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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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 혹은 강태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은 평양직할시 만경대 구역 근처에 위치를 하고 있는 공장으로써 북한이 만든 반도체 공장으로 현재 북한이 여기에 군수일용품직장으로써 파운드리할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만든 공장기업소이다.출처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은 2013년부터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결국 김정은이 이때부터 2016년까지 현지지도를 하면서 많은 료해과정을 거친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은 2013년부터 만경대 구역 근처에 2013년 부터 건립이 되면서 많은 집적회로 생산 장비들을 포함한 에칭가스 및 레지스트를 도입하여 생산을 하면서 이때 제프리 루이스 박사가 증언하기로 여기가 ASIC 제작과 무선송수신처리장치를 비롯한 많은 집적회로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언급하고 있다.

현재 북한은 여기를 비롯하여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과 성천군에 위치하고 있는 89호 집적회로 공장과 함께 ASIC 개발 및 생산과 무선송수신처리장치를 제조하거나 아날로그 반도체 등 상당한 것을 생산하며 군수장비에 적용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현재 북한은 현재 전자공업발전계획에 따라 결국 반도체 생산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으며 111호 마스크 제작소를 비롯해 Glocom에서도 팹리스 반도체 기업 및 디자인하우스 일을 맡고 있다.

조총련은 2006년 7월 대포동-2호 미사일 발사 이후 일본이 북한 선박의 일본입항금지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북송선 등을 통해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제조와 관련한 첨단장비를 북한으로 밀반출하고 있다.

컴퓨터, 반도체 등 공장설비용 첨단장비가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유출하고 있는 것만 해도 약 2억 5,000만 달러(1980~1992년 사이) 상당이라고 일본의 공안당국은 추정하고 있다.뉴데일리 기사

2. 개건 현대화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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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은 2013년 5월 15일 김정은이 공장의 여러곳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고 건설정형과 관리운영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불과 7개월 동안에 공장 건설을 끝나면서 군부대 지휘관의 보고를 만족하게 보고받게 되었다고 언급하였다.

또 생산조립장과 기계가공장, 정보실, 설계실, 기술공정실, 전자도서실 등에 들려 지식경제시대의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한 생산체계를 확립하고 기계제품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기쁨을 표명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기계 공장에 대해 강태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이라고 소개하면서 공장기업소의 정확한 명칭과 위치 그리고 생산제품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하지만 제프리 루이스 박사가 조선중앙TV에서 연구한바에 따르면 집적회로 공장이라고 확인을 하고 있다.

실제 설계실과 기술 공정실이 있는 삼성전자의 회사 특성처럼 강태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 혹은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 역시 그런 직장이 존재하고 있어 집적회로 공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정은의 현지지도에 인민복이 아닌 양복 정장 차림의 강태호 기계 공장 지배인이 설명하는 모습이 공개하게 되면서 이를 반증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게 되었다.노컷뉴스 기사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이 지난 2013년 건설된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을 현지지도를 하였다고 보도하였으며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일 김정은이 동흥산 기계 공장을 시찰하였다고 보도하기도 하며 김정은이 혁명사적교양실과 가공 및 조립장, 전자도서관 등을 시찰을 하고 있다.

공장기업소가 조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기계제품의 가짓수를 늘리며 그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치하하였다고 밝혔으며 김정은은 이어 공장에서 만든 기계제품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크게 성과를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비결은 조선로동당의 의도대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연구사업과 생산을 철저히 밀착시킨 데 있다고 밝혔으며 김정은이 방문한 이들 공장은 정확히 무슨 제품을 생산하는 지 밝혀지지 않으며 국내에선 군수공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장기업소의 위치나 구체적인 생산 품목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나 하지만 위치는 평양직할시 만경대 구역 근처에 위치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제프리 루이스 박사가 연구보고서로 발표한 바로 따르면 특히 가공장과 조립장이 그대도 보도가 된 바와 같이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무선송수신처리장치를 설계하고 생산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연합뉴스 기사

26호공장 소재분공장 조직체계와 11호공장 수정편직장 조직체계를 통해서 확인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L3은 자신이 근무하던 11호공장 수정편직장에 대해 증언하고 수정편직장 조직체계는 직장장과 부직장장 그리고 작업반장과 작업반원 등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수정편은 주파수와 저항을 조절하는 부품으로 웨이퍼에 해당하고 있다.

무선기의 핵심부품으로 수정편은 무선기 종류에 따라 차이나고 외곽의 종류에 따라 금속웨이퍼와 수지웨이퍼 그리고 유리웨이퍼 등으로 분할하고 있으며 수정편직장은 세부작업을 담당하는 수정편성장반과 절단반 그리고 연마작업반과 진공작업반 그리고 조립1반, 조립2반, 실험반 등이 존재하고 있다.

L3은 자신이 근무하던 수정편직장의 작업환경이 우수하다고 증언하게 되면서 완성반은 정상과 저온, 고온, 진동실험을 통해 완성품을 선별해야 한다고 언급해 인민무력부 소속 검수원에게 공급해서 검수원은 의뢰하고 있는 제품 10%를 선택하며 완성반과 같은 방법으로 검수해야 한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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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전자 공업의 비약적인 발전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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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김정은은 현재 반도체 생산 장비를 자신의 예금에 맞게 매입하고 있으며 특히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과 89호 집적회로 공장, 그리고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도 매입하였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군다나 제프리 루이스 박사는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을 특정하여 마이크로프로세서 생산과 무선 송수신 처리 장치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혀 특히 실제로도 조선중앙TV로도 입증이 되어 보여주고 있다.[1]

현재 제프리 루이스 박사와 오경섭 연구원은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과 더불어 89호 집적회로 공장에도 반도체 설비가 그것도 최신장비로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7년에 16MB DRAM을 개발하고 1991년 64MB DRAM을 개발한 이후에 1997년 111호 마스크 제작소가 설립한 이후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을 전환하며 결국 2000년에 16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개발하면서 시스템 반도체 개발을 파운드리하는 데 성공을 이룩하였다.

2004년에는 16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발명 공보에 수록을 하였으며 2005년에는 16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개발해서 발명공보에 수록을 하고 있다.

1998년에는 평양집적회로시험공장에서 4GB DRAM의 개발에 성공하면서 파운드리를 실증하는데 성공해 큰파장을 일으키며 이를 1998년 전자자동화 제3호 학술논문에 개제하게 되었다.

1999년에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180nm 수준의 집적회로를 개발하는데 성공을 하면서 PDA폰용 16MB DRAM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2000년에는 1GB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하면서 상당부분의 파장을 일어날 만한 기술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11월에 통일뉴스의 내용들이 대부분 개발하거나 완료하게 되었다.180nm 전용 집적회로 출처, 4GB DRAM 출처, 1GB NAND 플래시 메모리 출처, 16MB DRAM 출처

1999년에는 평양집적회로시험공장에 대규모 집적회로 계열생산공정이 완공하게 되었으며 2000년 9월 평양집적회로시험공장이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2000년 12월에 북한은 180nm 수준의 전용집적회로제작기술을 확립하는데 성공해 세계적 수준에 증가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 12월 1일 기사에 특종보도로 보도하게 되었다.

2005년에는 0.5um 초점심도의 위상반전마스크를 개발하게 되면서 2007년 1월 6일에 45nm ASIC 제작 기술을 확보해 설계 기술을 파운드리를 하는 데 실증하며 2008년에는 20nm SiON 게이트용 표준셀 라이브러리 레이아웃을 개발하게 되면서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파운드리를 실증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2014년 12월 29일 조선중앙통신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현재 ASIC 제작기술을 확보하였다고 보도하면서 현재 20nm ASIC 제작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2017년에는 111호 마스크 제작소를 통해서 LP형 HKMG 생산기술을 준비하는데 성공하게 되었으며 파운드리해 실증하는데 입증해 2017년에는 10nm FinFET 공정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역시 파운드리를 입증을 하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2019년에는 7nm FinFET 공정을 개발해 SoC 제작 기술에 접목하는데 성공을 이룩하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 10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SoC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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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연구기관에 비해 박사원생이 적은 분원연구기관은 난감한 1990년대에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하며 이때 육성해서 젊은 과학자들이 해외연수를 종료하고 집적회로와 반도체 개발 등 하드웨어 장치 개발 전문 과학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들은 자동화 연구소와 컴퓨터 과학 연구소를 비롯하여 분원연구기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로 컴퓨터 통합생산체계 개발 전문가로 국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마스크제작공정을 이용해 새로운 소자 개발과 집적회로 연구에 주역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연구 논문이 학술지에 발표하면서 111호 마스크 제작소는 주문형 집적회로와 VLSI, PC보드, 마스크, 리눅스에 기초한 북한식 조작체계 개발을 비롯해 응용소프트웨어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가과학원에서 최근 반도체 집적회로를 제조하는 때에 반도체의 원재료 웨이퍼위에 트랜지스터의 회로 구성을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사진 필름인 집적회로 마스크 100여종을 연구 및 개발하게 되었다.

초대규모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여러종의 휘발성 메모리인 DRAM과 비휘발성 메모리인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완성하게 되면서 집적회로 마스크 제작 공정의 기본 설비의 하나인 레이저패턴발생기 광원을 개발해서 이 설비는 정보처리, 사진전송, 레이저인쇄기, 분광분석 등 첨단기술분야에 광범히 이용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하게 되었다.통일뉴스 기사

4.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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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통신 | 2013.05 ~ 2016.04
• 발명공보 | 발명총국 | 1991.07 ~ 2014.05
• 전자자동화 | 중앙과학기술통보사 | 1998.03 ~ 1998.05
• 정보과학 | 과학기술출판사 | 2004.05
• 로동신문 | 1999.12.07 ~ 2017.06.20
• 내나라 | 2017.01.16 ~ 2019.03.18
• 조선중앙통신 | 2000.09 ~ 2014.12
• 내나라 | 2018.05.20
• 김정은 시대 북한 경제개혁 연구 - 이석기 | 산업연구원 | 2018.08
• 북한 군사경제 비대화의 원인과 실태 - 오경섭 | 통일연구원 | 2018.12
• 북한의 군수산업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 분석 - 임강택 | 통일연구원 | 2000
• 북한 국가과학원에 관한 연구 : 전자 자동화 과학 분원을 중심으로 - 강영실 | 북한대학원대학교 | 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