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로스트아크)/운용
덤프버전 : (♥ 1)
상위 문서: 리퍼(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의 직업 리퍼의 운용 방법을 정리한 문서
주력기인 급습 스킬 레이지 스피어, 라스트 그래피티, 댄싱 오브 퓨리는 페르소나 상태에서 강화 되며 페르소나 상태에 진입 하기 위해서는 아이덴티티를 수급해야 한다. 페르소나 1회당 급습 스킬 1회가 강화 되는 것이므로 아덴을 채우고 페르소나에 진입해 급습 스킬을 사용함으로써 아덴을 털어내고 다시 채우는 과정이 반복된다.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2중으로 채워 혼돈 상태에 진입한 뒤, 혼돈 상태를 유지하면서 급습 스킬을 욱여 넣는다. 신속 베이스이므로 기본적으로 쿨타임이 짧으며 특히 쉐도우닷을 쿨이 돌아올 때마다 쉼없이 굴려 급습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내는 것이 중요한 운용법이다.
리퍼의 특화는 급습 스킬의 피해량과 아이덴티티 수급량을 올려준다.
아이덴티티를 채웠다 털었다 하므로 당연히 극특화가 기본 베이스가 된다. 목걸이는 특성이 2개이므로 치명을 챙기는지 신속을 챙기는지는 플레이하는 유저의 스타일에 달려 있다.
주력기인 급습 스킬의 피해량이 올라가므로 역시 특화를 챙겨주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치명은 주지 않으며 특화와 신속의 비율에 따라 조정한다. 대개 돌격대장 각인의 효율과 사이클의 쾌적함을 따져서 신속 비율을 주는 편이다.
달의 소리, 갈증 둘 다 사멸 세트로 간다. 백어택 딜러임과 동시에 달의 소리의 경우 아덴을 채운뒤 털어내면서 박는 한 방 대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므로 사멸 세트를 간다. 그 외 장비 세트들은 유용하지 않다.
로아를 처음 하는 뉴비라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명의 별을 채용하면 된다. 이후 보통 남바절 12각이 좋긴 하나 딜러의 보편 카드 세트가 세구 18각과 암구 18각이므로 심연의 전설 카드팩을 까는 것이 낫기 때문에 알고 보면 18각을 이후 단계로 생각하면 된다. 최종 세팅으로는 당연히 세구 30각과 암구 30각. 비아키스 2~3넴과 아브렐슈드 3관문은 성속성 약점이지만 그외 군단장 레이드는 성속성 약점이 아니므로 그냥 세구든 암구든 먼저 18각 이상이 완성된 걸 착용하면 된다.
제일 대중적인 달의 소리 스킬 트리. 주 콤보는
모든 이동 관련 유틸을 포기하고 제자리 말뚝딜에 특화된 빌드. 이동기를 포기하고 아이덴티티 게이지 수급에 집중한다는 점이 일격필살 스트라이커[1] 와 닮았다고 하여 달트라이커(달의 소리+스트라이커)라는 명칭이 붙었다. DPS는 기존 빌드보다 소량 높게 나오는 편이다.
보통 혼돈 게이지만 채우고 나면 사이클이란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스킬을 욱여 넣으면 된다. 허수 칠 때는 급습 스킬을 2개씩 묶으라고 하나 보통 그럴 경우 라그피가 댄오퓨의 쿨을 따라가느라 손실이 오므로 그냥 치는 것이 낫다. 보스를 칠 수 없는 상황일 때는 디스토션을 통해 혼돈 상태를 유지 시켜야 하며 쉐도우 닷은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보스를 맞추든 안 맞추든 무조건 써줘야 한다.
1. 개요[편집]
로스트아크의 직업 리퍼의 운용 방법을 정리한 문서
2. 운용[편집]
2.1. 달의 소리[편집]
주력기인 급습 스킬 레이지 스피어, 라스트 그래피티, 댄싱 오브 퓨리는 페르소나 상태에서 강화 되며 페르소나 상태에 진입 하기 위해서는 아이덴티티를 수급해야 한다. 페르소나 1회당 급습 스킬 1회가 강화 되는 것이므로 아덴을 채우고 페르소나에 진입해 급습 스킬을 사용함으로써 아덴을 털어내고 다시 채우는 과정이 반복된다.
2.2. 갈증[편집]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2중으로 채워 혼돈 상태에 진입한 뒤, 혼돈 상태를 유지하면서 급습 스킬을 욱여 넣는다. 신속 베이스이므로 기본적으로 쿨타임이 짧으며 특히 쉐도우닷을 쿨이 돌아올 때마다 쉼없이 굴려 급습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내는 것이 중요한 운용법이다.
3. 특성[편집]
리퍼의 특화는 급습 스킬의 피해량과 아이덴티티 수급량을 올려준다.
3.1. 달의 소리[편집]
아이덴티티를 채웠다 털었다 하므로 당연히 극특화가 기본 베이스가 된다. 목걸이는 특성이 2개이므로 치명을 챙기는지 신속을 챙기는지는 플레이하는 유저의 스타일에 달려 있다.
- 특화 + 치명을 갈 경우 급습 스킬에 달려있는 치명타 적중률 트라이포드와 시너지를 내는데다 아드레날린 각인의 의존도 역시 낮아지기에 특신 세팅보다 높은 고점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원활한 사이클을 위해선 최소한 9레벨 홍염이 갖춰져야 하는 만큼 들어가는 세팅 비용이 높은 편.
- 특화 + 신속의 경우에도 의외로 기본 치적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치피증으로 떡칠이 돼 있는 사멸 딜러 특성상 치명이 안 터질 때의 리스크가 크므로 팔찌에서 특화와 치명을 챙기며 정밀도 챙겨주는 편이며 아드레날린 3레벨이 필수이기 때문에 특치 세팅보다 고점은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신속이 무려 500 가까이나 추가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쿨감이 높아 7홍으로도 사이클이 잘 돌아가는 편이다. 특치와는 다르게 기본 공이속까지 제공 되어 쾌적함이 다소 높은 편.
3.2. 갈증[편집]
주력기인 급습 스킬의 피해량이 올라가므로 역시 특화를 챙겨주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치명은 주지 않으며 특화와 신속의 비율에 따라 조정한다. 대개 돌격대장 각인의 효율과 사이클의 쾌적함을 따져서 신속 비율을 주는 편이다.
- 특신 반반: 제일 대중적인 세팅. 목걸이를 특신, 귀걸이에 각각 특화와 신속, 반지에 각각 특화와 신속을 주며 펫 효과로 특화에 10%를 준다. 갈망 2레벨 10% + 혼돈 10% + 신속에 따른 이속 20%를 통해 돌격대장 풀효율이 나온다. 이때 신속은 1165가 정확히 20%이며 갈망 3레벨을 받을 1540부터는 이보다 신속을 조금 낮춰도 상관 없다. 신속 1050에 공이속 18%로, 갈망 3레벨 12%와 혼돈 10%를 더하면 정확히 40%다. 보통 9레벨 홍염 이상에서 쿨타임이 쾌적한 편이며 못 해도 쉐도우 닷 9홍은 필수다. 만일 7레벨에서 머물 거면 고신속쪽으로 가는게 좋을 수 있다.
- 고신속: 반지나 귀걸이 하나만 특화를 주고 나머지 신속을 주는 세팅. 이 세팅부터는 질량 증가 각인을 채용할 수는 있는데 갈증 리퍼가 주력기의 치적이 조금 모자란 편이라서 아드레날린을 넣는게 더 좋다. 5레벨~7레벨 홍염을 주로 쓰는 유물 구간에서는 인식과는 다르게 특신 반반보다 고신속이 더 쿨이 깔끔하게 돈다. 이후 고대 세팅에서 반반으로 바꿔주면 된다.
- 극신속: 리퍼는 쉐도우 닷이 무조건적으로 급습의 쿨타임을 깡으로 감소 시켜 주므로 신속 효율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이때문에 이론상으로는 극신속이 좋은 편이나 실전에서는 극신속의 쿨타임을 온전히 누릴 수가 없다. 하지만 굉장히 날렵하고 재빠르며 손이 바쁘기 때문에 재미있는 세팅이기도 하다.
- 고특화: 공이속 만찬까지 상시로 먹을 것을 상정하고 맞추는 세팅. 반지 한 부위, 혹은 귀걸이 한 부위를 신속에 투자하며 나머지를 특화에 투자한다. 신속 캐릭이 온전한 딜타임을 가질 때 쾌적하고 많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지만 현 레이드가 온전한 딜타임을 가질 수 있는 메타가 아니므로 실전딜을 높이기 위해 맞추는 세팅이다. 허수 DPS는 특신 반반과 큰 차이 없다.
- 극특화: 공이속 시너지, 공이속 음식, 공이속 만찬 등을 모두 적용할 것을 상정하고 맞추는 세팅. 주로 고정팟이 존재한다면 해봄직 하다. 하지만 신속이 줄기에 재빠르다는 메리트가 사라지므로 무력화 기믹, 먼 거리의 이동이 필요한 순간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 한 방 데미지는 높이 뜨는 편. 아예 이 빌드부터는 돌대를 상정하지 않고 세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풀이속 140%에 목맬 필요는 없다.
4. 장비[편집]
달의 소리, 갈증 둘 다 사멸 세트로 간다. 백어택 딜러임과 동시에 달의 소리의 경우 아덴을 채운뒤 털어내면서 박는 한 방 대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므로 사멸 세트를 간다. 그 외 장비 세트들은 유용하지 않다.
5. 각인[편집]
5.1. 달의 소리[편집]
5.2. 갈증[편집]
6. 카드[편집]
로아를 처음 하는 뉴비라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명의 별을 채용하면 된다. 이후 보통 남바절 12각이 좋긴 하나 딜러의 보편 카드 세트가 세구 18각과 암구 18각이므로 심연의 전설 카드팩을 까는 것이 낫기 때문에 알고 보면 18각을 이후 단계로 생각하면 된다. 최종 세팅으로는 당연히 세구 30각과 암구 30각. 비아키스 2~3넴과 아브렐슈드 3관문은 성속성 약점이지만 그외 군단장 레이드는 성속성 약점이 아니므로 그냥 세구든 암구든 먼저 18각 이상이 완성된 걸 착용하면 된다.
7. 스킬트리[편집]
7.1. 달의 소리[편집]
7.1.1. 기본 달의 소리[편집]
제일 대중적인 달의 소리 스킬 트리. 주 콤보는
- 쉐도우 스톰 + 쉐도우 닷
- 쉐도우 트랩 + 나이트메어 + 디스토션 + 나이트메어 2타 + 쉐도우 닷
- 쉐도우 닷 + 나이트메어 + 디스토션 + 나이트메어 2타 + 쉐도우 닷
다만 콤보를 외워서 쓰기보다 상황에 따라 남은 아이덴티티 게이지에 맞춰 스킬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디나가 아닌 디나나, 나나디를 써도 되며 트랩을 굳이 앞에서 안 써도 되고 중간에 섞어도 되며 쉐닷이 트랩과 아덴 게이지 수급량이 거의 동일하므로 쉐스+트랩도 가능하다.
7.1.2. 달트라이커[편집]
모든 이동 관련 유틸을 포기하고 제자리 말뚝딜에 특화된 빌드. 이동기를 포기하고 아이덴티티 게이지 수급에 집중한다는 점이 일격필살 스트라이커[1] 와 닮았다고 하여 달트라이커(달의 소리+스트라이커)라는 명칭이 붙었다. DPS는 기존 빌드보다 소량 높게 나오는 편이다.
7.2. 갈증[편집]
보통 혼돈 게이지만 채우고 나면 사이클이란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스킬을 욱여 넣으면 된다. 허수 칠 때는 급습 스킬을 2개씩 묶으라고 하나 보통 그럴 경우 라그피가 댄오퓨의 쿨을 따라가느라 손실이 오므로 그냥 치는 것이 낫다. 보스를 칠 수 없는 상황일 때는 디스토션을 통해 혼돈 상태를 유지 시켜야 하며 쉐도우 닷은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보스를 맞추든 안 맞추든 무조건 써줘야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11:37:07에 나무위키 리퍼(로스트아크)/운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