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이라크-시리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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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이라크-시리아 관계 관련 틀 파일:리비아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파일:시리아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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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고대
2.2. 중세
2.3. 근세, 근현대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리비아, 이라크, 시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고대[편집]


세 지역 모두 고대에는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알렉산드로스 제국, 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다만 리비아의 경우 동부는 페르시아계 왕조, 서부는 그리스계, 이집트계, 로마계의 지배를 받았다.

2.2. 중세[편집]


아라비아 반도에서 이슬람이 나타난 후 메소포타미아와 레반트, 마그레브는 아랍 제국에 의해 아랍화되면서 동시에 이슬람을 받아들였다.

2.3. 근세, 근현대[편집]


근세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는 오스만 제국에 의해 지배를 받았다. 이후 리비아는 이탈리아, 이라크는 영국, 시리아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외세로부터 독립된 이후 각자 자신들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으나 세 나라들은 아랍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보니 여러 부분에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팔레스타인을 지원하는 것, 그리고 사회주의 체제가 들어선 이후에는 아랍 민족주의아랍 사회주의, 이슬람 사회주의를 추구하며 협력, 아랍권의 유대감을 형성하려고도 했다. 다만 리비아는 바트당이 아닌 자마히리야, 이라크와 시리아는 바트당이었으며, 특히 이라크와 시리아는 바트당의 정통성을 두고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다. 세 나라들은 내전이 일어난 후 2014년부터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거센 반란에 국가의 존립을 위협받았으나 세 나라들 모두 힘을 합쳐 2017년, 2018년 이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들 세력들을 모두 토벌한 상황이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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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비아만 가입했다.[2] 다만 시리아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회원자격이 정지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