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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봄의 숨결 리아 L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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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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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스나이퍼
| 속성
|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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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도
| ★★★★★★
| 더빙
| 우치다 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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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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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
| 키
| 1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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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6월 24일
| 출신지
| 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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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조직
| 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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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방식
| 봄의 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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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소개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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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북방에서 왔지만, 봄의 숨결에 감싸여 있는 듯하다. 순진하고 선량하며,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 혼자서 추위 속을 순찰하는 데 익숙한 그녀는 한 구역을 지키는 순찰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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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3성 숲 스나이퍼 오로리안
능력치 기준 : 돌파 없음 호감도 1 장비레벨 1
| 각성 0단계 LV.1/LV.30
| 각성 1단계 LV.1/LV.40
| 각성 2단계 LV.1/LV.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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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436 / 719
| 816 / 1318
| 1437 /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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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154 / 244
| 278 / 438
| 476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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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1064 / 1703
| 1940 / 3064
| 3355 / 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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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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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숨결 CD:2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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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를 기록한다. 이번 턴에 오로리안 연쇄 스킬 시전 종료 또는 이동 종료 후 기록된 위치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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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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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 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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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요구량
| 스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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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주변 2서클[2각성] 내의 적 2명에게 14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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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돌파]
| 주변 2서클[2각성] 내의 적 3명에게 15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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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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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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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220
| 방어력+70
| HP+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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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성 상성 피해+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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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배턴
| 장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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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지팡이는 리아의 부모님이 남겨주신 유품이다. 리아가 사용하면 자연의 힘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고, 주변 숲속의 안개로 자신과 팀원의 방어력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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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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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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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이 대상 명중 시 대상의 공격력을 1/2/3/4% 감소시킨다. 1턴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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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
| 돌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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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력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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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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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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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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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 스킬 강화: 2번째 연쇄 스킬을 잠금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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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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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스킬을 사용한 뒤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성능의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콜로서스 재료 파밍 던전에서 한 번쯤 써볼 만 한 스킬이다.
•그녀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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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씨의 짧고 부드러운 머리카락, 깨끗한 눈, 가느다란 팔다리, 그리고... 평평한 가슴을 봤어. 리아 씨가 먼저 말하지 않았다면 난 잘생긴 소년이라고 생각할 뻔했다니까! 하지만 리아 씨는 항상 약간 긴장한 것처럼 보여. 처음 만났을 때, 자길 안개로 감싸고는 허둥지둥대면서 자기소개를 하더라고. 정말 귀여웠어~ 그나저나 콜로서스엔 보온 시설이 있어서 겨울에 그리 추운 편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그렇게 얇은 옷을 입으면... 아무리 봐도... 조금 걱정이 된단 말이지.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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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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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조종사님, 전 리아라고 해요. 죄, 죄송해요. 전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라서요... 제가...조종사님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 북방의 순찰대원이에요. 주로 하는 일은 「봄의 숨결」을 가지고 필요한 경로를 순찰하는 거예요... 아, 「봄의 숨결」이 뭐냐구요? 이 지팡이예요... 이건... 저희 부모님의 유물이에요. 그해에... 전 여왕 폐하로부터 「봄의 배턴」을 받고... 부모님의 유지를 계승해서, 새로운 순찰대원이 됐어요. 아마 부모님도... 제가 계속해서 모두에게 평화를 주기를 원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비록 아직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요. 게다가 사방으로 순찰을 다니는 생활은 확실히 조금 지루한 것 같아요... 그래도 이건 제 선택이니까요. 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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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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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님, 북방의 눈을 보신 적이 있나요? 티 없이 새하얀 순백... 그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거든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전 매일 정해진 경로를 따라 북방의 설원을 순찰하면서... 따스한 햇볕과 상쾌한 공기를 즐기곤 해요. 아... 맞아요. 그리고 설원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 것도 순찰 중의 소소한 즐거움이랍니다... 저, 저도 조종사님한테 같이 눈 위에 앉아서 햇볕을 쬐면서 멍하니 있자고 하고 싶어요... 춥지 않냐구요? 저, 전 춥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온도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아서요. 많이 추울까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봄의 배턴」의 안개만 있다면 춥지 않을 거예요... 게다가 이 안개가 조종사님을 잘 보호해줄 거예요... 그, 그럼... 저와 함께 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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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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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제 생활 말인가요... 콜로서스에 오기 전까진 매일 설원을 순찰하던 나날에 익숙해져 있었어요... 처음엔 무척 지루했죠...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멍하니 있거나, 햇볕을 쬐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하, 하지만 그러다가... 대륙의 다른 곳에서 온 여행자와 종종 마주치곤 했어요. 그 사람들은 저한테 여행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해줬어요... 저도 그제서야 알았어요... 세상에는 「겨울」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말이에요. 비록 전 북방의 평화롭고 조용하고 티 없이 깨끗한 겨울이 좋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졸졸 흐르는 시냇물, 쏟아지는 빗방울... 그리고 각양각색의 대지까지... 무척 기대가 됐어요. 그럼... 이제 저에게도 「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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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파일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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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환영 음성
메인 화면 환영 음성1
| 수, 순찰 나가려던 중이에요... 방금은... 멍하니 있지 않았다구요...
| 메인 화면 환영 음성2
| 순찰 때문에 전 매일 일찍 일어나요... 하지만 당신도 빠르네요...
| 메인 화면 환영 음성3
| 아마... 곧 쉬는 시간이겠죠?
| 메인 화면 환영 음성4
| 전 이제 야간 순찰에는 익숙해졌지만... 당신은 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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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
| 콜로서스의 사람들은 모두 자상해요... 제가 자주 멍하니 있어도 다들 신경 쓰지 않아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2
| 단발로 자른 이유요? 딱히 그런 건... 그냥 짧은 게 편해서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3
| 원래 말하는 건 좀 서툴러서... 아, 말하기 싫거나... 화가 난 것도 아니에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4
| 아,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요... 이 안개가 당신을 지켜줄 테니까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5
| 「봄의 배턴」과 봄... 저, 전 둘 다 좋아요... 당신은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6
| 계, 계속 여기 있었나요? 정말 고맙지만... 잠깐 혼자 있고 싶어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7
| ...제가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절 걱정해 주시는군요... 정말 자상한 분이네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8
| 앗... 죄송해요. 방금 멍하니 있었나 봐요... 당신과 같이 있어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거든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9
| 물은... 아버지나 어머니처럼... 저를 지켜주는 상냥한 존재예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0
| 공기가 정말 좋네요... 저랑 같이 눈 위에 멍하니 앉아있지 않을래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1
| 전 춥지 않아요. 괜찮아요... 하지만 「춥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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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 저, 저 혹시 여기서 혼자 멍하니 있어도 될까요? 상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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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변경
| 제...제가요? 사람들 앞에 서는 건 처음이라서 조금 긴장되지만...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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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획득
| 북방 순찰대의 리아예요... 저기... 처음 만났을 땐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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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성공
| 이게... 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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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1
| 「봄」은 이런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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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2
| 이제 모두를 더 잘 지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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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 진입
| 조금 긴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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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 봄의 숨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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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대기
| 안개는 준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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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1
| 봄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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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2
| 따뜻한 힘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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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1
| 퍼져라...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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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2
| 안개...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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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출전
| 에, 제가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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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 좋아요...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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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패배
| 다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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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보이스
| 백야... 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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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의 방 교류
| 그, 그쪽은 조금 시끄럽네요... 익숙하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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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서스의 방 터치
콜로서스의 방 터치1
| 드넓은 설원과 화창한 햇빛...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2
| 그 하얀 거리 안은... 분명히 「봄」 같겠죠?
| 콜로서스의 방 터치3
| 겨울이 지나면 새 생명이 올 거예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4
| 아무 죄도 없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돌아가시게 만든 침략자들...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5
| 전 노아랑 종종 기온의 수수께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해요... 이상한가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6
| 여왕 폐하께선 제게 선택할 권리를 주셨어요... 그래서 전 부모님의 유지를 계승하기로 결정했어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7
| 화창한 봄... 고요한 설원... 그리고... 혼자 멍하니 지낼 수 있는 곳...
| 콜로서스의 방 터치8
| 구, 굳이 말하자면... 시끄러운 곳이겠죠... 조금 긴장돼서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9
| 눈처럼 새하얀 곳이네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열심히 적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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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1
| 선물인가요... 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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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2
| 마음이 담긴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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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1
| 조...조금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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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2
| 기쁠 땐...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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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1
| 전 여왕 폐하께 「봄의 배턴」을 받고 부모님의 유지를 계승했어요... 새로운 순찰대원이 된 건 숙명과는 상관없이... 제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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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2
| 눈과 얼음이 가득한 북방에는... 상쾌한 공기와 화창한 햇살이 가득하고... 혼자서 멍하니 있을 수 있는 설원이 있어요...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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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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