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키슈레시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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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격
3. 스펙
4. 작중 행적


파일:HgKNxGb.png

이름
??? →
도마뱀[1]
리자[2]
리자 키슈레시가르자[3]
종족
등린(주황비늘)족[4]
성별
여성
나이
18세
신장
165cm[5]
체중
불명
생일
불명
레벨
22[6]
직업
노예[7]
펜드래곤 가신단
시가왕국 명예여준남작[8]
거주지
시가왕국 미궁도시 세리비아시 펜드래곤 저
시가왕국 왕도 에치고야 상사
시가왕국 왕도 펜드래곤저
시가왕국 왕도 무노 백작가 중신용 부지 펜드래곤 저
좋아하는 것
주인님, 고기, 강해지는 것, 주인님에게 도움이 되는 것
싫어하는 것
친한 사람의 피해, 어느정도 힘을 가졌다고 약자를 괴롭히는 자
목표
주인님


1. 개요[편집]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의 주연이자 사토파티의 딜러이자.[9] 사토 부재시 한정으로 아리사와 함께 임시리더를 맡는다.[10] 원래는 평범하게 부족촌에 살던 등린족이었지만 유인족에게 습격받아 마을은 괴멸 자신은 노예로서 전전하다가 운 좋게(?) 원 주인인 워스에게 깃든 마족이 워스를 죽이고 미궁을 만들며 포치,타마와 같이 바로 옆에 일반인인 사토가 있었기에 노예소유권이 사토에게 가버린 덕분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2. 성격[편집]


기본적으로는 차분하며 그러면서도 규칙을 엄격히 지키는 타입이지만[11] 고기 먹을때 꼭 평론가 같이 평가를 한다던지 사토가 뭘 하면 칭찬일색이라거나 고소공포증이 있는등 갭모에가 많은편. 다만 너무 진지한 타입이라 사토가 뭘 맡기거나 부탁하면 무조건 자기목숨보다 우선한다고 말하는 바람에 그때마다 사토가 목숨을 우선해라고 말할 정도로 충성심이 지나칠 정도인 타입[12]


3. 스펙[편집]


먼치킨 중의 먼치킨인 사토를 제외하면 현재 인간측 세력 중에선 최강급에 속하며 근거리 한정이라면 같은 치트들의 집단인 팬드래곤 가신단중에서도 1위급 실력자[13] 이정도로 취급되는 만큼 마인쪽에서도 팀원중 유독 대단해서 마인포와는 다른 강력한 파생기를 두개나 따로 만들어낼 정도이며 그 기본인 마인 자체의 능력도 자기주인보단 아니라지만 뛰어나서 그냥 식기용 나이프만 들어도 거기에 마인을 둘러서 번듯한 창으로 쓸 수 있을 정도[14] 거기에 사토가 만들어준 갑형,을형등의 특제장비도 있어서 그중에서도 상급마족전을 가늠하고 만든 갑형장비를 쓸 경우엔 용사 파티만 상대할수 있다던 상급마족을 (방어 특화라고는 해도)상대로 대등하거나 우세하게 싸울수 있을 정도.


4. 작중 행적[편집]


최초 행적은 당시 주인인 워스와 자이온교의 꼬임에 넘어간 사람들이 던지는 돌을 맞으면서 등장 이후 원주인은 죽고 같이 있던 포치,타마와 함께 미궁으로 옮겨지고 바로 옆에 있던 사토와 만나게 되었다. 이후 포치,타마에게 해체를 가르친다던지 이래저래 사토를 따라다니며 미궁을 벗어났다. 다만 미궁공략자중 병같은걸 찾는 검열소에서 무기를 안뺏길려하다가 시비가 붙기도 하지만 사토가 명령해서 해결한 이후 젠이 보낸 날개개미를 막아내기도 하고 젠의 그림자를 상대로 싸우기도 하며 이후 사토를 찾아 다른 일행과 함께 토라자유야의 요람근처까지 가기도 했다.
[1] 사토의 이전 주인이 부르던 이름. 아인 노예를 물건 취급하던 쓰레기였기에 이름도 그냥 대충 불렀다고 한다.[2] 원래 본명은 따로 있지만 사토가 부르기 너무 힘들다고 따와서 만든 이름.[3] 자신의 본래 성.[4] 웹연재때는 포치, 타마와 함께 단순한 수인이었지만 정발판이 되면서는 독자들을 고려한건지 히로인이라는 점을 고려한건지 편집부의 압박이 있었는지 일러가 모에선을 맞아서 역변되어서 그냥 도마뱀 비늘이 몸 곳곳에 붙어있는 인간이나 다름없는 아인이 되었다.[5] 주인인 사토보다 3cm 더 크다. 정신은 둘째치고 육체는 성인어른으로 맞춰진 나나를 빼면 파티 최장신. 그 다음으로 사토 그 다음으로 루루가 있고 나머지는 로리어린이라서 도토리 키재기 수준으로 비슷하다.[6] 4권기준[7] 원래는 위스라는 생쥐같은 사내의 노예였으나 그의 몸에 기생하던 마족에게 죽고 그 후에 마족이 미궁을 만든 탓에 같이 있던 사토가 데리고 다니게 되었다.[8] 원래는 백작위를 받기로 예정되었으나 시가 8검을 거절한 탓에 백작은 무리지만 아무리 그래도 왕국 최강이란 타이틀이 명예사작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어 내려준 것으로 보인다.[9] 사토는 후반갈수록 어지간한 위협이 아니면 다른 인원에게 맡기고 관전이나 하면서 지켜보기 때문.[10] 차분하고 주위를 둘러볼 줄 아는 리자가 지휘를 맡고 그런 지휘나 아니면 인간등을 대처할때에 부족한걸 아리사가 메꾸는 식.[11] 타마와 포치가 굶은 애들에게 멋대로 음식을 나눠줄때 노예는 남에게 함부러 나눠주거나 하는거 아니라면서 혼내기도 했다. 정작 주인인 사토는 어차피 엄청 많기도 하고 어차피 밥 줄거니 상관없었지만 교육은 전담시킨지라 신경끄고 딴일했다.[12] 이때문에 시가 8검의 최강인 불굴을 꺾은 뒤에 불굴의 8검으로 들어오라는걸 거절하면서 '저의 충성은 나라는 아니고 주인님에게 있습니다.'라는 듣기에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 언제든지 주인님을 위해 나라를 배신할 수 있다. 라고 해석될법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다행히 바로 아리사가 시선을 끌어준덕에 일이 커지기 전에 무마시켰다.[13] 단 자유 전투로 거리까지 상당히 벌린다면 활+마법을 쓰는 미아나 여러가지 마법을 쓰는 아리사등이 있기에 이런 경우는 케바케 다만 위의 두명에게 진다고 해도 3위급 이내엔 들어갈 정도.[14] 그리고 모든 나이프 등에 이런게 되는게 아니고 광물성질상 마력을 모으고 조작하기 힘든 납이다. 철같은 광물로 만들어진 식기는 무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