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로스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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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reenshot_20230312_150511.jpg

콘야스포르 No. 70
마를로스 모레노
Marlos Moreno

본명
마를로스 모레노 두란
Marlos Moreno Durán
출생
1996년 9월 20일 (27세)
콜롬비아 메데진
국적
[[콜롬비아|

콜롬비아
display: none; display: 콜롬비아"
행정구
]]

신체
171cm / 체중 66kg
주발
오른발
포지션
윙어[1]
소속
유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2010~2014)
선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2014~2016)
맨체스터 시티 FC (2016~2022)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2016~2017 / 임대)
지로나 FC (2017 / 임대)
CR 플라멩구 (2018 / 임대)
→ 클루브 산토스 라구나 (2019 / 임대)
포르티모넨스 SC (2019~2020 / 임대)
로멀 SK (2020~2021 / 임대)
KV 코르트레이크 (2021~2022 / 임대)

트루아 AC (2022~ )
콘야스포르 (2023~ / 임대)
국가대표
파일: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8경기 1골 (콜롬비아 / 2016)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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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 29번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 9번
지로나 FC - 17번
CR 플라멩구 - 17번
클루브 산토스 라구나 - 11번
포르티모넨스 SC - 11번
로멀 SK - 29번
KV 코르트레이크 - 29번
후원사
나이키


1. 개요
2. 클럽 경력
2.1.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2.2.4. 클루브 산토스 라구나 (임대)
2.2.6. 로멀 SK (임대)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콜롬비아콘야스포르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아틀레티코 나시오날[편집]


메데진에서 태어난 모레노는 2010년 14세의 나이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유스팀에 입단하여 2014년 컵대회 리오네그로 아귈라스전에서 교체 출전하였다. 결과는 3대1 승리.

2014년 10월 15일 데포르티보 파스토전에서 교체 출전하여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2대1 패배.

2015년 9월 10일 데포르티보 칼리전에서 첫 프로 데뷔골을 넣어 3대0 승리에 기여하였다.

10월 17일 아틀레티코 주니어전에서 교체 출전하여 30초만에 득점을 하였다![2] 결과는 4대0 승리.

2.2. 맨체스터 시티 FC[편집]


이후 2016년 8월 6일 4.75M 파운드[3]로 이적하였다.


2.2.1.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임대)[편집]


이적 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임대되었다.

9월 11일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데뷔하였지만, 1대0으로 패배하였다.


2.2.2. 지로나 FC (임대)[편집]


출전 기회를 더 잡기 위해 맨시티의 자매구단 지로나 FC로 반 시즌 임대되었다.


2.2.3. CR 플라멩구 (임대)[편집]


임대 복귀 후 2019년 1월 25일 CR 플라멩구로 임대되었다. 임대 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2.2.4. 클루브 산토스 라구나 (임대)[편집]


멕시코 리가 MX 소속인 클루브 산토스 라구나로 반시즌 임대되었다.


2.2.5. 포르티모넨스 SC (임대)[편집]


2019년 7월 31일 포르티모넨스 SC로 임대되었다. 지금 나이를 고려하면 방출될 가능성도 크다.


2.2.6. 로멀 SK (임대)[편집]


맨시티와 시티 풋볼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로멀 SK로 다니엘 그림쇼, 토머스 아그예퐁, 아미누 모하메드와 임대되었다.

시즌이 끝나고 노리치 시티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2.3. 트루아 AC[편집]


2022년 9월 1일, 시티의 자매 구단인 트루아 AC로 이적했다.

2.3.1. 콘야스포르 (임대)[편집]


2023년 2월 15일, 콘야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4. 플레이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시티 풋볼 그룹은 해외 유망주를 조기에 영입한 뒤 EDS나 아카데미에서 기용하기도 하지만 워크 퍼밋 등의 이유로 위성 구단이나 타 리그로 임대를 돌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모레노는 그 정책의 대표적인 피해자라고 볼 수 있다. 어느새 20대 중반을 지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클럽에 정착하지 못한 채 임대 신분으로 떠도는 상황. 물론 이는 모레노가 임대된 구단에서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원인이긴 하다. 정책의 대표적 수혜자라고 할 수 있는 올렉산드르 진첸코[4]이타쿠라 코[5]와는 대비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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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우측 윙어로 출전한다.[2] 이 기록은 팀에서 출전 중 가장 빠르게 득점한 선수 1위이다.[3] 한화 약 74억[4] 진첸코는 이적 직후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되어 한 시즌간 뛰었고, 시티에 복귀한 후 재임대 없이 1군에서 경쟁하면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해 한 때 주전 레프트백 자리까지 꿰찼다. 이후 아스날 FC로 이적하면서 구단에게 30M 파운드라는 꽤나 짭짤한 이적료 수익까지 안겨준건 덤.[5] 이쪽은 진첸코와 달리 맨시티에서 기용되지는 않았지만, 유럽 최상위 리그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점에서 성공사례에 해당한다. 이타쿠라는 이적 후 FC 흐로닝언으로 임대되어 한 시즌 반을 뛰었고, 흐로닝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활약하며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FC 샬케 04에서 임대 생활을 할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샬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팀의 승격에 공헌한 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완전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