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애 魔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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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장연주(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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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Decalcom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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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0.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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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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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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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사이토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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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사이토 히데오,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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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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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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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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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주가 테라(Terra)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시절인 2000년에 발표한 1집 'Decalcomanie'의 타이틀 곡이다.
마애(魔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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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야릇하게 요염하게 흥분시키는 니 마력은 내 몸을 모두 에워싸 더 이상 벗어날 수 없어 니 눈이 원하는 대로 니 맘이 원하는 대로 나의 몸은 움직이고 있었지 날 위한 것이 너를 위해 변해버리는 니 마력은 내 영혼 속에 스며들어 너만의 내가 되어가지 내 눈이 원하는 대로 내 맘이 원하는 대로 니 안에 날 채워가고 있었지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게 변해버리는 내 전불 느낄 수 있어 누구도 이룰 수 없는 신비함 속으로 나 들어가 너의 마법으로 날 위한 것이 너를 위해 변해버리는 니 마력은 내 영혼 속에 스며들어 너만의 내가 되어가지 내 눈이 원하는 대로 내 맘이 원하는 대로 니 안에 날 채워가고 있었지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게 변해버리는 내 전불 느낄 수 있어 누구도 이룰 수 없는 신비함 속으로 나 들어가 너의 마법으로 너의 주문이 들려와 니 마법에 강한 전율이 느껴져 니 안에 나를 가둬버려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게 변해버리는 내 전불 느낄 수 있어 너만이 이룰수 있는 신비함 속으로 나 들어가 너의 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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