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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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30대에 시골 전원생활을 시작한 리틀타네와 20대 영국 특파원 동생 망고로아의 유학생활이 주기적으로 업로드됩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세상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채널 소개
귀촌한 언니 리틀타네[1]와 영국에 유학 중인 망고로아의 유튜브 채널.[2]
2. 특징[편집]
- 리틀타네의 안정적인 나레이션과 적절한 배경음막 그리고 재미를 주는 움짤이다. 일상 브이로그 같지만 자신의 가치관을 말한다. 시청자에게 말하면서 가치관을 주입시킨다고 들켰다.
- 리틀타네의 일상이 주된 이야기지만, 망고로아의 이야기도 나온다. 둘이 비건이라서 영상에 나오는 치킨, 햄, 탕수육은 모조리 비건 요리다. 그리고 영상 편집은 망고로아 담당이고 리틀타네는 촬영과 자금을 담당한다.[3]
- 영국의 일상을 볼 수 있는데 한국과의 차이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다.[4]
3. 등장인물[편집]
3.1. 리틀타네[편집]
귀촌한 30대 평범한 여성 유튜버.
가족과 같이 살고 있었지만, 눈치도 보이고 답답함에 2억에 가까운 돈을 들여 농촌에 전원주택을 구매했고, 실패했던 유튜브를 시작했다. 본인 말로는 알고리즘을 타서 이름을 알렸다고.[5]
대학 실패 이후 인도로 무작정 도망치는 등 조용하면서 일단 이거다 싶으면 지르는 스타일이다. 이는 외할머니 - 어머니 - 여동생(망고로아)와 비슷한데, 외할머니는 외할아버지를 위해 80대에 자격증을 따고 어머니는 큰딸이 걱정 된다며 리틀타네 앞마당에 양로원 겸 별장을 지었다. 망고로아는 영어를 배운다고 뉴질랜드로 유학 갔다. 남자 쪽은 모르나, 여성쪽은 지르면 지르는 스타일을 보인다.
3.2. 망고로아[편집]
리틀타네의 여동생이자 유튜브 편집자 이며 리틀타네의 고용인이다.[6]
영국에서 디자인 학과를 다니다 최근 졸업했다.[7] 리틀타네 영상에 나오는 짤과 자막은 그녀 몫이며 일반인과 예비 전문가에 차이를 보인다. 언니 처럼 비건이라 비건 문화가 발달한 영국에서 잘먹고 있지만 한국에 비해 반찬이나 메인 요리가 부실해 불만을 보인다.
언니랑 처음 잡은 집에서 좀비가 되어가서 리틀타네가 구하러 왔다.[8] 그래서 구하려 했지만 예산과 거기 환경 등 여러 문제를 직면하며 분노가 일다 간신히 구해서 지낸다.
자기가 성실하게 지낸다는 증거로 영상을 보내는데 한국 아이돌 댄스 동아리와 남사친[9] 과 지낸다. 그런데 남사친 대화에서 유학에 낭만은 없으며 졸업하고 몇년동안 비용 회수를 위해 노예처럼 일해야 하는 등 고민을 보였다.
대망에 졸업식때 도축과 육식에 무서움을 보이는 데 스톱 모션[10] 으로 작품을 만들었는데 교수가 딴지를 걸었는데 전형적인 인종차별이었고 꼰대라 맘에 들지 않은 백인 남성 학생도 불허했다. 그래서 학생이 하나 되어 교수를 무시하고 전시했다. 졸업 전시회가 끝나고 같이 해서 더러웠고 다시 보지 말자고 말한다.
졸업식이 자본주의 극한에 보이는 데 모든 것이 돈으로 시작해 돈으로 끝났다.[11] 이때 졸업이라고 리틀타네와 망고로아가 머리를 했는데 신입에게 해서 30% 할인을 받았다. 리틀타네가 아줌마라고 놀렸다가 늙은이라고 역공 당했다.
졸업하고 학벌과 경력으로 내세웠는데 쉽지 않고 대다수 저임금에 고노동 직장이라 면접을 위해 화상통화를 한다.
4. 여담[편집]
- 영상 편집은 망고로아가 전담하는데 치료 차 한국에 왔다가 그 비용을 된 언니 리들타네에 압박을 받으며 착취 당했다.
리틀타네 왈 '뽕을 뽑아야 한다'그래서 선조들이 그러했듯 리틀타네를 테러 하려다 어머니 말씀을 듣고 그만두었다.
- 어머니, 망고로아, 리틀타네 모두 비건이다. 어머니는 신념으로 망고로아는 체질상 먹게 됐다.[12] 리틀타네는 딱히 나오지 않았으나 신념 및 체질로 추정된다. 비건이지만 비건 탕수육, 치킨 등 다양한 식도락을 즐긴다.
- 리틀타네는 덕후이나 망고로아는 덕후가 아니라서 하는 말이 그게 뭔데 씹덕아가 있다. 이는 유학 중인 영국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아서 영국 문화의 정수인 해리포터 기념관에서 영국 친구가 하는 말에 그게 뭔데 씹덕아라고 자막을 달았다. 그러나 아이돌에는 진심이라 춤을 굉장히 잘 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01:57:36에 나무위키 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기준] A B 2023년 6월 24일 기준.[1] 귀농이 아니라 귀촌이다. 텃밭을 가꾸는 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농사를 하지 않는다. 다만 정원 가꾸는 것에 진심이다.[2] 주 된 이야기는 언니 리틀타네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영상 라디오 같으로면서, 짤이 매력이다.[3] 망고로아 손목에 혹이 올라오자,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한국에 데려와 치료했다. 왜냐면 자신의 소중한 가족이자 인적자원이기 때문. 망고로아는 뽕을 뽑으려는 리틀타네에게 부림을 당했다.[4] 파업이 자유롭고 개인주의를 따르지만, 전기-수도 등이 민영화와 인종차별등 여러 사회 모순을 보여주고 복지를 보이지만 사회 기반이 부족한 모습 등 다양하다.[5] 초기 인기 있는 동영상은 백만에서 이백만에 달한다.[6] 매월 80정도이며 돈을 안 보내면 안부 연락 없던 그녀가 돈 안내보내냐고 압박한다.[7] 험한 졸업기를 겪었다. 담당 교수가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이기주의자[8] 원래는 관심 없고 에어콘 없는 폭염 영국은 가기 싫었지만 어머니에 명령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다음 영상은 책임감이라고 말했다. 원래 어머니도 같이 가려다 일이 생겨 못갔는데 어머니 왈 난 너처럼 백수가 아니란다.[9] 키크고 목소리도 좋아서 리틀타네와 남동생이 의심에 눈초리를 보내며 바라봤다. 리틀타네 왈 남녀칠석 부동석![10] 인형의 움직임을 하나, 하나 찍어서 마치 움직이게 보이는 기법이다. 상당히 고난이도이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컴퓨터 그래픽이 없던 시절에 쓰였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스타워즈의 병기와 월래스와 그로밋이다.[11] 졸업식 옷이랑 학사모 그리고 여러 행사비용을 학생이 내는데 수십만원이다.[12] 망고로아는 육식했는데 체질상 몸에 맞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