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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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분류


1. 개요[편집]


종족 중의 하나로, 인간으로써 마법을 쓰는 것이 아닌,(물론 인간이 아닌 종족도 마법을 쓴다.) 종족 자체가 마법사인 경우이다. 세계관에 따라 이러한 방식을 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직업으로서의 마법사와는 다른 개념이며, 인간과는 별개의 존재로 취급한다.

매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인간형에 인간과 사이에 아이를 낳는 것도 가능하나 도로헤도로처럼 인외 괴물형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인간형이고 혼혈도 가능하다는 마법사들은 생물학적으로는 변종 내지는 아종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것은 매체마다 다르기도 하다.(보통 외형이 비슷하고 교배가 가능한 두 종을 같은 종(아종 또는 변종)으로 여기지만 자세한 것은 대부분 그 매체들 세계관 내에서도 설명된 게 없어서 불명이다. 해리포터처럼 다른 인간형 마법 생명체 종족과 혼혈이 최초의 마법사거나 한 경우처럼 설명 되는 경우가 드문 편)

흔히 유희왕종족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라이브온 카드리버에도 마법사족이 있다.


2. 분류[편집]


다만 홍마족은 마법 재능이 다른 종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뿐이고, 다른 종족도 마법을 쓸 수 있다. 또한[스포일러] 인간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
  • 소울 새크리파이스 의 켈트인
  • 니플헤임(웹툰) - 마법사
    • 크게는 대분류로 '마법사'가 있으며, 그 안의 소분류로는 '마법사' 종족[1], '마녀' 종족, '마인' 종족이 존재한다.
  • 여라의 잿빛 늑대의 마법사
    • 해당 세계관의 마법사는 심장이 작은 보석의 형태로 몸 밖에서 자라는데, 이 심장이 멀쩡한 동안은 설령 팔다리가 잘린다 해도 기력이 있는 이상 재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심장은 깨지기 쉬운데다 반대로 심장이 몸 안에 있는 생물들보다 훨씬 손쉬운 약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마법사는 심장을 지키기 위해 '티느셰'라는 몸종을 거느린다. 또한 요정처럼 귀가 뾰족한 것이 특징.
  • 반지의 제왕이스타리 - 이들은 가운데땅에 보내진 마법사로, 노인의 형상을 취했을 때는 마법사족으로 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특별한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 마이아라서 일종의 천사나 영적 존재에 가깝다. 간달프가 마법사가 아니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근데 사실이다
  • DC 코믹스의 호모 마기
  • 유희왕 카드게임 시리즈의 마법사족
  • 라이브온 카드리버의 마법사족
  •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사족
  • 꼬마 마법사 레미의 마녀, 마법사족
  • 언더테일의 괴물들
  • 마스코 마스코의 마스코들, 흑마법사들
  • 리버스: 1999의 마도학자들
  • 마법사의 아들 코리의 코리 아버지를 포함한 마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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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홍마족은 대 마왕용 전투병기로 개조된 인간이다. 물론 이 개조는 온 몸을 뜯어고치거나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마법 적성을 최대치로 높이는 것이다. 개조에 자원한 인간들의 요청에 의해(...) 붉은 눈을 갖게 되었고, 신체 어딘가에 숫자로 된 문신이 존재하게 되었다. 물론 개조의 부작용도 존재했는데, 개조를 받기 이전의 기억이 날아갔다고 한다.[1] 대분류와 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