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놀린

  상위 문서: 마비노기/NPC

1. 개요[편집]

---

게임 <마비노기>의 NPC.

2. 상세[편집]

---

카브 항구에 위치한 낚시꾼 NPC. 어려 보이지만 20살은 훌쩍 넘긴 멀쩡한 성인이다. 아버지 세대부터 낚시를 해왔으며 20년 경력! 아버지가 청상아리를 낚시하다 죽어서 청상아리에게 아버지의 복수를 하겠다는 낚시꾼으로 청새치를 낚아오라는 '마놀린의 복수'라는 퀘스트를 준다. 전반적으로 노인과 바다의 오마쥬인 듯.[1] 보상으로 주는 청상아리의 배를 가르면 간간이 개조석이나 나무판 등을 주기도 해서 청새치 수요가 오르기도 했다. 현실은 음식물 쓰레기 참고로 종족은 인간이 아닌 엘프다. 온종일 낚시만 하고 있는 백수 엘프(...).

3. 대화[편집]

---

3.1. 혼잣말[편집]

---

날씨가 나빠져도 낚시는 필수입니다.

오늘은 낚시가 잘 안 되는 기분이네요.

오늘은 상어 놈들이 잘 잡힐 것 같군...

제 삶은 낚싯줄과도 같지요.

청상아리에게 복수할 겁니다.

3.2. 키워드 대화[편집]

---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4. 기타[편집]

---

• 이 NPC와 대화를 하면 느낄 수 있는데 아버지를 엄청 그리워하는 것 같다(...). 파더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