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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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오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SRPG 게임 마스터 오브 나이츠에 대한 문서이다.
2. 시스템[편집]
일반 모험 모드에서는 5x5 크기의 전장에서 SRPG 스타일의 전투를 진행하나 시련의 탑 같은 특정 컨텐츠에서는 다른 덱 편성 수집형 RPG 게임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전투를 진행한다.
때문에 유닛의 스탯도 SRPG형태의 전투를 할 때와 자유 이동 전투를 할때의 스탯 두 종류로 나뉘며 고유 스킬 또한 전투 형식에 따라 효과가 약간 달라진다.
아레나도 마찬가지로 SRPG 형태의 아레나와 자동전투 형식의 아레나 두 종류로 나뉜다.
3. 캐릭터[편집]
자세한 등장인물은 항목 참조.
4. 스펠[편집]
파괴, 신성, 암흑, 수호, 야생 다섯 종류의 속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일반-희귀-영웅-전설 등급별로 4개의 스킬이 있다.
5. 아이템[편집]
일반 - 유용한 - 장인의 - 고대의 로 4단계 등급이 나눠져 있다.
6. 평가[편집]
6.1. 독특한 게임성[편집]
5 X 5 판넬에서 이루어지는 체스식 SRPG 방식 수집형 RPG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전사, 투사, 마법사, 도적이라는 각 캐릭터군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전략성을 보여주어 이 부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6.2. 강제 튜토리얼[편집]
리세마라 방지 대책인지 튜토리얼이 상당히 길다. 리세마라가 아니라고 해도, 튜토리얼에 지쳐서 떠나는 유저도 있을 정도. 게임성이 독특하여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음을 감안해준 것일 수 있으나, 이를 유저에게 설명하는 방식이 다소 독하다고까지 평가되는 수준이었으나 게임 유튜버 김실장 및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튜토리얼 구간을 단축시키는 패치를 하였다.
6.3. 낮은 최적화[편집]
전략성 있는 게임의 특성상 화면을 오래 켜놓고 플레이하게 되기 마련인데, 앱 최적화가 절망적인 상태라서 발열량이 어마무시하다. 때문에 일일 퀘스트를 마치는 정도로도 핸드폰 발열량이 엄청나다.
7. 기타[편집]
시스템적으로 섀도우 세븐과 많이 유사하다. 섀도우 세븐의 개발진이 들어가서 제작한것이 아닌가 라는 말이 있다.
나온지 60일
- MOKMEMOLKIM : (~2/28) 3000젬, 모험 입장 충전권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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