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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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벨 (VC) · 2 모레이 바우사 · 4 N. 슐로터베크 · 5 벤세바이니 · 6 외즈잔 · 7 레이나 · 8 F. 은메차 · 9 알레
11 로이스 · 14 퓔크루크 · 15 후멜스 · 16 뒤랑빌 · 17 볼프 · 18 무코코 · 19 브란트 · 20 자비처
21 말런 · 23 엠레 잔 (C) · 24 뫼니에 · 25 쥘레 · 26 뤼에르손 · 27 아데예미 · 30 폴만 · 31 오스트신스키
32 카마라 · 33 마이어 · 35 로트카 · 42 블랑크 · 43 바이노기튼스 · 47 파파도풀로스 · 48 밤바
파일:UEFA EURO GER.png 에딘 테르지치
파일:UEFA EURO GER.png 제바스티안 게페르트 | 파일:UEFA EURO GER.png 아르민 로이터스한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관련 문서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마르코 로이스의 역임 직책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주장

마르셀 슈멜처
(2016~2018)

마르코 로이스
(2018~2023)


엠레 잔
(2023~)


마르코 로이스의 수상 이력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No. 11

마르코 로이스
Marco Reus

출생
1989년 5월 31일 (34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른스베르크현 도르트문트
국적
[[독일|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독일"
행정구
]]

신체[1]
180cm / 체중 71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포스트 SV 도르트문트 (1993~199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95~2005)
로트 바이스 알렌 (2005~2008)
선수
로트 바이스 알렌 (2006~2009)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09~201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2~ )
국가대표
48경기 15골 (독일 / 2011~ )
SNS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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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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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11번[1], 21번
로트 바이스 알렌 - 18번, 47번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11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1번
후원사
푸마 (퓨처)


1. 개요
4. 플레이 스타일
4.1. 2018-19 시즌 이후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로이스에 대한 말, 말, 말
7. 여담
7.1. 개간로
8.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2009-10 시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분데스리가에 데뷔하여 기량을 꽃피웠고, 201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 후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에 2회, VDV 올해의 선수에 3회 선정되었으며, 도르트문트 역대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르코 로이스/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르코 로이스/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된 2011-12 시즌부터 빠른 주력과 효율적인 드리블로 수비진을 휘젓고 다녔다. 드리블의 방식이 개성있는 편인데, 엄청난 수준의 가속력을 이용해 상대 수비수에게 생각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 효율적인 드리블과 특유의 공간 이해능력으로 수비수들 사이의 빈 틈만을 찾아 뚫고 들어가는 터프한 돌파를 즐긴다. 발재간이 상당히 간결했는데, 특히 페인팅 동작을 자주 사용한다.[2][3]

돌파 능력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때릴 수 있는 중거리 슛과 프리킥 또한 일품인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다. 프랭크 램파드해리 케인처럼 파워로 승부하기보단 키어런 트리피어처럼 인사이드로 예리하게 감아차는 스타일인데, 공이 진행하다 뚝 떨어지면서 항상 위협적인 킥을 자랑한다. 또한 윙어 출신답게 크로스 역시 준수하며, 플레이메이커 롤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판단력과 넓은 시야, 창의적인 패싱력도 갖추다. 현재의 포지션으로 옮기기 전에는 롱패스에도 일가견이 있었으나 공격수에 가까워진 지금은 예전같은 롱패스를 보긴 힘들어졌다.

뛰어난 기술 외에도 축구 지능과 센스 자체가 매우 높은 선수인데, 이 덕분에 팀의 메인 드리블러로 활약하면서도 플레이메이킹과 빌드업에 관여할 수 있는 선수이다. 드리블과 연계를 기반으로 한 측면에서의 부분 전술 수행은 물론, 중앙으로 들어와 공을 소유하며 키패스를 노리거나 상황에 따라 센스 있는 힐패스나 2대1 패스를 통해 공격 템포를 올리는 역할까지도 훌륭하게 해준다. 이런 부분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완전히 전향한 2018-19 시즌에 좋은 활약을 하면서 더더욱 돋보였다.

로이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 또 있는데, 바로 수비 가담이다. 로이스가 도르트문트에 입단할 당시 감독이던 위르겐 클롭의 상징적인 전술이 게겐 프레싱이었는데, 이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수비를 요구하는 전술이다. 로이스는 이 전술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는데, 심지어는 중앙라인 근처까지 내려와 압박을 하면서 공을 탈취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탈취 후 공을 잡고 본인이 직접 빌드업을 하는 돌격대장 로이스의 모습은 도르트문트 팬들의 뇌리에 깊게 박혀 있다. 허나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드리블로 인해 상대방과의 경합에서 부상을 자주 당하기도 하며 카드 또한 심심치 않게 수집하는 스타일이다.


4.1. 2018-19 시즌 이후[편집]


브라질 월드컵 전 아르메니아와 가진 평가전을 기점으로 2017년 포칼 결승전까지, 서너 시즌동안 십자인대 파열 등 치명적인 부상을 연달아 입으며 주력, 민첩성 등 운동 능력이 다소 떨어져 전성기 때 보여준 돌파 능력과 킥력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으나 선수 특유의 높은 축구 지능을 십분 활용해 팀의 공격을 주도하는 플레이 메이커 성향이 짙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변신하며 잦은 부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던 커리어에 반전을 주는 데 성공했다.

원래부터 드리블 뿐만 아니라 온더볼 상황에서의 연계, 패스 선택, 창의적인 킬러 패스 등 높은 센스와 축구 지능을 십분 활용하여 많은 기회를 만들어낼 줄 아는 선수였기에 포지션과 역할의 변화에 무난하게 적응했고, 여전히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기는 하지만 2021-22 시즌까지 팀 공격 루트의 핵심 자원으로써 활약했다.

2018-19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뤼시앵 파브르가 4-2-3-1 포메이션을 채택하며 자연스럽게 2선 3미들의 10번 롤을 부여받았다. 18-19 시즌은 제이든 산초를 제외한 팀 내 윙어들이 비교적 부진했음에도 불구, 최전방을 양분한 파코 알카세르, 마리오 괴체와 함께 전반기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파브르 체제에서는 팀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다른 윙어, 공격수들과 유기적으로 포지션을 스위칭하고 패스 앤 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파브르가 밀어붙인 빠른 템포의 공격 전개를 이어가는 전술을 유지할 수 있게끔 하는 링커 역할도 자주 수행했다. 그러면서도 박스 안으로 적극적으로 침투를 시도하며 공격 포인트 역시 쏠쏠하게 챙겨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6. 로이스에 대한 말, 말, 말[편집]



파일:로이스에 대한 말말말.jpg

로이스가 바이에른에서 뛰는 것이 상상이 간다. 무척 잘 어울릴 것이다. 로이스 정도의 클래스를 가진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면 최고의 선택일 것이고 바이에른은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필요가 있다.

바르셀로나에는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가 환상적인 트리오를 이루고 있다. 반면 전통적인 듀오로는 도르트문트의 로이스, 괴체가 최고다. 그들이 아약스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내게 아주 큰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런 모습이 바이에른전까지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

프란츠 베켄바워


로이스가 부상에서 자유로운 상태면 그는 언제나 최고의 플레이어다. 그는 도르트문트 뿐만 아니라 독일 대표팀에서도 매우 중요한 선수다.

요아힘 뢰프


걔는 언제나 잘했어.

뤼시앵 파브르, 지금의 로이스가 당신이 본 로이스 중에 최고인가? 라는 스카이 스포츠 리포터의 질문에.


로이스의 재능은 엄청나다. 그는 부상으로 오랫동안 쉬었다. 부디 회복이 덜 되었길 바란다.

잔루이지 부폰, 2014/15 시즌 UCL 16강 1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가장 위협적인 상대 팀 선수를 꼽으며.


노이어는 골키퍼로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독일 선수는 로이스라고 생각한다.

카를로 안첼로티[4]


마르코 로이스가 마침내 월드컵에 가게 돼 기쁘다. 로이스가 몸 상태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내게는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뛰어난 드리블러이며, 굉장히 빠르고 특히나 골문 앞에서 뛰어나다.

카카우


로이스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어떤 팀으로 이적하더라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토니 크로스


로이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왔으면 좋겠다. 그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가졌고, 매우 빠르며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

코케


마르코 로이스는 그라운드 위에서 괴물이 될 수 있는 선수다.

토마스 투헬


(글라트바흐) 역대 최고의 선수가 마르코 로이스냐고? 맞아, 하지만 선수 뿐만 아니라 리더로서도.

막스 에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단장)


나에게 마르코 로이스는 파이널 서드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자재로 드리블할 수 있고 공격수를 향해 마무리 패스를 넣어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나에게 그는 자기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

한지 플릭


독일은 강하다. 그리고 마르코 로이스가 들어왔을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나에게 그는 현재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이다. 그가 라인을 넘나들며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고 목표를 향해 달릴 때 우리는 그의 속도에 대처할 수 없었다.

루카 요비치


마르코 로이스는 내가 이번 시즌 상대한 가장 강력한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세계 10대 선수 중 한 명이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단테


그 많은 부상들이 없었다면 로이스는 정말 대단했을 거다. 그는 똑똑하고 품격 있고 경기에서 본인을 가장 필요로 하는 위치에 대해 항상 높은 이해도를 보인다. 아스날은 항상 로이스를 원했다.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그는 아스날 타입의 선수이며 만약에 이적했다면 로시츠키, 흘렙, 아르샤빈의 롤을 판타스틱하게 수행했을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로이스와 플레이하는 건 매우 쉽다. 그는 공격적으로 전진하는 능력을 가졌고, 찬스를 만드는 타이밍이나, 편안하게 플레이하는 능력이 있다. 힘든 수비 작업도 그의 팀 운영 능력으로 인해 득을 본다. 그는 경기장 안팎으로 내가 자리 잡도록 도와줬다. 내가 여기에서 행복한 이유 중 하나는 그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는 월드클래스 리더이며, 그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

파코 알카세르



7. 여담[편집]





  • 로이스가 2000년대 초반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던 토마스 로시츠키의 광팬인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로시츠키가 아스날 FC로 이적한 이후 워낙 부상을 달고 살다보니 전성기의 포스를 많이 못 보여주긴 했지만, 그가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시절까지만 해도 팀의 사령관은 단연 로시츠키였다. 특히 로이스는 포지션이 비슷하기도 해서인지 자신의 롤 모델로 로시츠키를 꼽을 정도.[5] 여담으로, 로이스는 로시츠키와 함께 뛰는 것이 오랜 소망이라 밝힌 바 있는데, 로시츠키는 아스날을 떠나 고국인 체코스파르타 프라하로 돌아가 은퇴를 하였으므로 그 소망은 이루지 못했다고 볼 수 있겠다.로이스의 골닷컴 기사.(영문) 로시츠키의 사진도 있다. 국내기사에도 몇번 언급된 적이 있다. 로이스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대선배' 로시츠키(2015년 11월 기사) 로이스 "도르트문트는 내 꿈. 많은 걸 이루고 싶어"(2018년 3월 기사)

  • 13-14 시즌 도중 "바이에른은 절대로 날 갖지 못해. 돈은 전부가 아니야."라는 요지의 인터뷰를 했다는 기사가 돌아 마리오 괴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과 비교되어 또 한번 개간지 포스를 풍기는 듯했으나 이 기사는 조작된 것으로 로이스는 실제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할때 바이에른도 바이아웃을 질렀으나 거절해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가 로이스는 경쟁이 싫어 도르트문트로 갔다며 디스해서 바이에른과의 사이는 좋은 편이 아니다.

  • 클럽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매번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팀의 분위기를 반등시켰고, 두 번째 재계약 땐 바이아웃까지 삭제하는 등 원클럽맨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갈 정도로 상징적인 선수이다. 또한 최근 도르트문트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고 발언하면서 다시 한 번 팀에 대한 무한한 충성을 밝혔다.

  • 상기한 멘탈과 충성심 등으로 매우 호감인 이미지이지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팬들은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챔스권 경쟁이 한창인 시즌 도중에 도르트문트 이적을 확정지어버렸기 때문인데, 결과적으로는 묀헨글라트바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도중에 이적을 마무리짓는 것은 팀 케미를 해칠 우려가 있는 일이다.[6]

  • 미남스타로 유명한 국내 배구선수인 문성민 선수와 상당히 외모가 유사하다. 구글 이미지로 로이스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문성민이 뜰 정도다.

  • 2014년 12월 18일 상습적인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되어 벌금 540,000유로[7]를 물게됐다. 로이스는 2011년부터 약 3년동안 무면허 운전을 하였고, 그 중 다섯 번은 과속운전으로 벌금을 물기도 했다. 과거 18살 때 운전수업을 몇 시간 받은 적은 있지만 면허시험에 합격하지 못했는데, 그냥 면허 없이 운전을 했다고 한다.[8] 한동안 자숙한 뒤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사과했다. 이후 잠시동안은 4가지 방법으로 훈련장까지 출근을 했는데, 1)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서 자가용으로 출근 2) 누나가 데려다줘서 출근 3) 팀 동료의 차를 얻어타서 출근 4) 택시로 훈련장까지 출근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출퇴근 상황은 도르트문트 구단에서 일일이 확인하며, 구단이 직접 운전강사를 초빙해서 훈련 끝난 후에 로이스의 운전면허 시험공부를 시켜주기도 했다. 그런데 이후 또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되었다. 면허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2016년 8월 16일 드디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본인이 직접 빌트의 기자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 여담으로 한국에서 보기에는, 그깟 운전면허 하나 제대로 안 따서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하는지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독일의 운전면허 취득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따져봐도 매우 어려운 수준이다.[9] 운전면허/독일 항목 참고.

파일:external/www.kreiszeitung.de/1308759071-em-qualifikation-reus-goetze-dpa_20150329-200533.jpg
  • 독일 국가대표팀에선 21번을 주로 달았으나,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은퇴로 국대에서도 11번을 달게 되었다.

  • 세계적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문서는 상당히 늦게 개설되었다.

파일:external/static.independent.co.uk/reus.jpg
  • 팀 동료였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는 절친이었다. 오바메양이 아들을 위해 배트맨 세레머니를 할때 같이 로빈이 되어주기도 했었다.

  • 영어 구사력이 수준급이다. 슛 포 러브 로이스 섭외 시도 편을 보면 영어로 섭외를 시도하는 스탭의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답 해주었다.

  • 왼손잡이다. 오른팔보다 왼팔에 문신이 더 많고 경기 때마다 왼쪽 팔목에 항상 테이프를 감는다.[10]

  • 간지의 대명사인 이미지와는 달리 도르트문트 팬들 사이에서는 부끄럼을 많이 타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인지 처음 주장으로 낙점되었을 때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물론 클럽의 살아있는 상징이 된 지금은 팀 안팏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 그라운드에 들어갈 때 오른발부터 딛는 루틴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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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 괴체, 안드레 쉬를레와 굉장히 친하다.[11] 괴체는 팀 동료였던 시절부터 잘 어울렸고, 이 세 명의 인스타에서 세 명이 서로 함께 사진 찍은 것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2016-17 시즌 괴체와 쉬얼레가 도르트문트에 입단함으로써 절친한 세 친구가 모두 한 팀에서 뛰게 되었고, 그들의 친밀감이 필드 내의 파트너쉽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는데 누가 절친들 아니랄까봐 괴체와 쉬얼레도 로이스처럼 슬그머니 유리몸화 되면서 다 같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는 중이라, 정작 세 친구가 필드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이는 모습을 자주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제는 쉬얼레는 잦은 부상과 기량 저하를 견디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은퇴를 결정했고 괴체도 자유계약 신분으로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기에 세 친구가 함께 뛰는 모습은 정말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파일:reus.jpg
파일:reusalong.jpg
  • 함께 활약하던 팀의 주축들이 많이 떠났다.. 18년을 기준으로 꼽아보자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츠 후멜스[12], 마리오 괴체[13] , 일카이 귄도안, 헨리크 미키타리안, 위르겐 클롭, 우스만 뎀벨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그리고 크리스천 풀리식, 제이든 산초, 엘링 홀란 까지 정말 많다.

  • 17-18 시즌 기준으로 팀에서 발 사이즈가 가장 작다. 260 사이즈를 신는다고.[14]



  • 의외로 2013년 핫휠 모델 디자인에 참여한 적이 있다. 모델 이름은 그의 이니셜을 따서 MR11이다.


  • 선수의 클래스에 비해 풋볼매니저 게임 내에서 포텐셜이 높지 않다. 180대의 포텐[15]을 충분히 받을 만한 실력이지만 시리즈가 거듭되어도 항상 170대, 심지어 낮은 시리즈는 160 후반대로 평가되어 있을 정도다.[16] 다만 이건 제작사인 스포츠 인터렉티브가 영국 회사라 분데스리가 선수들의 능력치를 짜게 줘서 피해를 본 사례이다. 그리고 마침내 2021에서는 포텐이 180으로 상승했지만, 이미 노장에 가까운 나이인 데다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크게 하향을 먹어서 선수의 고점을 상징하는 의미만 남았을 뿐이다.

  • 클럽팀 내에서의 입지는 물론 개인 실력까지 모두에게 인정 받는 최고의 선수인데 반해, 국가대표와의 인연은 하늘이 방해하나 싶을 정도로 끔찍한 경험만이 뒤따르는 선수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땐 아직 어린 유망주 시절이라 발탁되지 못했다고 해도, 당시 폼이 절정에 달해 예선 때부터 마구 날뛰었던 2014 브라질 월드컵 땐 불행하게도 월드컵 직전 당한 큰 부상으로 낙마했고, 로이스는 팀의 월드컵 우승을 먼 발치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거기다 이후 절치부심하여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그 노력이 무색하게 대표팀 승선 직전 부상 당하며 유로 2016 출전이 무산되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땐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며 무탈하게 대표팀에 승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으나,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로이스는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자국 대표팀 최악의 참사를 함께하게 되었다. 유로 2020 때는 특별한 일은 없었으나, 본인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스스로 불참을 선언했고, 팀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심지어는 어쩌면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17]일지도 모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다가왔으나, 절망적이게도 또 부상을 당하며 낙마하고 말았다. 사실상 로이스의 국가대표 경력에서 그나마 기분 좋았던 시절은 2012년 유로에서 4강에 진출했을 때 뿐이며, 듣는 사람이 다 안타까울 정도로 국가대표와 연이 없는 선수이다.

7.1. 개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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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이른바 개간로(개간지+로이스) 또는 로간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일단 남자가 봐도 정말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인데다가 축구 선수로서도 정상급의 실력까지 갖춰서 인기가 매우 좋다. 도르트문트가 12-13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CF를 이기고 결승에 오르자 당시 맹활약을 한 로이스는 그야말로 개간지의 화신이 되었고, 축구계에선 GANZI = 로이스가 공식이 될 지경이다. 또 로이스 특유의 개간로컷이라고 불리는 헤어 스타일도 유명하다.


7.2. WAGs[편집]


파일:마르코 로이스 여자친구.jpg
파일:마르코 로이스 여자친구1.jpg
파일:마르코 로이스 여자친구2.jpg
파일:마르코 로이스 여자친구3.jpg

2015년 12월부터 마르코 로이스와 사귀기 시작한 톱모델이다. 이름은 스칼렛 가트만-로이스[18]이다. 1993년생이고 키는 174cm라고 한다. 2019년 3월 딸을 출산했고 크리스마스에 결혼했다. 승마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020년 12월 승마 중 딸을 별도의 조랑말에 태우고 사진을 찍었는데 헬멧도 씌우지 않아 논란이 있었다. 유튜브 채널도 가지고 있는데 주로 피트니스나 승마 영상이 올라온다.


8. 같이 보기[편집]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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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2-23 시즌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스위스 국기.svg
GK
그레고어 코벨
Gregor Kobel
VC
2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마테우 모레이 바우사
Mateu Morey Bauzà

4
파일:독일 국기.svg
DF
니코 슐로터베크
Nico Schlotterbeck

5
파일:알제리 국기.svg
DF
라미 벤세바이니
Ramy Bensebaïni

6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MF
살리흐 외즈잔
Salih Özcan

7
파일:미국 국기.svg
MF
조반니 레이나
Giovanni Reyna

8
파일:독일 국기.svg
MF
펠릭스 은메차
Felix Nmecha

9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FW
세바스티앵 알레
Sébastien Haller

11
파일:독일 국기.svg
MF
마르코 로이스
Marco Reus

14
파일:독일 국기.svg
FW
니클라스 퓔크루크
Niclas Füllkrug

15
파일:독일 국기.svg
DF
마츠 후멜스
Mats Hummels

16
파일:벨기에 국기.svg
FW
쥘리앵 뒤랑빌
Julian Duranville

17
파일:독일 국기.svg
FW
마리우스 볼프
Marius Wolf

18
파일:독일 국기.svg
FW
유수파 무코코
Youssoufa Moukoko

19
파일:독일 국기.svg
MF
율리안 브란트
Julian Brandt

20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MF
마르셀 자비처
Marcel Sabitzer

2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FW
도니얼 말런
Donyell Malen

23
파일:독일 국기.svg
MF
엠레 잔
Emre Can
C
24
파일:벨기에 국기.svg
DF
토마 뫼니에
Thomas Meunier

25
파일:독일 국기.svg
DF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26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DF
율리안 뤼에르손
Julian Ryerson

27
파일:독일 국기.svg
FW
카림 아데예미
Karim Adeyemi

30
파일:독일 국기.svg
MF
올레 폴만
Ole Pohlmann

31
파일:독일 국기.svg
GK
실라스 오스트신스키
Silas Ostrzinski

32
파일:기니 국기.svg
MF
압둘라예 카마라
Abdoulaye Kamara

33
파일:독일 국기.svg
GK
알렉산더 마이어
Alexander Meyer

35
파일:독일 국기.svg
GK
마르셀 로트카
Marcel Lotka

42
파일:독일 국기.svg
DF
헨드리 블랑크
Hendry Blank

4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Jamie Bynoe-Gittens

47
파일:독일 국기.svg
DF
안토니오스 파파도풀로스
Antonios Papadopoulos

48
파일:독일 국기.svg
FW
사무엘 밤바
Samuel Bamba

구단 정보
감독: 에딘 테르지치 / 홈 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출처: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2년 1월 25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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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333399,#000000><tablecolor=#373A3C,#DDD><tablebgcolor=#FFF,#1F2023><rowcolor=#FFFFFF><tablewidth=100%>포지션||등번호||이름||생년월일||출장||||소속 클럽||
||<|4><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Marc-André ter Stegen) || 1992년 4월 30일 (31세) || 38 || 0 ||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
|| - || 케빈 트랍
(Kevin Trapp) || 1990년 7월 8일 (33세) || 7 || 0 || 파일:독일 국기.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 - || 올리버 바우만
(Oliver Baumann) || 1990년 6월 2일 (33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TSG 1899 호펜하임 ||
|| - || 야니스 블라스비히
(Janis Blaswich) || 1991년 5월 2일 (32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RB 라이프치히 ||
||<|6> DF || - || 마츠 후멜스
(Mats Hummels) || 1988년 12월 16일 (35세) || 77 || 5 ||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 안토니오 뤼디거
(Antonio Rüdiger) || 1993년 3월 3일 (31세) || 64 || 3 ||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
|| - ||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 1995년 9월 3일 (28세) || 49 || 1 ||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 다비트 라움
(David Raum) || 1998년 4월 22일 (25세) || 19 || 0 || 파일:독일 국기.svg RB 라이프치히 ||
|| - || 요나탄 타
(Jonathan Tah) || 1996년 2월 11일 (28세) || 19 || 0 ||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베냐민 헨릭스
(Benjamin Henrichs) || 1997년 2월 23일 (27세) || 11 || 0 || 파일:독일 국기.svg RB 라이프치히 ||
||<|12> MF || - ||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 1995년 2월 8일 (29세) || 80 || 6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일카이 귄도안 파일:주장 아이콘.svg
(İlkay Gündoğan) || 1990년 10월 24일 (33세) || 71 || 18 || 파일:스페인 국기.svg FC 바르셀로나 ||
|| - || 리로이 자네
(Leroy Sané) || 1996년 1월 11일 (28세) || 57 || 13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 1995년 2월 6일 (29세) || 55 || 14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율리안 브란트
(Julian Brandt) || 1996년 5월 2일 (27세) || 45 || 3 ||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 1999년 6월 11일 (24세) || 40 || 13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스날 FC ||
|| - || 요나스 호프만
(Jonas Hofmann) || 1992년 7월 14일 (31세) || 23 || 4 ||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플로리안 비르츠
(Florian Wirtz) || 2003년 5월 3일 (20세) || 12 || 0 ||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파스칼 그로스
(Pascal Groß) || 1991년 6월 15일 (32세) || 4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 - || 크리스 퓌리히
(Chris Führich) || 1998년 1월 9일 (26세) || 1 || 0 || 파일:독일 국기.svg VfB 슈투트가르트 ||
|| - || 로베르트 안드리히
(Robert Andrich) || 1994년 9월 22일 (29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 - || 그리샤 프뢰멜
(Grischa Prömel) || 1995년 1월 9일 (29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TSG 1899 호펜하임 ||
||<|4> FW || -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1989년 9월 13일 (34세) || 125 || 45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세르주 그나브리
(Serge Gnabry) || 1995년 7월 14일 (28세) || 43 || 22 ||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
|| - || 니클라스 퓔크루크
(Niclas Füllkrug) || 1993년 2월 9일 (31세) || 11 || 9 ||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 || 마르빈 두크슈
(Marvin Ducksch) || 1994년 3월 7일 (30세) || 0 || 0 || 파일:독일 국기.svg SV 베르더 브레멘 ||


||<|2> 일정 ||<|2><-2> 친선경기 || 2023년 11월 19일(일) || 홈 ||<-2>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
|| 2023년 11월 22일(수) || 원정 ||<-2>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
||<-7><color=#333399,#222266><bgcolor=#ffffff>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11월 15일 ||




[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프로필[2] 이런 로이스 특유의 드리블때문에 마치 브라질 선수를 보는 듯 하다고 해서 'Marcinho' 라는 별명이 생겼다. 호나우지뉴, 페르난지뉴, 호비뉴, 자이르지뉴 등 '~inho(~ㅣ뉴)'가 이름(정확히는 별명) 뒤에 붙는 브라질 선수들이 많다는 점에 붙은 별명. 이 별명은 로이스의 인스타그램 계정명으로 쓰이고 있다.[3] 로이스에게 가장 고생했던 선수는 세르히오 라모스. 라인을 올리고 적극적으로 빌드업을 하는 레알 마드리드 CF의 수비진 특성상 로이스에게 많은 공간과 수비간격을 허용할 수 밖에 없는데, 정말 로이스를 만날 때마다 탈탈 털렸다. 페페, 바란, 라모스 등의 나름 빠르다고 정평이 나 있는 레알의 수비수들도 로이스를 만나면 가차없다. 로이스 스페셜 영상의 단골손님이다.[4] 2014년 12월 ESPN FC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발롱도르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일 선수를 꼽았다.[5] 그래서인지 로이스뿐만 아니라 당시 도르트문트 유스였던 마리오 괴체누리 사힌 등도 역시 로시츠키의 팬이다. 누리 사힌의 경우 13-14 시즌 아스날과의 챔스 경기 후에 바로 로시츠키와 유니폼을 교환했을 정도다.[6] 그러나 분데스리가에서는 선수가 시즌 중에 이적을 확정짓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7] 한화로 무려 약 7억 3,000만원 정도되는 금액이다. 무면허 운전치고는 벌금 액수가 상당히 과하다 싶겠지만, 독일의 벌금시스템은 소득에 비례해서 걷고있기 때문에 가능한 액수다.[8] 이로 인해 국내에서 로형기라는 비하적인 별명이 붙기도 했다.[9] 심지어 운전면허를 따고서도 끝이 아닌데 운전 관련 법률이 엄청나게 까다롭고 체계적이기에 조금만 잘못해도 엄청난 벌금 폭탄을 맞거나 심하면 면허취소까지 당할수 있다.[10] 이것 역시 우상인 로시츠키를 따라한 거라는 말이 있다.[11] 또한 한때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 케빈 그로스크로이츠와도 로트바이스 알렌 시절부터 친한 사이라서 그런지 둘이 찍은 사진들이 심심찮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올라오곤 한다.[12] 19년에 다시 도르트문트로 복귀하였다[13] 16년도에 다시 돌아왔었다[14] 축구선수들은 어린 나이부터 축구화를 신어서 발이 작은 경우가 많다.[15] 보통 능력치나 포텐셜이 170이 넘으면 월드 클래스 내지 차세대 월드 클래스 자원으로 취급된다. 리버풀 FC사디오 마네가 184임을 감안하면 로이스 역시 전성기의 기량은 180대를 받을 만하다.[16] 심지어 포지션이 여기저기 다 뚫려 있어서 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빌값조차 제대로 못한다. EPL에서 조금 잘 나간다 싶은 유망주들 능력치와 비교하면 정말 황당하게 느껴질 정도의 찬밥 대우다.[17] 로이스의 나이도 이제 서른 줄이 넘고, 다음 월드컵이 있을 2026년엔 만으로 37살이 된다. 30대 후반에도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는 있으나, 로이스는 나이가 들며 점점 떨어져가는 기량과 잦은 부상 빈도가 눈에 띄고 있으며, 그때에도 독일 대표팀에 그의 자리가 남아있을 지도 의문인 상황이다.[18] 결혼 전에는 스칼렛 가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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