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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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연재된 마블 코믹스의 미니시리즈, 4개의 본편과 이후에 나온 <마블스> #0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블 유니버스의 역사와 슈퍼히어로들의 기원을 기자 필 셸든의 일반적인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작품으로, 골든 에이지의 시작과 실버 에이지의 종말까지를 다룬다.
마블 코믹스의 작품 중 최고의 명작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작품으로, 마치 실제로 슈퍼 히어로가 현실의 삶에 있는 듯한 묘사와 분위기가 장점이다. 커트 뷰식이 슈퍼 히어로 장르에 가지는 애착과 배경지식이 전반적으로 잘 녹아들어갔으며, 알렉스 로스의 웅장한 작화는 그러한 스토리텔링을 더욱 비범하게 만들어 '현대의 신화'처럼 보이게 한다. 마블 유니버스의 주요 사건들 (뮤턴트들의 등장, 그웬 스테이시의 죽음 등)을 다시 한 번 다루었다.
슈퍼히어로를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존재에 대한 갈등을 다룬다는 점에서 작화가가 같은 킹덤 컴과 비교되기도 한다.
국내 출간 단행본 표지.
사진기자 필 셸던은 1939년 마블 유니버스 최초의 슈퍼히어로 휴먼 토치와 네이머의 탄생을 목격하면서 슈퍼 히어로들의 발자취를 소시민의 관점으로 계속 따라가게 된다.
후에 본작의 안티테제로 루인스가 출간되었는데[1] 이쪽도 주인공은 필 셸던으로 동일하지만, 그나마 희망적이기라도 한 마블스와는 달리 이쪽은 마블 코믹스 사상 굉장히 음울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개막장 스토리로 유명하다.
1. 개요[편집]
1994년 연재된 마블 코믹스의 미니시리즈, 4개의 본편과 이후에 나온 <마블스> #0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블 유니버스의 역사와 슈퍼히어로들의 기원을 기자 필 셸든의 일반적인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작품으로, 골든 에이지의 시작과 실버 에이지의 종말까지를 다룬다.
마블 코믹스의 작품 중 최고의 명작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작품으로, 마치 실제로 슈퍼 히어로가 현실의 삶에 있는 듯한 묘사와 분위기가 장점이다. 커트 뷰식이 슈퍼 히어로 장르에 가지는 애착과 배경지식이 전반적으로 잘 녹아들어갔으며, 알렉스 로스의 웅장한 작화는 그러한 스토리텔링을 더욱 비범하게 만들어 '현대의 신화'처럼 보이게 한다. 마블 유니버스의 주요 사건들 (뮤턴트들의 등장, 그웬 스테이시의 죽음 등)을 다시 한 번 다루었다.
슈퍼히어로를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존재에 대한 갈등을 다룬다는 점에서 작화가가 같은 킹덤 컴과 비교되기도 한다.
2. 시놉시스[편집]
국내 출간 단행본 표지.
3. 이슈[편집]
4. 줄거리[편집]
사진기자 필 셸던은 1939년 마블 유니버스 최초의 슈퍼히어로 휴먼 토치와 네이머의 탄생을 목격하면서 슈퍼 히어로들의 발자취를 소시민의 관점으로 계속 따라가게 된다.
5. 후속작[편집]
6. 기타[편집]
후에 본작의 안티테제로 루인스가 출간되었는데[1] 이쪽도 주인공은 필 셸던으로 동일하지만, 그나마 희망적이기라도 한 마블스와는 달리 이쪽은 마블 코믹스 사상 굉장히 음울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개막장 스토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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