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백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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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배우이자 모델.
2. 활동[편집]
15살 때 모델로 데뷔했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은 20살 때부터 시작하게 된다.
예쁘장한 외모, 슬렌더한 몸매, 청순한 듯 우울한 분위기 등을 바탕으로 단숨에 주목받았고, 2013년 프랑스 감독인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 '영 앤 뷰티풀'의 주연을 맡으면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신예 여배우로 떠오르게 된다.[1]
특히 '영 앤 뷰티풀'과 '두 개의 사랑'에서는 과감한 전라 노출[2][3]과 섹스 신[4]을 보여 노출에 관대한 프랑스 영화계에조차 큰 충격을 주었으며, 대중과 평론가 모두로부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3. 여담[편집]
- 프랑스 사진작가인 남자친구 폴 슈미트와 파리에서 동거 중이며 2014년 아들 앙리를 출산했다.
- 이브 생 로랑 브랜드의 향수 모델로 캐스팅되기도 했었다.
- 내성적인 성격이며 언론에 모습을 비추는 일이 드물다.
4. 출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0:56:51에 나무위키 마린 백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분위기 있는 눈동자, 앳되면서도 성숙해 보이는 외모, 슬렌더한 몸매, 과감한 노출과 섹스 신이 합쳐져 어마무시한 매력을 뽐냈다.[2] '영 앤 뷰티풀'에서는 음모를 포함한 전라 노출은 있지만 성기가 드러나지는 않는다.[3] '두 개의 사랑'의 산부인과 검진 신에서는 성기뿐 아니라 성기 내부까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자궁 검사 장면이므로 야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현실적인 느낌 전달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한 것.[4] '영 앤 뷰티풀'에서는 조건만남을 하는 여고생을 연기했고, '두 개의 사랑'에서는 30대 여성으로 쓰리썸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