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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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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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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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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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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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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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리처드 크레나
RICHARD CRENNA

분야
영화
입성날짜
1988년 5월 23일
위치
6714 Hollywood Blvd.
--


Richard Crenna
파일:richardcrenna.jpg
본명
리처드 도널드 크레나 (Richard Donald Crenna)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출생
1926년 11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사망
2003년 1월 17일 (향년 76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묘지
없음[1]
신장
185cm
학력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직업
배우, 감독, 프로듀서
영화 데뷔
1950년, '레츠 댄스'[2]
활동 기간
1937년 ~ 2003년
가족
아내 한나 스미스[3], 슬하 1남 2녀, 손자 3명
계급
미 육군 상병

1. 개요



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로 부모가 이탈리아에서 이민온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1926년 11월 30일에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서 호텔 매니저 아버지와 약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마쳤을때 2차 세계 대전이 터진터라 이때 징집되어 미 육군에서 통신병으로 복무하다가 전역했다.

람보 시리즈트라우트만 대령으로 유명하며, 메탈기어 시리즈로이 캠벨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람보1부터 람보 3까지 출연하고 람보 4: 라스트 블러드에서도 트라우트만 대령 역을 맡기로 했지만 안타깝게도 리처드 크레나가 2003년에 캘리포니아의 병원에서 췌장암으로 76세의 나이로 사망하게 됨으로써 무산되어 작중 회상씬에서만 등장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그의 아들인 리처드 앤소니 크레나도 아버지처럼 배우를 하고 있다.

놀랍게도 람보 시리즈의 패러디이자 코미디 영화인 못말리는 람보에서도 트라우트먼 대령과 비슷한 포지션인 댄튼 월터스 대령이라는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진지했던 람보 시리즈때와 다르게 상당히 망가지는 등 코믹한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뜨리게 만들기도 했다. 빌런인 이라크군에게 붙잡혀서 고문을 당하는데, 결혼을 두번이나 해봐서 고문에 잘 견딘다고 한다. 이에 이라크군도 경악한다. 그런데 위의 프로필에서 나오듯이 실제로 배우 본인도 결혼을 2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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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 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달되었다.[2] 프레드 아스테어 주연 영화이다.[3] 2번째 아내로 크레나는 조안 그리샴과 1950년에 결혼했으나 1955년에 이혼했고 1957년에 한나 스미스를 만나 재혼했다. 자식들은 모두 한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