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앙드레 플뢰리
덤프버전 :
분류
}}} ||
1. 개요
2. 선수 경력
2.1. NHL 입성 전
2.2.1. 2002-03 시즌
2.2.2. 2003-04 시즌
2.2.3. 2004-05 시즌
2.2.4. 2005-06 시즌
2.2.5. 2007-08 시즌
2.2.6. 2008-09 시즌
2.2.7. 2009-10 시즌
2.2.8. 2010-11 시즌
2.2.9. 2011-12 시즌
2.2.10. 2012-13 시즌
2.2.11. 2013-14 시즌
2.2.12. 2014-15 시즌
2.2.13. 2015-16 시즌
2.2.14. 2016-17 시즌
2.3.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 지명
2.4.1. 2021-22 시즌
2.5.1. 2021-22 시즌
3. 연도별 기록
1. 개요[편집]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이며, NHL에 20명 뿐인 스탠리 컵 3회 우승 골텐더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NHL 입성 전[편집]
2.1.1. 2000-01 시즌[편집]
퀘벡 메이저 주니어 리그의 케이프 브레튼 스크리밍 이글스에서 뛰었다.
2.1.2. 2002-03 시즌[편집]
2003년 20세 이하 청소년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2. NHL 입성(피츠버그 펭귄스)[편집]
2.2.1. 2002-03 시즌[편집]
2003년 NHL 역사상 세 번째로 골텐더로써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을 받았다.[3]
2.2.2. 2003-04 시즌[편집]
2003년 10월 18세의 나이로 리그 최연소 골텐더 타이틀을 획득하며 데뷔했다. 데뷔전인 킹스전에서는 3-0으로 패배했지만, 46회의 세이브를 보여주었다. 이후 레드윙스전에서 4-3으로 첫 승리를 달성했고, 동월 30일 시카고 블랙호크스 전에서 1-0 셧아웃을 기록하며 이달의 신인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팀의 성적은 답이 없는 수비 덕분에 처참했다. 이후 2004년 20세 이하 청소년 세계선수권에서 캐나다 팀으로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하지만, 피츠버그 펭귄스의 재정난으로 플러리를 잠시 이전 소속 팀으로 돌려보낸다. 이후 팀이 1라운드에서 탈락하자 펭귄스의 아메리칸 하키 리그 하위팀인 윌크스배리 펭귄스에서 플레이오프 2경기에 출전했다.
2.2.3. 2004-05 시즌[편집]
NHL이 파업으로 취소되자 AHL에서 계속 뛰었다.
2.2.4. 2005-06 시즌[편집]
NHL이 재개되었을 때도 윌크스배리에서 뛰었는데, 10월 10일 백업 골리 조셀린 티볼이 부상당하자 그 대타로 소집되었다. 이후 11월 28일까지 두 리그를 병행했고, 이후 피츠버그에서 뛰었다. 이후 주전 경쟁에서 승리해 펭귄스의 주전 골텐더로 활약했다. 여전히 답이 없는 수비로 스탯은 좋지 않았지만,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인 시드니 크로스비와 예브게니 말킨이 2006-07 시즌 함께 뛰게 되면서 나아져 당해 플레이오프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비록 1라운드에서 컨퍼런스 파이널 우승팀인 오타와 세네터스를 만나 패배하지만 좋은 활약을 펼쳤다.
2.2.5. 2007-08 시즌[편집]
드디어 처음으로 스탠리 컵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에게 6차전에서 패배했다.
2.2.6. 2008-09 시즌[편집]
또다시 스탠리 컵 파이널에 진출해 레드윙스를 7차전에서 잡으며 첫 스탠리 컵 우승을 차지했다.
2.2.7. 2009-10 시즌[편집]
동부 컨퍼런스 4위로 플레이오프에 가지만 2라운드에서 캐내디언스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2.2.8. 2010-11 시즌[편집]
크로스비와 말킨이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하면서 팀을 이끌었으나, 1라운드에서 탬파베이 라이트닝에게 패배했다.
2.2.9. 2011-12 시즌[편집]
백업 골리들이 부진하면서 67경기 출전, 42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선 1라운드 플라이어스에게 패배했다.
2.2.10. 2012-13 시즌[편집]
또다시 파업이 있었고 단축 시즌에서 좋은 기록을 남기나, 플레이오프에선 부진하면서 백업 골리 토마스 보쿤으로 교체당하고, 팀은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보스턴 브루인스에게 4-0 스윕패를 당했다.
2.2.11. 2013-14 시즌[편집]
작년과 비슷한 기록을 남기며 플레이오프에서도 나은 활약을 보이나, 2라운드에서 뉴욕 레인저스에게 패배했다.
2.2.12. 2014-15 시즌[편집]
NHL 통상 300승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선 뉴욕 레인저스를 1라운드에 만나 패배했다.
2.2.13. 2015-16 시즌[편집]
플레이오프 도중 3라운드 5차전에서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를 백업 골텐더였던 맷 머리가 출장했고, 그대로 활약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2.14. 2016-17 시즌[편집]
정규시즌 38경기에 출전해 18경기를 승리로 이끌었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 블루재키츠전에서 맷 머리가 부상당하자 출전해 이후 캐피탈스전, 오타와전까지 출전했다. 그러나 3차전에서 5-1로 패배한 이후 맷 머리로 교체당했고 머레이는 그대로 프레데터스까지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2.3. 베이거스 골든 나이츠 지명[편집]
2.3.1. 2017-18 시즌[편집]
2017년 NHL은 신생 팀 골든나이츠를 위해 확장 드래프트를 열었고, 이 드래프트에서 골든 나이츠는 다른 구단의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었다. 물론 기존 팀들의 핵심 선수를 골라 빼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 팀들에게 11명의 선수를 보호할 수 있게 했는데, 플러리는 맷 머리의 활약 때문인지 이 보호를 받지 못했다. 결국 골든 나이츠에 지명되었고, 이 선택은 펭귄스의 실수가 되고 말았다.[4] 플러리를 비롯해 다양한 팀의 A급 선수를 수급해온 골든 나이츠는 그 해 돌풍을 일으키며 스탠리 컵 파이널까지 진출하지만, 결승전에서 워싱턴 캐피털스에게 패배했다.
2.3.2. 2018-19 시즌[편집]
45경기 27승과 6회의 완봉승을 기록, 2년 연속 올스타에 나가는 등 선전하나 1라운드에서 산호세 샤크스에게 7라운드의 접전 끝에 탈락했다.
2.3.3. 2019-20 시즌[편집]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댈러스 스타스에게 패배하며 스탠리 컵 진출이 좌절되었다.
2.3.4. 2020-21 시즌[편집]
5월 5일 연장승을 기록하며 로베르토 루옹고의 489회 승리를 넘으며 역사상 최다승 골텐더 3위를 기록했다. 같은 디비전의 콜로라도 애벌랜치와 승점 경쟁 끝에 2위로 프레지던트 컵을 놓치지만, 2라운드에서 애벌랜치를 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4강에서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하며, 작년에 이어서 스탠리 컵 진출에 실패했다. 슈퍼팀 앱스를 잡은 시점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였지만, 언더독의 반란을 막지 못했다. 다만 플러리 개인으로써는 상복이 터진 해라고 볼 수 있다. 골리들의 꿈의 트로피인 베지나 트로피와 정규시즌 최소 실점 골리에게 주어지는 윌리엄 제닝스 트로피를 모두 수상하며 21년 정규시즌 최고의 골리 자리를 공고히 했다.
2.4. 시카고 블랙호크스[편집]
2.4.1. 2021-22 시즌[편집]
오프시즌에 뜬금없이 시카고 블랙호크스로 트레이드가 되었으며, 연봉은 계속 골든 나이츠 측에서 받는 채로 유지된다. 골든나이츠가 얻은 대가는 미카엘 하카라이넨이라는 이름 없는 유망주일 뿐이다. 샐러리 캡의 확보를 위한 트레이드로 보여지고 있으며 플러리는 이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알았고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으나, 결국 블랙호크스에서 뛰는 것이 확정되었다. 12월 10일 몬트리올 캐내디언스와의 경기에서 NHL 역대 3번째 통산 개인 500승과 더불어 개인 69번째 셧아웃[5]을 달성하였다.
2.5. 미네소타 와일드[편집]
2.5.1. 2021-22 시즌[편집]
시즌 중반에 탱킹 팀 호크스에서 윈나우 팀인 미네소타 와일드로 트레이드되었다. 대가로는 2022년 2라운드 픽 한 장이지만, 와일드가 2022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고, 플러리가 플레이오프 1,2라운드에서 4게임 이상 승리를 거두면 1라운드 픽으로 변경된다. 와일드가 1라운드부터 천적 세인트루이스 블루스를 만나서 광탈하는 바람에 호크스는 2라운드 픽에 만족하게 되었다(...)
3. 연도별 기록[편집]
3.1. 정규 시즌[편집]
3.2. 플레이오프[편집]
[1]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인명을 표기할 때 줄표(-)를 무시한다. 줄표의 앞뒤를 별개의 단어로 보아 띄어 쓰지는 않되, 연음 등은 고려하지 않고 표기한다.[2] 프랑스어로 꽃이 만개한, 꽃이 활짝 핀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팬들은 이에서 유래한 플라워(Flower)라는 애칭으로 부른다.[3] 첫 번째는 1968년 미셸 플래시이고, 두 번째는 2000년 뉴욕 아일랜더스의 릭 디피에트로인데, 플러리와는 달리 역대급 먹튀로 전락하여 아일랜더스 팬들의 금지어 취급을 받았다.[4] 플러리의 이적 이후 펭귄스는 2라운드 탈락> 1라운드 탈락> 오프닝라운드(와일드카드 대체) 탈락>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5] 한 골도 먹지 않는 완봉을 말한다.[6] 출전 경기[7] 선발 경기[8] 오버타임 패배[9] 총 샷 수[10] 골 허용 수[11] 경기 평균 골 허용 수[12] 세이브[13] 선방률[14] 셧아웃 경기 수[15] 출전 시간(분)[무승부] A B 2경기 포함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17:18:24에 나무위키 마르크앙드레 플뢰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