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는 회사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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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대부분 유튜브 쇼츠에서 활동한다.

2. 주 콘텐츠 및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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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리뷰하는데 채널명답게 대부분 회사에서 리뷰한다.
다행히 동료들 또한 이 사람이 유튜브하는 사실을 알고 있고 일은 일단 멀쩡히 해서 회사생활에는 크게 문제되진 않는 모양이지만, 술을 지독히 좋아하여 거의 매 영상 일하다 깡소주를 들이키고 이를 본 부장님과 술래잡기가 벌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 사는 지역은 부산으로 부산의 향토 주류인 대선소주를 제일 많이 마시며, 말투도 특유의 억양을 많이 강조한다.
• 가장 자주 보이는 동료이자 인기있는 동료는 회사 부장님. 등장하는 동료중 가장 높은 직급을 가졌다보니 회사원을 가장 자주 제지하는 인물이자 가장 자주 골탕먹는 인물이기도 한데, 상사를 놀린다는 희귀한 상황과 당하는 부장님의 반응이 꽤나 재밌어서 리뷰하는 회사원 본인만큼이나 질문을 자주 받는다.
• 회사에서 워낙 괴짜처럼 지내는데다 엄연한 상사인 부장님까지 골려먹는 모습에 사장 아들이거나 무슨 약점을 잡은게 아니냐는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았지만, 일단 일은 잘하고 친해서 봐주는 것이지 못잡아서 내버려두는 건 아니라고 한다. 그랬다면 일 안하고 놀고 있을 거라고
•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레이션은 좋다고 하지만, 리뷰하고 있는 당사자는 조졌다고 내팽겨치거나 다른 방법을 시도한다.
• 리뷰한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지 가끔 리뷰했던 제품을 함께 사용하거나 착용한 모습으로 나오며, 장식형 제품들에는 이름을 붙이고 조연 느낌으로 등장시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금잔디'라는 이름의 잡초인형, '석석', '반석'이라 부르는 돌, 액체괴물 '자성이'와 '핑성이', 주물럭 돼지인형이 있다.

3.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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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더라고요?

너무 기쁘네여!!

영상이 끝날 때마다 하는 말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참고로 지금은 회사 점심시간이에요!

에헤이.. 조졌네 이거..

열려라 참깨빵!

진짜 맛있었습니다!!

음식을 리뷰하거나 소주를 먹을 때 하는 말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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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라고 부르는 금잔디는 머리위 다이아 스티커가 시간이 지나면 핑크색,하늘색,빨간색 으로 변한다.
• 촉촵이는 리뷰하는 회사원이 금잔디와 자성이 핑성이 석석이 반석이가 외로워 할까봐 만들었지만 소주 안주로 구워 먹었다.
• 소주를 굉장히 좋아하는 듯 보인다. 심지어는 소주와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 물건도 소주 마시는 데 사용한다.[1]
  예를들면 가글 디스펜서에 소주를 채워 소주 디스펜서로 사용하거나 실버버튼을 받았을 때 소주를 따라마시는 등 소주를 많이 사랑해 하는거 같다.
  다만 본인 말로는 그냥 술을 좋아하는 거고 소주를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자주 마실 뿐 특별히 더 좋아하는 술은 없다고 한다.
• 리뷰하는 회사원은 처음으로 구독자에게 팬아트를 선물을 받고 감동 받았다.
• 휴대폰은 예전엔 아이폰 x, 지금은 아이폰 13pro를 쓴다.
• 유튜버 리뷰야놀자의 말투와 매우 유사하다.[2]
  원래는 말투가 유사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유사하게 되었다.
• 아주 가끔씩 회사동료들이 리뷰하는 회사원을 대신 해서 촬영을 한다.[3]
  부장님이 리뷰하는 회사원의 음식에다가 캡사이신을 넣는 영상도 찍은 적이 있다.
• 구독자 10만 기념으로 리뷰하는 회사원 사이트를 만든 적이 있다.
• 회사원 BAR를 만들어서 부장님과 동료분들에계 크렌베리 하이볼을 만들어 드린적이 있다.
• 건강검진을 했는데 체중 빼고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 물을 거의 안쓰고 물 대용으로 소주(...)를 쓴다.[4]
  형광 타투 하는 영상에서 보면 타투를 바를땐 물이 필요하다 했는데 냅다 소주를 붙는다. 그러고 나오는게 신기
• 건강검진하다가 이름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