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오 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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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오 스트라다
リベリオ・ストラーダ | RIBELIO=STRADA

파일:리벨리오 스트라다_통상.png
출생
??? (19세)
성별
남성
신체
??cm
이미지 컬러
주황색
직책
OCT 소위 제 3부대 대장
관리 코드
Living Dead
계약
불사의 몸과 즉시 완치되는 치유 능력
대가
계약 악마 스피카의 의사에 따라 이성과 살육적인 본능 사이를 헤맴.

젊은 나이에 OCT의 부대장이 되어 있지만,
주위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보고 있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진지하다고 보기 어렵다.
대악마 스피가의 명령을 받으면
살인충동에 사로잡히는 몸이 됐으며,
스스로를 억제하는 구속구를 온 몸에 박아넣었다.
과거에 큰 트라우마를 안고 있으며,
그것이 냉소적인 삶의 방식이나
스피카와의 계약으로 이어진 듯 하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red eyes awaken
3.2. burn your name
3.3. living deads rising
3.4. phantom revise
3.5. immortal one
4. 능력
5.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리벨리오 소위.jpg
피학의 노엘의 등장인물.

라플라스 시에서 테러 행각을 벌이고 있는 노엘 일행을 잡기 위해 파견된 대테러부대 OCT의 소위다.


2. 상세[편집]


관리코드 'Riving dead'라 불리는 OCT 소속 군인으로, 시즌 8부터 노엘 일행의 테러진압을 위해 드래튼, 루체와 함께 라플라스에 파견되었다.

파트 3[1]동안 노엘 일행을 막아서는 반동인물로 등장.[2] 노엘의 복수에 대해 반박하고 그에 걸맞는 합리적인 조건을 제안하거나 군대를 이길순 없다며 테러 활동을 중지하라고 하는 등 테러리스트를 잡으러 온 군인치곤 노엘을 부드럽게 대한다.

악마와 계약한 마인이며, 계약한 대악마는 스피카. 리벨리오가 OCT에 소속된 만큼 스피카도 OCT에서 데리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red eyes awaken[편집]



3.2. burn your name[편집]



3.3. living deads rising[편집]



3.4. phantom revise[편집]



3.5. immortal one[편집]



4. 능력[편집]


악마의 계약으로 얻은 힘은 아무리 심한 상처도 즉시 회복하는 불사의 몸으로, 잔해에 깔리거나 총에 맞거나 악마에게 공격당해도 모든 상처를 즉시 재생한다. 다만 상처만 재생될 뿐 통각은 사라지지 않아 공격받을 시 고통은 그대로 남는다.[3]

계약의 대가는 '살인충동'. 스피카가 손가락을 튕기면 눈동자가 적안이 되면서 눈앞의 적을 죽이기 위한 광인으로 변해버린다. 때문에 평소엔 옷에 구속구를 두어 충동이 일어날 때마다 전기충격을 통해 강제로나마 이성을 되찾는다고 한다.

과거엔 최정예 마인강습부대 솔리드 세븐(SOLID-7)의 일원이었으며 현재는 불사신 마인이자 OCT의 소위인 만큼 전투력은 카론, 후고, 오스카와 맞먹을 정도지만, 시즌 9 시점 자신에겐 극상성으로 유리한 오스카에게 패배하면서 이들 이상으로 평가받지는 않는다.[4]

다만 시즌 11 때, 스피카를 막기 위해 타천을 각성하면서 이전보다 더 강해졌는데 전력의 스피카의 공격을 전부 받아내고도 끄떡없이 일어서는건 물론 스피카와 합을 주고받을만큼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5]

정리하자면 리벨리오는 평상시엔 후고, 오스카, 카론 등과 함께 세계관 상위권 수준의 강자이며[6] 타천을 발현할 경우 스피카와 맞먹는 수준의 준최상위권 강자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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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8부터 시즌 11까지[2] 시즌 7까지 노엘의 복수를 방해해 온 질리안의 포지션을 그대로 이은 셈이다.[3] 이런 능력의 특징 때문에 리벨리오에게 주어진 관리코드는 'Riving dead', 죽여도 죽질 않는다는 점에서 내려진 코드명이다.[4] 오스카는 마인이나 악마를 벨 때마다 그 상처가 그대로 돌아오는 대가를 지녔기에 상처를 즉시 재생하는 리벨리오와는 상성상 오스카가 더 불리하다. 그럼에도 오스카에게 패배했단 점에서 리벨리오가 오스카보다는 약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5] 이는 능력의 특성상 무한히 재생하는 리벨리오가 타천을 통해 상처를 받는 즉시 바로 회복할만큼 재생속도가 빨라졌기에 가능한 일이다.[6] 드래튼 베르크만, 루체 마리, 모탈 링커를 발현한 노엘과 카론, 러셀 버로우즈, 스피카, 시저처럼 세계관 최상위권~최강자 라인에는 명백히 못미치는 수준이다.