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오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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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벨파스트 출신 여성레슬러로 케이시 오웬스와는 쌍둥이 자매로 자매중 언니쪽에 해당된다.
쌍둥이 동생인 케이시 오웬스보다 1년 늦게 데뷔하면서 처음엔 쌍둥이 동생과 같이 태그팀으로 데뷔하다가 자매간의 대립으로 이어지며 격돌하는 상황이 생긴다. 2012년부터 EVE에서 케이시 오웬스와 같이 태그팀으로 다니며 블로썸 트윈스와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싱글 활동도 겸하며 EVE에서 활동하며 해외에서 방문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되고, 2013년에는 일본의 아이스 리본에도 진출하며 케이시 오웬스와 같이 일본의 유명한 여성레슬러들과 엮이며 인기를 얻게된다.
2014년에 TNA에서 진행한 브리티시 붓 캠프에 참가하며 케이시 오웬스, 케이 리 레이, 니키 스톰을 상대하지만 니키 스톰이 승리를 거두며 패한다.
쌍둥이 동생인 케이시 오웬스보다 먼저 싱글 커리어를 만들면서 RCW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계속 커리어를 만들지만 경기 출전수는 케이시 오웬스보다 적다. 라나 오스틴, 사라 마리 테일러, 카멜 제이콥스와 대립을 형성하며 챔피언 자리를두고 대립을 하게 되며 쌍둥이 동생과도 단체를 돌아다니며 마주친다.
영국 외에도 프랑스 & 스페인에도 출연하다가 스타덤 소속의 일본 여성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지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한번더 일본으로 가면서 스타덤 본무대에서 경기를 가질 수 있게 되면서 한번 더 케이시 오웬스와 같이 태그팀으로 출전한다.
싱글 활동이 줄어들며 케이시 오웬스와 같이 팀으로 다니지만 해가 갈수록 리아보다 케이시쪽이 더 잘뜨고 있었고, 케이시와 다시 독립해서 활동하지만 더 못뜨게 되면서 2018년에 선수 활동을 중단한다.
2021년에 다시 선수로 복귀하며 이전에 활동한 EVE를 통해 일시적으로 복귀하지만 선수로 활동하고 다니는 케이시와 달리 리아는 이후로 또다시 활동을 안하고 다닌다.
3. 기타[편집]
- 본소 맥크로우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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