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트레저헌터

1. 리얼트레저헌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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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앱을 활용해 보물을 찾아내는 미션형 보물찾기 게임이다. 지도 상에 표시된 보물을 찾아내고 포인트를 축적하여 업적 달성과 순위 대결을 펼칠 수 있고 다양한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일련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간의 제약없이 언제든지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상시형 보물찾기 기능과 대회, 축제 등 제한된 시간내에 대단위 인원이 경쟁을 펼치는 축제형 두가지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현재 경기도와 리얼트레저헌터:경기도청 옛청사 캠페인을 공동 개발하여 2023년 연말까지 상시 운영하며, 11월 12일에는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는 세계최대규모의 보물찾기 대회 리얼트레저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2. 보물의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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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파란색, 보라색 세 종류의 보물 타입이 제공되며 각각 실물형 보물상자형(50점), 목걸이 타입의 실물형(20점), 근접시 자동으로 앱 화면에 뜨는 팝업형(10점) 세 종류의 보물타입이다. 보물들은 3미터 이내 근접시에만 색상이 활성화되고 상호작용할수 있으며 3미터 바깥에 있을 때는 회색 색상 표시가 되고 이용이 불가하다.

2.1. 실물보물형 상자(50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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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에 '노란색 보물상자'로 표시되며 표시된 위치에서 **보물상자 모양의 실물 보물**을 찾아야 한다.
• 보물과 **3미터** 이내로 가까워지면, 보물상자 자물쇠의 비밀번호가 나타난다.
• 자물쇠를 풀면, 보물상자 내에 숨겨져 있는 퀴즈를 발견한다.
• 퀴즈의 정답을 다시 화면에 입력하면, 50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노란색 보물은 한 번 획득하면 같은 위치에서는 다시 획득할 수 없다.

2.2. 실감기술형 보물상자(20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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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크기의 실물형 보물로 지도에서 파란색 보물상자로 표시된다. AR, NFC, QR 등의 실감기술을 통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고 퀴즈를 풀어야 점수를 획득한다.

• `NFC` : 핸드폰을 실물 보물에 가져다대면 보물상자가 열린다. 교통카드를 인식시키는 형태라고 보면 된다.
• `QR` :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보물상자가 열린다.
• `AR` : 카메라로 현장 이미지를 스캔하면 보물상자가 열린다.

• 보물상자가 열리면 퀴즈가 제시되고 정답을 입력하면 20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노란색 보물과 달리 1일 1회에 한해 계속 획득할 수 있다(자정 0시 기준으로 리셋된다). 단 퀴즈는 매일 달라진다.

2.3. 근접 인식형 (10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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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만 가도 자동으로 열리는** 보물상자로 지도상에서 파란색 보물상자로 표시된다.
• 보물과 **3M** 이내로 가까워지면, 보물상자 색이 보라색으로 바뀌며 보물이 활성화 된다.
• 보물상자가 열리면 퀴즈가 제시되고 맞히면 10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보라색 보물은 매일 자정(0시) 기준으로 리셋된다. 퀴즈는 매일 달라진다.

3. 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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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보물은 획득시 퀴즈가 제시된다.
• 퀴즈는 4종류로 (`지역 관련 상식`, `일반 상식`, `사자성어`, `넌센스퀴즈`) 가 제시된다.
• 사람마다 다른 퀴즈가 랜덤으로 나타난다.
• 퀴즈가 어렵다면, 힌트를 사용할 수 있으나 5점의 포인트 차감이 일어난다.

4. 보물 훼손 처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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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감 보물이 훼손되었다고 판단되면, 앱내에서 신고가 가능하다.
• 보물을 클릭하고 '<인식에 문제가 생겼다면? Click> 문구를 클릭해 주세요'를 클릭하여 신고 절차를 따르면 된다.

5. 세계최대규모 보물찾기 대회 리얼트레저페스티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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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트레저페스티벌은 경기도와 리얼월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프로그램이다. 도청의 광교 신청사 이전 후 기존의 구청사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캠페인으로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