐럽으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연기자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삼성 이스라엘 지사 홍보 모델로 유명하다.

비슷한 포지션의 이스라엘 모델로 노아 코헨(Noa Cohen)이 있는데 서로 동갑내기로, 키는 노아 코헨이 더 작은 반면[5] 그렇고 그런 이유로 노아 코헨 인스타 팔로워 수가 더 많은 편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2:21:02에 나무위키 마야 크라바루시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흔하지 않은 케이스로 세르비아계 유대인 중 베오그라드에 거주했던 사람들은 세파르딤이 많았고, 보이보디나 지역에 거주하던 경우는 아슈케나짐이 많았다. 한 때는 33,000여 명에 달했으나 3분의 2가 홀로코스트 당시 학살당하고 나머지는 거의 다 이스라엘, 호주, 미국 등으로 이민 갔다고 한다.[2] 아둣 아케치를 생각하면 된다. 키 크고 뼈대가 가늘면서 얼굴에 시선이 안 가거나 아니면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모델이 선호된다.[3] 여성 패션모델 프로필 포트폴리오를 보면 유독 키 175cm가 많은데, 이는 서류 광탈을 막기 위해 키 172~173cm를 다 175cm로 올려쳐서이다.[4] 이스라엘이야 보수적인 나라라서 안 그렇지만, 유럽이나 라틴아메리카 쪽은 소속사에서 토플리스 화보 같은 찍어서 인지도를 높이라고 강요한다던지 등등 상황을 겪을 수 있다.[5] 공식 프로필상 165cm면 실제로는 162~3 정도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