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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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 한나 쉬굴라 주연의 1979년작 서독 영화.
파스빈더 감독의 'BRD 삼부작[1] ' 중 첫번째 작품으로, 제2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아 주연 배우 한나 쉬굴러에게 은곰상 : 여우주연상을 안겼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마리아는 부푼 꿈을 안고 헤르만과 결혼하지만 남편 헤르만은 곧 전쟁터에서 행방불명되고 만다.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전해듣고 허전해진 그녀는 빌과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었다던 헤르만이 살아 돌아온다.
헤르만은 마리아와 빌의 정사 장면을 목격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한나 쉬굴라 - 마리아 브라운 역
- 클라우스 로비츠 - 헤르만 브라운 역
- 이반 데스니 - 칼 오스발드 역
- 기셀라 울렌 - 어머니 역
- 조지 비어드 - 빌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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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Schygulla is a knockout in The Marriage of Maria Braun, an intimate epic that reaffirms Rainer Werner Fassbinder's mastery of examining multifaceted people and a complicated nation.
사람들의 다면성과 국가의 복잡한 모습을 진찰하는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숙달된 솜씨를 재확인 가능한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속에서 주연 한나 쉬굴라는 실로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7. 기타[편집]
- (내용1)
- (내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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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독과 현 독일의 공식 명칭인 독일 연방 공화국(Bundesrepublik Deutschland)에서 따온 명칭으로, 이야기적으로 연결고리는 없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서독의 특정한 여성들을 다룬다는 내용과 주제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