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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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Ninebot Esports
Mark

링쉬 (凌旭[1] | Ling Xu)
출생
1999년 5월 20일 (24세)
국적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ID
DuDu111 #
WE 77 #
포지션
서포터
소속
Dominus Esports
(2018.06.25 ~ 2020.05.26)
LGD Gaming
(2020.05.26 ~ 2020.12.15)
Bilibili Gaming Pingan Bank
(2020.12.15 ~ 2021.05.26)
LGD Gaming
(2021.05.26 ~ 2021.12.07)
Top Esports
(2022.02.10 ~ 2023.12.11)

LNG Ninebot Esports
(2023.12.12 ~ 2024.11.19예정)

1. 개요
2. 주요 경력
3. 선수 경력
4. 여담



1. 개요[편집]


중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LNG Ninebot Esports 소속 서포터.


2. 주요 경력[편집]


우승 경력
2018 LDL Grand Finals 우승
TYLOO

SinoDragon Gaming

Young Miracles
NEST 2019 우승
JD Gaming

SinoDragon Gaming

Vici Gaming
준우승 경력
202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 준우승
202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준우승

FunPlus Phoenix

Top Esports

Bilibili Gaming Pingan Bank



3. 선수 경력[편집]


SDG - DMO에서 갈라와 함께 호흡을 맞춰 팀의 주력 멤버였던 서포터. 전형적인 중국식 공격적 서포터로 기량은 무난하지만 인간성 면에서 악평을 달고 있다. 솔랭 문제 외의 워크 에식 면에서도 현지에서 뒷말이 있는 선수이다.

LGD 이적 초에는 크레이머 및 피넛과 합이 맞지 않고 시예의 부진 등으로 인해 본인도 예능을 찍으며 산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계속 폼이 오르더니 IG전 바오란을 압도하고 패배한 쑤닝전에서도 분전하는 등 피넛과 함께 팀의 주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일:Mark_Worlds_2020.jpg

다만 롤드컵에서는 크레이머의 폼이 폭락하면서 함께 라인전에서 박살나는 중. 그리고 주력 챔프들이 들어가면 뒤가 없는 챔프들이 많아서 슈퍼이니시로 게임을 캐리할 때도 있지만 나오지 못하고 장렬히 산화하는 빈도도 높다. LGD가 전성기 Snake를 계승하는 중국의 대퍼팀이다 보니 존끄의 부진, 시예의 빵 터지는 뇌절과 함께 LGD의 중후반 게임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주범.

스프링 시즌 BLG로 이적했으나 한 시즌 만에 LGD로 리턴했다. 스프링에 변변찮은 활약을 이어가다 결국 주전 자리도 뺏긴 것에 비해 서머에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으나 2020년을 재현하기에는 본인이나 팀이나 무리가 있었다.

2022년 스프링에는 팀을 못 찾았으나 개막 이후 망조가 든 TES 링크가 떴다. 이미지도 좋지 않고 전시즌 활약도 좋다고 보기는 힘들었던지라 우려가 많았으나 합류 이후 생각보다 무난한 활약을 하고 있다. 합류 이후 재키러브의 폼이 상승하고 팀 전체적으로도 안정감이 배가된 모습이다. 밍에는 결국 미치지 못했지만 플레이오프까지 쭉 평균이상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팀 준우승에 기여하면서, 나름대로 커리어하이라 부를 만 한 시즌을 보냈다. 서머 정규시즌에도 비교적 꾸준히 준수한 폼을 유지했고 올프로 입성도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대를 안고 출전한 월즈에서는 1주차 내내 끔찍한 폼을 보여주며 팀의 멸망에 일조했고 탈락을 확정짓고 나서야 사람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특히나 주변이나 이후 상황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스킬을 남발하는데 이조차 제대로 못 맞추고 빗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재키러브 동정론이 생겼을 정도. 실제로 TES가 진 경기에서 마크는 좋지 않은 판단력으로 자꾸 스킬을 이상하게 낭비하면서 게임에 악영향을 끼쳤고, 그게 결과적으로는 재키러브를 죽게 만드는 스노우볼이 되었다. 노틸러스로 극초반부터 의미없는 뻘그랩을 2번이나 작렬하며[2] 바텀 라인전을 거하게 터뜨린 DRX전과 이미 다굴당하고 죽어가는 오른한테 굳이 나미 궁을 쓰더니 카서스 궁과 세트의 접근을 막질 못한 채 우왕좌왕하다가 원딜은 죽게 내버려두고 넥서스도 못 깨서 업셋을 허용한 GAM전[3]이 대표적이다.

마크 본인도 22시즌의 크게 아쉬웠는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할수있다는 말을 남겼다.# 국내 반응은 쌤통이다, 고소하다, 업보니까 달게 받아라, 트롤짓 하더니 꼴 좋단 식으로 하나같이 매우 험악한 반응이다. RNG 소속 외의 선수로는 독보적으로 욕을 많이 먹는 케이스일듯 하다.[4]

2023년에는 꾸준히 무난, 또는 준수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편이었으나 S급 서포터의 번뜩임이 자주 보이는 것은 아니고, 운영 면에서의 장점도 드러나지 않는 스타일이다보니 패배할 때마다 아쉬운 소리를 듣고 있다.

시즌 종료 이후 TES에서 메이코를 영입한다는 루머가 나와 23년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고, 2023년 12월 11일 계약이 종료되었다. 현재 루머상으로는 LNG 이적 가능성이 높은 편.


4. 여담[편집]


한국서버 천상계 솔로 랭크에서는 비매너 트롤링으로 악명이 높다. 유명 스트리머나 프로게이머들의 방송에서 잠깐씩 비춰지는 행위만을 간략하게 요약해보더라도 고의적으로 게임을 던지면서 아군에게 별 의미없는 시비성 핑을 찍어대는 등, 이름을 내걸고 활동하는 프로라기엔 솔랭 매너가 굉장히 불량하다. 얼마나 시달렸는지 구마유시쵸비 등의 프로게이머들은 개인방송에서 이를 대놓고 언급하며 이 선수에게 일찌감치 학을 떼었고, 심지어는 어지간히 망한 게임에서나 웬만한 트롤링에도 무덤덤한 페이커[5] 마저도 방송에서 티가 날 정도로 화를 내어 커뮤니티 등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한국 서버에서 'DuDu11' 라는 닉네임을 쓰는 탓에 애꿎은 광동 탑솔러 DuDu가 입방아에 오르내리거나 오해를 받을 때가 굉장히 많다. 고의 여부는 불명이지만, 이는 본인의 트롤링을 다른 선수의 잘못으로 돌리려는 의도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재 닉네임을 사용하기 전에도 두두 선수의 솔랭 계정 닉네임을 교묘하게 바꿔 사용했던 전례가 있었고, 롤드컵 기간 중에 북미에서도 두두와 비슷한 닉을 사칭하는 등의 행보 때문의 고의가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실이라면 단순히 솔랭 인성을 넘어서 소시오패스적 사고방식을 가진게 아닌지 의심가는 수준. 샤이가 현역으로 활동할 당시 프로 데뷔 전 솔랭에서 한 성깔 하던 더샤이와 닉네임이 비슷하여 동일인물이라는 오해를 받던 것과 비슷한 상황.[6] 단순 한국 뿐만 아니라 북미 솔랭에서도 트롤링을 일삼았다는 말이 많은 걸 봐선 그냥 인성에 문제가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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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한자음으로는 능욱.[2] 1렙 딜교환 때 이미 점멸 쓰고 뒤로 도망간 브라움을 끄는 바람에 드레이븐이 케이틀린에게 1대1로 얻어맞다가 플쓰고 겨우 도망갔고, 바텀 다이브때 상대는 포탑 밑에 있는데 그랩을 벽에다 써버리면서 시간이 끌리게 했고 이후 DRX가 역갱을 치며 큰 손해를 본데다가 여기서 시간이 끌리며 소모된 재키러브의 점멸 때문에 드레이븐이 다이브 당해서 또 죽고 포블이 나가면서 바텀을 이겨야 하는 게임 자체가 바이 궁극기로 잘라먹기 하나에 매달려야 할 정도로 완전히 어그러졌다.[3] TES의 넥서스 철거 자체가 매우 허술하고 안일했다는 비판이 큰데, 여기서 가장 큰 실책으로 지적받는 것이 마크의 궁극기 낭비와 나이트의 매혹 적중 실패, 루시안과 아리의 포탑 어그로 몸빵이다. 세 번째도 나미가 대신 맞는것이 바람직하단걸 감안하면...다 차치하고 나미 궁을 오른한테 쓰는 개뻘짓만 안했어도 GAM 챔피언들을 한 번 저지하면서 넥서스는 깼을 것이다.[4] 사실 독보적으로 욕을 먹는 편은 아니다. 같은 급으로 욕을 먹는 LNG의 아이완디가 있기 때문. 둘 다 솔랭에서 트롤링을 일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5] 개인방송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왜 저러는 거지.' '저런 사람들은 정지시키면 안되나?' '못하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인성까지 안좋다.' 등 평소답지 않게 직설적인 표현을 통해 언짢음을 드러냈고, 신경질적인 생존핑까지 찍는 모습을 보였다. 평상시 온화한 성격의 페이커를 봐온 이들은 페이커가 상당히 화가 났다는 것을 단번에 느꼈을 것이다.[6] 다만 더샤이는 샤이의 닉네임을 따라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던 데다가 당시 아마추어 일반인 학생이었고, 이쪽은 자국리그 결승전 주전에다가 롤드컵에도 출전한 경험까지 있는 베테랑 현역이라는 큰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