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랜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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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랜디~ 마니입니다~~

영상 인삿말.

레진아트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2. 컨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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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에 찍어 만드는 레진 액세서리, 키캡, 케이스 만들기와 기존에 있는 물건에 레진을 붙여 꾸미기 등 레진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작한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난감 리뷰나 본인의 일상을 담은 Vlog도 많이 업로드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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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부터 만들기를 좋아했으며 책이나 영상들을 찾아보고 만드는 걸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SNS에서 한 일본 취미 채널의 레진아트 영상을 보게되었고 반짝거림과 無에서 有로 모든게 창조되는 모습이 예쁘고 취향저격이라 찾아봤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높고, 진입장벽도 높아보여서 포기하고 잊고 있다가 또 영상을 보고 뽐뿌가 와버렸고 그때 한 친구가 레진관련 사이트들을 소개시켜주면서 본격적으로 레진아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 레진아트를 시작한 건 2018년 겨울 무렵부터이다. 퇴근하고 밤새 레진아트를 미친듯이 해 레진덕후가 되었다고.
• 레진아트를 처음 시작할때 자연스럽게 유튜브에서 검색하게 됐고, 당시 유행하기 시작했던 하트쉐이커 만드는 법을 찾아보았고 본인이 찾아 보았을 때는 영어로된 영상만 띄엄띄엄 있어서 다른 분들은 본인보다 더 쉽고 재밌는 레진아트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
• 얼굴을 공개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본인이 유명해지기 보다는 마니랜드라는 브랜드가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 마니는 예전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인 낭만에서 유래되었다. 친구들이 낭만아~ 낭만아~라고 부르는 대신에 자연스럽게 마니로 바뀌었다. 랜드는 본인이 테마파크를 너무 좋아해서 붙였다. 현실을 잠시 잊고 테마파크에 온 기분을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했다.
• 오너 캐릭터는 하트쉐이커의 하트 모양과 본인이 좋아하는 동글동글한 레이스 모양을 좋아해 포실포실한 하트로 제작하게 되었다.
• 서구에서는 에폭시 레진, 일본에는 UV레진이 유명한 것 처럼 한국에서도 한국만의 스타일을 가진 레진공예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하는 바램과 디즈니, 마블, 산리오 같이 본인과 비슷한 취향을 가진 모든 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 영상에서 영어자막을 제공하며 본인이 직접 달고 있다고 한다.
• 유튜브와 레진아트가 본업이다. 원래는 게임회사 사업부에 재직하다가 쉬고 싶어 퇴사했다.
• 대학교는 국제학부와 문화콘텐츠학을 전공했다.
• 마법소녀물과 미애니를 좋아한다.
• 모모와 망고라는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다.
• 포켓몬스터 프로게이머 박세준과 남매이다. 파치리스 아트는 안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