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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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금고 야구단 (2007~2019) 1. 개요[편집]
대만의 야구선수 겸 감독 한국팬들에게는 양현종에게 홈런 친 선수로 유명하다.
2. 선수 경력[편집]
싱농 불스의 지명을 받았지만 거부하고 실업팀인 합작 금고 야구단으로 향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처음에는 투수였지만 부상으로 야수로 전향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매년 좋은 활약을 보였고 올스타에도 뽑히면서 대만 국가대표에도 뽑힌다.
2.1. 국가대표 경력[편집]
잘잘한 국가대표에 조금씩 나서다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야구 국가대표 주장으로 뽑혔다.
양현종에게 투런 홈런을 친 모습
김현수의 실책으로 주자가 나가고 양현종의 실투를 받아쳐서 결승타를 만들었다. 결국 한국은 패배하며 대만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3. 지도자 경력[편집]
합작 금고 야구단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2019년부터는 아예 감독으로 전업하며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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