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베케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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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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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페이스북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2015년에는 5분짜리 패러디를 올렸는데, 몇 시간 만에 무려 1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것은 나중에 말하고 노래하는 동영상, 브이로그나 댄스 튜토리얼을 올릴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2019년 9월에는 어반 팝과 힙합을 융합한 데뷔 EP 222를 발매했다. 11월에는 싱글 "High"를 발매해 아르헨티나 가수 티니, 스페인 가수 롤라 인디고와 함께 리믹스 버전으로 빌보드 아르헨티나 핫 100에서 2위에 올랐다. 2020년과 2021년, 리믹스곡으로 리안노, 라우 알레한드로, 레니 타바레즈의 엔 투 쿠어포, FMK와 베렛의 에이 네아, 루셔킹, 케아, 도키, 리타와의 아데마 데 미, 리타, 리타 등 여러 리믹스에 출연히는등 인지도를 쌓았다. '아데마스 데 미(Remix)'는 베케라의 첫 번째 아르헨티나 핫100 1위 싱글이 됐다.

2020년, 베세라는 인디 음반사 300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최초의 라틴 아티스트가 되었다. 2021년, 베세라는 카즈 보조곡 「Animal」과 솔로곡 「Acaramelao」를 포함한 두 번째 EP 「Animal, P.1」을 발매했다. 두 싱글 모두 아르헨티나에서 히트를 치며 각각 5위와 7위로 정점을 찍었다. EP는 힙합, 레게톤, 트랩, 힙합, R&B, 살사 등 장르를 바꾸어 여성의 파워업, 사랑, 욕망을 테마로 하고 있다.

베세라 본인에 따르면, 그녀의 가장 큰 개인적 영향력은 어머니였다고 한다. 그녀의 예술적 영향력에 대해 말하자면, 마리아는 에이미 와인하우스, 아리아나 그란데, 휘트니 휴스턴, 나티 나타샤에 의해 영향을 받았고, 그녀는 리한나와 카디비를 항상 존경한다고 말했다.

양성애자이다. M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베케라는 "나도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을 때가 힘든 시기였다. 많은 혼란과 편견이 있었고, 우리 가족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야 했다. 그것은 내 인생중 매우 무거운 것이었다" 라고 말했다. 또한 베세라는 채식주의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